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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코스메틱 트렌드
하루가 멀다 하고 신제품이 무수히 쏟아지는 시대. 화장품 홍수 속에서도 코스메틱의 출시 방향과 소비 패턴의 큰 흐름은 그 맥락을 같이한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에게 코스메틱의 전반적인 동향에 대해 물었다.
ALL NEW THINGS
한 해를 여는 시작, 반짝이는 골드 링에 나만의 다짐을 담아보자. 여기에 이루고 싶은 목표와 소중한 이야기로 채워갈 정갈한 다이어리, 순간마다 작은 행복을 더해줄 지갑까지 곁에 있다면 금상첨화다.
AN ORDINARY DAY
배우 허남준은 매일 새로운 환경을 마주하면서도 더욱 단단한 내일을 위해 본인만의 속도와 흐름으로 하루를 채운다. 그가 그리는 나른하고 평화로운 어느 보편적인 날의 오후.
<럭셔리> 2025년 1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5년 1월호 / <럭셔리 M> 2025년 1월호
The Latest Hot issues
[디자인스폿] BRAND NEW DINING
새해를 맞아 이제 막 문을 연 레스토랑 4곳을 찾았다.
法古創新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의 마음으로 우리 민족의 전통과 문화가 담긴 고조리서를 재해석해 과거와 지금이 공존하는 상차림을 마련했다. 새해에는 새 마음가짐으로 고유함은 잃지 않되 더욱 정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MICA : ONE EXCEPTIONAL EYE
세계적인 경매 회사 크리스티가 2024년 하반기를 미카 에르테군Mica Ertegun의 개인 컬렉션 경매로 마무리했다. 초현실주의 걸작, 러시아 모더니즘, 데 스테일De Stijl 그리고 한국 고미술품인 이택균의 ‘책거리 10폭 병풍’에 이르기까지. 스타일리스트이자 자선가로서 한 세기를 풍미한 안목을 지녔던 미카 에르테군의 삶과 컬렉션의 일부를 소개한다.
HEALTHY NEW YEAR
탄탄한 근육과 각 잡힌 보디 셰이프를 꿈꾸며 열심히 운동하리라 다짐했지만,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웨이트트레이닝’을 좀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3가지 종목과 각각의 트레이너들이 전하는 운동 노하우에 대해 소개한다.
올해의 컬러
매년 해가 바뀌면 팬톤사에서 시대의 흐름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반영한 올해의 컬러를 선정한다. 2025년의 컬러는 자연의 색조에서 영감받은 ‘모카 무스Mocha Mousse’. 이 컬러가 올해 메이크업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리 전망해봤다.
NOSTALGIC LANDSCAPE
파도가 물러난 차가운 갯벌 위에 짙은 옷자락으로 남긴 강렬한 흔적.
미식의 지휘자, 줄리 카빌
다양한 악기가 결집해 웅장한 오케스트라를 만들어내듯, 샴페인 역시 여러 품종의 와인 앙상블로 이룩한 영광의 결실이다. 크루그의 셰프 드 카브 줄리 카빌은 지휘자가 되어 샴페인 맛과 향의 세세한 조율로 메종의 헤리티지를 굳건하게 구축한다.
건축, 브랜딩의 머릿돌
‘대담하고 견고하며 관능적’이라는 골프 브랜드 PXG의 정체성을 머릿돌에이스 이진규 대표가 건축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살펴보는 브랜딩과 건축의 긴밀한 관계.
Brand
YOUR ‘MY DIOR’
디올 하우스의 역사와 유산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까나쥬’ 패턴. 이 매혹적인 모티프가 주얼리로 탄생했다. 바로 ‘마이 디올’이라는 이름으로.
THE POWER OF MAGIC
상하이 박물관 동관에서 까르띠에 소장품전 <까르띠에, 마법의 힘Cartier, the Power of Magic>이 개막했다. ‘마법의 힘’이라는 주제 아래, 까르띠에 컬렉션 및 세계 곳곳의 박물관 소장품 30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았다.
INSIDE KRUG’S KITCHEN
음식을 구성하는 재료의 힘에 주목하고, 단일 재료를 주제로 샴페인과 페어링할 수 있는 창조적 레시피를 제안하는 크루그의 ‘싱글 인그리디언트Single Ingredient’가 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축하하며 지난 10년간의 주제를 색다른 방식으로 기념하기 위해 세계적 명성의 미쉐린 3스타 셰프 10인이 파리에 모였다. 이름하여 ‘크루그의 키친 속으로’.
장인 정신을 담은 궁극의 럭셔리
100년의 역사와 함께 궁극의 럭셔리를 지향하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마이바흐 브랜드와 마누팍투어의 장인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전용 문화 공간 ‘마이바흐 하우스 × 마누팍투어’가 찾아온다.
#LUXURYEDI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