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S/S 뉴욕 패션위크 하이라이트

2027 S/S 뉴욕 패션위크가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도 여러 브랜드들의 개성 넘치는 런웨이가 뉴욕 곳곳에서 진행됐다.

EDITOR 이호진


RALPH LAUREN

정제된 아메리칸 클래식 무드에 낭만과 거친 질감을 더한 컬렉션. 실크, 페더 장식 등 풍성하고 관능적인 소재를 조합해 우아한 룩을 선보였다. 



TOMMY HILFIGER

뉴욕의 상징적인 장소, 플라자 호텔에서 펼쳐진 런웨이. 럭비 셔츠와 버킷 햇 등 90년대 프레피 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COACH

창립 85주년을 맞은 코치는 성대하고 재치 있는 파티를 런웨이 위에 열었다. ‘파티’ 무드에 걸맞은 고깔 모자와 선물 상자 백 등 유쾌한 디테일이 인상적이다.



TORY BURCH

페미닌한 감성과 실용성을 함께 담아낸 컬렉션. 미니멀한 아이템에 독특한 장식의 벨트와 액세서리를 매치해 예상 밖의 매력과 색다른 조화를 완성했다.



SANDY LIANG

샌디 리앙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에 스포티한 요소를 결합한 이번 컬렉션. 리본과 레이스 장식에 범백, 스포츠 재킷 등을 조합해 자유로운 무드를 드러냈다.



KHAITE

캐서린 홀스타인은 강하고 관능적인 여성성에 부드럽고 로맨틱한 무드를 더했다. 서로 다른 요소의 조화가 입체적이고 모던한 뉴욕 여성을 표현한다.



THOM BROWNE

거대한 곤충이 런웨이를 장악하며 시선을 사로잡은 톰 브라운의 27 S/S 컬렉션. 무당벌레, 잠자리, 나비 등 다양한 곤충 모티프로 창의적인 룩을 완성했다.



PHOTO | © LAUNCHMETRICS/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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