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삼성전자의 지구를 위한 갤럭시

삼성전자의 ‘지구를 위한 갤럭시Our Journey: Galaxy for the Planet’는 지속 가능성을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루는 재료와 생산과정 속에 반영하는 시도다.

BOLD, PLAYFUL, COLORFUL

디자인 스튜디오 하우스 오브 허니가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자리한 약 520㎡, 3개 층 규모 주택을 레노베이션했다. 기존 구조를 유지하면서 컬러와 커스텀 가구, 아티스트 협업으로 공간 전체에 새로운 서사를 입혔다.

NEXT WINE SCENE

와인의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전통 강국 프랑스와 이탈리아 외에도 스위스와 중국, 오스트리아처럼 각자의 풍토와 품종을 앞세운 산지들이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는 중이다. 미식의 여정을 넓혀줄 세 국가의 와인에 대해 전문가에게 물었다

6월의 복달임, 민어

여름 보양식의 일품 자리는 따로 있었다. 바로 민어다. 잡자마자 금세 죽어버리는 민어를 한여름에 신선하게 먹는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산지를 벗어나면 귀해지는 생선, 그래서 더 탐내던 생선. 6월 그믐이 지나기 전, 임자도 앞바다에서 올라온 민어가 상에 오르면 그것으로 여름은 시작됐다.

한 잔의 글렌모렌지가 된 해리슨 포드

할리우드의 전설 해리슨 포드와 위스키 거장 닥터 빌 럼스던이 합심해 배우 특유의 묵직한 존재감과 글렌모렌지의 밝은 시트러스를 한정판 싱글몰트 안에 담아냈다.

MILAN DESIGN WEEK 2026

매년 4월,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도시 전체를 하나의 전시장으로 만든다. 런웨이 대신 공간을 택한 패션 하우스들, 형태와 소재의 본질을 다시 묻는 리빙 브랜드들, 실험과 발견의 언어로 밀라노의 온도를 만드는 갤러리와 플랫폼들. 그중에서 가장 선명하게 남은 공간을 선정하고 짤막한 소회를 풀어보았다.

찰나의 맛 봄의 해산물

바다의 제철이 겨울에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절반만 아는 것이다. 봄이 끝나기 직전에만 차오르는 것들이 있다. 서해와 남해, 동해가 모두 맞닿아 있는 한반도 봄 바다는 겨울 못지않게 분주하기 때문이다.

NON-COFFEE plz

어느 순간, 몸이 커피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하루 세 잔에서 한 잔으로, 그러다 디카페인을 거쳐 마침내 ‘대체 커피’로. 이 환승은 일시적인 타협일까, 아니면 새로운 루틴이 될 수 있을까.

CURATED GIFT GUIDE #2

주는 이의 정성과 받는 이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주목할 것. 이번 5월을 특별하게 만들 브랜드별 가이드를 준비했다.

CURATED GIFT GUIDE #1

주는 이의 정성과 받는 이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주목할 것. 이번 5월을 특별하게 만들 브랜드별 가이드를 준비했다.

LIFE IN THE GARDEN HOUSE

1921년 독일 하겐에 지어진 유서 깊은 빌라가 베를린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기스베르트 푀플러의 손을 거쳐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최고의 장인들과 함께 완성한 디테일 하나하나가 모여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공존한다.

HERITAGE OF VIENNA

합스부르크 왕가가 600년 동안 공들여 세운 모든 것은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 관광지 속 유적이 아닌 도시의 뼈대로서. 그 위로 오늘의 삶이 아무렇지 않게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