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솔밤 엄태준 셰프가 말하는 국수의 매력

한여름의 더위는 늘 무언가를 불러낸다. 땀이 식기도 전에 떠오르는 그 한 그릇. 차갑고 길고, 생각보다 훨씬 오래된 음식. 한국인과 국수 사이에는 계절보다 긴 시간이 흐르고 있다.

런던 양돈 농장의 변신, 더 메이커스 반

런던 기반 건축 스튜디오 허치Hutch가 런던 외곽 농촌 지대에 방치돼 있던 양돈 농장 건물을 감각적인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대지가 지닌 풍경과 기억을 그대로 끌어안은 채 흙벽과 영국산 느릅나무, 목재의 결이 남은 콘크리트 굴뚝으로 고요한 공간의 서사를 완성했다.

예술 작품이 된 음식, 푸드 크리에이터 3

음식은 먹히기 위해 존재하지만, 이들의 손에서는 예술이 되고 디자인이 되고 커뮤니티가 된다. 각기 다른 도시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음식의 가능성을 밀어붙이는 세 팀을 만났다

서울에서 즐기는 호캉스! 럭셔리 스파가 있는 웰니스 공간 5

폭염과 장마가 연이어 이어지면서, 몸과 마음은 휴식을 더욱 간절히 원하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다녀올 수 있는 서울의 웰니스 공간을 소개한다.

윔블던 기간에만 먹을 수 있는 호텔 디저트 4

윔블던의 전통 디저트, 스트로베리&크림을 먹을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바로 7월 12일, 결승전이 열리는 날까지!

하이엔드 건축미학: 오병환의 프라이드

최고급 주거의 본질을 밀도 있게 기록한 <하이엔드 건축미학: 오병환의 프라이드>는 25년간 디벨로퍼이자 건설인으로 현장을 진두지휘해온 우성건영㈜ 오병환 회장이 대관령 해발 800m 청정 고원에 세운 주택 ‘더 에스테이트’의 전 시공 과정을 생생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복기한 건축 실전서다.

여름에 방문하기 좋은 전 세계 호텔 수영장 4

여름의 호캉스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역시 수영장. 수영장 하나만으로도 떠나고 싶어지는 세계의 호텔을 모았다.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양태오 작가와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다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가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더 메종 2026’에 모습을 드러냈다.

101일의 여름, 101개의 감각

미식과 자연, 도시를 아우르며 감각의 층위를 완성하는 포시즌스의 시즌 프로그램.

하나의 발리, 두 개의 세계

‘포시즌스 리조트 발리’는 황금빛 햇살이 부서지는 짐바란 베이Jimbaran Bay와 열대 정글 깊숙한 곳에 아융Ayung강이 유영하듯 흐르는 사얀Sayan에 각각 자리한다. 바다와 강, 해변과 정글이 교차하는 대비의 풍경 속에서 두 리조트는 ‘익스피리언스’와 ‘웰니스 리트리트’라는 서로 다른 테마 아래, 닮아 있으면서도 각기 다른 결을 섬세하게 빚어낸다.

삼성전자의 지구를 위한 갤럭시

삼성전자의 ‘지구를 위한 갤럭시Our Journey: Galaxy for the Planet’는 지속 가능성을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루는 재료와 생산과정 속에 반영하는 시도다.

BOLD, PLAYFUL, COLORFUL

디자인 스튜디오 하우스 오브 허니가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자리한 약 520㎡, 3개 층 규모 주택을 레노베이션했다. 기존 구조를 유지하면서 컬러와 커스텀 가구, 아티스트 협업으로 공간 전체에 새로운 서사를 입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