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윔블던 기간에만 먹을 수 있는 호텔 디저트 4

윔블던의 전통 디저트, 스트로베리&크림을 먹을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바로 7월 12일, 결승전이 열리는 날까지!

하이엔드 건축미학: 오병환의 프라이드

최고급 주거의 본질을 밀도 있게 기록한 <하이엔드 건축미학: 오병환의 프라이드>는 25년간 디벨로퍼이자 건설인으로 현장을 진두지휘해온 우성건영㈜ 오병환 회장이 대관령 해발 800m 청정 고원에 세운 주택 ‘더 에스테이트’의 전 시공 과정을 생생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복기한 건축 실전서다.

여름에 방문하기 좋은 전 세계 호텔 수영장 4

여름의 호캉스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역시 수영장. 수영장 하나만으로도 떠나고 싶어지는 세계의 호텔을 모았다.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양태오 작가와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다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가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더 메종 2026’에 모습을 드러냈다.

101일의 여름, 101개의 감각

미식과 자연, 도시를 아우르며 감각의 층위를 완성하는 포시즌스의 시즌 프로그램.

하나의 발리, 두 개의 세계

‘포시즌스 리조트 발리’는 황금빛 햇살이 부서지는 짐바란 베이Jimbaran Bay와 열대 정글 깊숙한 곳에 아융Ayung강이 유영하듯 흐르는 사얀Sayan에 각각 자리한다. 바다와 강, 해변과 정글이 교차하는 대비의 풍경 속에서 두 리조트는 ‘익스피리언스’와 ‘웰니스 리트리트’라는 서로 다른 테마 아래, 닮아 있으면서도 각기 다른 결을 섬세하게 빚어낸다.

삼성전자의 지구를 위한 갤럭시

삼성전자의 ‘지구를 위한 갤럭시Our Journey: Galaxy for the Planet’는 지속 가능성을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루는 재료와 생산과정 속에 반영하는 시도다.

BOLD, PLAYFUL, COLORFUL

디자인 스튜디오 하우스 오브 허니가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자리한 약 520㎡, 3개 층 규모 주택을 레노베이션했다. 기존 구조를 유지하면서 컬러와 커스텀 가구, 아티스트 협업으로 공간 전체에 새로운 서사를 입혔다.

NEXT WINE SCENE

와인의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전통 강국 프랑스와 이탈리아 외에도 스위스와 중국, 오스트리아처럼 각자의 풍토와 품종을 앞세운 산지들이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는 중이다. 미식의 여정을 넓혀줄 세 국가의 와인에 대해 전문가에게 물었다

6월의 복달임, 민어

여름 보양식의 일품 자리는 따로 있었다. 바로 민어다. 잡자마자 금세 죽어버리는 민어를 한여름에 신선하게 먹는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산지를 벗어나면 귀해지는 생선, 그래서 더 탐내던 생선. 6월 그믐이 지나기 전, 임자도 앞바다에서 올라온 민어가 상에 오르면 그것으로 여름은 시작됐다.

한 잔의 글렌모렌지가 된 해리슨 포드

할리우드의 전설 해리슨 포드와 위스키 거장 닥터 빌 럼스던이 합심해 배우 특유의 묵직한 존재감과 글렌모렌지의 밝은 시트러스를 한정판 싱글몰트 안에 담아냈다.

MILAN DESIGN WEEK 2026

매년 4월,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도시 전체를 하나의 전시장으로 만든다. 런웨이 대신 공간을 택한 패션 하우스들, 형태와 소재의 본질을 다시 묻는 리빙 브랜드들, 실험과 발견의 언어로 밀라노의 온도를 만드는 갤러리와 플랫폼들. 그중에서 가장 선명하게 남은 공간을 선정하고 짤막한 소회를 풀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