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URYEDITORS
알바 알토가 살았던 집, 알토 하우스
평소 자주 쓰던 아르텍Artek 스툴 하나를 볼 때마다 궁금했다. 이 단순한 곡선은 대체 어떤 삶과 공간에서 나왔을까. 헬싱키 일정 중 굳이 하루를 비워 알토 하우스The Aalto House를 찾아간 것도 그 답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서였다.
럭셔리 에디터들이 선정한 데일리 주얼리 8
<럭셔리> 디지털 에디터들이 뽑은, 평소에도 착용하기 좋은 주얼리는?
발리에서 생긴 일
한 시대를 풍미했던 드라마의 제목은 여전히 강렬하다. <발리에서 생긴 일>. 누군가에게 발리는 사랑이 시작되는 곳이고,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방향이 뒤바뀌는 곳이다. 그리고 내게 발리는 몸은 잠시 고장 났지만, 마음은 오히려 건강하게 회복된 곳으로 기억될 것 같다. 눈부신 바다와 울창한 정글, 매일의 감사가 스며든 일상,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발리 밸리까지. 포시즌스 리조트 발리 앳 짐바란 베이와 사얀에서 보낸 며칠은 잊고 지냈던 휴식의 의미와 진짜 나를 다시 발견하는 여정이었다.
김부장의 참교육이 필요해
이쯤 되면 나화진이나 김부장이 월드컵 그라운드에 파견 좀 와줘야 할 것 같다.
데니시 디자인의 정수, 핀율 하우스
코펜하겐 북쪽 외곽에 자리한 핀율 하우스는 특별하다. 이곳은 단순히 전시를 보는 공간이 아니라, 덴마크 가구 디자인의 역사 그 자체가 삶의 형태로 보존된 집이다.
대신 체험해 드립니다 #히알샤워
‘건성 김미연’들의 간증이 쏟아지며 SNS를 도배한 ‘히알샤워’ 열풍. 3N년째 건조함을 달고 사는 에디터가 직접 검증에 나섰다. 피부 유수분 측정기로 확인한 12일간의 기록과 진짜 효과를 지금 공개한다.
장소의 기억 위에 세운 스테이
이제 호텔은 빈 터에만 새로 들어서지 않는다. 어떤 곳은 오래된 빌라에 잠들어 있던 시간을 깨우고, 어떤 곳은 예스러운 동네의 정취를 실내 깊숙이 들여오며, 어떤 곳은 목장과 호수, 바다가 품은 풍경을 동시대적 휴식의 감각으로 치환한다. 지금 주목할 스테이는 공간을 짓기보다 장소가 간직해온 서사를 다시 펼쳐내는 작업에 가깝다.
하나의 기법, 하나의 언어: 인트레치아토의 현재형
루이스 트로터가 불러온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시간.
에디터의 첫 밀란 패션 위크 출장기 #BTS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밀란 패션 위크를 위해 첫 해외 출장을 떠났다. 지면에 싣기엔 가볍지만 SNS에 올리기엔 개인적인 에디터의 생생한 출장기를 전한다.
믿지 않아도 들어가보고 싶은 덴마크 교회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좋아한다면, 덴마크에서는 카페나 숍만 둘러보기엔 아쉽다. 이 나라의 미학은 의외로 교회 건축에서 가장 또렷하게 드러난다. 화려함 대신 구조와 빛, 그리고 사람이 머무는 방식에 집중한 공간들. 그중에서도 여행 중 일부러 시간을 내어 가보길 추천하는 두 곳이 있다.
우리가 ‘그녀’에게 열광하는 이유
2026년 F/W 밀란 패션위크의 막이 오르는 오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의 본격적인 데뷔 컬렉션이 예고되며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시즌이 펼쳐질 전망이다. 그 가운데 에디터의 시선이 머문 곳은 보테가 베네타. 지난 시즌, 감각적인 디자인과 독보적인 장인 정신, 그리고 일상에 스며드는 실용성까지 아우르며 깊은 인상을 남긴 주인공.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의 이야기다.
안색 심폐소생! 남돌도 즐겨 쓰는 봄 블러셔 모음
성별 불문, 칙칙한 안색을 구원할 생기 가득 셀럽 픽 블러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