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URYEDITORS

대신 체험해 드립니다 #히알샤워

‘건성 김미연’들의 간증이 쏟아지며 SNS를 도배한 ‘히알샤워’ 열풍. 3N년째 건조함을 달고 사는 에디터가 직접 검증에 나섰다. 피부 유수분 측정기로 확인한 12일간의 기록과 진짜 효과를 지금 공개한다.

장소의 기억 위에 세운 스테이

이제 호텔은 빈 터에만 새로 들어서지 않는다. 어떤 곳은 오래된 빌라에 잠들어 있던 시간을 깨우고, 어떤 곳은 예스러운 동네의 정취를 실내 깊숙이 들여오며, 어떤 곳은 목장과 호수, 바다가 품은 풍경을 동시대적 휴식의 감각으로 치환한다. 지금 주목할 스테이는 공간을 짓기보다 장소가 간직해온 서사를 다시 펼쳐내는 작업에 가깝다.

하나의 기법, 하나의 언어: 인트레치아토의 현재형

루이스 트로터가 불러온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시간.

에디터의 첫 밀란 패션 위크 출장기 #BTS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밀란 패션 위크를 위해 첫 해외 출장을 떠났다. 지면에 싣기엔 가볍지만 SNS에 올리기엔 개인적인 에디터의 생생한 출장기를 전한다.

믿지 않아도 들어가보고 싶은 덴마크 교회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좋아한다면, 덴마크에서는 카페나 숍만 둘러보기엔 아쉽다. 이 나라의 미학은 의외로 교회 건축에서 가장 또렷하게 드러난다. 화려함 대신 구조와 빛, 그리고 사람이 머무는 방식에 집중한 공간들. 그중에서도 여행 중 일부러 시간을 내어 가보길 추천하는 두 곳이 있다.

우리가 ‘그녀’에게 열광하는 이유

2026년 F/W 밀란 패션위크의 막이 오르는 오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의 본격적인 데뷔 컬렉션이 예고되며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시즌이 펼쳐질 전망이다. 그 가운데 에디터의 시선이 머문 곳은 보테가 베네타. 지난 시즌, 감각적인 디자인과 독보적인 장인 정신, 그리고 일상에 스며드는 실용성까지 아우르며 깊은 인상을 남긴 주인공.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의 이야기다.

안색 심폐소생! 남돌도 즐겨 쓰는 봄 블러셔 모음

성별 불문, 칙칙한 안색을 구원할 생기 가득 셀럽 픽 블러셔는?

변주를 통해 이어지는 본질

로에베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자인 듀오 잭 맥콜로Jack McCollough와 라자로 에르난데스Lazaro Hernandez와 변화의 계절을 맞이한다. 그러나 그 변화는 거창한 선언보다 묵묵하고, 은밀하며, 조용한 결의에 가깝다. 하우스는 수십 년간 브랜드의 영혼을 담아온 자신들의 로고의 형태를 흔들지 않기로 했다. 대신 작은 굴곡, 미세한 비율, 눈에 머무는 순간에만 느껴지는 긴장감으로 새 시대의 문을 열고 창조의 미학을 이어간다.

차무희와 사만다는 왜 끝내 곁을 비우는가

완벽한 이해를 꿈꿨던 사랑은 왜 끝내 멀어지고, 끝내 남는 사랑은 왜 늘 어긋나는가. <그녀Her>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번역되지 않는 감정 앞에서 비로소 드러나는 관계의 진짜 조건을 묻는다.

셰프로 살아남기

셰프라는 화려한 이름 이면의 현실적인 이야기.

덴마크 여행 갔어? 그럼 여기 어때

스칸디나비아어를 전공한 북유럽 덕후 에디터가 소개하는 숨은 북유럽 핫플을 조금씩 공개한다.

무슈 디올 이후 최초의 남자?

디올 하우스 창립자 크리스찬 디올 이후, 최초의 남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이름을 올린 조나단 앤더슨. 패션 업계를 넘어 전 세계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그는 과연 누구인가. 조나단 앤더슨이 오늘날 디올 하우스의 수장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톺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