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시인 & 사진가 이훤, 그럼에도 평온한 마음

그가 펴낸 시집의 제목처럼, 두 눈으로 서로 다른 세계를 동시에 바라보는 ‘양눈잡이’ 이훤은 빈틈없는 다정함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가장 어두운 곳까지, 무엇도 소외시키지 않고 응시하며 귀 기울인다. 따뜻한 존중으로 점철된 그의 물건과 사람, 시선과 취향에 관한 이야기들.

아티스트 킬드런, 음악을 화폭에 담는 성실한 예술가

말투는 간결하고, 철학은 진지했다. 유명인의 얼굴을 그리고 인기 브랜드들과 협업하며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36만 명이 넘는 미술계의 셀러브러티. 가짜가 판치는 세상에서 진짜 아티스트로 남겠다며 매일같이 붓을 드는 성실한 장인. 둘 다 맞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다양성이 공존하는 아티스트 킬드런을 만났다.

뽀므리, 살아 있는 샴페인의 역사 나탈리 프랑켄

1874년 최초로 달지 않은 샴페인을 선보인 뽀므리. 전통의 샴페인 하우스를 이끄는 마담 나탈리 프랑켄이 말하는 뽀므리의 가치 그리고 지속 가능한 내일에 관하여.

‘크리에이티브멋’ 김태환 대표, 우리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만든다

최근 광고업계에서 끊임없이 회자되는 기업이 있다. 이름도 범상치 않다. ‘크리에이티브멋’. 이들이 생각하는 멋이란 뭘까.

공예적인 마음의 모험가들 크리스토프 델쿠르트·제롬 오몽

프랑스 가구 브랜드 델쿠르트 컬렉션과 콜렉시옹 파르티퀼리에르의 설립자 크리스토프 델쿠르트와 제롬 오몽. 아틀리에 제작 방식을 기반으로 공예가의 장인 정신을 닮은 철학과 소재를 면밀히 탐구하는 이들과의 대담.

영화적 상상의 새 지평 웨스 볼

<혹성탈출> 시리즈가 다시 한번 관객을 찾아온다. 반 세기를 지나온 시리즈의 열 번째 영화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의 메가폰을 잡은 웨스 볼은 오로지 자신이 품어온 상상력이 영화를 통해 실현되는 순간만을 그려왔다.

변치 않는 프렌치 파인다이닝의 전설

서울에 ‘프렌치 파인다이닝’의 기준을 만들어온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이 오픈 16주년을 맞았다.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와 나눈 이야기.

ONE STEP CLOSER #3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넘나들며 서로의 성장을 돕고, 긍정적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들이 있다. 특별함을 내세우지 않아도, 눈빛만으로 서로의 마음을 읽는 사람들의 이야기.

ONE STEP CLOSER #2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넘나들며 서로의 성장을 돕고, 긍정적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들이 있다. 특별함을 내세우지 않아도, 눈빛만으로 서로의 마음을 읽는 사람들의 이야기.

ONE STEP CLOSER #1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넘나들며 서로의 성장을 돕고, 긍정적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들이 있다. 김종덕×조용진×최호종, 신지혜×강혜정, 전종환×오승훈이 그렇다. 특별함을 내세우지 않아도, 눈빛만으로 서로의 마음을 읽는 사람들의 이야기.

THE ROSE HARMONY

세밀한 풍미를 품은 ‘돔페리뇽 로제 빈티지 2009’와 함께 하우스의 셰프 드 카브 뱅상 샤프롱Vincent Chaperon이 한국을 찾았다. ‘정식당’ 임정식 셰프, ‘모수’ 안성재 셰프의 포 핸즈 디너에 힘입어 탄생한 와인과 미식의 하모니.

MEET THE NEW KIND OF ART CITY

대만을 대표하는 새로운 아트페어로 입지를 굳혀온 ‘타이베이 당다이 아트 & 아이디어’가 5월에 5회째 행사를 연다. 페어를 이끌어온 디렉터 로빈 페컴과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