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

THE INTELLIGENT DRIVE

전기모터와 배터리만으로는 미래의 이동을 설명하기 어렵다.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가 결합한 기술이 주행 경험과 이동의 개념 자체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이 흐름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줄 기대작을 꼽았다.

THE MOST DESIRABLE CARS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Mathias Vaitl 대표이사는 브랜드가 140년간 쌓아온 유산을 국내시장의 전동화 흐름과 고객 경험이라는 실질적 가치로 투영하는 데 매진한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지향하는 럭셔리의 정수를 한국 고객의 일상에 온전히 구현하고자 하는 그의 전략을 살펴보는 시간.

정말로 운전대를 놓을 수 있을까요?

당신이 마지막으로 운전하며 창밖을 제대로 바라본 것은 언제인가? 자율주행이 우리에게 돌려주려는 것은 빼앗겼던 시선이고, 흘려보낸 대화이며, 이동 중에도 온전히 내 것이었어야 할 시간이다.

CONCEPT OF 2026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얼마나 잘 달리는지보다 휴식과 소통, 럭셔리와 퍼포먼스라는 다른 개념들이 모빌리티의 화두로 떠올랐다. 새로운 시대의 이동 미학을 정의한 콘셉트 카들을 만난다.

이어지게 하는 일

꿈은 어떤 방식으로든 격려할 수 있다. 그러나 지속 가능하려면 관리가 필요하다.

SNOW DRIVING TIPS

설원 주행 시 당신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실제 안전 운전에 도움이 되는 준비와 팁.

MOBILITY WELLNESS

공항 라운지와 호텔 침대, 그리고 기내. 일정에 쫓기지만 결코 자기 관리의 템포를 잃지 않는 ‘제트셋 피플’이 있다. 그들은 장시간의 비행과 시차, 회의와 미팅 사이에서도 자신의 컨디션을 유지한다. 이동이 일상인 이들이 추구하는 건 ‘모빌리티 웰니스’다.

그 여름의 항해

지중해 햇살을 벗삼아 이탈리아 나폴리와 프랑스 생트로페를 잇는 여름의 항해. 그 여정의 중심에는 처음 공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과 라 스페치아에서 직접 경험한 마이바흐 라인업의 정교한 주행이 있다.

공간으로 전하는 메시지

대중 브랜드부터 럭셔리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브랜드들이 전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판매를 위한 단순한 쇼룸을 넘어 아트 갤러리, 라운지, 그리고 브랜드 철학을 압축해놓은 무대를 보는 듯하다.

눈보라를 지휘하다

뉴질랜드 남알프스 설원을 무대로 페라리 ‘12칠린드리’는 얼음을 악보 삼아 선율을 그려냈다. 빙판 위의 미끄러짐은 제어의 감각을 넘어 자유를 열어주는 경험이었다.

ICONIC FRONT

시대를 품은 흔적이자 브랜드가 세상에 전하고픈 메시지, 자동차 엠블럼 이야기.

FOR, BY, OF MAYBACH

단 하나의 브랜드를 위한 공간, 마이바흐 브랜드센터가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문을 열었다. 전 세계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 독립 공간은 마이바흐의 철학과 비전을 오롯이 담아낸다. 개관을 계기로 방한한 다니엘 레스코우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글로벌 총괄을 만나 브랜드의 철학과 전략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