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2024 SS TREND GUIDE

패션 트렌드 춘추천국시대.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영향력을 이어가는 1990년대 미니멀리즘 트렌드부터 이번 시즌 새롭게 등장한 브라 톱 아이템까지. 2024년 봄·여름 시즌을 전망하는 트렌드 키워드를 한데 모았다. Editor LEE MINJUNG·KIM SONGAH photographer CHANG KIPYUNG

POP PALETTE

찬연하고 선명한 색의 대비 그리고 그 속에 어우러진 배색 조합의 백과 슈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의 시작은 옷차림부터가 아닐까. 사랑이란 키워드를 패션으로 풀어내는 각기 다른 네 커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들여다본다.

INTO THE MIRROR

드레이핑의 파동을 따라 거울 속에서 마주한 전혀 새로운 나.

GEEK MEETS CHIC

부스스한 헤어와 투박한 안경 아래 빈틈없이 차려입은 룩. 부조화 속에 미묘하게 조화 로운 긱 시크 룩의 면면.

2024 TREND COLOR

색채 연구소 팬톤이 2024년의 트렌드 컬러를 발표했다. 포용성과 친절, 협력에 대한 갈망을 담은 ‘피치 퍼즈’와 함께 한 해를 이끌어갈 9가지 주요 색상을 소개한다.

WARM AND COZY

긴 겨울의 중심에서, 차가운 바람을 막고 포근한 감성을 더해줄 시어링 소재의 아우터웨어와 백, 슈즈 컬렉션.

ENDLESS PASSION

남다른 비범함, 미학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억압되지 않은 새로운 패션 신을 제안해온 디자이너 필립 플레인이 또 한번 한국을 찾았다. 오리지널 필립 플레인에 이어 필립 플레인 골프, 럭셔리 타임피스까지 선보이며 하이엔드 브랜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나가고 있는 그에게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원동력에 대해 물었다.

THE SUNRISE

세상을 낙관하며 희망을 품고 일출을 바라본다. 새롭게 솟아오르는 태양 아래 더욱 황홀히 빛을 발하는 골드 워치의 향연.

VIA MILANO

패션과 예술에서 이탈리아 밀라노가 가지는 의미를 재조명하는 구찌의 2024년 ‘앙코라’ 컬렉션. 그 속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새로운 백 컬렉션을 주목할 것.

百工技藝

하우스의 장인 정신을 쿠튀르 터치로 피워낸 패션 & 주얼리와 치열한 손 기술로 촘촘히 엮어낸 섬유공예가 조우하는 순간 거룩히 탄생한 예술적 시너지.

COLORFUL FANTASY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펼쳐진 샤넬 2023/24 크루즈 컬렉션. 다채로운 컬러, 샤넬의 역사와 코드가 만나 유쾌한 판타지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