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WHEN AUTUMN COMES

더위가 그치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를 기다리며, 앞서 만나는 샤넬의 2024년 프리폴 컬렉션.

VOYAGE TO THE SEA

햇빛이 가득 내리쬐는 요트 위에서 향유하는 바다와 여름의 정취.

SMART TRAVELLER

비즈니스와 레저, 양립할 수 없을 것 같은 2가지를 모두 즐기는 신흥 ‘블레저Bleisure’족. 편안하고 안락한 여정을 완성해주는 최적의 파트너를 소개한다.

GET HOT

작열하는 태양 아래 피어오르는 열기를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만끽하고 싶다면 스윔슈트 스타일로 준비 태세를 갖출 것.

2024 파리 '패션' 올림픽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출정 준비를 마친 국가대표 선수단의 단복을 모았다. 시작 전부터 장외전이 뜨겁다.

ICY JELLY

색색깔의 젤리를 연상시키는 미니백과 백 참으로 완성한 빙수.

七 月 七 夕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견우와 직녀가 1년에 단 한 번 오작교烏鵲橋에서 만나는 그날, 칠월 칠석.

HERITAGE OF TIME

한 세기 넘게 이어져온 영국과의 인연으로 탄생한 샤넬 2023/24 공방 컬렉션.

MEMORIES IN THE ZOO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을 기억하며 찾아간 동물원. 그곳에서 우연히 마주한 애니멀 스킨 백 & 슈즈가 동심을 자극한다.

BLOW WITH WIND

후덥지근한 바람을 타고 당도한 여름의 초입. 기분 좋게 휘몰아치는 컬러의 소용돌이에 빠지다.

MIDSUMMER NIGHT

파도 소리도 숨죽이는 고요한 밤바다 앞에서흩날리는 드레스를 입은 여인의 형상.

MUSIC FESTIVAL

2024 코첼라 밸리 뮤직 & 아트 페스티벌을 필두로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페스티벌 시즌이 돌아왔다. 한껏 달아오른 축제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려줄 완벽한 페스티벌 룩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