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BETWEEN MILAN & PARIS

분주한 백스테이지와 쇼장에서 만난 밀라니즈와 파리지엔의 패션은 계산된 테일러링과 현실적인 우아함, 힘을 뺀 시크함이 교차하며 다음 시즌을 예고한다.

공간이 만든 영감

역사적인 도시의 풍경과 건축물, 그리고 배경음악과 한 줄기 빛까지. 이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룰 때, 공간은 비로소 무대가 된다. 밀라노와 파리 패션위크에서 화제가 된 2026년 F/W 런웨이 베뉴 8.

M.O.N.O.C.H.R.O.M.E

설명 없이도 태도가 되고, 스타일이 완성되는 블랙 아이템.

New Sportism Code

활동성과 트렌드를 결합한 새로운 코드, ‘뉴 럭셔리 스포티즘’.

Spring In A Dream

산과 들, 동물들의 숨결만이 머무는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피어오르는 봄날의 서정적 찰나.

PASTEL POWER

중성적 매력과 차가운 균형감으로 파스텔컬러를 시크하게 연출하는 것. 올봄, 파스텔은 취향이 아니라 태도다.

130 YEARS OF AN ICON

루이 비통의 상징, 모노그램이 탄생 130주년을 맞았다. 하나의 패턴이 시대의 아이콘으로 영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형상 뒤에 숨은 철학, 그리고 장인 정신이라는 보이지 않는 힘 덕분이다.

TEXTURE PLAY

묵직한 외투를 내려놓고, 봄의 가벼운 공기를 입어야 할 시간. 정형화된 규칙을 벗어난 레이어링이야말로 올봄, 독보적인 스타일을 완성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New Office Attitude

성공적인 첫 출근을 위한 뉴 오피스 스타일.

HELLO Spring

아이의 시선에 들어온 봄의 풍경과 옷차림은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머금는다. 봄을 알리는 3월, 새로운 시작 앞에 선 모든 이를 응원하며 건네는, 어린이 작가 이차민이 보내온 패션 메시지.

25 CODES on the RUNWAY

창간 25주년을 맞은 3월, <럭셔리>는 주목할 만한 국내외 남녀 25인의 모델과 함께 지난 25년간 변함없이 패션신을 지켜온 25개의 타임리스 스타일 코드를 정리해보았다. 이는 2026년 S/S 시즌을 관통하는 트렌드인 동시에 다음 미학의 방향을 조망하는 열쇠이기도 하다.

CHROMATIC MATCH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의 비밀은 특별한 아이템이 아니라 컬러 매치에 있다. 2월, 테트리스 조각을 맞추듯 테마 컬러를 정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