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워 프린트 웨스턴 부츠는 프라다.
웨스턴 무드의 V 로고 시그너처 벨트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페이스 디테일의 벨트는 루이 비통.

‘몽수리 카고’ 백팩과 ‘LV 루이 베어’ 백 참 모두 루이 비통.

화이트 컬러와 그린 컬러 주얼이 어우러진 브로치 모두 돌체앤가바나. 트리옹프 모티프와 오닉스로 완성한 목걸이는 셀린느. T 모티프 브로치는 톰 포드.

플라워 모티프 장식의 그레이 니트 톱은 질 샌더.

브라운 컬러 ‘오버 이어’ 헤드셋, ‘마이스터스튁 그레이트 마스터 캘리그래피 솔리테어 커브드닙’ 만년필, ‘마스터 오브 아트 오마주 투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리미티드 에디션 4810’ 만년필 모두 몽블랑.

풋볼 플래그 프린트 실크 스카프는 셀린느. 화이트 도트 스카프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청명한 블루 컬러가 매력적인 코튼 로장주 스카프는 에르메스. 파리 퐁 뇌프 다리와 에펠탑, 센강이 프린트된 실크 스카프는 루이 비통.

반스와 협업한 V 로고 체커보드 스니커즈 모두 발렌티노 가라바니.

오렌지 스웨이드 소재 더플백은 구찌. 카프스킨 소재의 ‘쿠퍼’ 백은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레오퍼드 패턴 프레임의 선글라스와 포니 헤어 가죽 소재 미니 파우치 모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로고 시그너처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로퍼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레오퍼드 패턴 프레임의 선글라스와 포니 헤어 가죽 소재 미니 파우치 모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로고 시그너처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로퍼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빈티지한 느낌의 골드 메탈 선글라스는 셀린느. 메탈 장식의 선글라스는 프라다. 레오퍼드 패턴 템플이 독특한 안경은 미우 미우. 볼드한 사각 프레임이 매력적인 안경은 맥퀸.

블랙 컬러 디올 오블리크 자카르 호보백과 두툼한 모헤어 슈 레이스가 특징인 데님 소재 스니커즈 모두 디올 맨.

스트라이프 패턴 니트 머플러는 자크뮈스. 자수로 포인트를 준 모자와 벨벳 소재의 모자 모두 에르메스.
ASSISTANT 서연재 COOPERATION 구찌(3452-1521), 돌체앤가바나(3442-6888),
디올 맨(3480-0104), 랄프 로렌 퍼플 라벨(3438-6235), 루이 비통(3432-1854),
맥퀸(6105-2226), 몽블랑(1877-5408), 미우 미우(541-7443), 발렌티노 가라바니(2015-4655),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517-6060), 셀린느(1577-8841), 에르메스(542-6622),
자크뮈스(3467-6744), 질 샌더(6905-3530), 톰 포드(6905-3640), 프라다(3442-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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