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Created:2026-07
F/W 시즌 바지 트렌드, 지금은 스키니진 전성시대
사실이 아니길 바랐다. 스키니진 트렌드.
비행기 안에서도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는 공항 패션 룩
저마다의 목적지를 향해 떠날 채비를 마친 동시대 여성들의 공항 패션.
런던 양돈 농장의 변신, 더 메이커스 반
런던 기반 건축 스튜디오 허치Hutch가 런던 외곽 농촌 지대에 방치돼 있던 양돈 농장 건물을 감각적인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대지가 지닌 풍경과 기억을 그대로 끌어안은 채 흙벽과 영국산 느릅나무, 목재의 결이 남은 콘크리트 굴뚝으로 고요한 공간의 서사를 완성했다.
예술 작품이 된 음식, 푸드 크리에이터 3
음식은 먹히기 위해 존재하지만, 이들의 손에서는 예술이 되고 디자인이 되고 커뮤니티가 된다. 각기 다른 도시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음식의 가능성을 밀어붙이는 세 팀을 만났다
여름 피서 가기 좋은 서울 전시 4
전기세가 무섭다면, 후텁지근한 여름에는 갤러리로 피서를 떠나 보자.
셰프를 닮은 건축가, 페터 춤토르의 미학적 건축물 4
페터 춤토르의 건축은 재료와 장소, 빛과 시간의 층위를 따라 인간의 감각을 조용히 깨운다.
자식에게 물려주기 좋은 상속 워치 5
시계를 제한 없이 마음껏 살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평생 한 개의 시계만 살 수 있다면? 최근 2년 이내 출시된 시계 중 지금 구매해 대대손손 물려줄 만한 타임리스 워치 5점을 골랐다.
희귀한 주얼리의 향연, 최신 하이 주얼리 컬렉션 13
얼마 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던 파리 오트 쿠튀르 위크. 그 전후로 브랜드의 다채로운 하이 주얼리 신작이 공개되고 있다. 지금까지 신작 출시 소식을 전한 브랜드들을 모았다.
호랑 대표 배용희: 조선의 미학이 깃든 집
시대와 국가를 넘나드는 물건이 한데 모인 배용희의 집은 취향을 듬뿍 담았음에도 어딘가 정돈되고 적당히 비어 있는 멋을 풍긴다. 마치 조선시대 골동품이 지닌 아름다움처럼.
왁싱과 제모의 계절, 뷰티 전문가가 말하는 제모 TIP
보이지 않는 디테일이 피부의 인상을 바꾼다. 그 차이를 만드는 제모의 디테일을 짚어본다.
서울에서 즐기는 호캉스! 럭셔리 스파가 있는 웰니스 공간 5
폭염과 장마가 연이어 이어지면서, 몸과 마음은 휴식을 더욱 간절히 원하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다녀올 수 있는 서울의 웰니스 공간을 소개한다.
선글라스, 양산 다음은 부채? 한여름 부채 스타일링 4
폭염이 이어진 파리와 밀라노 패션위크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부채'다. 쇼장과 거리 곳곳에서 부채를 든 채 포착된 패션 피플에게서 찾아낸 스타일링 팁.
주한 스위스 대사, 나딘 올리비에리 로자노: 정밀함의 외교
알프스의 내륙 소국과 한반도의 해양 국가, 중립을 외교의 근간으로 삼는 나라와 동맹의 언어로 안보를 구축해온 나라. 얼핏 스위스와 한국은 닮은 구석이 없어 보이지만 두 나라는 예상보다 훨씬 가까이 맞닿아 있다.
손목 위 반짝임을 더하는 럭셔리 테니스 팔찌 4
윔블던이 쏘아올린 테니스 열풍.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아이템, 테니스 팔찌를 눈여겨 볼 때다.
럭셔리 디지털 에디터들의 패션 추구미는?
<럭셔리> 디지털 에디터들의 패션 추구미를 공개한다. 지금 가장 따라 입고 싶은 스타일과 무드를 가진 인물들.
클로이 추 CHLOE CHIU: 불확실한 시대의 가치를 고르는 눈
첫눈에 마음을 빼앗긴 것에 주목하되, 오래 들여다보고 확인한 뒤 선택한다. 금융시장에서 익힌 분석의 태도는 동시대 미술의 불확실성 앞에서도 하나의 기준이 된다. 감정과 리서치, 직관과 절제 사이에서 클로이 추의 컬렉션은 오늘의 가치를 읽어내는 방식이 된다.
파리를 뜨겁게 달군 오트 쿠튀르 쇼 하이라이트
숙련된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선보이는 오트 쿠튀르 쇼. 지난 7월 6일부터 9일까지 파리에서 열린, 패션과 예술의 경계에 있는 오트 쿠튀르 쇼 하이라이트를 모았다.
윔블던 기간에만 먹을 수 있는 호텔 디저트 4
윔블던의 전통 디저트, 스트로베리&크림을 먹을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바로 7월 12일, 결승전이 열리는 날까지!
하이엔드 건축미학: 오병환의 프라이드
최고급 주거의 본질을 밀도 있게 기록한 <하이엔드 건축미학: 오병환의 프라이드>는 25년간 디벨로퍼이자 건설인으로 현장을 진두지휘해온 우성건영㈜ 오병환 회장이 대관령 해발 800m 청정 고원에 세운 주택 ‘더 에스테이트’의 전 시공 과정을 생생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복기한 건축 실전서다.
시계의 뒷면이 궁금하다면? 시계의 모든 것
시계의 앞면만 보고 판단하지 말 것. 진정한 가치는 케이스 백의 인그레이빙부터 정교한 클래스프 시스템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있으니까.
다시 돌아온 오버사이즈 백 트렌드
오버사이즈 백의 유행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마이크로 백에서 빅 백까지, 그 변화는 밀라노와 파리 패션위크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났다.
VEGETABLE GARDEN
수확한 채소의 색이 피부 위에 번지고, 달큼하게 농익은 과육의 향이 햇볕처럼 피부 깊숙이 스며든다. 여름 정원은 올 시즌 가장 풍성한 뷰티 팔레트다.
윔블던 스타 선수들의 화제 속 화이트 테니스 룩은?
윔블던의 엄격한 올 화이트 드레스 코드는 여전히 이어진다. 하지만 선수와 브랜드는 오히려 흰색 도화지에 각자의 개성을 더하며 새로운 테니스 스타일을 만든다.
남자의 슈트 한 끝을 빛내는 럭셔리 브로치
정중한 슈트부터 경쾌한 보머 재킷까지, 스타일의 경계를 유연하게 허무는 브로치.
여름에 방문하기 좋은 전 세계 호텔 수영장 4
여름의 호캉스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역시 수영장. 수영장 하나만으로도 떠나고 싶어지는 세계의 호텔을 모았다.
스키즈 필릭스부터 세븐틴 민규까지, 셀럽들의 공항 패션 11
스타일 역시 여행의 중요한 요소가 된 시대, 셀럽들의 공항 패션이 가이드가 된다. 최근 포착된 셀럽들의 아이코닉한 드레스 코드 11.
물 위에서 펼쳐진 역대급 패션쇼 런웨이 6
바다는 오랫동안 패션이 강력한 상상력을 펼쳐온 무대다. 패션 위크에 등장했던,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바다와 물을 품은 런웨이.
GOLDEN HOUR
녹아내린 태양처럼, 워치와 주얼리 위로 흐르는 황금빛이 여름의 열기를 관능으로 이끈 순간.
알바 알토가 살았던 집, 알토 하우스
평소 자주 쓰던 아르텍Artek 스툴 하나를 볼 때마다 궁금했다. 이 단순한 곡선은 대체 어떤 삶과 공간에서 나왔을까. 헬싱키 일정 중 굳이 하루를 비워 알토 하우스The Aalto House를 찾아간 것도 그 답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서였다.
럭셔리 에디터들이 선정한 데일리 주얼리 8
<럭셔리> 디지털 에디터들이 뽑은, 평소에도 착용하기 좋은 주얼리는?
100년 전과 현대의 시계
1920년대의 시계 형태가 많이 보이는 요즘. 오랜 시계 역사 가운데서도 100년 전 시계 스타일이 특히 눈에 띄는 이유는 무엇일까? 과거와 현대 시계 스타일의 비교를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패션을 입은 공간들
패션은 더 이상 옷에만 머물지 않는다. 미식과 예술, 호텔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의 세계관은 공간으로 확장된다. 패션 하우스가 세계 곳곳에 선보인 보석 같은 공간들을 소개한다.
STEP INTO RAIN
공기마저 꿉꿉한 장마철이 두렵기는커녕 기다려지는 이유는?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한 백 & 슈즈 덕분.
발리에서 생긴 일
한 시대를 풍미했던 드라마의 제목은 여전히 강렬하다. <발리에서 생긴 일>. 누군가에게 발리는 사랑이 시작되는 곳이고,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방향이 뒤바뀌는 곳이다. 그리고 내게 발리는 몸은 잠시 고장 났지만, 마음은 오히려 건강하게 회복된 곳으로 기억될 것 같다. 눈부신 바다와 울창한 정글, 매일의 감사가 스며든 일상,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발리 밸리까지. 포시즌스 리조트 발리 앳 짐바란 베이와 사얀에서 보낸 며칠은 잊고 지냈던 휴식의 의미와 진짜 나를 다시 발견하는 여정이었다.
KOREAN AIR MOVE TO THE NEXT LEVEL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자리한 라운지 일곱 곳을 성공적으로 리뉴얼 오픈하면서 ‘공항 라운지’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대한항공. 데이비드 페이시 기내식기판 및 라운지 부문 부사장을 만나 대한항공 라운지 리뉴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양태오 작가와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다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가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더 메종 2026’에 모습을 드러냈다.
PATTERN FREQUENCY
서로 다른 형태가 충돌하고, 이어지며, 예기치 않은 균형을 만들어낸다. 그렇게 패턴은 규칙이 아닌 감각으로 완성된다.
27SS 파리 패션위크 쇼 하이라이트
2027 S/S 파리 남성 패션위크가 막을 내렸다. 일본 예술가의 작품 아래 패션쇼를 연 생로랑부터 한국 전통 민화에서 영감을 받은 우영미의 남성 컬렉션까지. 파리 곳곳을 배경으로 런웨이를 장식한 패션 브랜드를 모았다.
180년의 여정을 담다
로에베가 걸어온 180년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은 아카이브, 그리고 이를 기념해 선보인 ‘아마조나 180’ 백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