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Created:2026-09
작업하며 '나'를 돌아보는 김창옥과 배헤윰
덜어내고, 물러서고, 다시 바라보는 일. 예술을 통해 마음의 자리를 조금씩 찾아가는 김창옥과 배헤윰의 이야기.
컬렉터 이상열의 가와이이 수장고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컬렉터 이상열은 아시아 작품을 중심으로, 국적과 세대를 넘나드는 자신만의 컬렉션을 쌓아왔다. 그의 기준은 단순하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이름과 작업을 보물찾기하듯 찾아 나서는 것.
MARIO BOTTA 빛을 짓는 신실한 석공
마리오 보타는 스위스 티치노의 풍경과 오래된 기억을 바탕으로, 돌과 벽돌의 육중한 물성 속에 빛의 질서를 새겨온 건축가다. 인간의 몸을 신뢰하며 삶을 보호하는 공간을 세우는 일, 그것이 반세기 넘게 이어온 그의 건축 세계다.
컬렉터 박시연의 수집 알고리즘
자신의 심연을 직관적으로 꺼내 보여주는 듯한 작품을 좇아온 컬렉터 박시연. 본능에서 출발한 취향 위로 수많은 경험과 선택이 겹겹이 쌓였고, 그는 그렇게 형성된 컬렉션을 ‘나의 알고리즘’이라 부른다.
도마고 듀케의 디자인 언어
한국을 찾은 롤스로이스모터카 글로벌 디자인 디렉터 도마고 듀케Domagoj Dukec에게 첫 코치빌드 컬렉션 '프로젝트 나이팅게일'과 롤스로이스가 그리는 럭셔리의 새로운 형태에 대해 물었다.
PIECES OF ART
자신만의 내밀한 세계를 구축해온 아티스트의 작품과 한 호흡을 이루는 키 룩. 이는 또 하나의 예술적 순간이다.
럭셔리 에디터들의 신상 뷰티 아이템 후기 6
<럭셔리> 에디터들이 픽한 지금 가장 핫한 뷰티 아이템.
JEWELRY AS ART
시대를 관통하는 예술 사조에는 당대의 욕망과 가치관이 스며 있다. 역사를 품은 하이 주얼리를 매개로 예술사의 거대한 흐름을 따라가본다.
에디터들의 아트 컬렉팅 위시리스트 4
9월, 아트 위크를 맞아 <럭셔리> 에디터스 픽에서는 첫 아트 컬렉팅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언젠가 나만의 아트 컬렉션을 시작한다면 어떤 작품을 고르고 싶은지, 에디터들의 위시 리스트를 지금 바로 만나보자.
PORTRAIT OF THE WILD
정글은 오랜 시간 주얼리 창작의 영감이었다. 그러나 까르띠에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온순하거나 장식적인 존재가 아닌, 야생 그 자체의 사나움을 고스란히 지닌 피조물들이다. 아름다움을 압도하는 강렬한 생명력, 까르띠에는 그 힘을 ‘인투 더 와일드’ 컬렉션에 담아냈다.
NEW SHADE OF LUCK
1968년 탄생 이후 다양한 소재와 기법으로 변주되어온 ‘알함브라’가 핑크 에나멜과 만났다. 오랜 시간 축적해온 반클리프 아펠의 에나멜링 기술이 네잎클로버의 상징에 깊이와 광채를 더한 새로운 ‘알함브라’ 컬렉션의 등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