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2024년 4월호

HANDMADE PICNIC

선과 선이 만나 이루어낸 하모니. 장인의 섬세한 손길을 거쳐 탄생한 백 & 슈즈와 함께 봄 소풍에 나서보자.

EDITOR 차세연 PHOTOGRAPHER 염정훈


우븐 패턴이 돋보이는 핸드백은 로에베. 리본 매듭으로 포인트를 준 에스파드리유는 지미 추.




산뜻한 플라워 패턴의 버킷백은 겐조. 브랜드만의 가죽 수공 기법으로 만든 숄더백은 보테가 베네타. 소가죽 소재의 피셔맨 샌들은 에르메스.




다채로운 색감의 라피아 톱 핸들 백은 마르니. D 모양의 가죽 조각을 모자이크처럼 조립한 버킷백은 델보. 정교한 가죽 짜임이 특징인 펌프스는 페라가모. 직사각형 나무 트레이는 에르메스.




작은 꽃 디테일을 더한 하늘색 라탄 플랩 백은 샤넬. 하운즈투스 패턴의 부클레 펌프스는 로저비비에. 기하학 패턴의 담요와 노란 식물 프린트 찻잔과 받침 모두 에르메스.



COOPERATION  겐조(3213-2340), 델보(6905-3709), 로에베(3479-1785), 로저비비에(6905-3370), 마르니(772-3233),

보테가 베네타(3438-7682), 샤넬(080-805-9628), 에르메스(542-6622), 지미 추(3443-9469), 페라가모(3430-7854)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