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M> 2024년 3월호

IN MY BAG

클래식하거나 스타일리시하거나,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남자의 가방 속 시계와 주얼리, 액세서리를 들여다보았다.

FREELANCE EDITOR 이선화 PHOTOGRAPHER 염정훈


(왼쪽부터 ) 역동적인 직사각형 케이스와 블루 스틸 핸즈, 블랙 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진 ‘탱크 아메리칸’ 워치는 까르띠에.

간결한 디자인의 다이얼과 스켈레톤 구조의 다이얼을 서로 호환할 수 있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예거 르쿨트르.

타이 밑단에 메탈 소재 V 로고를 장식한 ‘발렌’ 타이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열쇠 모양 이어링은 펜디.

화이트 골드와 블랙 세라믹 소재를 조합한 ‘콰트로 블랙’ 라지 링과 ‘콰트로 블랙’ 스몰 링, 74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콰트로 클래식’ 라지 뱅글 모두 부쉐론. 베지터블 태닝 가죽으로 만든 로고 장식의 키 링은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위부터 시계 방향) 정교한 세공이 돋보이는 안경은 크롬 하츠.

독창적인 쿠션형 케이스와 대각선 디스플레이가 특징인 18K 핑크 골드 소재의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워치는 바쉐론 콘스탄틴.

제작과 조립, 장식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완성한 블랙 다이얼의 ‘L.U.C’ 워치는 쇼파드.

십자가 모티프 이어링과 호루라기 펜던트가 달린 롱 네크리스는 크롬 하츠. 네이비 가죽 커버 노트와 인그레이빙 장식을 더한 골드 만년필 모두 몽블랑.




(위부터 시계 방향) 브랜드 시그너처를 반복적으로 새긴 선글라스는 펜디. 휴대용품을 안전하게 수납하기 좋은 미니사이즈 ‘슬링’ 클러치백은 리모와.

노이즈 캔슬링 효과가 뛰어난 무선 이어폰 ‘컨버세이션 클리어 플러스’는 젠하이저.

출시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아이코닉한 날개 로고 장식을 더한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 워치는 브라이틀링.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하기 좋은 가죽 브레이슬릿은 토즈.

실용적인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로 제작한 팔각형 케이스의 ‘옥토 로마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불가리.




(위부터 시계 방향)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 프레임 선글라스는 셀린느. 견고한 사피아노 가죽으로 만든 ‘브러시드 레더 볼로’ 타이는 프라다.

장미와 송로 향을 담아낸 ‘로즈 토네르’ 향수는 에디션 드 퍼퓸 프레드릭 말. 진주와 로고 장식이 조화로운 ‘브이 로고 펄’ 네크리스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역동적인 그린 컬러 다이얼 위에 문페이즈, 퍼페추얼 캘린더를 배치한 지름 46.2mm 케이스의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는 IWC.

탁월한 항자성을 입증받은 마스터 크로노미터와 월드 타이머 기능을 탑재한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워치는 오메가.



ASSISTANT  김나영

COOPERATION  까르띠에(1877-4326), 리모와(1899-8625), 몽블랑(1877-5408), 바쉐론 콘스탄틴(1877-4306), 발렌티노(070-7663-2306),

부쉐론(6905-3322), 불가리(6905-3340), 브라이틀링 (792-4371), 생 로랑(6905-3924), 셀린느(1577-8841), 쇼파드(6905-3390),

에디션 드 퍼퓸 프레드릭 말(3479-6258), 예거 르쿨트르(1877-4201), 오메가(080-500-1848), 젠하이저(070-4746-7950), 크롬 하츠(3443-0055),

토즈(3448-0442), 펜디(3449-5142), 프라다(080-522-7199), IWC(1877-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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