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URY

TAKE A TRIP

여행을 떠나는 순간,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패션 스타일을 고수하는 요즘 제트셋 룩.

EDITOR 홍혜선 PHOTOGRAPHER 배준선

유광 가죽 트렌치코트는 알라이아. 네모난 크로스 보디 백은 미우 미우. 삼각 로고 호보백은 프라다. 트위드 소재를 더한 로퍼는 루이 비통. 비행기 이미지를 출력한 ‘더 프리스타일’ 빔 프로젝터는 삼성전자.

니트 칼라가 돋보이는 가죽 재킷과 미니스커트 모두 포츠 1961.

베이지색 울 코트와 셔츠, 스커트 모두 막스마라. 모노그램 패턴을 적용한 베니티 백과 하드 케이스 모두 모이나. 배경 이미지를 출력한 ‘더 프리스타일’ 빔 프로젝터는 삼성전자.

벨트 디테일 퍼 재킷과 조거 팬츠 모두 로로피아나. 울 셔츠는 막스마라. 가죽 첼시 부츠는 겐조. 알루미늄 소재의 실버, 블랙 캐리어 모두 리모와.

갈색 블루종, 트로피컬 패턴 셔츠와 쇼츠, 브이넥 니트 모두 미우 미우. 흑진주 네크리스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울 베스트와 H라인 스커트 모두 프라다. 별 모양의 크로스 보디 백과 뱅글 모두 샤넬. 하트 퀼팅 백은 디올. 알루미늄 슈트 케이스는 리모와. 체크 메리 제인 펌프스는 로저비비에.

데님 베스트와 롱 팬츠 모두 폴로 랄프 로렌. 크리스털 장식 숄더백은 펜디. 빅 코튼 토트백은 디올. 초커는 샤넬. 가죽 장갑은 에디터 소장품.

트렌치코트와 하이웨이스트 슬릿 스커트, 이너 스커트, 골드 버클 벨트 모두 더 로우. 롱 가죽 부츠와 더플백, 캐리어 모두 구찌.

MODEL 디애나 HAIR 박희승 MAKEUP 장소미 ASSISTANT 차세연

COOPERATION 겐조(3479-6270), 구찌(1577-1921),더 로우(6911-0749), 디올(3480-0104), 로로피아나(546-0615), 로저비비에(6906-3370),

루이 비통(3432-1854), 리모와(2056-2257), 막스마라(3467-8326), 모이나(2254-4150), 미우 미우(3218-5331), 발렌티노(543-5125),

삼성전자(samsung.com), 샤넬(080-200-2700), 알라이아(6905-3413), 펜디(2056-9023), 포츠 1961(3467-6306),

폴로 랄프 로렌(6004-0220), 프라다(3218-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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