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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WN TIME

일상 위에 조용히 스며드는,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들. Time for myself quietly settles into everyday life.

삼성전자의 지구를 위한 갤럭시

삼성전자의 ‘지구를 위한 갤럭시Our Journey: Galaxy for the Planet’는 지속 가능성을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루는 재료와 생산과정 속에 반영하는 시도다.

K-BEAUTY CREATORS : WV 디자인 스튜디오 채원식·김보령 공동대표

글로벌 브랜드들이 한국 디자인 스튜디오를 찾는 이유. WV 디자인 스튜디오는 네이밍, 라카, 토리든, 티르티르 등 국내 뷰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설계해왔다. 현재는 태국 뷰티 브랜드 슈퍼맘Supermom을 시작으로 일본과 미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적의 뷰티 클라이언트와 협업하고 있다.

DAILY LIGHT

매일의 순간을 은은하게 밝혀주는, 가장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데일리 주얼리들.

샌딩기로 발굴한 회화의 고고학

회화에서 출발해 벽화와 퍼포먼스까지. 매체에 경계를 두지 않는 작가 메간 루니. 붓으로 캔버스 위에 색을 올리고 전동 샌딩기로 갈아내기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무엇을 볼 수 있을까.

BOLD, PLAYFUL, COLORFUL

디자인 스튜디오 하우스 오브 허니가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자리한 약 520㎡, 3개 층 규모 주택을 레노베이션했다. 기존 구조를 유지하면서 컬러와 커스텀 가구, 아티스트 협업으로 공간 전체에 새로운 서사를 입혔다.

K-BEAUTY CREATORS : 레스트 앤 레크레이션 뷰티 김지은 대표

서울의 패션 무드를 글로벌 뷰티로 확장하다 레스트 앤 레크레이션 뷰티 김지은 대표는 패션 브랜드 프리마돈나Fleamadonna의 설립자이자 디렉터로, 블랙핑크와 트와이스 등 K-팝 아이돌 의상을 제작했다. 2022년 레스트 앤 레크레이션(R&R) 론칭과 동시에 해외시장에 진출했고, 외국인 고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동력으로 패션 브랜드의 미감을 뷰티로 확장하고 있다.

르 로클의 붉은 건물에서 일어나는 일

조용한 마을 르 로클Le Locle에 시선을 사로잡는 붉은 건물이 있다. 시계업계에서의 존재감을 그대로 담은 이곳은 이제 막 공식 개관 3년차에 접어든 튜더의 첫 번째 매뉴팩처다.

NEXT WINE SCENE

와인의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전통 강국 프랑스와 이탈리아 외에도 스위스와 중국, 오스트리아처럼 각자의 풍토와 품종을 앞세운 산지들이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는 중이다. 미식의 여정을 넓혀줄 세 국가의 와인에 대해 전문가에게 물었다

6월의 복달임, 민어

여름 보양식의 일품 자리는 따로 있었다. 바로 민어다. 잡자마자 금세 죽어버리는 민어를 한여름에 신선하게 먹는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산지를 벗어나면 귀해지는 생선, 그래서 더 탐내던 생선. 6월 그믐이 지나기 전, 임자도 앞바다에서 올라온 민어가 상에 오르면 그것으로 여름은 시작됐다.

춤을 멈춘 뒤에야 보이는 것들

유재성의 춤은 소리를 높이지 않는다. 몸 안에 남은 떨림과 온기, 전통의 오래된 호흡을 조용히 끌어올려 침묵에 형태를 부여한다.

한 잔의 글렌모렌지가 된 해리슨 포드

할리우드의 전설 해리슨 포드와 위스키 거장 닥터 빌 럼스던이 합심해 배우 특유의 묵직한 존재감과 글렌모렌지의 밝은 시트러스를 한정판 싱글몰트 안에 담아냈다.

A BLUE NOTE

초여름에 피어오르는 블루의 원초적 낭만.

쿠튀르에서 태어난 시간의 정수

브랜드 고유의 우아함과 장인 정신, 그리고 독창적인 디자인 언어가 응축된 타임피스와 오브제. 샤넬의 정수를 마주하고 싶다면, 이번 워치스원더스 2026 신제품을 찬찬히 살펴봐야 한다.

MILAN DESIGN WEEK 2026

매년 4월,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도시 전체를 하나의 전시장으로 만든다. 런웨이 대신 공간을 택한 패션 하우스들, 형태와 소재의 본질을 다시 묻는 리빙 브랜드들, 실험과 발견의 언어로 밀라노의 온도를 만드는 갤러리와 플랫폼들. 그중에서 가장 선명하게 남은 공간을 선정하고 짤막한 소회를 풀어보았다.

CONTRAST IN COLOR

선명한 컬러 대비가 빚어낸 이 계절의 스펙트럼.

<럭셔리 타임피스북> 2026년 6월호

<럭셔리 타임피스북> 2026년 6월호 목차

GOLDEN HOUR, NEW VILLERET

시계 장인의 마을에서 유래한 블랑팡 ‘빌레레’ 컬렉션은 오트 오를로제리의 기준이 되어왔다. 이번 시즌, 부드러운 금빛이 세상을 경계 없이 감싸는 아름다운 찰나를 담은 ‘빌레레 골든 아워’ 컬렉션은 클래식과 모더니티를 포용력 있게 넘나들며 존재감을 발산한다.

PLATINUM TO GOLD

대공황 속에서도 1930년대 아르데코 주얼리는 찬란하게 빛났다. 올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실용적인 더블 클립은 시대의 결핍을 풍요로 승화시켰다. 플래티넘에서 골드로 이어지는 대담하고 역동적인 주얼리 연대기를 조명한다.

VAN CLEEF & ARPELS PERLÉE ENSEMBLE

반복의 미학을 섬세하게 풀어낸 ‘뻬를리’ 컬렉션이 돌아왔다. 골드 비즈와 다이아몬드로 그려낸 우아한 앙상블로.

S.T.I.L.L.N.E.S.S

바다와 빛, 그리고 유연한 실루엣이 완성하는 리조트 룩의 순간.

반클리프 아펠 POETRY OF HEAVEN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절대적 미학과 천체에 대한 시선, 그리고 시간에 대한 고유한 해석을 서정적으로 구현해내는 반클리프 아펠. 여성은 물론, 남성까지 아우르는 컴플리케이션 워치 ‘미드나잇 데이 앤 나잇 페이즈 드 룬’을 통해 컬렉션의 외연을 확장하는 한편 ‘루도 시크릿’과 ‘뻬를리’ 등 다양한 여성 타임피스로 메종의 미학과 장인 정신을 견고하게 계승한다.

OBJECTS in MOTION

유연한 보디 실루엣을 따라 흐르는 또 하나의 오브제, 백과 슈즈.

<럭셔리> 2026년 6월호

매월 26일 발행! <럭셔리> 2026년 6월호 목차

ANTIQUES, NOW

고미술 상가에 열풍이 불어오기 전부터 우리 것의 진가를 진작부터 알아본 이들이 있다. 남다른 심미안으로 골동을 고르고 자기만의 색깔로 큐레이팅하는 요즘 골동인들의 이야기, 그 첫 번째 시간.

찰나의 맛 봄의 해산물

바다의 제철이 겨울에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절반만 아는 것이다. 봄이 끝나기 직전에만 차오르는 것들이 있다. 서해와 남해, 동해가 모두 맞닿아 있는 한반도 봄 바다는 겨울 못지않게 분주하기 때문이다.

EXOTIC JEWELRY

약 100년 전 파리를 뒤흔든 동양의 원색 보석들. 인도의 신비로운 카빙과 파리의 세공 기술이 만나, 전에 없던 이국적이고 대담한 아르데코의 미학을 완성했다.

NATURAL LOOK, AGAIN 2

AI 시대를 맞이했지만 오히려 ‘가장 인간적인 아름다움’에 주목하는 요즈음이다. 그래서일까, 베이스 메이크업 역시 가림이 아니라, 본연의 피붓결을 얼마나 정교하게 살려내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섬세한 피부 표현의 전문가를 만나 노하우와 제품 리스트를 들어보았다.

MIUCCIA PRADA

정치학 박사이자 페미니스트, 팬터마임 배우, 그리고 패션사의 규칙을 뒤흔든 혁명가. 미우치아 프라다는 언제나 ‘아름답다’고 합의된 기준의 반대편에서 새로운 미학을 발견해왔다. 그녀는 단지 하나의 럭셔리 하우스를 성공으로 이끈 디자이너를 넘어, 패션이 사고와 철학, 나아가 사회적 질문을 품을 수 있음을 증명해온 동시대의 사상가에 가깝다.

NATURAL LOOK, AGAIN 1

AI 시대를 맞이했지만 오히려 ‘가장 인간적인 아름다움’에 주목하는 요즈음이다. 그래서일까, 베이스 메이크업 역시 가림이 아니라, 본연의 피붓결을 얼마나 정교하게 살려내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섬세한 피부 표현의 전문가를 만나 노하우와 제품 리스트를 들어보았다.

발레의 재발견

거울 셀피와 발레코어 룩에서 시작된 관심이 어느새 연습실과 극장으로 이어진다. 발레의 재유행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자 하는 오늘의 감각을 드러낸다.

All of Me, Today

평생 간직할 순간이 있다면 바로 지금. 손 위에서 찬란하는 빛 한 조각으로 영원히 기억하게 할 약속의 날.

WHERE THE HUMAN REMAINS

무용가이자 안무가 배진호의 무대는 해체되는 몸의 언어로 동시대의 불안과 감각을 포착한다.

MODERN MASCULINITY

남성과 여성의 경계에서 포착한 새로운 실루엣, 뉴 매스큘린코어.

PRECIOUS SILENCE

백자의 고요함 위에 살포시 놓인 하이 주얼리가 빚어내는 섬세한 아름다움.

TWO OF US

설레는 첫 만남부터 아름다운 웨딩까지, 영원한 사랑을 기약한 어느 연인의 러브 스토리

PATCH EFFECT

아이 패치부터 웰니스 패치까지, 지금 주목해야 할 패치 뷰티 솔루션을 모았다.

활기와 신중함 사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라는 상투적인 표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아트바젤 홍콩 2026’은 관객 수와 판매 실적을 넘어 지금의 미술 시장이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현장이었다.

NON-COFFEE plz

어느 순간, 몸이 커피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하루 세 잔에서 한 잔으로, 그러다 디카페인을 거쳐 마침내 ‘대체 커피’로. 이 환승은 일시적인 타협일까, 아니면 새로운 루틴이 될 수 있을까.

CURATED GIFT GUIDE #2

주는 이의 정성과 받는 이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주목할 것. 이번 5월을 특별하게 만들 브랜드별 가이드를 준비했다.

CURATED GIFT GUIDE #1

주는 이의 정성과 받는 이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주목할 것. 이번 5월을 특별하게 만들 브랜드별 가이드를 준비했다.

BORN TO RACE

손목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속도감. 레이싱 스피릿을 응축한 타임피스 4.

Little Me, Big Dream

부모의 옷장은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원덜랜드다. 어린 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장난꾸러기들의 패션 플레이 타임.

소유보다 나눔

작품을 곁에 두는 기쁨이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컬렉터 손찬우는 한 점의 작품이 오랜 시간, 더 넓은 세상과 마주하기를 고대한다.

여전히 가장 새로운 백남준

서울에서 25년 만에 백남준 에스테이트가 가고시안 갤러리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전시 <백남준: Rewind / Repeat>(~5월 16일)가 APMA 캐비닛에서 진행 중이다. 백남준의 조카이자 에스테이트를 이끄는 켄 하쿠다와 함께 백남준의 시간과 그가 오늘날 우리에게 남기는 질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ROMAN SIGNATURE

브랜드의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담아낸 컬렉션은 단순한 주얼리를 넘어, 시간과 세대를 잇는 하나의 유산이자 선물이 된다. 로마의 유산에서 태어난 불가리의 ‘비제로원’과 ‘불가리 투보가스’처럼.

수집의 문법

수집가의 눈은 어디에서 출발할까. 누군가는 자본의 흐름을 좇거나 트렌드에 주목하지만, 루디 청Rudy Tseng이 예술을 바라보는 시선은 ‘언어의 뿌리’에 닿아 있다. 푸신위Pu Hsin-Yu의 시정詩情을 탐닉하던 청년은 이제, 전 세계 비엔날레와 미술관이 가장 신뢰하는 동시대 미술의 조력자가 되었다.

COVERED vs. EXPOSED

2026년 S/S 시즌은 절제된 우아함과 대담한 해방감의 대결이다. 몸을 감싸는 실루엣과 과감한 노출 사이의 충돌을 넘나드는 보디 컨셔스 스타일.

LIFE IN THE GARDEN HOUSE

1921년 독일 하겐에 지어진 유서 깊은 빌라가 베를린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기스베르트 푀플러의 손을 거쳐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최고의 장인들과 함께 완성한 디테일 하나하나가 모여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공존한다.

SCENT of May

봄의 정취를 담은 플로럴 프레이그런스와 5명의 아티스트가 만나, 보이지 않는 향의 잔상을 시각적 언어로 풀어내며 감각의 계절을 완성한다.

THE PERLÉE SIGNATURE

반복되는 골드 비즈의 조형미로 빚어낸 ‘뻬를리’는 빛과 볼륨, 장인 정신이 응축된 반클리프 아펠의 언어다.

HERITAGE OF VIENNA

합스부르크 왕가가 600년 동안 공들여 세운 모든 것은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 관광지 속 유적이 아닌 도시의 뼈대로서. 그 위로 오늘의 삶이 아무렇지 않게 흘러간다

BODY CONTOUR & BOOST

여름을 앞두고 움츠린 감각을 깨우는 방법, 보디 슬리밍과 탄력 케어.

BEYOND THE TERMINAL

항공사가 운영하는 라운지는 여행을 떠나기 전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든든히 배를 채울 수 있는 공간이다. 동시에 비즈니스 출장객들에게는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업무를 이어갈 수 있는 안식처이기도 하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수준 높은 다이닝,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시설까지 갖춘 세계의 공항 라운지를 소개한다.

THE INTELLIGENT DRIVE

전기모터와 배터리만으로는 미래의 이동을 설명하기 어렵다.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가 결합한 기술이 주행 경험과 이동의 개념 자체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이 흐름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줄 기대작을 꼽았다.

<럭셔리> 2026년 5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6년 5월호 목차

프랭크 게리에게 바치는 헌사

올해 아트바젤 홍콩에서 루이 비통은 프랭크 게리와의 협업을 한자리에 펼쳐 보였다. 건축적 상상력과 하우스의 장인 정신이 교차하는 순간이었다.

THE RISE OF SPARKLING TEA

논알코올 음료의 세계가 넓어질수록 새로운 이름도 많이 등장한다. 최근 다이닝 신에서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스파클링 티다. 차를 기반으로 한 이 음료는 기존의 선택지와는 다른 언어로 테이블에 다가온다.

걸작을 만드는 존재들, 후원자

뛰어난 예술 작품 뒤에는 언제나 좋은 후원자가 있다. 마이케나스에서 시작해 메디치, 구겐하임과 록펠러를 거쳐 오늘날 국내 기업과 글로벌 브랜드까지. 시대를 따라 진화한 예술 후원의 발자취.

Floral Portraits

플라워 아티스트 3인이 구현한 봄의 형상. 꽃에서 피어나 얼굴과 손끝을 지나 향으로 번져가는 아름다움.

데니시 디자인의 정수, 핀율 하우스

코펜하겐 북쪽 외곽에 자리한 핀율 하우스는 특별하다. 이곳은 단순히 전시를 보는 공간이 아니라, 덴마크 가구 디자인의 역사 그 자체가 삶의 형태로 보존된 집이다.

THE MOST DESIRABLE CARS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Mathias Vaitl 대표이사는 브랜드가 140년간 쌓아온 유산을 국내시장의 전동화 흐름과 고객 경험이라는 실질적 가치로 투영하는 데 매진한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지향하는 럭셔리의 정수를 한국 고객의 일상에 온전히 구현하고자 하는 그의 전략을 살펴보는 시간.

2026 F/W TREND REPORT

다가올 시즌을 관통할, <럭셔리>가 엄선한 열 가지 패션 트렌드 키워드

BEYOND THE HORIZON, INTO YOUR LIFE

여객 세일즈와 카고 현장을 두루 거친 30년 ‘캐세이맨’ 양석호 대표가 한국 시장을 이끈다. 하늘 위의 환대가 활주로 너머 일상으로 스며드는 방식, 그 끊김 없는 온도에 관하여.

BETWEEN MILAN & PARIS

분주한 백스테이지와 쇼장에서 만난 밀라니즈와 파리지엔의 패션은 계산된 테일러링과 현실적인 우아함, 힘을 뺀 시크함이 교차하며 다음 시즌을 예고한다.

BORN TO RIDE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이 되어주며 함께 진화해왔다. 유려하게 흐르는 실루엣과 우아하고도 강렬한 질감과 형태, 섬세한 디테일까지 영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패션과 자동차의 세계가 공유한 감각.

정말로 운전대를 놓을 수 있을까요?

당신이 마지막으로 운전하며 창밖을 제대로 바라본 것은 언제인가? 자율주행이 우리에게 돌려주려는 것은 빼앗겼던 시선이고, 흘려보낸 대화이며, 이동 중에도 온전히 내 것이었어야 할 시간이다.

공간이 만든 영감

역사적인 도시의 풍경과 건축물, 그리고 배경음악과 한 줄기 빛까지. 이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룰 때, 공간은 비로소 무대가 된다. 밀라노와 파리 패션위크에서 화제가 된 2026년 F/W 런웨이 베뉴 8.

봄이 건네는 첫인사, 나물

한식의 깊이는 종종 발효와 숙성의 언어로 읽히지만, 그보다 더 오래되고 더 본능적인 언어가 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땅이 먼저 내미는 것, 그리고 한국인이 수천 년 동안 그것을 거두고 다듬어 밥상에 올려온 방식. 바로 ‘나물’이다.

THE ART OF CONTRAST

역사적인 건물의 위용과 뉴욕 센트럴파크의 경관을 함께 품은 약 372㎡ 규모의 특별한 펜트하우스. 건축가 크리나 아르기레스쿠 로가드는 이곳에 도시의 사계절을 닮은 색채와 풍부한 질감을 층층이 더해, 극적인 전망과 타운하우스의 친밀함이 공존하는 우아한 안식처를 완성했다.

까르띠에가 찬란한 역사를 이어가는 법

1847년부터 역사를 이어온 까르띠에가 다음 세대를 위해 뜻깊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신뢰로 잇는 독일과 한국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대표가 반복해온 일은 단순히 기업과 기업을 연결하는 것보다 그 연결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 가깝다. 신뢰는 개방적인 태도와 상호 존중, 그리고 장기적인 헌신 속에서 차곡차곡 쌓인다는 것이 그녀의 변하지 않는 전제다.

M.O.N.O.C.H.R.O.M.E

설명 없이도 태도가 되고, 스타일이 완성되는 블랙 아이템.

대신 체험해 드립니다 #히알샤워

‘건성 김미연’들의 간증이 쏟아지며 SNS를 도배한 ‘히알샤워’ 열풍. 3N년째 건조함을 달고 사는 에디터가 직접 검증에 나섰다. 피부 유수분 측정기로 확인한 12일간의 기록과 진짜 효과를 지금 공개한다.

ART DECO JEWELRY

과거의 장식성을 걷어내고 기계문명의 명료함을 선택한 아르데코 사조. 마천루를 닮은 정교한 설계로 현대적 세련미의 원형이 된 아르데코 주얼리에 관하여.

CONCEPT OF 2026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얼마나 잘 달리는지보다 휴식과 소통, 럭셔리와 퍼포먼스라는 다른 개념들이 모빌리티의 화두로 떠올랐다. 새로운 시대의 이동 미학을 정의한 콘셉트 카들을 만난다.

결, 색, 빛

연약하고 섬세한 한국적 명품과 억겁의 시간이 깊은 색으로 발현된 젬스톤의 조화로움에 대하여.

시간을 착용하는 방식의 탄생

브레게가 여성용 손목시계를 통해 ‘손목 위의 시간’이라는 개념을 처음 제시했다면, 까르띠에는 산토스-뒤몽을 위해 실용적인 남성용 손목시계를 제작하며 시간을 ‘도구’의 영역으로 확장했다. 왕실의 우아함에서 공중의 모험으로 이어진 이 흐름은 손목시계를 장식품에서 현대적 필수품으로 변화시킨 결정적 전환점이 되었다.

THE BODY AWAKENS

겨우내 움츠렸던 몸이 서서히 리듬을 되찾는 계절. 피부 컨디션과 보디라인을 다시 정돈하며, 다가올 여름을 위한 몸의 감각을 차근히 깨워보자.

WHERE TO RESET

프라이빗한 세신부터 함께 즐기는 사우나 소셜까지, 몸과 마음을 정교하게 리셋해줄 지금 가장 뜨거운 공간들.

New Sportism Code

활동성과 트렌드를 결합한 새로운 코드, ‘뉴 럭셔리 스포티즘’.

2026 SEOUL LIVING DESIGN FAIR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510개의 브랜드, 1910개 부스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13만여 명이 방문했던 뜨거운 현장. 그중에서도 유난히 시선을 머물게 한 하이라이트를 모았다.

Spring In A Dream

산과 들, 동물들의 숨결만이 머무는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피어오르는 봄날의 서정적 찰나.

장소의 기억 위에 세운 스테이

이제 호텔은 빈 터에만 새로 들어서지 않는다. 어떤 곳은 오래된 빌라에 잠들어 있던 시간을 깨우고, 어떤 곳은 예스러운 동네의 정취를 실내 깊숙이 들여오며, 어떤 곳은 목장과 호수, 바다가 품은 풍경을 동시대적 휴식의 감각으로 치환한다. 지금 주목할 스테이는 공간을 짓기보다 장소가 간직해온 서사를 다시 펼쳐내는 작업에 가깝다.

PASTEL POWER

중성적 매력과 차가운 균형감으로 파스텔컬러를 시크하게 연출하는 것. 올봄, 파스텔은 취향이 아니라 태도다.

하나의 기법, 하나의 언어: 인트레치아토의 현재형

루이스 트로터가 불러온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시간.

영감이 태어난 자리

아르키메데스의 목욕탕, 괴테의 하이델베르크 산책로 등 역사상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이들의 창의성 뒤엔 늘 특정한 물리적 환경이 함께했다.

AP 소셜 클럽이 깨운 시간의 맥박

창립 150주년, 오데마 피게가 알프스에서 쏘아 올린 시간의 서사

130 YEARS OF AN ICON

루이 비통의 상징, 모노그램이 탄생 130주년을 맞았다. 하나의 패턴이 시대의 아이콘으로 영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형상 뒤에 숨은 철학, 그리고 장인 정신이라는 보이지 않는 힘 덕분이다.

THE PAINTED SPRING

여인의 초상 위에 스민 만개의 봄.

<럭셔리> 2026년 4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6년 4월호 목차

선조가 쌓아 올린 지혜의 축적, 김치

한식은 지금 전 세계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읽히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금의 한식을 이해하기 위해 그 출발점을 다시 살펴보고자 한다. 그 두 번째 이야기는 ‘김치’다.

보이지 않는 앞단에서

눈에 보이는 결과 이전에, 브랜드가 서야 할 자리와 말해야 할 언어를 먼저 정리해온 김아린.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그가 반복해온 일은 언제나 ‘방향을 묻는 일’이었다.

THE WAY BACK HOME

문승지는 늘 ‘지금’의 선택을 믿어왔다. 막 시작한 일들은 팀이 되었고, 가구가 되었으며, 하나의 삶의 방식으로 남았다. 그리고 그 선택들은 언제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 있다.

LUXURIOUS BOOK

4세기에 걸쳐 전설적인 워치메이커 10여 세대가 일군 270년. 그 장대한 여정을 한 권으로 묶은 책, 바로 <바쉐론 콘스탄틴 퀘스트>다.

TEXTURE PLAY

묵직한 외투를 내려놓고, 봄의 가벼운 공기를 입어야 할 시간. 정형화된 규칙을 벗어난 레이어링이야말로 올봄, 독보적인 스타일을 완성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RAW. REAL. SURI.

‘메종 수리’ 대표이자 <럭셔리> 스페셜 에디터인 수리의 다방면 능력과 팔색조 매력은 계산의 산물이 아니다. 한 걸음 먼저 내딛는, 대담함의 결과물이다. 그녀에게 ‘막’은 단순한 즉흥을 넘어, 때로는 무모함이 열어주는 무한한 자유와 가능성을 의미한다.

SYNCHRONIZED HEARTS

손목 위에서 따로 또 같이 흐르는 시간, 멀리 있어도 한결같이 빛나는 손 위의 보석은 다른 공간에 있어도 두 사람을 연결하는 끈이자 하나의 리듬이다.

에디터의 첫 밀란 패션 위크 출장기 #BTS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밀란 패션 위크를 위해 첫 해외 출장을 떠났다. 지면에 싣기엔 가볍지만 SNS에 올리기엔 개인적인 에디터의 생생한 출장기를 전한다.

New Office Attitude

성공적인 첫 출근을 위한 뉴 오피스 스타일.

GROWING FORWARD

물과 햇빛을 머금고 자라는 식물처럼, 윤산하는 음악과 연기라는 토양 위에서 쉼 없이 성장해왔다. 지난 11년의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며 스스로 하나의 장르가 된 그는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 너머를 응시한다.

빛의 조각

시간을 빛으로 번역한 결정체인 다이아몬드는 반클리프 아펠에게는 시대를 초월한 창의와 영감 그 자체다. 특히 메종의 장인 정신과 집념이 응축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빛 자체를 조각한 예술이다.

MILLION SHADES

안방극장부터 스크린, 그리고 연극까지. 어느덧 배우 8년 차를 맞이한 옹성우의 세상은 여전히 확장 중이다. 미지의 영역에도 자신 있게 발걸음을 옮기는 옹성우의 백만 가지 가능성을 들여다본다.

IN BETWEEN

‘삶이 곧 연기’라 말하는 배우 공민정의 태도는 담대하면서도 말랑하다. 타인과 배역, 스스로를 마주하는 순간에도 그는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며 또 다른 얼굴을 발견한다.

무질서와 질서의 틈

치밀한 설계와 처절한 연습으로 쌓아 올린 질서는 무대 위에서 본능적인 혼돈으로 폭발한다. 무용가 기무간이 증명하는 ‘막’의 에너지는 가장 견고한 궤적 위에서만 허락되는 자유로운 파동이다.

믿지 않아도 들어가보고 싶은 덴마크 교회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좋아한다면, 덴마크에서는 카페나 숍만 둘러보기엔 아쉽다. 이 나라의 미학은 의외로 교회 건축에서 가장 또렷하게 드러난다. 화려함 대신 구조와 빛, 그리고 사람이 머무는 방식에 집중한 공간들. 그중에서도 여행 중 일부러 시간을 내어 가보길 추천하는 두 곳이 있다.

우주의 탄생

행성계의 회전, 태양 주위를 도는 천체의 운동을 닮은 투르비용. 마침내 중력을 이겨낸 225년 전 6월 26일은 시계 역사의 마일스톤인 투르비용의 탄생일이다.

ARE YOU READY TO RUN?

기록을 경신하기 위한 치열한 질주를 지나, 숫자보다 소중한 나만의 리듬을 찾아가는 러닝 3.0의 출발선은 바로 지금이다.

COLLECTION OVER TIME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 셰인 & 피어스Shane & Pierce가 온전히 자신들만을 위한 집을 새롭게 지었다. 이탈리아 카라라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꾸민 이 집은 18세기 앤티크부터 미드센추리, 브루털리즘까지 수십 년에 걸쳐 존재해온 다양한 시대와 스타일의 층위가 녹아 있었다.

진동하는 세상

그레이코드와 지인의 작업은 가장 근원적인 진동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그들이 진동을 통해 감각하고 번역하는 세계는 선형의 오선보 위에 온전히 담아내기 어려울 만큼 다층적이고 섬세하다.

보고 싶은 것, 보고 싶을 것

서울에 사는 미술가, 음악가, 배우 백현진은 도시를 관찰하며 살아왔다. 그는 노래하듯 그림을 그리고, 연기하듯 노래하며, 그림을 그리듯 연기한다. 그에게 작업은 장르가 아닌 삶의 리듬이다.

SMALL , BUT POWERFUL

작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존재감. 일상 속 오브제에서 포착한 스몰 페이스 워치.

EDWARDIAN JEWELRY

덴마크의 알렉산드라 왕비의 초커에서 시작된 에드워디언 주얼리는 상처를 가린 장식에서 시대의 미학이 됐다. 그 티아라와 다이아몬드가 계급과 욕망을 빛으로 번역한, 짧고 찬란했던 황금기의 이야기.

A TASTE OF SCENT

두바이 쫀득 쿠키의 열풍을 잇는 피스타치오 향수부터 조리되지 않은 식재료 특유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프레시한 향기템까지.

HELLO Spring

아이의 시선에 들어온 봄의 풍경과 옷차림은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머금는다. 봄을 알리는 3월, 새로운 시작 앞에 선 모든 이를 응원하며 건네는, 어린이 작가 이차민이 보내온 패션 메시지.

시대를 질주해 도착한 시간 제작소의 배송 트럭, 루이 비통 카미오네트 프레셔스

정확한 시간을 표시하는 것만이 시계의 역할이라면 스마트 워치의 가격도 하이엔드 워치와 비슷해야 할 것이다.

25 CODES on the RUNWAY

창간 25주년을 맞은 3월, <럭셔리>는 주목할 만한 국내외 남녀 25인의 모델과 함께 지난 25년간 변함없이 패션신을 지켜온 25개의 타임리스 스타일 코드를 정리해보았다. 이는 2026년 S/S 시즌을 관통하는 트렌드인 동시에 다음 미학의 방향을 조망하는 열쇠이기도 하다.

<럭셔리> 2026년 3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6년 3월호 목차

CHROMATIC MATCH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의 비밀은 특별한 아이템이 아니라 컬러 매치에 있다. 2월, 테트리스 조각을 맞추듯 테마 컬러를 정해본다.

ASIAN ART ROAD

1월의 싱가포르는 적도의 농밀한 공기를 뚫고 예술의 열기가 뜨겁게 피어올랐다. ‘싱가포르 아트위크’(1월 22~31일)가 보여준 동남아시아 미술의 역동성과 실험적인 시도는 아시아 마켓을 향한 컬렉터들의 기대를 다시금 일깨우기에 충분했다. 이제 그 영감의 바통이 3월의 홍콩으로 이어진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 미술 시장의 정점으로 자리 잡은 ‘아트바젤 홍콩’(3월 27~29일)은 싱가포르가 점화한 에너지를 글로벌 마켓의 확신으로 치환하는 거대한 무대가 될 것이다.

사랑을 했다, 지우지 못할

밝은색은 관객을 끌어당긴다. 그러나 캐스퍼 보스만스Kasper Bosmans는 친근한 표면 아래 사랑의 역사와 무게를 끝까지 남겨둔다. 현재 글래드스톤 서울에선 그의 개인전 <Peas, Pod>(~3월 14일)가 진행 중이다.

HYAL-SHOWER & SHAMPOO SANDWICH

비싼 시술 없이도 물광 피부를 만드는 히알샤워의 원리와 순서만 바뀌어도 머릿결이 달라지는, 샴푸 샌드위치의 효과.

MILK ON SKIN

물보다 부드럽고 크림보다 가벼운. 자극에 지친 피부를 유연하게 감싸는 첫 레이어, ‘밀크 토너’를 다시 주목해야 할 시간.

NEW BOW ERA

어린 시절의 순수한 향수부터 동시대 여성의 강인함까지 담아내는 보 디테일 슈즈 4.

우리가 ‘그녀’에게 열광하는 이유

2026년 F/W 밀란 패션위크의 막이 오르는 오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의 본격적인 데뷔 컬렉션이 예고되며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시즌이 펼쳐질 전망이다. 그 가운데 에디터의 시선이 머문 곳은 보테가 베네타. 지난 시즌, 감각적인 디자인과 독보적인 장인 정신, 그리고 일상에 스며드는 실용성까지 아우르며 깊은 인상을 남긴 주인공.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의 이야기다.

LEGENDARY OF MACAU

마카오에서 경험해야 할 최고의 공연,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의 막이 다시 올랐다.

MUTED RADIANCE

부드럽고 아름다운 공기가 은은히 흐른다. 고아한 한복 위에 흩뿌려진 유색의 빛 조각들.

AGELESS EYES

미간 보톡스를 맞으러 갔다가 상안검 수술을 권유받은 에디터의 리얼 분투기.

예술이 경험이 되는 순간

미술은 감상의 대상에서 출발하지만, 삶과 공간 안으로 들어올 때 비로소 하나의 경험이 된다. 샤아트컴퍼니 박진희 대표는 전시와 컬렉션, 공간과 사후 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예술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방식을 설계해나간다.

낯선 도시의 낯익은 손님이 되는 법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진행 중인 <근접한 세계>는 걸프 지역에서 형성된 예술적 태도와 사회 담론을 서울이라는 다른 맥락 위에 다시 올려놓으며 서로 다른 작업이 한 공간에서 어떻게 조우하는지를 살피는 전시다. 기획자 마야 엘 칼릴(이하 마야)과 김은주, 그리고 참여 작가 모자 알 마트루시(이하 모자)와 만나 전시 안에서 감각이 이동하는 방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안색 심폐소생! 남돌도 즐겨 쓰는 봄 블러셔 모음

성별 불문, 칙칙한 안색을 구원할 생기 가득 셀럽 픽 블러셔는?

WISH YOUR LIPS

챗GPT가 분석한 별자리 운세부터 행운은 키우고 불운은 정화할 립 큐레이션까지. 한 번의 립스틱 터치가 평범한 일상을 비범한 기회로 바꿔줄 것이다.

ROMANTIC BREEZE

로맨틱한 기운이 코끝에 드리운 계절, 핑크와 화이트가 빚어낸 컬러 하모니.

변주를 통해 이어지는 본질

로에베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자인 듀오 잭 맥콜로Jack McCollough와 라자로 에르난데스Lazaro Hernandez와 변화의 계절을 맞이한다. 그러나 그 변화는 거창한 선언보다 묵묵하고, 은밀하며, 조용한 결의에 가깝다. 하우스는 수십 년간 브랜드의 영혼을 담아온 자신들의 로고의 형태를 흔들지 않기로 했다. 대신 작은 굴곡, 미세한 비율, 눈에 머무는 순간에만 느껴지는 긴장감으로 새 시대의 문을 열고 창조의 미학을 이어간다.

NEW SOFA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가 선보인 최신 소파 컬렉션을 한자리에 모았다. 새로운 소파 라인들은 조형적 완성도와 안락함의 균형을 절제된 언어로 풀어내며, 휴식의 감각을 한층 정교하게 제안한다.

DAWN BENNET, 바다를 건너 관계를 설계하다.

2023년 주한 뉴질랜드 대사로 부임한 던 베넷Dawn Bennet. 통상과 외교, 다자 협상과 문화 교류의 현장을 오가며 그녀가 반복해온 일은 합의를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 합의가 작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 가깝다. 신뢰는 선언으로 만들어지지 않으며, 이해와 조율, 그리고 시간 속에서 축적된다는 것이 그녀의 기본 전제다.

Madrid, Where Royal Heritage Becomes a Way of Life

마드리드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 든 인상은 도시를 감싸는 공기가 스페인의 여느 도시들과는 분명 다르다는 것이었다. 이곳의 기운은 왕의 도시로서의 권위보다도, 스페인 왕실이 예술과 창의성에 보내는 경의로 가득 차 있는 듯했다. 이러한 감동은 꼭 미술관에 걸린 작품을 통해서만 느껴지는 건 아니다. 광장의 돌바닥 하나하나, 마드리드 곳곳에 숨겨진 공원의 분수들, 노을빛으로 반짝이는 건물 파사드에서도 묻어난다. 이 도시 특유의 아름다움은 중심부를 지나 지역 전반에 펼쳐진 웅장한 건축물이나 거리 풍경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마드리드의 미감에는 스페인 왕실의 예술적 정체성이 녹아 있으며, 지금도 살아 숨 쉰다. 이제 그 발자취를 따라가 보자.

CLOUD CHIC

넘실대는 구름을 닮은 ‘클라우드 댄서’ 아이템을 오경호 기자의 시선으로 선별했다.

차무희와 사만다는 왜 끝내 곁을 비우는가

완벽한 이해를 꿈꿨던 사랑은 왜 끝내 멀어지고, 끝내 남는 사랑은 왜 늘 어긋나는가. <그녀Her>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번역되지 않는 감정 앞에서 비로소 드러나는 관계의 진짜 조건을 묻는다.

BELLE ÉPOQUE JEWELRY

19세기 말, ‘막심Maxims’ 레스토랑을 수놓았던 주얼리는 찬란했던 벨 에포크의 상징이자 예술이었다. 플래티넘의 혁신으로 완성한 광채와 황실의 고귀한 미학을 간직한 채 시대를 넘어 다시 태어난 주얼리의 자태를 목도한다.

흑백요리사, 그리고 설날의 추억

연말과 연초, 숨 돌릴 틈 없이 불 앞에 서 있던 셰프들에게 설날은 비로소 문을 닫고 자신만을 위하는 시간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6명의 셰프가 각자의 방식으로 맞이한 각양각색 설날의 풍경을 전한다.

ALPINE LUXE ESCAPE

사방이 순백의 눈으로 감싸인 스키 리조트는 또 다른 차원의 해방감을 선사한다. 알프스의 장관이 펼쳐지는 리조트부터 오롯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샬레까지, 새로운 럭셔리 스키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시대를 읽는 지적 도전

컬렉터 에블린 하림에게 예술이란 향유를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확장하는 지적 도전이다. 그녀는 “안목은 타고난 재능이 아닌 학습과 경험을 통한 문화적 축적”이라는 피에르 부르디외의 통찰을 삶의 철학으로 삼는다. 예술 생태계의 조력자이자 동시대의 이슈를 기록하는 증언자로서 그녀는 컬렉터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한다.

다음 장면을 여는 이름들

바리톤 김태한, 작곡가 이하느리,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은 각자의 방식으로 지금의 클래식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뮷즈 신드롬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상품 브랜드 뮷즈MU:DS는 박물관 굿즈에 대한 인식을 바꿔놓았다. 뮷즈를 통해 전시장 밖의 경험을 설계해온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정용석 사장과 뮷즈의 출발 및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BOOTS ACROSS THE WORLD

전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며 선명한 존재감을 드러낸 부츠의 여정.

KOREAN NEW YEAR GIFT

의복과 장신구에 상서로운 빛깔과 문양을 담아 서로의 안녕과 다복多福을 빌었던 우리 조상들. 단순한 정성을 넘어 받는 이에게 길한 기운을 불어넣어줄 설맞이 뷰티 기프트를 소개한다.

JOURNEY OF ARTISTRY

클래식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루이 비통의 여행 문화를 이끌어온 ‘키폴Keepall’. 이제는 단순한 트래블 백을 넘어, 아티스틱한 아이콘으로서 독보적 존재감을 이어간다.

<럭셔리> 2026년 2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6년 2월호

이어지게 하는 일

꿈은 어떤 방식으로든 격려할 수 있다. 그러나 지속 가능하려면 관리가 필요하다.

COCOA GLAZED LIPS

핫초코처럼 입술 위에 달콤한 온기를 더하는,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브라운 컬러 립을 박지윤 기자가 소개한다.

VALENTINE TREATS

밸런타인데이의 주인공, 마음을 전하기 좋은 특별한 초콜릿 디저트를 김나림 기자가 선정했다.

THE EDGE OF MOTION

포토그래퍼 이자벨 벤젤Isabella Wenzel의 작품을 오마주한, 컬러 블록 룩과 뉴 슈즈의 대담한 하모니.

SWEETER AND MORE ETERNAL

사랑을 전하는 2월. 초콜릿보다 오래 남고, 마음만큼 강력한 의미를 지닌 하트 모티프 주얼리를 이수연 기자가 골랐다.

셰프로 살아남기

셰프라는 화려한 이름 이면의 현실적인 이야기.

COLORFUL K-DESSERT

세계적으로 한식이 주목받으며 한식 디저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중. 전통에 현대적 요소를 결합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우리 디저트 맛집 네 곳을 소개한다.

SWEET BREAKS

<나 혼자 산다>, <우주메리미> 같은 인기 프로그램은 물론, 연말 시상식의 신인상에서부터 조연상 수상까지 종횡무진 중인 배우 서범준의 원동력에 관하여.

LIFE IN ART

정원이 딸린 타운 하우스를 새롭게 단장한 샤아트컴퍼니 박진희 대표의 집은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맞닿은 공간이다. 자연과 예술이 함께 머무는 이곳에서 수집은 일상의 경험으로 확장된다.

MICRO MINI BEAUTY

본품보다 작은, 그리고 그보다 더 작은 프티 사이즈 뷰티 아이템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올랐다. 사이즈는 작게, 선택은 다양하게. 지금 뷰티 월드는 프티의 매력에 빠졌다.

비워둔 자리에 피어난 것들

단추를 다루며 작은 것의 완성도를 따지던 사람이 있다. 두양문화재단 오황택 이사장은 그 눈으로 가구와 인더스트리얼 오브제, 포스터를 골라 이함캠퍼스를 채운다. 공산품이 오가던 감각 위에 이제는 자신이 발견한 디자인과 사물들을 쌓아 올리고 있다.

DESERT CITIES, NEW SCENES

사막의 풍경 위에 놓인 도시들이 문화의 형식을 축적하고 있다. 도하, 두바이, 리야드, 아부다비 등에선 예술과 디자인을 둘러싼 다양한 장면이 이어진다. 도시의 문화 지형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2026년에 주목할 만한 장면들을 정리했다.

카이로 아트 로드

중동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2026년부터 아트바젤 카타르와 프리즈 아부다비가 열리는 만큼, 중동 최고의 도시 카이로의 문화도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DYALA NUSSEIBEH 아부다비 아트 신을 재정의하다

아랍에미리트 예술 시장을 주도하는 아트페어 ‘아부다비 아트’가 2026년부터 ‘프리즈 아부다비’로 탈바꿈한다. 새 출발을 앞두고, 10여 년에 걸쳐 페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아트 디렉터 디알라 누세이베에게 지난 11월에 열린 ‘아부다비 아트 2025’의 성과와 미래, 나아가 아부다비의 예술 생태계에 대해 물었다.

AWAKENING IN GOLD

한 해 동안 누적된 피로를 지우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단순한 반짝임이 아닌, ‘정돈된 빛’이다. 피부 컨디션이 안정됐을 때 드러나는 맑은 윤기처럼. 정화와 항산화, 따뜻한 광채를 더하는 골드 뷰티로 완성하는 황금빛 리추얼을 만나보자.

BELT POWER

옷 속에 숨겨져 단순한 기능에 머물던 벨트. 이제 과감한 디자인 변주를 통해 스타일을 완성하는 결정적 키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黑白之美

가장 단순하고 순수한 색채로 그려나간 2026년 스타일 풍속도.

THE QUIET WARMTH

차가운 공기 속 따스한 온도를 담은, 이 계절의 클래식 아이템들.

HER 24 HOURS

아침부터 저녁까지, 빈틈없이 우아한 여인의 비밀은 무엇일까. 바로 클래식한 실루엣과 정제된 컬러, 그리고 자신감 있는 태도로 완성되는 레이디스 코드.

덴마크 여행 갔어? 그럼 여기 어때

스칸디나비아어를 전공한 북유럽 덕후 에디터가 소개하는 숨은 북유럽 핫플을 조금씩 공개한다.

100년의 호기심, 수면의 미학

보이지 않는 구조에서 출발한 덕시아나의 수면 기술은 이제 한 세대의 호기심을 넘어 가족의 유산이 되었다. 덕시아나를 이끄는 클라에스 융 회장과 헨릭 융 부회장에게 듣는, 지속 가능한 책임으로 이어온 100년의 이야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꿈꾸는 온라인 커머스의 미래

LG전자 온라인 커머스의 본진인 LGE에 신개념 서비스 ‘홈스타일’이 등장했다. 국내외 400여 개 가구, 조명, 주방·생활용품 브랜드 제품 2만여 개를 판매한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꿈꾸는 LGE의 야심찬 계획을 설계한 온라인 커머스 전문가 LG전자 장진혁 전무를 만났다.

조나단 앤더슨의 첫 번째 디올 컬렉션, 그리고 디올 성수를 방문한 셀럽들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올 컬렉션이 서울에 상륙했다. 그리고 이를 기념해 방문한 셀러브리티들을 모았다.

DINING FOR THE NEW YEAR

괜스레 분주해지는 연초, 가까운 이들과 함께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그런 시간을 보내기에 알맞은 맛집 세 곳을 소개한다. 따뜻한 요리에 와인을 곁들일 수 있는 공간으로 골랐다.

시간을 견뎌온 한국의 맛, 장醬

한식은 지금 전 세계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읽히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코리안 퀴진’ 칼럼을 전개하며, 지금의 한식을 이해하기 위해 그 출발점을 다시 살펴보고자 한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장’. 간장과 된장, 고추장은 한식의 맛과 태도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재료이기 때문이다.

손목 위 경기장

1000분의 1초를 다투는 스포츠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시계의 영역 다툼에 관하여.

무슈 디올 이후 최초의 남자?

디올 하우스 창립자 크리스찬 디올 이후, 최초의 남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이름을 올린 조나단 앤더슨. 패션 업계를 넘어 전 세계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그는 과연 누구인가. 조나단 앤더슨이 오늘날 디올 하우스의 수장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톺아본다.

SCENE NO.1 : CLYDE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의 세 남자 주인공 배나라, 윤현민, 조형균. 이들이 그려내는 ‘클라이드’의 각기 다른 면면들.

WISHING STONE

다시금 새로운 소망을 품는 1월, 조용히 마음을 지켜주고 힘을 건네는 탄생석 가닛과 함께한다.

ART NOUVEAU JEWELRY

자연의 선과 에나멜 소재를 택하며 기존 주얼리의 질서를 뒤흔든 아르누보. 짧지만 강렬했던 당시의 예술과 정신을 담은 이 시대의 주얼리를 찾아본다.

SHAPE of WINTER

눈의 감촉과 바람의 결이 스미는 순간, 온몸을 감싼 푸퍼 & 퍼 아우터 웨어가 대담한 실루엣과 따스한 우아함을 완성한다.

ART AWAKENS 2026

새해의 전반부, 문화 예술의 무대는 국경을 넘어 확장된다. 서울에서 뉴욕, 베니스, 밀라노에 이르기까지 미술관과 공연장은 신선한 시도와 감각으로 세계의 흐름을 바꿔놓는다. <럭셔리>가 주목한 2026년 상반기, 국내외 문화 예술 현장의 빛나는 순간을 모았다.

RED ESSENTIALS

강렬한 불의 기운이 새해를 깨운 지금, 관능미와 우아함이 공존하는 ‘레드’의 매력 속으로 초대한다.

NEW YEAR NEW VIBE

불의 기세와 말의 보폭이 합쳐지는 병오년丙午年의 해가 밝았다. 붉은 말이 품은 뜨거운 추진력을 닮아, 레드가 만들어내는 강렬한 색의 기류 속에서 감각은 새로운 결을 드러내고 새해를 향한 마음의 좌표는 조용히 정렬된다. 이와 함께 국경을 넘어 확장되는 문화 예술의 무대가 더 멀리 더 대담하게 질주하는 한 해의 서막을 연다.

연결을 설계하는 사람

스웨덴 공인 임상 심리치료사이자 현재 주한 스웨덴 대사 부인으로 서울에 머물고 있는 미셸 모프 안데르손Michelle Mope Andersson은 상담실과 강의실, 문화적 현장을 오가며 ‘치유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삶의 언어로 풀어낸다. 그녀가 말하는 회복은 개인을 넘어, 사람과 사람, 그리고 세계를 연결하는 과정에 가깝다.

승리 위해 매일을 담금질한 남자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TAG Heuer가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며 'DESIGNED TO WIN' 캠페인을 공개했다.

‘두쫀쿠’ 향이 난다고!? 허윤진부터 정국까지 셀럽 픽 겨울 향수

품절 대란 ‘두쫀쿠’를 향기로라도 느낄 수 있는 르세라핌 허윤진의 피스타치오 향수부터 새신랑 김우빈과 에스파 카리나, 코르티스 마틴&성현, 그리고 BTS 정국이 선택한 테토 향수까지! 광고 홍수 속에서 에디터가 포착한 셀럽들의 ‘내돈내산’ 겨울 향수를 소개한다.

로즈 드 그랑빌로 완성한 프레스티지 케어

장미가 지닌 생명력의 정점을 응축한 ‘디올 프레스티지 레 넥타 드 로즈’ 컬렉션. 깊은 곳에서부터 피어나는 광채와 탄력, 그리고 본연의 우아함을 되찾는 리추얼이 시작된다.

빛을 두른 뱀

본질은 종종 익숙함에 가려진다. 그렇기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는 더욱 선명해야 한다. 불가리의 영원한 상징, 뱀. 그 유혹을 가장 관능적으로 형상화한 아이콘, ‘세르펜티’ 컬렉션은 당당함과 매혹을 동시에 품는다. 뱀처럼 유연하고, 뱀처럼 대담한 그 서사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이어질 것이다.

250년 역사의 완성 혹은 새로운 시작

2025년, 브레게는 전 세계 8개 도시를 순회하며 <시간의 서랍>이라는 이름의 전시와 함께 혁신적인 타임피스들을 공개했고, 마침내 메종을 넘어 워치메이킹 역사상 중요한 모멘텀을 만들었다. 그 현장에 <럭셔리>가 함께했다.

신을 고소하겠습니다

드라마 <프로보노>에서 “신을 고소하겠다”라는 말이 과격한 선언으로 들리지 않는다. 신의 이름으로 너무 많은 설명이 오갔던 자리에서 그 말은 되레 주어를 되묻는 방식에 가깝다.

DIAMOND DUST in BIGBANG

겨울 산맥의 빙하와 흩날리는 빙정을 닮은 위블로의 겨울 컬렉션 ‘빅뱅 유니코 윈터 사파이어’와 ‘빅뱅 유니코 윈터 티타늄 세라믹’ 워치. 그리고 겨울을 닮은 윈터 셀렉션으로 이 계절의 매력을 만끽해보자.

<럭셔리> 2026년 1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6년 1월호

Let’s Count Down

어드벤트 캘린더와 함께라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시간마저 설렘으로 가득할 것이다. 하루하루 스스로에게 건넬 작은 선물을 기대하며 연말 카운트다운을 시작해보자.

Winter Memories

취향이 돋보이는 4인의 대표가 전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서린 특별한 소장품.

Light Up the Season

연말이 다가오면, 백화점과 호텔은 가장 화려한 장면을 준비한다. 파사드부터 입구의 거대한 트리, 곳곳의 디스플레이까지 모든 공간을 빛으로 새롭게 정의한다. 전 세계에서 포착한 ‘화려한 얼굴’을 한자리에 모았다.

HOLIDAY SHELTER

어수선해지기 쉬운 연말, 소중한 이들과 오붓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싶다면 주목하자. 차분한 분위기에서 훌륭한 술을 즐길 수 있는 바 3.

SNOW DRIVING TIPS

설원 주행 시 당신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실제 안전 운전에 도움이 되는 준비와 팁.

연말의 마지막 장면

길고도 짧았던 한 해가 저물어간다. 유난히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마음 한쪽을 채워주는 것은 어쩌면 한 편의 클래식 영화일지도 모른다. 비록 ‘구태의연’할지라도 고전은 고전, 명작은 명작.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때로는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영화를 소개한다.

음악은, 균형의 예술이다 '피아니스트 신창용'

그의 연주는 언제나 감정의 밀도를 다루는 일에서 출발한다. 피아니스트 신창용은 무대를 통해 ‘소리의 질서’를 탐구하고, 그 안에서 인간적인 떨림과 고요한 열정을 동시에 표현한다. 세 번의 국제 콩쿠르 우승으로 세계에 이름을 알렸지만, 그에게 음악은 여전히 ‘완벽함’이 아닌 ‘진심의 전달’이다. 단 한 사람이라도 그의 연주에 위로받는다면, 그날의 무대는 충분히 완성된 것이라 그는 말한다.

비물질을 다루는 회화적 시선 '비주얼 아티스트 박재훈'

우리는 눈앞의 세계를 보고 있지만, 때로는 현실보다 디지털에서 더 많은 장면을 마주한다. 박재훈의 작업은 이 변화된 감각을 바탕으로 현실의 문제들을 바라본다. 회화에서 조형, 3D 시뮬레이션으로 이어진 그의 확장은 방식만 달라졌을 뿐, 그가 꾸준히 붙들어온 질문의 연장선이다.

스스로 성장하는 AI 아이돌의 세계가 왔다 '아이로믹스 류기덕 대표'

우리는 오래전부터 만화와 게임 등을 통해 수많은 캐릭터와 함께 살아왔다. 최근에는 버추얼 아이돌까지 등장했지만, ‘사람이 연기하는 캐릭터’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아이로믹스는 이 틀을 넘어, 자율적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아이돌을 꿈꾼다.

불멸의 현을 꿈꾸다

장인의 바이올린은 나이 들수록 고혹적인 소리를 낸다. 연주할 때 발생하는 진동으로 나무 섬유가 가라앉고 공명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현악기 제작가 박지환의 꿈은 시간과 함께 빛나는 생명력을 가진 악기를 만드는 것, 혼이 깃든 악기를 세상에 남기는 것이다.

강렬한 에너지로 분출하는 섬세한 감정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로 대중성과 예술성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자신만의 미학을 구축한 작가 킬드런. 극사실적 인체와 환상적 추상이 공존하는 화면 안에서 감성과 이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를 만났다.

예술, 패션, 디자인이 만난 복합 축제의 장

복원된 그랑 팔레의 유리 천장 아래에서 열린 첫 회의 실험적 시작을 넘어선 아트바젤 파리Art Basel Paris 2025. 예술과 패션, 디자인, 도시가 한데 섞인 새로운 소비와 경험의 서사를 만들며 파리를 유럽 미술 시장의 실질적인 중심으로 부상시켰다.

CREAMY DREAM

불면의 밤에도 피부만큼은 굿나이트를 보낸 것처럼. 경쾌한 피부 컨디션을 위한 나이트 마스크 아이템.

FREEZE-PROOF BEAUTY

매서운 바람과 큰 일교차는 피부의 균형을 서서히 흔든다. 붉어짐, 윈드번, 메이크업 들뜸 같은 겨울이 남기는 흔적을 최소화하고, 차가운 공기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견고한 방어막을 세워야 할 때다.

WINTER POETRY IN NAILS

연말, 손끝은 가장 작은 무대이자 완벽한 액세서리가 된다. 영원한 클래식인 레드부터 타탄체크를 변주한 리드미컬 체크, 사랑하는 것을 모두 담아보는 아트워크까지.

THE BRIGHTEST TIME

어느새 한 해의 끝, 앞만 보고 달려온 이들에게 물었다. 올해, 당신을 사로잡은 시간은 언제인지.

PHARAOH’S GLOW

이집트 파라오가 번영의 상징으로 사랑했던 튀르쿠아즈, 고대의 푸른빛이 오늘의 주얼리로 이어진다.

DANGLING CUTIES

예쁜 데다 실용적이기까지! 내 가방 위 애착 인형, 참 예쁜 참들.

BEYOND THE BOUTIQUE

브랜드의 역사와 미학을 담은 공간은 단순한 쇼핑을 넘어 하나의 여정을 완성한다.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와 창의성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패션 스토어를 소개한다.

THE BASIC

계절이 바뀌고 유행이 지나갈 때마다, 스타일의 혼란을 잠재우는 건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이다.

2025 WINTER CAMPAIGNS

연말이 다가오면 패션 하우스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이 특별한 시간을 기념한다. 화려한 장식과 과장된 표현 대신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감각적인 비주얼로 우리의 감정을 흔든다. 브랜드가 전하는 홀리데이의 마법, 그 찬란한 순간을 지금 만나보자.

100 YEARES OF WONDER LAND DongChun Circus Since1925

1925년 창단, 한 세기를 지나온 국내 유일의 서커스단 ‘동춘 서커스’가 올해로 창단 100주년을 맞았다. 한국 서커스의 살아 있는 역사이자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예술의 정점에서 펼쳐진 홀리데이 판타지.

보수적 산업에 새로운 길을 열다

국내 제약업계 여성 CEO 비율이 여전히 한 자릿수에 머무는 현실 속에서, 의사 가운을 입었던 루마니아의 한 여성이 임상 현장에서 글로벌 제약사의 CEO 자리까지 커리어의 지평을 확장해왔다. 루마니아에서 의사로 출발해 유럽과 러시아, 독일을 거쳐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으로 부임한 안나-마리아 보이Ana-Maria Boie는 재무제표가 아닌 환자와 사람, 공동체를 북극성으로 삼는 리더십에 답이 있다고 말한다.

ALL-4-ONE

‘탁월함Arete’을 이름에 새긴 4명의 연주 팀 ‘아레테 콰르텟’. 고전과 현대를 넘나들며 치밀한 앙상블을 선보이는 이들은 연이은 국제 콩쿠르 수상과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 선정으로 ‘공명’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STAY, STUDY AND FIND

시계 제작자가 만든 호텔은 어떤 환대를 마련할까? 역사적 시계 브랜드가 만든 박물관에는 어떤 보물이 숨겨져 있을까? 또 세계적인 타임피스가 만들어지는 곳의 모습은 어떨까? 이 모든 질문에 대한 완벽한 대답이 오데마 피게에 있었다. 오데마 피게의 수준 높은 호스피탤러티와 헤리티지, 매뉴팩처로 이어지는 놀라운 여정을 <럭셔리>가 직접 경험하고 돌아왔다.

빛나는 움직임의 시

무용에 담긴 창의와 미학, 열정을 공유한 댄스 리플렉션 BY 반클리프 아펠이 막을 내렸다. 뜨거웠던 3주간의 공연은 무대 위 조명이 식기도 전에 내년을 기대하게 하는 창작과 전승, 교육의 장이었다.

<럭셔리> 2025년 12월호

매월 26일 발행! <럭셔리> 2025년 12월호 / <럭셔리 M> 2025년 12월호 / <럭셔리 The Holiday> 2025년

A HOLIDAY ALONE

<파친코>, <대도시의 사랑법>, <다 이루어질지니>에 이어 내년 초 공개를 앞둔 <21세기 대군부인>까지, 유연하고 능숙하게 캐릭터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배우 노상현. 그가 꿈꾸는 홀리데이는 소란과 스포트라이트는 뒤로한 채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거다.

예술로 직조한 한 해

예술이 움직이는 현장 한가운데에서 문화의 결을 다시 짠 샤넬. 공예와 미술, 영화의 여러 장면이 만나 완성한 서사는 지금 여기 한국의 시간을 품은 한 권의 예술적 연대기다.

WINTER BRILLIANCE

황홀한 반짝임이 내려앉은 이 계절, 시대를 초월한 샤넬의 클래식한 아름다움이 설레는 연말의 순간을 완성한다.

WHEN FORTUNE Bloom

영원을 품은 꽃, 순간을 머금은 나비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주얼리로 노래하는 반클리프 아펠. 메종의 대표 컬렉션인 ‘알함브라Ⓡ’ 컬렉션은 일상의 모든 순간에 반짝임을 더하는 행운의 징표가 된다.

요트로 그려낸 삶의 항로

작은 고무보트 한 척의 소박한 추억. 여기에서 시작된 한 남자의 항해가 누군가의 로망이 되고 도시의 꿈이 되었다. 요트를 사치의 상징이 아닌, 삶을 풍요롭게 하는 생활의 일부로 바라보는 남자. 한성마린 안경민 대표의 이야기다.

개인 취향의 설계학

롤스로이스는 럭셔리 카 제조사에만 머물지 않는다. 각 오너의 삶과 취향을 세밀하게 해석해 한 대의 자동차를 작품처럼 완성하고, 전동화를 통해 미래 럭셔리의 기준을 세워가고 있다. 여기에 프라이빗 오피스 확장과 정교해진 비스포크 문화로 고객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구현하며 브랜드의 변화를 견인하는 중이다. 그 중심에서 만난 아시아태평양 총괄 아이린 니케인과의 대화.

하늘길의 관문에서 도시 전략의 심장으로

2032년까지 연간 6500만 명을 품을 수 있도록 변화를 준비 중인 자이드 국제공항은 국제 이동의 거점에서 더 나아가 도시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부다비 공항공사 최고상업책임자 카르스텐 뇌를란은 이러한 프로젝트가 공항을 아부다비의 성장 비전과 긴밀히 연결하고, 더 많은 여객을 맞이하면서도 프리미엄 경험과 도시의 독창적 정체성을 지켜내려는 시도라고 말한다.

MECHANICAL VOYAGE

꿈을 향해 달리고, 잠수하고, 비상하는 모든 여정의 중심엔 시간이 있다. 세상을 움직이는 세 가지 시계를 모아봤다.

MOBILITY WELLNESS

공항 라운지와 호텔 침대, 그리고 기내. 일정에 쫓기지만 결코 자기 관리의 템포를 잃지 않는 ‘제트셋 피플’이 있다. 그들은 장시간의 비행과 시차, 회의와 미팅 사이에서도 자신의 컨디션을 유지한다. 이동이 일상인 이들이 추구하는 건 ‘모빌리티 웰니스’다.

SEAFOOD PARADISE

찬 바람이 불면 제철 해산물이 풍성해진다. 바다에서 나는 재료를 흥미롭게 풀어내는 맛집 세 곳을 소개한다.

THE SEASON OF CLASSICS

2025년 가을, 전 세계 거장과 신예가 함께 빚어내는 클래식의 황홀한 순간들이 펼쳐진다.

MY MOVING ATELIER

차는 다음 순간을 준비하는 가장 개인적인 대기실. 수많은 시선과 마주하기 전 자신을 다듬는 리셋의 공간이자 다음 장면을 위한 작은 파우더 룸으로 기능한다.

2025 F/W MEN'S ESSENTIALS

스타일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남성들을 위한 새 계절, 새 아이템.

옷보다 사람이다 ‘노커스 박지현' 대표

박지현 대표의 이야기는 슈트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맞춤은 단순히 치수를 재는 일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옷보다 사람을 먼저 읽어내며, 잘 맞는 옷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가장 ‘나다운 모습’을 완성해간다. 노커스KNOCKERS의 슬로건 ‘옷보다 사람이다’는 바로 이 철학을 압축한다. 그의 슈트는 단순히 어깨 위에 걸린 옷이 아니라, 삶의 태도를 기록한 결과물에 가깝다.

현실 경험을 증폭케 하는 이미지 '비주얼 아티스트 구기정'

자연은 언제나 우리 눈앞에 있다. 그러나 이따금 우리는 물리적 세계의 자연보다 디지털화된 자연을 더 많이 바라보고 있을지 모른다. 비주얼 아티스트 구기정의 작업은 이러한 의심에서 시작되었다.

AI가 만드는 K-뷰티의 다음 챕터 '비팩토리 노정석' 대표

지난 몇 년간 K-뷰티는 그야말로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누구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던 시대를 지나며 늘어나고 있는 건 막대한 재고 상품과 이를 밀어내기 위한 광고다. 비팩토리 노정석 대표는 AI를 중심에 두고 뷰티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

ROBINSON MALDIVES 몰디브라는 이름의 천국

하늘이 바다가 되고 별빛이 윤슬이 되는 천국을 찾아 몰디브로 향했다. 시시각각 변화하며 화려하게 반짝이는 자연 곁에 단정하고 우아하게 서 있던 ‘로빈슨 몰디브’.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다정한 환대에 남몰래 정이 들었다.

정물지서

책가도의 세계에서 기물은 단순한 소유물이 아니라 지혜와 풍요, 자연과 평온을 상징하는 언어였다.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본 책가도는 쓰임을 넘어선 형태, 일상의 질서, 그리고 조용한 감정을 품는다.

그 여름의 항해

지중해 햇살을 벗삼아 이탈리아 나폴리와 프랑스 생트로페를 잇는 여름의 항해. 그 여정의 중심에는 처음 공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과 라 스페치아에서 직접 경험한 마이바흐 라인업의 정교한 주행이 있다.

REPAIR MODE

변화무쌍한 계절,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되찾을 시간. 건조함과 예민함을 잠재우고 피부의 기초 체력을 탄탄히 다지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TEA & PERFUME Pairing Recipes

차가 가진 고유의 아로마틱 노트를 담아낸 퍼퓨머리는 가을의 일상에 차분한 감성을 한 스푼 더한다. 이 계절에 더욱 반가운 차와 향수의 페어링 레시피.

BE TRUE TO MYSELF

우리는 누구나 ‘보이는 나’와 ‘진짜 나’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다. 유독 그 간극이 컸던 배우 김지호와 인간 김지호. 오랜 시간 스스로를 탐구하며 중심을 찾은 그의 미소엔 한결 자유로움이 스며 있다. ‘오롯한 나’로서 더 단단해진 김지호의 온전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BALANCE GAME

다양한 기능과 장식이 어우러져 그 자체로 상반된 매력을 발산하는 워치의 세계.

SOLAR GRACE

고대의 신성한 돌, 토파즈가 태양 아래 눈부신 광채를 발한다.

BETWEEN BOY AND MAN

시간은 그를 소년에서 남자로 이끌었지만, 눈빛엔 여전히 투명한 빛이 머문다. 밝은 에너지와 경험에서 비롯된 단단함이 한 얼굴에 공존한다. 마흔의 윤시윤은 이제 ‘성장’보다 ‘균형’을 이야기한다.

THE TOP IDENTITY

머리 위의 예술, 다채로운 품격을 담은 헤드피스의 찬란한 향연.

DRIVE TO DREAM

말부터 로켓에 이르기까지 ‘탈것’이 바꾼 것은 속도가 아니라 꿈이 닿을 수 있는 지평이었다. 바다와 하늘을 가르고, 중력과 한계를 뒤흔드는 상상력. ‘탈것’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꿈’을 향한 궤적이다.

RENEWAL AS A CRAFT

유쾌한 상상력과 지속 가능성으로 잊힌 소재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에르메스의 ‘쁘띠 아쉬petit h’ 컬렉션.

GET, SET, BEAUTY UP

‘지속 가능성’의 흐름이 이제 의료업계에도 닿고 있다. 아름다움을 향한 새로운 가치, 그 한가운데에 뷰티업 캠페인이 자리한다.

LEATHER & LIGHTNESS

2025 F/W 시즌, 새로운 여성상이 온다. 코끝이 알싸한 계절,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장착한 레더 룩과 함께.

SCENT of LUXURY

대표 독자 그룹인 ‘클럽 럭셔리’와 함께 진정한 럭셔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 그 아홉 번째 만남은 성수동의 아로마테라피 공방 ‘피토테일’에서 이루어졌다. 은은한 향기로 채워진 공간에서 아로마 디자이너와 함께 마음을 안정시키는 향의 세계를 탐구하고, 직접 테라피 퍼퓸을 제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WOMANHOOD AS LUXURY

서로를 빛낼 때, 우리는 가장 밝게 빛난다. 함께할수록 더 단단해지고, 더 강해진다. 진정한 럭셔리는 단순한 아름다움이나 희소성이 아닌, ‘가치 있는 것을 귀히 여기고 지켜내는 힘’에서 비롯되는 법. 여성의 삶에서 그 힘은 여성적 공감과 연대를 통해 더욱 깊어진다. 우리가 서로를 지지하고 빛나게 할 때, 여성성은 가장 찬란한 형태의 럭셔리가 된다.

보이지 않는 초상

아티스트 듀오 ‘로랑스 그라펜슈타덴Laurence Graffensttaden’은 현미경 아래 미시 세계를 들여다보며 과학의 언어를 시각 예술로 번역한다. 세포의 빛과 색은 개인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 보이지 않던 감정과 정체성의 초상을 드러낸다.

PESERICO’S NEW DNA

2026 S/S 패션위크가 열린 9월 말의 밀라노, 며칠 동안 이어진 가을비가 잠시 멈춘 단 하루의 맑은 날. 역사와 신앙, 예술의 유산이 깃든 디오체사노 미술관Museo Diocesano에서 페세리코의 새로운 컬렉션이 고요하게, 그러나 강렬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럭셔리> 2025년 11월호

매월 26일 발행! <럭셔리> 2025년 11월호 / <럭셔리 M> 2025년 11월호 / <럭셔리 MOTOR> 2025년

THINKING ABOUT YOU

당신이 좋아할 모습을 그리며 고른 주얼리, 고스란히 담긴 우리의 마음.

달큼하게 익은 가을밤

높은 하늘 아래 술맛이 깊어지는 10월. 고유한 멋과 맛이 있는 우리 술 맛집 4.

공간으로 전하는 메시지

대중 브랜드부터 럭셔리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브랜드들이 전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판매를 위한 단순한 쇼룸을 넘어 아트 갤러리, 라운지, 그리고 브랜드 철학을 압축해놓은 무대를 보는 듯하다.

FROM BEARD TO SHOES

남자의 자신감과 품격의 상징, 수염과 구두. 클리닝과 스타일링, 컨디셔닝까지 닮은 듯 다른 두 가지의 그루밍 루틴을 비교해본다.

‘류 양조장’ 대표 홍원섭 정리된 삶의 미학

균형 잡힌 질서가 그의 삶을 움직이는 엔진이다. 그는 지금 강화도 마니산 자락의 프리미엄 증류주 양조장 ‘RYU(류)’ 그리고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잇는 ‘테니스 아레나’를 통해 자신만의 무대를 열고 있다. 서로 다른 영역 같지만, 그에게는 모두 ‘경험을 설계하는 일’이라는 하나의 맥락으로 이어진다. 정리된 일상 속에서 질서를 세우고, 새로운 리듬을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홍원섭 대표의 방식이다.

조형예술가 서지우 미완의 도시를 담은 조형

서지우는 도시를 전면에서 바라보지 않는다. 그의 시선이 머무는 곳은 무심하게 방치된 건물의 후면, 여러 사람의 손길이 닿아 매끌매끌해진 표면처럼 시간의 흔적을 감각할 수 있는 것들이다.

‘빼기’ 고재성 대표 버려지는 것들에서 기회를 찾다

세상은 소비와 생산의 끝없는 순환 속에 움직인다. 사업가들은 대체로 생산의 단계에서 기회를 엿본다. 그러나 생산의 끝에는 늘 버려지는 폐기물이 있다. 여기에는 기회가 없을까. 그 안에서 새로운 질서를 만들 수는 없을까. 대형 폐기물 배출 서비스 ‘빼기’를 운영하는 고재성 대표는 폐기물에서 기회를 봤다.

THE LIBRARY AT HOME

지금의 서재는 고정된 방에 머무르지 않는다. 집 안 곳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변주되며, 삶의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해외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글로벌 가구 브랜드의 신규 컬렉션에서 서재 트렌드를 가늠해보았다.

눈보라를 지휘하다

뉴질랜드 남알프스 설원을 무대로 페라리 ‘12칠린드리’는 얼음을 악보 삼아 선율을 그려냈다. 빙판 위의 미끄러짐은 제어의 감각을 넘어 자유를 열어주는 경험이었다.

규방閨房 공예, 바늘로 세상을 잇고 복을 짓다

찬 바람이 불면 아랫목에 이불을 덮고 앉아 바느질했을 여인들을 생각한다. 가족의 행복을 비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한 땀 한 땀 정성껏 짓는 여인의 사랑과 염원이 깃들고, 끝없는 반복 속에 아름다

없던 집, 어떤 집

30년간 사랑받아온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스핀오프 버전 ‘2025 마곡리빙디자인페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집의 모습을 묻고, 기술과 감성이 만나는 지점을 탐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A CITY IN TRANSFORMATION

9월 초 파리는 실험적 창작의 무대가 된다. 올해 15주년을 맞은 파리 디자인 위크를 통해 신진 디자이너들의 실험적 전시, 대형 브랜드의 쇼케이스, 건축적 유산을 새롭게 해석한 프로젝트 등 다양한 층위를 만날 수 있었으며, 특히 몰입적 경험, 재료 혁신, 도시와 문화의 협업이라는 세 가지 흐름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THE ULTIMATE BEAUTY SPOT 8

단 한 번의 방문만으로도 일상을 잊게 만드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브랜드의 세계관을 완벽하게 구현한 이들 장소는 단순한 매장이 아니라 ‘머무는 경험’ 자체를 작품으로 만든다. 지금 가장 뜨거운 럭셔리 뷰티 플레이스들을 모았다.

A JOURNEY TO MATCHA

‘말차 라테 마시러 제주도 갈까?’ 말차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지금, 초록빛 한 잔은 곧 여행을 부르는 초대장이 된다. 서울부터 제주, 도쿄, 교토, LA까지, 말차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의 대표적인 카페 6곳을 모았다.

MATCHA CORE

실수인 듯 의도인 듯, 길바닥에 엎지른 말차 사진 한 장이 ‘좋아요’를 받는 시대. SNS를 점령한 초록빛 웰니스, ‘말차코어’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건강과 트렌드를 동시에 잡은 이 녹색 파동은 지금을 사는 우리 세대가 원하는 웰니스의 아이콘을 단번에 보여주는 키워드다.

AURORA IN A GEM

온 세상의 색을 모두 품은 듯, 우주의 빛을 간직한 오팔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POP-UP MOMENTS

2025년 가을·겨울을 대표하는 키 백과 업사이클링한 팝업 북이 만난 예술적 순간.

NO ORDINARY MAN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소년의 얼굴과 대비되는, 한밤의 라디오에서 나올 법한 낮고 묵직한 톤으로 본인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스스로는 편안한 사람이 되길 원한다고 말하지만 결코 평범해질 수 없는 배우, 남윤수.

BLOOMS WHISPER

자연의 생명력을 정교한 오트 쿠튀르 정신으로 담아낸 반클리프 아펠의 ‘플라워레이스’ 컬렉션. 섬세한 오픈워크 기법과 눈부신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투명한 레이스처럼 피어난 꽃잎이 찬란한 정원의 순간을 포착한다.

2025 F/W TREND KEYWORD

올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눈여겨볼 핵심 트렌드를 정리했다.

BROWN IS NEW BLACK

여름의 잔열과 가을의 서늘함이 오버랩되는 지점에서, 가장 깊고 우아하게 빛나는 브라운.

MODERN K-DESSERT

가까운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가장 달콤한 방법. 전통의 맛을 트렌디하게 풀어낸 K-디저트가 좋은 추석 선물이 될 것이다.

가을의 풍류

그 옛날 잔치 속 흥취와 격조는 오늘날 우리의 술상에도 머문다. 김홍도의 향연도와 만난 지금의 우리 술, 풍요로운 계절의 마음을 전하는 추석의 선물.

마음 물건

가을의 풍요가 절정을 이루는 추석. 받는 이의 마음을 오래동안 따뜻하게 밝혀줄 선물의 시간이다. 멋과 풍류의 우리 조상들이 주고받았던 대표적인 선물 여섯 가지와 함께한 화장품 선물 세트.

추석아례

달빛이 가장 환한 밤, 소중한 이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손끝으로 표현한다. 우리 공예품과 만난 명품 패션 하우스의 선물 아이템.

THE ART OF PLAY

연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자유, 널 위를 가르는 해방의 몸짓, 윷이 던져지는 긴장의 순간 등 세대를 이어온 전통놀이가 하이 패션의 언어로 다시 태어난다. 유희의 몸짓을 입고 놀이가 예술로, 예술이 곧 스타일로 확장되는 순간을 포착했다.

LUXURY with LONGEVITY

<럭셔리>는 매달 대표 독자 그룹인 ‘클럽 럭셔리’와 함께 진정한 럭셔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한다. 여덟 번째 만남의 주제는 요즘 뷰티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 ‘롱제비티’. 프랑스 하이엔드 뷰티 브랜드 겔랑과 함께 노화를 지혜롭게 다스리고, 젊은 에너지를 되찾는 법을 나누는 특별한 클래스를 진행했다.

사람과 지구를 위한 리더십

<럭셔리>는 국내에서 활약하는 각국의 여성 리더들을 통해 글로벌 럭셔리의 새로운 지형을 조명하고자 한다. 다섯 번째 주인공은 딜로이트Deloitte 아시아퍼시픽 파트너이자 지속 가능성·기후대응 리더, 그리고 주한 영국 부대사의 배우자로 한국에 거주 중인 니콜라 위어다. 기업의 ESG(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 구조Governance) 전략을 이끄는 동시에 외교 무대에서도 문화적 다리를 놓는 그녀의 삶은, 럭셔리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게 만든다

꽃은 웃고, 시대는 울고

귀여움은 표면에 머물고, 솔직함은 시대를 흔든다. 현재진행 중인 무라카미 다카시의 개인전 <서울, 귀여운 여름 방학>은 웃는 꽃 사이로 무상의 그림자를 비추는 무대다.

THE ART OF MOVEMENT

움직임 속에서 발견한 예술의 언어, 반클리프 아펠의 ‘댄스 리플렉션 BY 반클리프 아펠’. 무용과 주얼리가 공유하는 선율과 리듬은 메종의 창의적 여정을 한층 넓힌다.

실비아 창, BIFF X 샤넬 ‘2025 까멜리아상’ 수상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영화계의 아이콘, 실비아 창이 2025 까멜리아상을 수상했다.

<럭셔리> 2025년 10월호

매월 26일 발행! <럭셔리> 2025년 10월호 / <럭셔리 M> 2025년 10월호 / <럭셔리 JEWELRY & WATCH> 2025년

THE COLLECTOR 10 - 아시아와 파리를 잇다

파리 최초의 아시아 현대미술 전문 아트페어 ‘아시아 나우’를 설립한 알렉상드라 팽은 유럽의 중심에서 아시아 예술의 현재를 비추고 있다. 그가 말하는 아시아 미술은 전통과 실험을 동시에 품으며, 지역성과 보편성을 가로지른다.

THE COLLECTOR 8 - 겹겹의 틈, 머무는 울림

미술사 연구와 컬렉팅을 삶 속에서 실천해온 마이어리거 갤러리 한국 디렉터 김주영. 그는 작품과의 ‘현장 만남’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국내외를 잇는 다리로서 한국 작가들이 세계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돕는다.

THE COLLECTOR 7 - 그림이 지은 집

그림이 놓인 자리마다 이야기가 피어난다. 컬렉터 윤혜준의 공간은 그렇게 예술로 채워지고 있다. 작품은 매 순간 고요한 울림으로 공간을 감싸며낯선 색과 형태로 일상을 부드럽게 물들인다.

CRAFTING RARITY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경은은 ‘귀함’이란 시간을 들인 정성과 일상 속 쓰임, 그리고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지속 가능한 구조라고 정의한다.

HUGO MARCHAND 발레계의 아름다운 반항아

23세에 파리 오페라 발레단 에투알로 발탁된 무용계의 아이콘 위고 마르샹이 드디어 한국을 찾는다. 프리즈 서울 아트위크의 밤, 그는 해나 오닐과의 파드되 무대로 한국 관객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ART, PAPER, COUTURE

석분과 빛 사이에서 아이디어는 숨을 쉬고 현실이 된다. 창작의 흔적이 꿈틀대는 정현, 김지아나, 이인 작가 3인의 아틀리에를 찾았다. 주름지고 접히고, 펼쳐지며 조각품이 된 의상 형상의 오리가미와 대담한 실루엣의 의상이 작가 3인의 작품과 어우러지며 아틀리에 안에서 서로의 예술성을 증폭시킨다. PAPER ARTIST 송정민

ICONIC FRONT

시대를 품은 흔적이자 브랜드가 세상에 전하고픈 메시지, 자동차 엠블럼 이야기.

THE FIRST COGNAC

끝없이 펼쳐진 코냑의 세계, 어디서부터 맛봐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코냑 입문자가 방문하기 좋은 바 3.

SMOOTH RITUAL

남자의 하루를 여는 섬세한 의식, 셰이빙. 매끈한 피붓결과 선명한 턱선을 위한 수염 관리 팁부터 다양한 그루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버숍까지, 관리하는 남자를 위한 셰이빙의 모든 것.

‘피치스’ 대표 여인택, 피치스, 움직이는 세계

엔진이 켜지는 순간, 피치스의 세계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자동차를 매개로 예술과 음악, 패션과 커뮤니티가 스며드는 장면들을 만들어온 여인택 대표. 그가 그려온 궤적은 뮤직 페스티벌에서 주유소, 그리고 곧 완성될 새로운 사옥으로 이어진다. 태어나고 자란 집에 깃든 기억 위에 미래를 덧입히며, 그는 속도와 취향이 만나는 순간을 오늘도 다시 쓰고 있다. 과거의 기억과 미래의 비전이 겹치는 지점에서, 또 하나의 무대를 완성해간다.

건축가·골프 코스 설계가 오상준, 경계를 넘는 골프의 언어

아시아 골프 인문학 연구소 오상준 소장에게 골프는 단순한 운동이 아닌, 삶의 태도이자 세상을 해석하는 또 하나의 언어다. 그가 구축하고 있는 골프 문화는 코스를 넘어 사람과 자연,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뚜누 김현태 대표, 예술이 일상으로 들어올 때

여기, 예술을 일상의 순간으로 들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 무명 아티스트에게는 작품을 알리고 수익을 얻을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매일 쓰는 물건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주는 커머스 플랫폼, ‘뚜누’의 김현태 대표다.

ROSÉ RENAISSANCE

가볍고 예쁜 술로 치부되어온 로제 와인이 이제 가장 주목받는 주류가 되었다. 6명의 와인 전문가가 반해버린, 로제 와인 초심자가 마시기 좋은 프리미엄 로제 와인을 꼽았다.

ART OF COWORKING

단조롭고 기능적인 장소인 사무실이 창의력을 북돋게 하는 무대가 될 수 있다면? 파리의 하이엔드 공유 오피스 브랜드 쿼르크Kwerk의 탄생 배경에는 바로 이 질문이 있었다.

FOR, BY, OF MAYBACH

단 하나의 브랜드를 위한 공간, 마이바흐 브랜드센터가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문을 열었다. 전 세계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 독립 공간은 마이바흐의 철학과 비전을 오롯이 담아낸다. 개관을 계기로 방한한 다니엘 레스코우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글로벌 총괄을 만나 브랜드의 철학과 전략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RETREAT IN THE CITY

여정의 일부였던 호텔이 여행의 목적이 되고 있다. 지역 문화와 예술, 삶의 방식까지 품고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지역에 스며들어 살아보는 경험을 안겨준다. 럭셔리 여행자는 더 이상 5성급 호텔이나 일등석 좌석만 좇지 않는다.

KOREAN CRAFT 7 - 나무, 기능과 조형의 교차

오랜 세월 실용과 예술을 동시에 품어온 재료, 나무. 생활 속 가구와 도구에서 건축, 조형물에 이르기까지 그 쓰임은 넓고 깊다. 전통의 짜맞춤과 현대의 구조미가 결합한 오늘날의 목공예는 기능적 완성도와 조형적 실험을 동시에 전개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금, 나무가 만들어내는 실용과 예술의 균형에 대하여.

경계 위에 펼쳐진 추상의 여정

서로 다른 것이 만나 경계를 이룬다. 시간이 지나 점이 선이 되고 면이 되는 동안 서로에게 부드럽게 스며들어 경계가 모호해지지만, 결국 서로를 더욱 명확하게 구분 짓는 한계가 된다. 그 보이지 않는 팽팽한 경계에서 이유진의 <부드러운 야생>이 시작된다.

THE MOST PRESTIGE

여름의 열기와 자극으로 지친 기운을 되살리고 피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할 때. 가을을 준비하는 우아한 뷰티 리추얼, 로즈 드 그랑빌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디올 프레스티지’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빛과 시간의 오디세이

루이 비통의 장인 정신과 창의성이 만나는 지점에서 탄생한 ‘버츄어시티’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한 편의 장엄한 서사 그 자체다.

ENDURING BLUE

울창한 열대우림의 녹음 사이, 푸른 사파이어가 탄생한다. 자연의 신비로움을 품은 원석으로 완성한 주얼리들.

ORIGINS OF INSPIRATION

메종의 유산이자 지켜야 할 보물로 여겨지는 주얼리. 그 시작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아티스틱 신 6.

CLUB LUXURY - RADIANT TOUCH of LUXURY

<럭셔리>는 매달 대표 독자 그룹인 ‘클럽 럭셔리’와 함께 진정한 럭셔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한다. 어느덧 일곱 번째 만남을 맞이한 이번 클럽 럭셔리의 테마는 하이엔드 라이프의 필수 요건인 ‘뷰티 디바이스’. 럭셔리 코스메틱과 이너 뷰티를 아우르며 아름다움의 본질을 탐구하는 듀얼소닉이 그 자리를 함께했다.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있다

8월 29일부터 10월 18일까지 글래드스톤 서울에서 우고 론디노네의 개인전 in beauty bright가 열린다. 신작을 감상하기에 앞서 그가 걸어온 궤적과 쌓아 올린 시간의 층위를 하나씩 짚어본다. 마치 돌을 올려 세우듯, 오늘의 작업에 이르기까지의 순간들을 차곡차곡 더해가며.

진정성으로 빚은 지속 가능한 가치

네 번째 글로벌 럭셔리 주인공은 주한 아일랜드 대사 미쉘 윈트럽이다. 20년 넘게 국제 개발과 기후 행동 외교를 이끌어온 그녀는 2022년 부임 후 아일랜드의 지속 가능한 가치와 문화를 한국과 나누고 있다. 그녀가 말하는 진정한 럭셔리는 순간의 화려함이 아니라, 세대를 거쳐 이어온 장인 정신과 환경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방식에서 탄생한다.

THE COLLECTOR 9 - 보이는 리듬, 들리는 색채

무대에서 갈고닦은 귀와 심장을 지닌 성악가 케빈 트라우고트는 오스트리아 빈의 한 아트페어에서 처음으로 ‘수집’이라는 감각에 눈을 떴다. 그는 작품을 ‘장식’이 아닌, 공간과 삶을 움직이는 파동으로 받아들이며 리듬을 읽듯 그림을 듣는다.

SHINE, BUT TOGETHER

개인의 빛이 모여 하나의 큰 울림을 만드는 곳, 에르메스 재단. 예술과 환경, 그리고 사람을 잇는 그들의 여정은 혼자가 아닌 ‘함께’일 때 더 멀리 나아간다. 그 길을 이끄는 에르메스 재단 디렉터 로랑 페주가 들려준 이야기.

RADIANCE WITHIN

세계적인 배우 니콜 키드먼이 끌레드뽀 보떼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나선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단순한 외적인 것을 넘어 내면의 균형과 자신감에서 비롯된다고 믿는 그의 철학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궁극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끌레드뽀 보떼와 니콜 키드먼이 함께 써 내려갈 아름다운 첫 여정을 <럭셔리>가 함께했다.

WORK MODE ON

잘 갖춰 입은 슈트나 비즈니스 룩은 단순한 ‘출근복’을 넘어 일에 몰입하는 태도까지 바꾸어놓는다.

LITTLE TOMBOY

예민해 보이지만 한없이 천진하고, 세련된 동시에 순수하고 투명하다. 소년과 소녀의 느낌을 모두 간직한 배우 이설의 새로운 모멘트.

COLLECTOR'S NOTE

예쁘고 가치가 있는 것만 하나씩 하나씩. 어느 신중한 액세서리 컬렉터의 2025 F/W 수집 북.

SHOES GUIDEBOOK

서촌 골목길부터 도심 속 쉼터인 청계천까지. 발걸음을 따라 만나는 서울의 매력을 2025 F/W 키 슈즈와 함께 담았다.

F/W 2025 LOOKBOOK

2025 F/W 시즌, 또 한번의 ‘스타일 고사’를 앞둔 쇼퍼들을 위해 준비했다. 11개 브랜드의 키 룩을 한데 모아 특징을 하나하나 짚어주는, <럭셔리>의 스타일 핵심요약북.

<럭셔리> 2025년 9월호

매월 26일 발행! <럭셔리> 2025년 9월호 / <럭셔리 M> 2025년 9월호 / <럭셔리 ART> 2025년

THE COLLECTOR 6 - 미술관 짓는 컬렉터

건축가이자 컬렉터인 안용대는 형태와 질서에 관한 감각을 바탕으로, 시간 위에 쌓이는 수집의 구조를 만든다. 그는 건축하듯 수집하고, 수집하듯 건축한다.

DRIVING WITH THE SUMMER BREEZE

여행을 함께하고 싶을 만큼 무던하지만, 존재감만큼은 또렷한 4대의 럭셔리 카를 모았다.

COLD NOODLE ESCAPES

무더위에 입맛을 잃기 쉬운 8월. 입맛은 물론 기분까지 끌어올려줄 면 요리 맛집 6.

센디 염상준 대표, 낡은 물류를 뒤집다

물류 사업은 단순히 기술이나 자본의 문제가 아니다. 매일 다른 상황과 사람, 화물 속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변수를 관리하고 연결하는 일이다. 이 변수투성이의 물류 시장을 AI 기반으로 바꾸고 있는 회사, 지금 소개할 ‘센디’다.

목공예가 임형묵, 비정형의 감각

목공예가 임형묵의 손끝은 한때 완벽한 대칭을 좇았지만, 지금은 나무가 가진 본래의 결과 곡선을 더 자유롭게 살리는 데 몰두한다.

호랑 대표 배용희,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낯선 취향

오래된 한옥 안에서 커틀러리와 한지가, 금속과 소리가, 일상과 시간이 조용히 어우러진다. 디자인부터 브랜딩, 공간 기획까지 모든 것을 자신의 손끝으로 완성해온 배용희 대표는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고집으로 ‘호랑’의 세계를 구축해왔다. 소리 없는 절제, 밀도 높은 감각, 그리고 한국적인 것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 그는 지금도 일상 속 조각들을 통해 조용한 아름다움을 확장하고 있다.

REFINED DEPTH

남자의 센스를 말해주는 부위, 손목. 완벽한 스타일을 완성하고픈 이를 위한 워치 & 주얼리 연출법.

FRAGRANCE ETIQUETTE

불볕더위로 온몸에서 각종 퀴퀴한 체취가 나기 쉬운 계절. 폭염 속에서도 남자의 진정한 매너는 향기로 판가름 난다. 불쾌한 악취 대신 기분 좋은 향기를 발산하는 24시간 향기 케어법.

HOW TO START SURFING

바야흐로 바다의 계절.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스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답은 서핑이다. 파도에 몸을 싣고 한없이 자유로워지는 순간을 만끽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준비한 10문 10답.

한 입, 한 모금

취기가 오르면 자연스레 달콤한 한 입이 간절해지는 이들을 위해 모았다. 디저트까지 맛있는 칵테일 바 4.

K COUTURIER

여기, 패션을 예술로 실현하는 뜨거운 열정과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 대담한 비전을 바탕으로 한국적 쿠튀르 패션 DNA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맹활약 중인 9명의 디자이너들이 있다. 더욱 확장된 무대에서 창의적 기량을 발휘하며 자신만의 색을 보여주는 이들을 통해 살펴본 K-오트 쿠튀르의 세계.

K COUTURIER

여기, 패션을 예술로 실현하는 뜨거운 열정과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 대담한 비전을 바탕으로 한국적 쿠튀르 패션 DNA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맹활약 중인 9명의 디자이너들이 있다. 더욱 확장된 무대에서 창의적 기량을 발휘하며 자신만의 색을 보여주는 이들을 통해 살펴본 K-오트 쿠튀르의 세계.

HAUTE JOAILLERIE

패션과 주얼리는 완벽한 상호 협조의 관계이자, 서로의 영감의 원천이다. 한 단계 나아가, 오트 쿠튀르와 오트 주얼리는 장인 정신으로 완성한 마스터피스라는 공통점까지 지닌다. 해서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는 오르고, 메종의 아카이브로 여겨진다는 점 또한 마찬가지. 언젠가 보물이 될 하이엔드의 정점에 이른 2025 오트 주얼리 컬렉션에서 놓쳐선 안 될 특징 4가지를 발견했다.

GENDERLESS PINK

성별 고정관념의 중심에 섰던 컬러, 핑크가 이젠 젠더리스의 상징이 되었다. 데님과 슈트를 아우르는 스타일과의 완벽한 조화.

COLOR MATCHING

짙은 농도의 레드와 녹진한 올리브그린, 그리고 화사한 스카이 블루까지. 과감한 컬러를 품은 워치들. Editor lEE SUYEON photographer YUM JUNGHOON

WINNER’S NIGHT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한국 지사 출범을 맞아 서울의 밤을 태그호이어로 물들이는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 브랜드의 글로벌 마케팅을 총괄하는 조지 시즈George Ciz CMO를 만나 태그호이어 코리아의 의미와 ‘Designed to Win’ 캠페인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들어봤다.

SCENT NOW

이름 모를 향수 브랜드와 비슷한 향조가 난무하는 지금, 매력적인 향의 지표가 되는 4가지의 흐름을 포착했다. 후각적 혁신과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아 업계의 향수 신을 주도하고 있는 요즘 향수에 관하여.

NO SWEAT BEAUTY

연일 꿉꿉한 날씨가 지속되는 요즘. 머릿결은 부스스해지고, 메이크업은 들뜨며, 피부는 금세 번들거린다. 한껏 꾸며도 몇 시간 안에 무너지고 마는 뷰티 룩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안티 습기’ 아이템.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문화 소통의 길

국내 최초의 국제회의 통역사로 시작해 다양한 문화 간의 깊이 있는 교류를 실천해온 최정화 이사장.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CICI)’을 설립하고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전해온 그의 행보는 프랑스 최고 훈장 ‘레지옹 도뇌르’의 오피시에 훈장 수훈으로 이어졌다. 그 여정의 중심에 선 최정화 이사장을 만나 언어·문화·사람을 연결해온 고유한 방식과 철학에 대해 들어보았다.

예술로 치유하다

새로운 럭셔리 지형을 조명하고 있는 ‘글로벌 럭셔리’의 세 번째 도착지는 태국이다. 한국 출신으로 태국의 영향력 있는 예술 후원자로 알려진 마리사 찌아라와논 CP그룹 고문은 동양과 서양, 예술과 자연의 경계를 넘나든다.

MAXISKIRT

맥시스커트를 입어본 사람은 안다. 발목까지 늘어지는 수고로움을 감수해야 하는 이유를. 다리는 길어 보이고 따가운 햇빛은 가려주는 일석이조 아이템, 맥시스커트의 계절이다.

PLAY A WIT!

하루하루의 삶이 치열할수록 필요한 것은 무엇? 바로 센스와 위트.

QUIET VS. LOUD

품질과 장인 정신에 집중하는 콰이어트 룩 그리고 정체성과 디테일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라우드 룩. 2가지 극과 극의 스타일 코드가 ‘럭셔리’란 주제하에 격돌했다.

MY OWN HEALING TIME

소란스러운 바캉스 신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사유하는 혼자만의 휴식을 택했다. 포근한 소파와 창밖의 햇살, 온기가 느껴지는 물속에서 시작되는 조용한 쉼의 기록.

사유의 선물

챗GPT를 통해 쉽게 답을 구하며, 사유의 시간을 점점 상실해가는 시대. 우리는 과연 무엇을 잃어가고 있는 걸까? 여기 숨을 쉬듯 사유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답을 얻어보기를.

공간이 깨우는 감각과 사유의 변주

미술관의 공간은 관람자를 사유의 여행자로 이끌어 예술과 현실의 경계를 흔든다. 그 순간, 감상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깊은 성찰로 확장된다.

思 惟 - 바람도 침묵하는

자연의 속삭임을 고스란히 느끼기 좋은 옷을 입고, 모과 정원을 천천히 걸었다. 사유원에서 보낸 조용하고 완전한 한때.

CLUB LUXURY - LUXURY, WELLNESS AND GOLF

매거진 <럭셔리>는 매달 대표 독자 그룹인 ‘클럽 럭셔리’와 함께 진정한 럭셔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엔 ‘가장 훌륭한 골프장은 그대로의 자연이다’라는 모토를 내세우는 '세레니티 컨트리 클럽(CC)'에서 여섯 번째 만남이 이루어졌다.

움직이는 몸, 머무는 조각

뮤지엄 산에서 진행 중인 <Drawing on Space>(~11월 30일)는 한국에서 열리는 앤터니 곰리의 최대 규모 개인전이다. 곰리는 이번 전시와 세계 최초의 곰리 상설관 ‘그라운드Ground’를 통해 조각이 어떻게 공간과 시간, 빛의 흐름을 촉진하고, 나아가 관람자의 몸과 사고를 새롭게 움직이게 할 수 있는지 실험하고 있다.

PLAY WITH PERLÉE

골드 비즈의 경쾌함과 사랑스러움, 장인 정신이 깃든 작품성까지 담아낸 반클리프 아펠의 뉴 뻬를리 컬렉션.

<럭셔리> 2025년 8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5년 8월호 / <럭셔리 M> 2025년 8월호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올해 교수진 발표

샤넬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가 아시아 영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교수진을 발표했다.

금속공예가 임문걸, 비가시적 존재들

금속공예가 임문걸은 망치로 두들겨 형태를 만들고, 그 안에 존재의 기척을 새긴다. 그의 작품 안팎은 작가의 감정과 수고로 가득하다.

TASTE THE CRAFT

시원한 맥주 한 잔이 그리운 후텁지근한 여름날. 탄탄한 브루잉 철학과 각기 다른 스타일을 지닌 3곳의 크래프트 비어 바를 모았다.

TO THE OCEAN

푸르른 파도에 몸을 맡기고 시원하게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은 여름. 스노클링부터 프리 다이빙까지, 수중 스포츠가 취미인 남자들을 위해 꼭 챙겨가야 할 제품들을 골랐다.

ORAL CARE

구강 내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계절. 홈 케어 그루밍의 기본, 불쾌한 입냄새부터 치아 변색을 방지하기 위한 구강 관리까지 놓쳐선 안 된다.

BREEZY SUMMER

햇살은 짙어지고, 옷차림은 가벼워지는 계절. 낙낙한 핏의 멋스러운 오픈 칼라 셔츠 한 장이면 충분하다.

메리고라운드 컴퍼니 대표 김지욱, 오늘의 콘텐츠

콘텐츠가 넘쳐 흐르는 시대지만 좋은 이야기에 대한 기준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남다른 감각과 믿음으로 반짝이는 이야기를 길어올리는 김지욱 대표는놀이동산에 들어서는 순간 그 꿈의 세계에 빠져드는 것처럼, ‘메리고라운드’의 이야기가 사람들의 일상을 행복으로 인도하길 바란다.

본투스탠드아웃 임호준 대표, 몰래 나가서, 우리끼리 놀자

향수는 보통 취향으로 소비된다. 어떤 이에게는 습관이고, 어떤 이에게는 기억이다. 하지만 향수로 질문을 던지는 브랜드가 있다면 어떨까. 본투스탠드아웃은 그 자체로 하나의 질문이자 실험이길 원하는 브랜드다.

형태로 남은 서사들

지속 가능성, 포용, 조화의 가치를 품은 건축들이 오사카의 바다를 따라 세워졌다. ‘오사카 엑스포 2025’ 현장에서 건축적 서사와 철학이 또렷하게 드러난 5개의 국가관을 들여다본다.

이 여름의 술

즐거움이 깃든 일상을 향유하는 가운데 문득 떠오르는 술 한잔이 계절이 변화함을 느끼게 한다. 여름이 시작되면 주류 애호가들이 손수 꺼내드는 주종별 리스트.

URBAN GLIDE WILDERNESS GRIND

도시의 부드러운 활공부터 야생의 거친 전진까지. ‘그란카브리오 폴고레’와 ‘올 뉴 디펜더 OCTA’를 시승하며 온몸으로 체험했다.

나무와 돌, 침묵과 시간의 정원

새들은 죽음을 맞으러 숲으로 가고, 사람은 살기 위해 숲으로 간다 했던가. ‘사유원思惟園’이 바로 그런 곳이란 생각이 들었다. 대구 군위 팔공산 자락, 70만m²의 광활한 땅에 조용히 몸을 누인 이 수목 정원은 단순한 휴식처나 정원이 아니다. 시간과 철학, 감정이 응축된 거대한 ‘사유의 장’인 사유원에서는 나 자신을 또렷하게 마주 보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다.

PAIRING WITH ART

프레스티지 주류 브랜드가 축적해온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이 가장 럭셔리하게 발현되는 순간은 바로 예술과 조우할 때이지 않을까. 다양한 분야 아티스트의 창작 정신이 더해져 술 그 자체가 작품이 된 협업 사례를 모아봤다.

왕실의 위스키

위스키 영역에서 로열 워런트는 단순한 인증 마크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한 병의 위스키에 왕실의 취향과 역사 그리고 품격이 녹아 있는 상징이기 때문. 이 위스키들을 마시는 행위는 곧, ‘왕실의 테이블에서 한잔’하는 경험과 같다.

DIRTY WELLNESS

좀처럼 뷰티업계에서 보기 드문 단어가 등장했다. 바로 ‘더티dirty’. 여기에 ‘웰니스wellness’가 더해진 ‘더티 웰니스’가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확산하기 시작했다. 이를 실천하고 있는 브랜드와 대표 아이템을 한데 모았다.

TOUCH UP MAKEUP

수정 메이크업이 필수인 계절. 수영장과 사무실, 전혀 다른 두 공간에서 빛을 발할 뷰티 아이템을 선정했다.

BODY AND SOUL

이제 스파는 단순히 서비스를 받는 공간에서, 나를 마주하는 ‘사유의 공간’으로 고요히 변화하고 있다. 오랜 세월을 품은 전통 요법 위에 현대적 미학을 더해 보다 깊은 치유와 테라피를 선사하는 럭셔리 스파 여섯 곳.

보디라인을 위한 스마트 아이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일 것’. 몸매 관리의 절대 진리지만, 때로는 노력의 효과를 배가해주는 도구를 사용하면 더 쉽고 빠르게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체형과 체질에 따른 추천 홈 케어 관리템을 활용해보기를.

몸의 심리학

몸이 천근만근 무거울수록 기를 쓰고 움직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러다 보면 묵은 감정이 해소되면서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다고. 여기, 몸과 마음의 연결 고리를 탐구하는 3인의 지혜로운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기를.

RITUAL OF TOUCH

노출이 많아지는 계절인 만큼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결점 없이 당당하고 아름다운 여름 보디를 완성하기 위한 보디케어의 모든 것.

환대의 집, 메종 1755 서울

설립 270주년을 맞은 바쉐론 콘스탄틴이 ‘메종 1755 서울’을 청담동에 오픈했다. 메종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의 의미와 앞으로 여정을 스타일 & 헤리티지 디렉터 크리스티앙 셀모니에게 물었다.

NAME OF DAMIANI

올해 다미아니는 어느 해보다 많은 뉴스를 만들어냈다. 정통 이탤리언 주얼리 메종으로서의 가치를 공고히 이어가는 한편, 유통 체인인 로카Rocca가 ‘모저앤씨H. Moser & Cie.’의 유통을 시작하며 다양화를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변혁의 주역, 다미아니 그룹의 부회장 조르지오 그라시 다미아니Giorgio Grassi Damiani를 직접 만났다.

햄튼의 낭만, 랄프 로렌의 미학

랄프 로렌에게 영감의 원천이 된 그곳, 햄튼. 공간에 대한 감정과 향수, 낭만은 랄프 로렌을 이루는 하나의 미학이 되었다.

꽃으로 피어난 도심 속 안식처

반클리프 아펠의 동화적 상상을 현실로 가져온다면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는지. 2020년부터 메종의 아티스틱 파트너로 함께한 아티스트 알렉상드르 뱅자맹 나베와의 협업 프로젝트 ‘스프링 이즈 블루밍’이 마침내 서울 잠실 월드파크에서 펼쳐졌다.

SWEET LIGHT

상큼한 여름 과일을 닮은 주얼리와 워치로 완성하는, 이토록 달콤한 시간.

가장 뜨거운 여름, 최대훈

무르익어가는 여름의 한가운데, 최대훈의 올여름은 어쩌면 가장 뜨겁고 맹렬할지 모른다. 데뷔 23년 차, 배우 인생의 전환기를 지나고 있는 그에게 주어진 하루의 휴식. 온몸의 힘을 빼고 느긋하게 흘려보내는 그의 여름날 오후를 함께했다.

IT’S RAINY DAY

폭염과 장마가 교차하는 7월, 기능과 스타일을 겸비한 아이템이 필요한 시기다.

COLORS OF THE EARTH

올여름을 사로잡은 하나의 색. 지구의 흙과 모래, 대지에서 영감받은 어스 컬러 아이템.

SAILING INTO VOYAGE

바람이 이끄는 대로 잔잔하게. 싱그러운 색과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그려내는 여름 풍경.

CLEAN EDGE

간결하고 파워풀하다. 새하얀 도화지를 연상시키는 자유롭고 다채로운 화이트 컬러의 매력.

CLUB LUXURY - LIVE WELL in LUXURY

<럭셔리>는 매달 대표 독자 그룹인 ‘클럽 럭셔리’ 멤버와 진정한 럭셔리의 가치를 나누고 경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들과의 다섯 번째 만남의 주제는 바로 ‘웰니스 라이프’. 하이엔드 피트니스와 테라피를 제공하는 웰에이징 스튜디오 엘피지오가 그 중심에 함께했다.

기억과 여정의 파노라마

전 세계 컬렉터들이 주시하는 블루칩 작가 살보Salvo(1947~2015)의 회화가 서울에 상륙했다. 글래드스톤 서울에서 진행 중인 개인전 <Salvo, in Viaggio>는 작가가 여행을 통해 마주한 현실과 상상, 기억의 파편을 하나의 파노라마로 엮어낸 전시다. 이번 전시를 위해 방한한 ‘살보 재단Archivio Salvo’의 구성원 크리스티나 투아리볼리, 노르마 만조네, 클라라 다고스타를 만나 살보의 예술과 여정, 그리고 그를 둘러싼 기록의 풍경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두 도시, 하나의 목소리

새로운 럭셔리의 지형을 조명하고자 기획한 ‘글로벌 럭셔리’의 두 번째 목적지는 문화 예술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나라 오스트리아다. 빈과 서울을 잇는 다리로서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부인 수잔네 앙거홀처는 개방성·유연성·호기심의 철학으로 서로 다른 문화권의 시각을 연결한다.

RUINART,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샴페인

300년의 역사를 지닌 샴페인 하우스 루이나를 이끄는 셰프 드 카브, 프레데릭 파나이오티스Frédéric Panaïotis가 한국을 찾았다. 샴페인의 예술성과 철학을 빚어내는 그에게서 루이나의 가치와 미래에 대해 물었다.

<럭셔리> 2025년 7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5년 7월호 / <럭셔리 M> 2025년 7월호

MAGICAL NATURE, QUEENSLAND

여행에 기대하는 모든 것이 가능한 곳,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퀸즐랜드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에 다녀왔다.

CULTURAL JOURNEY, VIENNA

낯선 타지를 여행할 때, 그 나라의 문화와 삶의 방식을 이해하면 보다 즐겁다. 현지인이 즐겨 찾는 명소부터 레스토랑, 다채로운 아트 신을 엿볼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거리까지. 비에니즈의 생생한 삶을 직접 체험하고 돌아왔다.

ENTERTAINMENT in MACAU

비우기보다 영감과 감각을 채우는 여행이 필요하다면? 바로 꿈의 수상 공연이라 불리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와 ‘시티 오브 드림스’로 이어지는 마카오의 예술적 여정을 추천한다.

QUIET RITUALS, NHA TRANG

1년의 절반을 달려온 6월, 잠시 쉼표가 필요한 시기에 베트남으로 떠났다. 냐짱의 ‘빌라 르 코라이’에서 차분하고도 선명하게 심신을 다독이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무비랜드’ 극장주, 모춘 각자의 이야기, 모두의 즐거움

더욱 즐겁게, 더욱 나답게. 우리의 삶에서 일을 ‘잘’하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나만의 방식으로 좀 더 재미있게 일하기 위한 고민을 이어온 모춘은 늘 자신을 매혹시키는 세상의 수많은 ‘이야기’를 따라가기로 했다. 그가 각자의 세계를 지닌 수많은 ‘이야기꾼’과 나누고 싶은 것들 그리고 그가 다져온 취향의 이야기들.

산업디자이너 최중호, 변주의 기술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는 시대라지만, 최중호 디자이너는 변주와 융합을 통해 이전에 없던 디테일과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새로운 디자인 지평선을 열어왔다.

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 세상을 바꾸는 건 기술이 아니라 감각이다

새로운 기술의 진짜 경쟁력은 ‘무엇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 있다. 할리우드 VFX 프로듀서 출신의 김광집 대표는 ‘AI 영상 제작이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한다.

취하는 여름밤

한낮의 열기가 사그라든 여름밤에는 들뜬 마음으로 맛있는 한잔을 즐기고 싶어진다. 초여름의 낭만에 취할 수 있는, 새롭게 문을 연 3곳의 ‘바’를 소개한다.

GUIDE TO THE F1 2025

2025년 6라운드 미국 마이애미 그랑프리까지 진행하며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는 포뮬러 원(F1). 속도의 축제에 첫 발을 디디는 입문자들을 위한 주요 하이라이트와 향후 F1 월드 챔피언십 관전 포인트도 예상해 본다.

캠핑하는 남자들

지루한 일상을 환기하는 가장 역동적인 방법은 자연에 온전히 나를 맡기는 일 아닐까. 캠핑은 이들을 위한 최적의 제안일 터. 스타일과 취향이 제각각인 3인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캠핑을 즐기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들이 전해온 캠핑의 참매력부터 여름 캠핑을 위한 팁 그리고 가슴속에 품어온 캠핑 스폿까지 공개한다.

남자의 모공 관리

남자는 모공만 잘 관리해도 깨끗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 솟아나는 피지와 늘어진 모공을 잡아줄 5가지 스킨케어법을 기억하자.

STEP INTO SUMMER

일상부터 여행지까지 두루 아우르는, 활용도 높은 서머 슈즈를 살펴봐야 할 6월.

SEAMLESS OUTDOOR LIVING

가구의 영역에서 실내와 실외의 경계는 점차 허물어지는 중이다. 야외에서 사용하더라도 끄떡없는 강인함과 아름다운 실루엣을 지닌 아웃도어 가구를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세계 유수의 퍼니처 브랜드에서 신규 아웃도어 컬렉션을 발표하며 이러한 흐름에 힘을 보탰다. 6개 브랜드의 신규 야외 가구 컬렉션을 통해 트렌드의 현주소를 가늠해봤다.

THE PINNACLE OF SUMMER

여름을 기대하게 만드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돌아온 컨버터블을 소개한다. 가장 우아한 방식으로 이 계절을 만끽하는 시간.

KOREAN CRAFT 4 - 자개, 칠흑에서 피어난 오색의 빛

조개껍질의 안쪽 면, 오묘한 빛을 내는 진주층을 얇게 잘라 예술의 재료로 활용하는 자개 공예. 각도와 시선에 따라 끊임없이 변하는 찬연한 오색은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작가들의 무한한 예술적 영감을 불러일으켰다. 평면에 머물렀던 전통 공예의 범주에서 시작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아티스트들에 의해 장르적 경계를 넘나들고, 창작을 위한 예술 언어가 되어가는 지금의 자개에 관하여.

SOFT POWER, STRONG VISION - 기울지 않는 미술, 리만머핀 서울 손엠마

여성 리더십이 우리나라 예술계의 흐름을 부드럽고도 단단하게 바꾸고 있다. 그 주인공인 서울시립미술관 최은주 관장과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한정희 관장, 에스더쉬퍼 서울 김선일 대표와 리만머핀 서울 손엠마 대표를 만났다.

SOFT POWER, STRONG VISION -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에스더쉬퍼 서울 김선일

여성 리더십이 우리나라 예술계의 흐름을 부드럽고도 단단하게 바꾸고 있다. 그 주인공인 서울시립미술관 최은주 관장과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한정희 관장, 에스더쉬퍼 서울 김선일 대표와 리만머핀 서울 손엠마 대표를 만났다.

SOFT POWER, STRONG VISION - 서울은 어떻게 예술을 품는가 최은주·한정희

여성 리더십이 우리나라 예술계의 흐름을 부드럽고도 단단하게 바꾸고 있다. 그 주인공인 서울시립미술관 최은주 관장과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한정희 관장, 에스더쉬퍼 서울 김선일 대표와 리만머핀 서울 손엠마 대표를 만났다.

환상 위에 세운 공간들

럭셔리는 더는 물성의 경계에 머무르지 않는다. 감각 위에 지어진 경험이다. 환상과 기술이 교차하는 건축은 소비의 새로운 제의가 된다. 19세기 파리부터 21세기 서울까지 쇼핑 건축이 흘러온 궤적을 살펴본다.

THE COLLECTOR 5 - 도시의 리듬을 걷다

“부산의 국제성과 활기 속에서 작업을 선보인 자리”, “타 지역 및 해외 컬렉터의 방문이 많아 작가를 소개할 좋은 기회” 등 호응을 받은 ‘아트부산 2025’. 그 뜨겁던 현장에서 아트부산 정석호 대표를 만나 아트페어의 기획과 운영, 컬렉팅 철학에 관해 물었다.

자연의 색을 입은 네일 아트

여름이 손끝에 머무른다. 자연의 온도와 결을 닮은 색채, 그리고 이 컬러의 매력을 극대화한 네일 아트 디자인으로.

인상을 망치는 사소한 습관들

평소에 나도 모르게 하는 무의식적인 행동이 외모뿐 아니라 인상까지 망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사소한 듯하지만 자존감 하락으로 이어지는 일상의 나쁜 습관들을 한데 모았다.

EXPLORE BEAUTY

세계 각국에는 그 나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있듯이, 나라 고유의 미적 가치를 고스란히 담은 뷰티 브랜드도 있다. 혁신적인 기술과 미학으로 전 세계 뷰티 시장을 사로잡은 6개국의 대표 뷰티 브랜드.

THE RULE OF THREE

하나보다 우아하고, 둘보다 풍성하다. 3가지 색의 골드가 전하는 입체적인 아름다움에 관하여.

NEW SNEAKERS CODE

스니커즈가 ‘레트로’와 ‘발레’라는 새로운 디자인 코드와 함께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았다.

DIOR, 찬란한 꿈의 여정

1946년 파리 몽테뉴가 30번지에서 시작된 디올의 꿈이 찬란한 시간을 거쳐 2025년 서울에서 다시 피어났다. 75년이 넘는 디올 하우스의 역사가 한눈에 펼쳐지는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 전시를 찾아서.

클래식과 실험 사이, 요트 안의 세계들

고전적인 살롱의 품격을 간직한 분위기, 건축 실험실이 떠오르는 오브제, 몸을 뉜 채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덱 등등. 고전의 우아함과 미래의 상상이 나란히 놓인 공간 사이에서 오늘의 요트 인테리어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한다.

NEW ICON

출시 10주년을 맞아 더 예술적으로 돌아온 로에베의 퍼즐 백.

MODERN COUTURE

시대의 생활상과 문화에 따라 옷은 변화한다. 2025 S/S 컬렉션에서 근대부터 현대까지의 서양 복식사를 읽다.

관객과 호흡하는 예술

인터랙티브 아트의 시초이자, 빛을 조각하는 아티스트 안소니 맥콜의 아시아 첫 개인전<Anthony McCall: Works 1972–2020>이 예술과 관객의 상호 연결을 제안하는 아트 플랫폼, 푸투라 서울에서 열렸다. 소리와 빛이 시시각각 머무는 전시장 한가운데서 안소니 맥콜과 푸투라 서울을 이끄는 구다회 대표를 만났다.

CLUB LUXURY - ELEMENTS of LUXURY

매거진 <럭셔리>는 매달 대표 독자 그룹인 ‘클럽 럭셔리’와 함께 진정한 럭셔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엔 포멜라토 ‘누도’ 컬렉션의 신제품 론칭을 축하하는 <아트 오브 누도> 팝업 행사에서 네 번째 만남이 이루어졌다. 매체의 조력자이자 어드바이저 그리고 오피니언 리더이기도 한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물었다.

SUNLIT SILENCE

햇살이 뜨거울수록 고요함이 그리워진다. 생트로페에서 느긋하고 우아하게 고립된 한 여인의 찰나. 어쩌면 이 계절을 사유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식이다.

ESSENTIALS OF JET SET

떠나고자 하는 마음 하나면 충분한 제트셋 라이프. 공항부터 휴양지까지 제트셋족의 감각적인 여행을 완성하는 에센셜 아이템을 모았다.

SCENE OF THE SEASON

태양이 가장 높이 오르고, 하루가 가장 긴 계절. 형형색색의 생기 넘치는 패턴으로 스타일 에너지를 채운다.

CHIEF EXECUTIVE OFFICER - EDOUARD MEYLAN

희소하고 기발한 ‘Very Rare’ 테마를 실현하는 하이엔드 독립 시계 제작 브랜드 모저앤씨. 마침내 다미아니 그룹의 로카Rocca와 손잡고 한국 첫 부티크를 오픈하던 날, 독립 시계 제작 브랜드의 한계를 뛰어넘을 준비를 마친 모저앤씨의 CEO 에두아르 메일란을 만났다.

<럭셔리> 2025년 6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5년 6월호 / <럭셔리 M> 2025년 6월호 / <럭셔리 TIMEPIECE> 2025년

THE COLLECTOR 4 - 나에게 건네는 한 점의 고요

구건산업 한혁 고문의 공간에는 단단한 철학과 조용한 그림이 함께 머물고 있다. 작품 한 점 앞에서 삶을 되묻고 고요를 건네받는 그의 컬렉션을 따라가본다.

KOREAN CRAFT 3 - 섬유, 치열한 수행으로 이룬 숭고함

가느다란 실타래에서 공간을 점유하는 거대 조형이 되기까지. 섬유공예의 확장성과 잠재력은 쉽사리 짐작하기 힘들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섬유의 근간은 공예가의 손에서 탄생한 한 땀 한 땀의 치열함에서부터 시작된다. 지금, 전통을 수호하며 현대 예술로의 포문을 연 섬유공예의 현재와 더 가치를 더할 미래에 대하여.

NARRATIVE OF TIME

반클리프 아펠이 써내려간 로맨스는 타임피스에 낭만을 덧입힌다. 시간으로 읽는 애틋한 이야기.

LEAD TO ONE

샤넬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견고하게 지키며 완성해온 시간들. 이번 워치스앤원더스 2025에서 선보인 샤넬 워치들로 하우스의 철학과 역사를 설명하기에 충분하다.

DREAM FITNESS ROOM

세계 각국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보내온 매력적인 피트니스 룸을 공개한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완성한 공간을 살펴보며 오로지 나 자신만을 위한 홈 짐을 그려보길.

MOMENTS WITH FAMILY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해서 더욱 좋은, 다채로운 미각 경험을 할 수 있는 5월의 레스토랑.

PEACEFUL WAVES

가볍고 섬세한 새의 움직임을 정제된 실루엣으로 풀어낸 샤넬의 2025 S/S 컬렉션.

이토록 따뜻한 문화 외교

새로운 럭셔리의 지형을 조명하고자 <럭셔리>는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주목한다. 첫 번째 행선지는 눈부신 자연과 손끝의 공예, 음식에 스며든 기억이 어우러진 진짜 럭셔리를 품은 나라 탄자니아다. 럭셔리의 본질을 정서의 언어로 번역하는 주한 탄자니아 대사 부인 차바 루완야 마부라를 만나 문화 외교의 새로운 가능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집 안에 자연을 들이는 일

가드닝과 플랜테리어에 럭셔리한 한 끗을 더해보자. 이는 곧 분재와 난초에 주목해봐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고아하지만 간결하고 섬세한 형태로 오래도록 고귀한 식물로 여겨져온 난초와 마치 작은 자연을 품는 것만 같은 인상의 분재는 작지만 확연한 존재감으로 공간의 무드를 단번에 뒤바꾸는 체인저가 되어줄 것.

FROM FATHER TO SON

뒷좌석에 태웠던 아들이 어느덧 자라 스스로 운전대를 잡기까지 채 가늠하지도 못할 마음을 차곡차곡 쌓아왔을 테다. 무엇이든 물려주고 싶겠지만, 자신만의 그늘을 만들어갈 아이에게 거침없이 나아가라는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면 자동차만큼 의미 있는 것도 없을 터.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5인이 고심해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자동차를 선정했다.

얼굴 부기와 작별하는 법

아침에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해봤을 퉁퉁 부은 얼굴. 밤사이 도대체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야식도 끊고 운동도 해보지만 여전히 매일 아침 부은 얼굴을 목도한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꼼꼼히 따져볼 때다.

the PRESENTS - 굳건한 믿음, 정재광

좋은 배우는 우리가 바라보는 세계를 한 뼘 더 확장시킨다. 만물이 싱그러운 에너지를 내뿜는 5월, 새로운 내일을 기대하게 하는 될성부른 배우들을 만났다. 반가운 5월의 선물처럼 찾아온 빛나는 얼굴들.

the PRESENTS - 도전하는 청춘, 김재원

좋은 배우는 우리가 바라보는 세계를 한 뼘 더 확장시킨다. 만물이 싱그러운 에너지를 내뿜는 5월, 새로운 내일을 기대하게 하는 될성부른 배우들을 만났다. 반가운 5월의 선물처럼 찾아온 빛나는 얼굴들.

the PRESENTS - 단단한 마음, 차정우

좋은 배우는 우리가 바라보는 세계를 한 뼘 더 확장시킨다. 만물이 싱그러운 에너지를 내뿜는 5월, 새로운 내일을 기대하게 하는 될성부른 배우들을 만났다. 반가운 5월의 선물처럼 찾아온 빛나는 얼굴들.

WELCOME TO HOME OF ROLLS-ROYCE

롤스로이스를 흠모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방문하고 싶어 하는 그곳, 영국 굿우드 ‘홈 오브 롤스로이스’에 다녀왔다. 그리고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건너가 럭셔리와 장인 정신으로 무장한 채 탄생한 ‘블랙 배지 스펙터’ 글로벌 론칭 행사에 참여했다.

BRAND EXHIBITION - 론 뮤익이 던지는 조각적 질문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개최한 론 뮤익의 회고전은 ‘극사실주의’와 ‘스케일의 충격’을 통해 실존에 대한 심연의 질문을 던진다. 섬세한 인체 묘사와 왜곡된 크기를 통해 인간 내면의 불안과 삶의 본질을 직면하게 만드는 그의 작품들은 일상적 장면 속에 숨어 있는 감정의 깊이를 끌어올린다.

BRAND EXHIBITION - 작가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난 아이콘

전 세계 아티스트들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레이디 디올’ 백은 예술과 패션의 경계를 허물며 브랜드의 유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다. 우국원을 비롯한 11인의 작가가 참여한 제9회 ‘디올 레이디 아트 프로젝트’는 디올의 상징을 창작의 캔버스로 삼은 대담한 실험이다. 이는 전통의 보존이 아닌, 시대와 나란히 걷는 혁신의 방식으로 디올이 만들어가는 문화 아카이브이기도 하다.

BRAND EXHIBITION - 시간과 손으로 빚은 아름다움

1846년 가죽 공방에서 출발한 로에베는 장인 정신과 창작의 가치를 브랜드의 심장에 새겨왔다. 로에베 재단 공예상과 글로벌 전시 <크래프티드 월드>는 실용성과 예술성, 전통과 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동시대 공예의 진화와 그 안에서 살아 숨 쉬는 인간의 손길을 증명한다.

BRAND EXHIBITION - 일상의 색, 조선의 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조선민화전>은 조선 서민의 삶과 미감을 담은 민화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책가도’, ‘문자도’, ‘금강산도’ 등 시대를 관통하는 민화 작품 100여 점을 통해 전통 회화 속에 깃든 일상의 정서와 한국적 아름다움의 본질을 오늘의 시선으로 마주하는 시간이다.

굿노드 이승기 대표, 당신이 누구든, 바이크를 타면 이미 동료다

IT 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별개로, 이륜차 시장은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판과 입소문에 의존하는 아날로그 시대에 머물러 있다. 굿노드는 위치 기반성과 실시간성으로 이륜차 시장의 공백을 메우려는 스타트업이다.

회화 아티스트 강목, 시공간을 횡단하는 오늘의 초상

덧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성장과 퇴보를 반복하는 인간에게 예술은 성찰의 계기를 마련한다. 회화를 근간으로 다양한 작업을 아울러온 작가 강목에게도 창작은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오늘을 가시화하는 일로 자리한다.

매거진 에디터 서재우, 좋아하는 것을, 나만의 방식으로

애쓰지 않는 자연스러움. 모든 것이 소진된 채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그가 맞닥뜨린 것은 있는 그대로 좋아하고 즐기는 자유였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또 다른 즐거움을 찾아가는 서재우의 흥미로운 취향들.

EXHIBITION NEWS - 시누아즈리를 통한 페미니즘의 재정의

유럽 도자기의 역사를 페미니즘 관점에서 재해석한 전시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로버트 리먼 윙에서 열린다. 한국계 큐레이터 아이리스 문이 기획하고, 한국 작가 이수경이 참여한 전시로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비판적으로 해체하고, 새로운 서사를 창조한다.

EXHIBITION NEWS - 조선 풍류, 겸재 정선

정선은 계절에 따라 다른 절경을 연출하는 우리 산하를 화폭에 담았다. 그는 이 땅에서 무엇을 봤으며 그의 눈에 비친 우리의 산하는 어떠했을까. 조선 회화의 르네상스를 이끈 화가, 겸재 정선謙齋 鄭敾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가 6월 29일까지 호암미술관에서 열린다.

FAMILY IS THE BEST GIFT

세상이 준 최고의 선물, 가족 그리고 친구라 불리는 우리!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서로에게 그 누구보다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는 명랑한 가족의 연대기. 어디서 무엇을 하든 주목받는 스타일리시한 패밀리 아웃핏을 포착했다.

RALPH IN SHANGHAI

랄프 로렌이 작년 9월 뉴욕 햄프턴에서 선보였던 2025 스프링 런웨이 쇼를 상하이에서 다시 한번 소개했다. 랄프 로렌 특유의 장인 정신과 라이프스타일 미학을 느낄 수 있는 자리에 <럭셔리>가 다녀왔다.

TIMEPIECE FOR MY SON

스토리가 담긴 시계는 단순한 물건이 아니다. 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담긴 시계는 더욱 그렇다. 아버지의 기억과 삶을 고스란히 담아 건네는 말, 그리고 시계.

PERSONA’S CHOICE

한 줌의 낭만과 멋을 지닌 채 세상을 구하고, 때로는 익살맞은 모습으로 영화 속에 등장하는 페르소나들은 오래도록 많은 이의 표상이자 롤 모델이 되어왔다. 우상의 모습으로 남자들의 마음 한편에 자리했던 그들이 선택한 위스키 브랜드를 조명해본다.

강민구의 시간

‘요리가 매우 훌륭해 특별히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식당’. 미슐랭이 말하는 3스타의 의미다. 그리고 지금, ‘밍글스’가 그 자리에 있다. ‘어우러짐’을 뜻하는 이름처럼 한국의 식재료와 공간, 발효 문화 등이 조화롭게 섞인 밍글스의 테이블. 강민구 셰프는 지난 11년 동안 그 모든 요소를 시간이라는 그릇 위에 차곡차곡 담아왔다.

안온한 심신을 위한 웰니스 스폿

의학 기술과 전통 요법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진정한 회복이 시작된다. 휴식을 넘어 삶의 방식을 되짚고 몸과 마음을 다시 정렬하는 곳. 지금 가장 진보한 웰니스 스테이의 풍경을 소개한다.

COUTURE BEAUTY

확고한 정체성과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패션을 넘어 뷰티 신에서 영역을 확장 중인 브랜드를 한데 모았다. 글로벌 패션 하우스의 독창적인 철학과 감각을 모두 담은 뷰티 컬렉션.

PRECIOUS MATCHING

다른 시대에 태어나고도 같은 영혼을 공유한 듯 시간을 초월한 마스터피스들의 만남.

ECHOES OF BRUTALISM

기능적인 실루엣과 미완의 마감이 돋보이는 이번 시즌 룩에서 차갑고 거친 표면과 선으로 완성되는 건축 미학, 브루탈리즘을 보다.

HORSE RIDING SOCIETY

사람과 동물이 하나 되어 완성하는 스포츠이자 놀이, 공연 예술인 승마. 기승 속에서 피어난 말의 날렵한 실루엣은 스타일의 영감이 된다.

FEELS LIKE A GIFT

첫 데이트의 설렘, 절친들과의 커다란 웃음, 가족 나들이의 에피소드 등 선물 같은 순간이 곳곳에 깃든 놀이동산. 5월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연인들과 함께 한 번쯤 다시 찾아보는 게 어떨까. 소중한 마음을 담은 특별한 선물을 몰래 준비해서.

CLUB LUXURY - ALONGSIDE LUXURY

매거진 <럭셔리>는 매달 대표 독자 그룹인 ‘클럽 럭셔리’와 함께 진정한 럭셔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한다. 그 세 번째 시간은 뱀해를 맞아 불가리에서 주최한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와 함께했다. 이곳에서 매체의 조력자이자 어드바이저 그리고 오피니언 리더이기도 한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직접 들어보았다.

NAME OF INNOVATION

2025 워치스앤원더스 제네바에서 포착된 파네라이의 또 다른 이름은 바로 혁신이다.

<럭셔리> 2025년 5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5년 5월호 / <럭셔리 M> 2025년 5월호

ITALIAN FRESH PASTA

식감으로 입을 즐겁게, 다양한 모양으로 눈을 즐겁게 만드는 생면 파스타. 이것을 주인공으로 하는 4곳의 다이닝 공간.

GEOMETRIC FAIRWAYS

새롭게 단장한 예술적 페어웨이가 골퍼들을 기다린다. 황홀한 자연 풍경과 창의적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코스를 갖춘 이곳에선 누구나 꿈꾸던 잊지 못할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GO OUTSIDE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한 첫 번째 발걸음. 바로 엔터테인먼트와 똑똑한 기능을 모두 갖춘 테크에서 시작된다.

내게 맞는 마스크 팩 찾기

평소 뷰티 루틴만으로 피부 고민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이를 보완해줄 특별한 솔루션이 필요하다. 짧은 시간에 즉각적인 효과를 선사하고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마스크 팩을 종류별로 정리했다.

환상적 여정으로의 초대

전 세계 수많은 관객을 매료시킨 디올의 전시가 찾아온다. 화려하게 피어난 봄날의 꽃처럼, 오랜 시간 눈부시게 피워온 디올 하우스의 역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LEAVING LAS VEGAS? NOT YET!

최근 몇 년 사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곳곳에 새로운 호텔과 엔터테인먼트 명소들이 등장하며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더욱 화려해졌다. 라스베이거스의 또 다른 황금기가 시작된 것 같다. 그러니 지금 이곳을 떠나기엔 아직 이르다. 더 화려하고 짜릿한 순간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봄, 다시 라이딩 시작

가볍게 라이딩을 나가기 좋은 4월. 자전거는 다른 어떠한 탈것보다 자유롭고 다양한 것이 매력이다. 바람을 몸으로 직접 느끼면서 자유로움을 찾는 모두를 응원하며, ‘라이딩 시작’이라는 허들을 넘기 위한 팁을 소개한다.

친환경 퍼포먼스, 달리는 예술

가슴 뛰게 만드는 엔진 사운드에서 전기모터의 정숙함으로 옮겨간 순간, ‘럭셔리’의 개념은 진화한다. 고성능과 지속 가능성을 모두 품은 예술 작품 같은 슈퍼카들이 지금 이 순간 새로운 시대의 문을 두드린다.

두오모 전략기획본부장 박지원, 경험으로 확장하는 평온한 행복

좋은 공간은 좋은 삶을 만든다. 사람들은 공간 안에서 감각을 확장시키고 일상의 기쁨을 키운다. 공간적 경험을 바탕으로 편안하고 충만한 삶을 제시하는 두오모 박지원 본부장을 만나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디자이너 김지용, 한계와 관념을 해체하는 섬유공예

흑백 일색의 패션과 인테리어가 팽배해 텍스타일 불모지라 꼽히는 한국에서 산업폐기물을 사용한 섬유공예를 통해 김지용 작가는 새로운 미학적 가능성을 제시한다.

식스티헤르츠 김종규 대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에너지

기후 위기의 시대, 재생에너지는 탄소 중립의 핵심 화두다. 식스티헤르츠는 여기저기 분산되어 생산되는 재생에너지를 IT 기술을 통해 관리하는 솔루션을 만드는 기업이다. 김종규 대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회가 창출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함께 사는’ 이야기, 신유청

삶은 종종 시련의 연속으로 여겨지지만, 그럼에도 어딘가에는 늘 위안이 되는 이야기들이 깃들어 있다. 이야기의 본질에 집중하는 신유청 연출의 작품은 거친 풍랑 속에서도 빛을 향해 나아가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최근 굵직한 작품을 내놓으며 관객과 평단의 고른 지지를 받고 있는 그를 만나 세상이라는 격랑을 헤쳐갈 힘이 되어줄 무대의 소중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각으로 표현한 ‘무한’ 세계, 박은선

독창적인 조형 언어와 견고한 조각 기법으로 국제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조각가 박은선. 형태와 균형, 대조와 조화를 탐구하는 그의 작업은 동양적 미학과 서양 조각 전통의 조화로운 융합을 보여준다.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에 있는 작가의 아틀리에에서 직접 들어본 박은선의 조각 세계.

MILAN’S HIGHLIGHT - Peserico

인생의 순간을 포착하는 ‘사진’을 주제로 선보인 페세리코의 2025 F/W 컬렉션. 고유의 장인 정신과 정제된 실루엣, 고급스러운 소재에 브랜드가 추구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재료를 잊고 공존을 잇다, 도시야 하야시

we+는 재료를 둘러싼 전통적 고정관념을 넘어, 자연과 도시를 어우러지게 하는 새로운 디자인을 모색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we+를 이끄는 도시야 하야시에게 우리가 사는 세상을 촘촘히 잇는 디자인에 관해 물어보았다.

지속 가능한 뷰티, 양연주 & 사라 므와퉁가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5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콘퍼런스에 영국의 브랜딩 전문 회사 디자인 브리지 & 파트너스가 새롭게 발족한 ‘뷰티 퓨처스’의 두 리더가 초대되었다. 이들이 전하는 ‘뷰티 & 웰니스’ 산업의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통찰.

디지털, 감성의 궤적을 그리다, 조홍래

빔인터랙티브 조홍래 대표의 디지털 아트는 기술과 감성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디자인, 공간 경험, 브랜딩의 미적 확장을 도모하며, 동시에 조형예술로서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융복합적 여정이다.

공존으로 확장하는 예술의 지평

한국과 헝가리의 수교 35주년을 맞이한 2024년 그리고 그다음 해에도 두 국가 간의 문화적 화합과 상생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주한 리스트 헝가리 문화원과 서울아트나우 갤러리의 협력 전시 <Dreams of Reality: 과잉 속의 희망>을 통해 양국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짚어볼 수 있는 장이 열린 것. 주한 리스트 헝가리 문화원장 메드비지 이슈트반과 서울아트나우 갤러리 이윤정 대표를 만나 양국의 예술적 공존에 대한 물음을 던졌다.

ANATOMY OF A BESTSELLER

1969년에 처음 선보인 까르띠에 ‘LOVE’ 브레이슬릿은 5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많은 이에게 사랑받으며 메종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누군가에게는 사랑의 징표로, 또 다른 이에게는 우정의 연결 고리로 다수의 선택을 받는 비결은 무엇일까.

MILAN’S FASHION WEEK

수많은 명품 브랜드의 고향 밀라노에서 펼쳐진 2025 F/W 시즌 패션위크. 전통과 혁신을 아우르는 독특한 디자인과 소재, 컬러로 가득했던 런웨이에서 단연 돋보였던 8가지 키워드를 뽑았다.

MADE IN ITALY

이탈리아 제품의 완벽성과 자부심의 상징, ‘MADE IN ITALY’. 철저한 장인 정신과 최고급 품질,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이탤리언 럭셔리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브랜드를 소개한다.

BEYOND THE FUTURE

인공지능이 모든 라이프스타일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초 AI 시대’. 대격변 속에서도 변화에 적응하며 AI와 공존의 길을 택한 우리 삶은 어떤 모습일까? 생성형 AI 미드저니와 플럭스, 스테이블 디퓨전을 활용해 표현해본 AI 시대.

VOYAGE FOR TREASURE

반클리프 아펠은 소설 <보물섬>에서 영감받은 테마틱 하이 주얼리 컬렉션 ‘트레저 아일랜드’를 아시아 최초로 태국 푸껫에서 공개했다. 모험과 탐험의 설렘을 하이 주얼리로 표현한 반클리프 아펠의 특별한 여정에 <럭셔리>가 함께했다.

LUCKY SPRING FOR YOU

반클리프 아펠이 선사하는 우아한 봄의 교향곡. 은방울꽃의 여린 꽃봉오리, 매화의 우아한 자태 그리고 경쾌한 무당벌레가 어우러져 탄생한 ‘럭키 스프링’ 컬렉션.

CLUB LUXURY - WALKING With LUXURY

올해로 창간 24주년을 맞은 매거진 <럭셔리>는 매달 대표 독자 그룹 ‘클럽 럭셔리’와 함께 진정한 럭셔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한다. 매체의 진정한 조력자이자 어드바이저 그리고 오피니언 리더이기도 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두 번째 시간.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가 제안하는 쿠킹 클래스 프로그램과 함께했다.

REAL GENTLEMEN’S CHOICE

고급과 지속 가능성은 공존할 수 없을까? 여기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브랜드들의 증거를 모았다. 값을 매길 수 없는 가치는 물론, 신념까지 지킬 수 있도록 지속 가능성을 실천 중인 워치 리스트.

BE NATURAL

내추럴 와인의 정의는 포도 재배부터 양조까지 와인메이킹 과정 전반에 걸쳐 일절 인위적인 개입이 없어야 한다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재배뿐만 아니라 양조 과정에서도 인공적인 요소를 배제한다는 점에서 지극히, 너무나도 지극히‘자연’스러운 와인인 셈. ‘내추럴 보이’의 정구현 대표에게 내추럴 와인의 지속 가능성과 존재 가치에 대해 물었다.

자연유래 화장품으로 완성하는 건강한 피부

지속 가능한 뷰티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식물성 원료. 뛰어난 효과는 물론 가벼운 제형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꼼꼼히 분석했다.

MOCHA MOUSSE

올봄, 화사한 파스텔컬러들을 제치고 브라운 컬러와 뉴트럴 톤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모카 무스’가 키 컬러로 등극했다. 때로는 모던하게, 때로는 우아하게 얼굴을 물들이는 모든 방법에 관하여.

OUT OF OFFICE

사무실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세련된 무드의 오피스코어 룩.

IN THE FITTING ROOM

입고, 벗고, 더하며 레이어드 룩을 완성하는 순간, 피팅 룸에서 펼쳐진 오직 나만을 위한 패션쇼.

<럭셔리> 2025년 4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5년 4월호 / <럭셔리 M> 2025년 4월호

DRIVE YOUR NEW BEGINNING

새로운 출발에는 새로운 동반자가 필요한 법. 자동차 전문 필자들에게 ‘후배를 생각하는 선배’, ‘나쁜 남자’, ‘반듯한 회사원’, ‘청춘 멘토’라는 가상의 이미지를 부여한 다음, 새로운 출발을 할 때 함께하고 싶은 차량을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다.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여는 순간, 당신을 더욱 빛나게 해줄 드림 카들을 만나보자.

혼자 사는 동네

남자의 독립, 삶을 더욱 즐겁고 윤택하게 만들 새 시작을 앞두고 남다른 감각을 자랑하는 남자들에게 ‘느낌 좋은’ 동네를 물었다. 나를 닮은 그곳에서, 나를 위한 내일을 그려본다.

SUPPORT BAG

가방을 드는 방식이 재밌게 변화했다. 평평한 밑면을 받쳐 드는 서포트 백 트렌드.

SPORTS ON STYLE

운동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스포츠코어 룩.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제안한다.

불붙는 그라운드, 프로야구 응원팀 결정을 위한 가이드

2024년 야구 인기가 폭발했다. 야구장에 무려 1000만 명 넘는 팬들이 몰려들었고 야구 관련 콘텐츠, 굿즈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야구장에 가는 것은 트렌드였고, 밈이었다. 야구가 이렇게 인기가 많은데 아직까지 응원하는 팀이 없다면, 2025 시즌에는 ‘내 팀’ 한 번 만들어보면 어떨까. KBO 리그 10개 구단 ‘쿨 포인트’를 짚어봤다.

스튜디오랩 강성훈 대표, AI와 로봇이 그리는 이커머스의 새로운 풍경

전 세계가 AI와 로보틱스라는 새로운 물결 앞에 서 있다. 스튜디오랩은 이 두 기술을 융합해 이커머스의 판을 바꾸고 있다. AI 기반 상세 페이지 자동화와 로봇 사진 촬영 시스템까지 이어지는 이 시스템은 상당히 야심만만하다.

THE PARISIAN ATELIER

장인에서 예술가로 성장한 마티아스 키스Mathias Kiss는 하늘과 맞닿을 듯한 유리 천장 아래에서 자신만의 하늘을 창조 중이다. 다른 세계로의 통로이자 탈출구를 의미하는 하늘은 문화유산 복원 장인의 길에 들어선 14세부터 현재까지 창작가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준 꿈과 열망을 의미하기도 한다.

디자이너 김진식, 간결함으로 이룩하는 풍요

의미 없는 장식을 더하는 것보다 본질만을 남기는 일이 어려운 법이다. 김진식 디자이너는 다양한 문화에 대한 존중과 순수한 물성에 대한 탐구, 명료한 쓰임을 통해 디자인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

‘송지오 인터내셔널’ 대표 & CD 송재우, 흔들림 없는 진심의 내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송지오의 뒤를 이어 브랜드 도약을 주도하고 있는 송재우 대표에게는 매일이 새로운 기회이자 꿈꾸는 시작이다. 진심을 바탕으로 한 그의 일상과 생각, 그리고 취향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

WHAT’S YOUR DREAM WATCH?

손목 위의 반려 도구, 시계. 그 자체로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도구이자 자신을 표현하는 교양 아이템이기에 선택에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다. 입학과 입사, 창업 등 다양한 시작의 순간에 선 2030 럭셔리 맨에게 추천하는 드림 워치 10.

ANATOMY OF A BESTSELLER

브랜드의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즉각 떠오르는 아이코닉한 제품이 필수적이다. 시간을 초월해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각 브랜드의 밀리언셀러를 분석하며, 성공의 비밀을 탐구해보자. 그 영광스러운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레이디 디올’ 백이다.

클렌저의 모든 것

봄철 피부 보호의 첫걸음, 최적의 클렌징을 위한 폭넓은 쇼핑 아이템 리스트.

세계 뮤지컬 양대 산맥의 정복자, 신춘수

브로드웨이를 강타한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의 성공은 그 성취의 서사만으로도 세상을 압도하고도 남을 울림이 있다. 뮤지컬계의 돈키호테, 희망을 향해 맹렬히 달려 결국에는 꿈을 이뤄낸 신춘수 대표의 들끓는 열정과 굳건한 믿음.

따뜻한 마음으로 하이엔드 뷰티를 선도하는, 홍병의

경쟁이 치열한 뷰티업계에서 오랫동안 하이엔드 뷰티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시슬리 코리아 홍병의 대표. 30년 가까이 한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직원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사람을 중요시 여기는 그의 철칙이 있었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혁신가, 안토니오 데 마테이스

1968년 나폴리에서 탄생한 키톤이 하이엔드 패션업계의 기준이 된 비결은 간단하다.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손으로 공들여 만든 옷이야말로 진정한 럭셔리이며, 고객에게 감동을 준다는 신념을 지켜온 키톤의 CEO를 <럭셔리>가 직접 만났다.

아시아 미술의 다층적 지도를 그리는, 정도련

뉴욕 현대미술관 최초의 한국인 큐레이터에서 홍콩 M+ 뮤지엄의 예술감독까지. 정도련은 서구 중심의 미술 담론을 넘어, 아시아 현대미술의 가능성을 탐구해왔다. 동시대 미술의 경계를 확장하며 그가 그리고 있는 아시아 미술의 지도는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나만의 럭셔리를 위한 길라잡이, 손이천

미술 컬렉션은 소수만을 위한 럭셔리가 아니다. 예산 한도 내에서 각자의 컬렉션을 추구하며 누구나 자신만의 럭셔리를 구축할 수 있다. 이러한 미술 컬렉션은 취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우리나라 경매 문화를 이끌고 있는 K옥션 손이천 수석 경매사와의 만남.

언제 어디서나 변함없는 환대, 서정호

70년 전, 대한민국 최초의 민영 호텔 ‘금수장’에서 시작한 앰배서더 호텔 그룹. 시대가 변해도 고객을 향한 환대의 가치는 흔들림 없이 이어졌다. 100년 기업의 비전을 향해 항해 중인 서정호 회장이 전하는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프레스티지 주류의 선봉장, 프란츠 호튼

로얄살루트, 페리에 주에, 발렌타인 등 럭셔리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주류를 소개해온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수장 프란츠 호튼은 한국을 시장의 강력한 트렌드세터로 뽑는다. ‘덜 마시지만 더 좋은 제품을 찾는’ 가치 중심의 소비 패턴이 한국 프리미엄 주류 시장의 내일을 그릴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프란츠 호튼이 말하는 주류 시장의 현주소와 미래 비전, 차세대 럭셔리에 대하여.

RAISE YOUR GLASSES!

때론 한잔의 술이 환희의 매개체가 된다. 서울을 대표하는 4곳의 호텔 바텐더들에게 물었다. “축하의 순간, 어떤 술을 추천하고 싶은가요?” 그러자 각양각색의 향과 맛을 지닌 대답이 돌아왔다.

뉴욕의 별이 된 한식

2024년, 뉴욕에서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72곳의 레스토랑 중 11곳이 한식당이었다. 뉴욕에서 한식은 이제 오트 퀴진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식가들의 도시에서 한식당이 이토록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테리어 디자이너, F&B 컨설턴트, 미식가 등 다양한 수식어를 자랑하는 박진배 교수가 뉴욕 내 한식당의 매력을 탐구했다.

TAG HEUER IS BACK

태그호이어는 포뮬러 1 차량에 로고를 새긴 최초의 럭셔리 브랜드이자 팀을 공식 후원한 첫 브랜드일 만큼 모터스포츠와의 인연이 깊다. 이후 수많은 우승과 챔피언십 타이틀을 기록하며 포뮬러 1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태그호이어는 2025년 포뮬러 1의 공식 타임키퍼로 복귀해 새로운 레이스를 시작한다.

BEYOND TIME

루이 비통은 워치메이킹 부문에서 전통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했다. 새롭게 선보인 ‘땅부르 컨버전스’와 ‘땅부르 타이코 스핀 타임’ 타임피스가 이를 증명한다.

ONE ITEM MASTER

마이클 코어스, 조나단 앤더슨, 퍼렐 윌리엄스 그리고 카녜이 웨스트의 공통점을 아는가? 바로 단 하나의 아이템으로 독보적인 개성을 선보이는 ‘단벌 신사’의 미학을 지녔다는 것! 최소한으로, 강렬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팁을 한데 모았다.

BUSINESS ETIQUETTE

비즈니스 관계는 명함을 주고받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사회인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가장 기초적인 명함 매너.

THE COLLECTOR 3 -작품을 넘어, 작가의 시간을 모으다

파인딩스키핑 박희경 대표의 컬렉팅은 단순한 소장이 아니라, 작가의 시간을 지켜보는 과정이다. 작품을 통해 그들의 변화와 서사를 따라가는 그의 컬렉팅에는 조용하지만 깊은 응원의 마음이 스며 있다.

ULTIMATE RADIANT SKIN

따스한 봄 햇살처럼 화사한 피부를 선사하는 ‘디올 프레스티지 뤼미에르’ 컬렉션이 한층 더 강력해진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고귀한 장미 성분이 전하는 경이로운 빛의 힘을 경험해보길.

TIMELESS HERITAGE

1920년부터 1990년대 사이에 탄생한 반클리프 아펠의 주얼리와 프레셔스 오브제를 모은 ‘헤리티지Heritage’ 컬렉션. 메종이 쌓아온 시간의 여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헤리티지’ 컬렉션만의 특별한 미학을 만나다.

BRILLIANT WAY

19세기 프랑스를 향한 루이 비통의 찬사를 담은 하이 주얼리 컬렉션 ‘어웨이큰 핸즈, 어웨이큰 마인즈’의 두 번째 챕터.

섬세한 터치로 피어나는 예술적 감각

상상을 뛰어넘는 감각적인 터치, 담대한 비전, 능수능란한 메이크업 기술. 이 시대의 진정한 뷰티 혁신가 피터 필립스Peter Philips를 수식하는 말이다. 오랜 세월 동안 디올 메이크업의 수장으로 자리를 지켜온 그가 한층 더 섬세하고 예술적인 뷰티 룩을 선보이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INSPIRED BY THE IMPOSSIBLE

창립자이자 회장 제이콥 아라보Jacob Arabo의 리더십과 영감에 기반한 제이콥앤코. 새로운 ‘부가티 투르비용’ 워치와 ‘더 월드 이즈 유어스 듀얼 타임 존’ 워치는 불가능의 영역을 다시 한번 뛰어넘었다.

LUXURY 24/7

‘럭셔리’란 단순히 가격이 높은 제품이 아니라 품질과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마음과 감성을 움직이는 미학이다. 비싸지 않아도 애정을 갖고 아끼는 물건, 지적 가치를 높여주는 철학, 나의 이야기가 담긴 것, 나와 어울리는 품위 등 24시간 7일 내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이자 꿈을 현실에서 만족시켜주는 것이 럭셔리다. 창간 24주년을 맞아 새롭게 되짚어보는, 럭셔리 그 진정한 가치 24가지.

THE GREAT READERS

<럭셔리>가 창간 24주년을 맞아 대표 독자 그룹 ‘클럽 럭셔리’와 더욱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간다. 매체의 진정한 조력자이자 어드바이저인 동시에 오피니언 리더인 이들에게서 듣는 럭셔리, 그 가치와 의미에 관하여.

FOR BEGINNER, FOR FRESHMAN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들의 반짝이는 눈빛을 닮았다.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스틸 브레이슬릿 워치. 스퀘어 다이얼과 가죽 스트랩으로 간결하게 완성했다. 스무 살 청춘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워치.

BRIGHTEN UP

맑고 화사한 피부를 원하는 모든 이에게 건강한 브라이트닝을 선사할 7가지 뷰티 솔루션.

MILD BREEZE

봄날의 온기처럼 따스하게 스며드는 파스텔 룩의 우아한 변주.

WELCOME TO THE ARTPORT

세계 각국의 공항들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아트포트Artport’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공항의 브랜드 가치나 지역 문화 및 사회와의 시너지를 높이는 동시에, 방문객에게는 새로운 차원의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OFFBEAT HOLIDAY

익숙함을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누리는 럭셔리와 여유는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한다. 광활한 사막의 끝자락에서, 고요한 바다 위에서, 낯선 풍경 속에서 쉼의 본질을 만나다. 2025년 특별한 지역에 오픈하는 호텔 & 리조트.

생활의 혁신, 밀레 의류 건조기

혁신적이고 섬세한 기술력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의 의류 건조기를 소개한다.

<럭셔리> 2025년 3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5년 3월호 / <럭셔리 M> 2025년 3월호

뉴욕, 커피 애호가들의 천국

뉴욕에서의 커피 한 잔은 단순한 취향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다. 뉴욕의 에너지를 담은 커피 한 모금, 그리고 그 순간의 여유를 즐겨보자.

NEW HEAD TO TOE KEYWORD

전 세계 패션을 이끌어가는 주요 브랜드가 내놓은 키 아이템은 무엇일까? 보는 재미가 쏠쏠한 2025 S/S 시즌의 액세서리 키워드 8가지를 소개한다.

UPCOMING ELECTRIC SUVS

이름만 들어도 감탄사가 나오는 슈퍼카 브랜드는 아니다. 그러나 전기차 시장에선 누구보다 내실 있는 브랜드다. 2025년을 앞두고 전기 SUV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모델들을 한데 모았다. 한 해 여행을 계획하는 지금 꼭 살펴봐야 할 차량들.

아이코닉 뷰티 패키지

감각적인 디자인은 제품을 표현하는 수단이 된다. 브랜드의 가치와 그 속에 숨은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풀어내기 때문이다. 패키지에 보다 집중한 그들의 이야기.

[디자인스폿] KOREAN LIQUORS

한국을 넘어 세계의 입맛을 사로잡은 전통주. 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바 & 다이닝 공간 4.

경기장 밖 사나이

하나를 잘하면 둘도 잘한다. 본업은 물론이고 경기장 밖에서도 승전보를 날리는 스포츠 스타 4인을 소개한다.

‘트렌드이슈폴리시’ 대표 신류진, 빛나는 내일을 향한 즐거운 여정

목표가 분명한 사람은 지치지 않는다. 명확한 방향을 가지고 흔들림 없는 걸음을 이어가는 신류진 대표는 오늘도 일상 속에서 형형색색의 즐거움을 길어 올린다.

아티스트 이우재,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눈

이우재 작가는 쉽게 쓰이고 버려지는 재료에서 새로운 쓰임의 여지를 포착한다. ‘다르게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존재하는 한 무용한 것은 없다’라는 마음이 그의 세계를 이루고 있다.

FIRST BLOSSOMS

봄의 시작을 알리는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 다가올 봄을 기다리는 새순과 꽃봉오리 위로 최근 국내에 론칭한 다섯 브랜드의 다이아몬드를 품은 화이트 골드 주얼리가 수줍게 모습을 드러냈다.

THE COLLECTOR 2 - 불완전함의 미학

흠 없는 아름다움이 아니라서, 완벽하지 않아서 더 빛나는 작품들이 있다. 그 안에서 미학의 새로운 면모를 찾아내는 컬렉터 이준혁은 이를 삶과 공간 속에 녹여낸다.

ARTIST COLLECTIVE - 결속은 우리 힘

최근 아트 신에서 작가 그룹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하나보다 둘, 둘보다 더 나은 이들의 시너지와 작품 세계.

WEAR IT NOW

스타일·패턴·컬러·아이템 각 분야의 키워드로 한눈에 보는 지금 입어야 할 2025 S/S 트렌드.

가리워지거나, 드러나거나 강문식

파운드리 서울에서 그래픽디자이너 강문식의 개인전 <sunkiss>(~3월 8일)가 열리고 있다. 디자이너의 역할과 작업 과정을 살펴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위즈진 대표 윤동국, 모든 문제는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

AI와 로보틱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목전에 둔 기업들의 핵심 화두다. 위즈진은 이 두 기술을 융합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만들어내는 기업이다. 전기모터부터 고도 의사 위성까지, 위즈진은 기술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KOREAN CRAFT 2 - 한지, 무한한 가능성을 담아

특유의 생명력과 치열한 장인 정신이 담긴 한지는 예로부터 지금까지 한옥과 가구, 공예, 생활 소품 등의 모습으로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재료적 우수성과 현대적 활용성 그리고 심미적인 측면에서 그 어떤 소재보다도 다채롭게 형태를 변화하고 확장하는 지금의 한지에 대하여.

건강한 피부의 지표, 피부 장벽

건강한 피부와 그렇지 않은 피부를 가르는 한 끗 차이는 바로 피부 장벽. 이 기능을 이해하고 강화를 돕는 성분을 알면 문제적 피부도 얼마든지 건강해질 수 있다.

BE MY VALENTINE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 선물 리스트.

미니멀리스트 그루밍

잘 정돈된 피부와 손톱은 한 사람의 오라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다. 그루밍이 익숙하지 않은 남성들을 위해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는 법을 소개한다.

HIDDEN TRESURE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에서 영감받아 새롭게 선보이는 반클리프 아펠의 테마틱 하이 주얼리 컬렉션 ‘트레저 아일랜드’. 메종의 탐험 정신과 도전 정신 그리고 장인 정신을 한데 집약했다.

POWDERY PINK

차가운 겨울의 잔상을 지우고, 봄을 맞이할 준비 중인 파우더리 핑크.

LOOK AT 2025 S/S LOOK

매섭게 몰아치던 찬 바람이 사그라지고 봄기운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면 패션 하우스는 발빠르게 새 시즌의 포문을 연다. 한 해의 패션 트렌드의 밑그림이자 방향성을 담은 S/S 컬렉션을 선보이며 저마다의 개성과 역량을 발휘하는 것. 이에 <럭셔리>는 11개 패션 하우스를 주목해 각각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키 룩으로 소개한다. 이어 2025 S/S 패션위크를 분석해 패턴, 컬러, 디테일 등의 룩 트렌드와 왕진 가방부터 시스루 슈즈까지 헤드 투 토 액세서리 트렌드를 정리했으니 올봄 쇼핑 리스트 작성에 참고하길.

KOREAN CRAFT 1 - 지금의 달 항아리

비정형적 실루엣에서 탄생한 온전함, 소박한 곡선과 순백의 광채 그리고 덜어냄의 미학을 보여주는 우리 고유의 예술, 달항아리. 달항아리의 동시대성은 ‘자기만의 것’을 만들어내는 지금의 작가들의 눈과 손을 통해 이어진다. 기존 공식을 비트는 관점과 물성에 대한 새로운 시도, 참신한 제작 접근법 등을 통해 달항아리의 지평은 한없이 확장 중이다.

MODERN CHALET

타탄체크와 스위스식 퐁뒤, 목재 가구가 절로 떠오르는 알프스 산간지대의 오두막, 샬레. 오랜 전통의 목조 주택인 샬레 역시 럭셔리 호텔 특유의 호스피탤러티로 무장하고 무한 변신 중이다. 감도 높은 인테리어와 스파 시설, 파인다이닝, 스키 슬로프의 접근성 등을 모두 갖춘 낭만적인 겨울 휴가지, 현대적인 샬레들을 소개한다.

BLAZING RED

매서운 동장군의 기세를 누그러뜨릴 따듯한 빛깔의 주얼리 & 워치.

건강한 피부를 위한 긴급 처방전

우리 피부는 시시각각 변하기에, 매일 아침 피부를 꼼꼼히 살피는 것은 관리의 첫걸음이다. 칙칙해진 안색부터 갑자기 생긴 뾰루지까지. 각기 다른 피부 컨디션에 맞춘 긴급 처방으로 건강한 아침을 시작하자.

향을 오래 즐기는 방법

겨울철 건조한 대기는 향을 빠르게 휘발시킨다. 아침에 뿌린 향수가 저녁만 되면 사라지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여러 외부 방해 요소를 뚫고 추운 계절에도 향수 지속력을 높이는 6가지를 소개한다.

지금, 전통주

새해가 밝아도 우리 술은 계속해서 변주하며 동시대와의 상생을 이어간다. 한국 전통주의 맛과 멋,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설립한 전통주 갤러리 남선희 관장이 제안하는 주종별 추천 리스트를 공개한다.

홍차 향을 머금은 화장품

하루에 많게는 여섯 번의 티타임을 갖고 시간에 따라 홍차의 이름도 달리 부를 정도인 영국. 그들의 일상에 녹아든 블랙 티와 그 향을 담은 뷰티 제품을 소개한다.

WINTER VIBES

코끝이 시린 겨울에는 향기가 유독 깊게 배는 법. 추운 날씨에는 무엇보다 포근하고 따뜻한 향이 진리다.

MUSE OF BEAUTY

모든 뷰티 브랜드는 저마다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이 있고, 이를 자신들만의 뮤즈를 통해 그려낸다. 브랜드 특유의 감성으로 무장한 채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5개 뷰티 브랜드의 뮤즈 이야기.

CHOCOLATE FACTORY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달콤한 유혹. 초콜릿 컬러 백 & 슈즈 공장에 견학을 다녀왔다.

PLAYFUL SKIRTS

흩날리는 프린지 스커트부터 화사한 플라워 패턴 스커트까지. 봄바람을 타고 온 새 시즌 스커트의 향연.

<럭셔리> 2025년 2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5년 2월호 / <럭셔리 M> 2025년 2월호

건강한 보디를 위한 뷰티 디바이스 10

얼굴만큼이나 보디도 부위별 맞춤 케어가 필요하다. 단순히 피부 탄력 개선뿐만 아니라 목적에 맞는 적당한 디바이스를 선택해야 하는 것. 건강하고 활기찬 신체를 위해 훌륭한 파트너가 되어줄 보디 디바이스 10.

[디자인스폿] BRAND NEW DINING

새해를 맞아 이제 막 문을 연 레스토랑 4곳을 찾았다.

法古創新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의 마음으로 우리 민족의 전통과 문화가 담긴 고조리서를 재해석해 과거와 지금이 공존하는 상차림을 마련했다. 새해에는 새 마음가짐으로 고유함은 잃지 않되 더욱 정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MICA : ONE EXCEPTIONAL EYE

세계적인 경매 회사 크리스티가 2024년 하반기를 미카 에르테군Mica Ertegun의 개인 컬렉션 경매로 마무리했다. 초현실주의 걸작, 러시아 모더니즘, 데 스테일De Stijl 그리고 한국 고미술품인 이택균의 ‘책거리 10폭 병풍’에 이르기까지. 스타일리스트이자 자선가로서 한 세기를 풍미한 안목을 지녔던 미카 에르테군의 삶과 컬렉션의 일부를 소개한다.

HEALTHY NEW YEAR

탄탄한 근육과 각 잡힌 보디 셰이프를 꿈꾸며 열심히 운동하리라 다짐했지만,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웨이트트레이닝’을 좀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3가지 종목과 각각의 트레이너들이 전하는 운동 노하우에 대해 소개한다.

올해의 컬러

매년 해가 바뀌면 팬톤사에서 시대의 흐름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반영한 올해의 컬러를 선정한다. 2025년의 컬러는 자연의 색조에서 영감받은 ‘모카 무스Mocha Mousse’. 이 컬러가 올해 메이크업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리 전망해봤다.

NOSTALGIC LANDSCAPE

파도가 물러난 차가운 갯벌 위에 짙은 옷자락으로 남긴 강렬한 흔적.

미식의 지휘자, 줄리 카빌

다양한 악기가 결집해 웅장한 오케스트라를 만들어내듯, 샴페인 역시 여러 품종의 와인 앙상블로 이룩한 영광의 결실이다. 크루그의 셰프 드 카브 줄리 카빌은 지휘자가 되어 샴페인 맛과 향의 세세한 조율로 메종의 헤리티지를 굳건하게 구축한다.

건축, 브랜딩의 머릿돌

‘대담하고 견고하며 관능적’이라는 골프 브랜드 PXG의 정체성을 머릿돌에이스 이진규 대표가 건축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살펴보는 브랜딩과 건축의 긴밀한 관계.

F1 2024 시즌을 뒤흔든 12개 결정적 장면

역사상 가장 많은 24개 그랑프리가 펼쳐졌던 F1 월드 챔피언십 2024 시즌이 마무리됐다. 2024 시즌은 단순히 많은 경기가 열린 것뿐 아니라, 역사에 길이 남을 다양한 기록을 세우며 F1 팬들을 흥분시켰다. 그저 재미있었다는 표현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다양한 이슈가 폭발했던 F1 2024 시즌의 이야기를 전한다.

CELINE CHEONGDAM FLAGSHIP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7개층 규모의 건축물에서 셀린느의 여성, 남성 컬렉션은 물론 익스클루시브 제품, 셀린느가 큐레이션한 현대 작품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THE COLLECTOR 1 - 비평의 언어, 공간의 예술로

평론가 이일의 날카로운 글은 미술사적 담론을 열었고, 그의 딸 이유진 대표는 그 담론을 공간에서 구현해낸다. 비평과 전시, 컬렉팅으로 이어지는 예술적 유산에 관하여.

FLOATING LUXURY

전 세계의 럭셔리 호스피탤러티 그룹이 앞다퉈 ‘요트 컬렉션’을 론칭하고 있다. 세계 최정상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손길을 거친 객실, 미쉐린 스타 셰프의 다이닝, 인피니티 풀과 헬리콥터 패드 등 호화로운 숙박 옵션으로 무장한 요트들.

SOPHISTICATED LADY

심플하면서도 혁신적인 워치메이킹 콘셉트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타임피스를 선보이는 위블로. 기능과 구조는 물론이고 디자인까지 고루 갖춘 위블로의 시계에 시선이 머문다.

사이 어딘가에

고착화된 경계를 허물고 다양성의 차이를 존중하는 사유와 실천의 장, 샤넬 컬처 펀드의 후원으로 진행된 리움미술관의 퍼블릭 프로그램 '아이디어 뮤지엄'에서는 '나'만이 아닌 '사이'의 존재와 함께하는 세계를 그려볼 수 있었다.

도쿄, 일상에 깃든 예술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지금 도쿄 현지에서 가장 주목받는 전시를 직접 발로 뛰며 담았다. 삶 속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일상 오브제를 수단으로 ‘연결’을 말하는 작가와 전시들.

2025 코스메틱 트렌드

하루가 멀다 하고 신제품이 무수히 쏟아지는 시대. 화장품 홍수 속에서도 코스메틱의 출시 방향과 소비 패턴의 큰 흐름은 그 맥락을 같이한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에게 코스메틱의 전반적인 동향에 대해 물었다.

PEACEFUL NEW YEAR!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해처럼 둥글게 살아보자는 의미를 담아 곡선이 매력적인 백과 슈즈를 준비했다.

그리고 박경미가 있었다

침체의 그림자가 드리운 2024년 미술 시장에 PKM갤러리가 한줄기 빛을 밝혔다. 단순한 작품 판매를 넘어 작가의 작업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한 전시들은 보는 즐거움과 아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PKM갤러리 박경미 대표가 있었다.

우리 열두 달

외래어와 한자로 점철되는 표현 대신 더없이 아름다운 우리 언어, 한글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공예와 패션의 찬연한 어울림으로 새로이 탄생한 2025년 <럭셔리> 순우리말 달력.

비알랩 대표 이종민, 잠 못 드는 나의 도시

한국은 OECD 국가 중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최하위권이다. 대한민국의 경제 규모를 고려하면 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간과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다. 비알랩은 AI 기술과 생체 신호 분석을 통해 더 나은 수면을 설계하는 기업이다.

아티스트 최원서, 예술을 횡단하는 수행자

산업 재료의 새로운 물성을 발굴해 고유의 내러티브를 창조하고, 그와 동시에 매체적 한계를 탈피해 창작의 갈래를 확장하는 최원서 작가는 수행자의 면모를 갖췄다. 다르게 보는 눈, 관습을 비트는 생각, 이를 실체화하는 손을 지닌 그는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중이다.

FLYING TOURBILLON

1920년 독일의 시계 제작자 알프레트 헬비히Alfred Helwig에 의해 탄생한 플라잉 투르비용. 복잡하고 정교한 기술로 투르비용 케이지의 상단 브리지를 제거해 메커니즘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각 브랜드의 기술력과 가치관을 집약한 플라잉 투르비용 워치를 소개한다.

비비아나, 입안에 흐드러지는 꽃 내음

비비아나 와인과 ‘이타닉가든’이 만나 눈과 입을 사로잡는 로맨틱한 시간을 선사했다. 꽃 내음이 짙게 피어올랐던 그날의 현장 속으로.

傾國之色

한 시대를 풍미했던 미인들은 자신의 외모를 어떻게 단장했을까? 우리나라 미인도와 풍속화에서 엿볼 수 있었던 한국의 전통 미인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뷰티 신.

지나간 시간과 다가올 시간의 사이에서 일라리아 레스타

작년 11월, 오데마 피게는 한국에서 첫 플래그십 오픈을 기념하며 그랜드 오프닝 이벤트를 열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서울을 찾은 글로벌 CEO 일라리아 레스타Ilaria Resta를 AP 하우스 서울에서 직접 만났다.

끝없는 열정과 도전, 렌조 로소

디젤, 메종 마르지엘라, 마르니, 빅터앤롤프, 질 샌더…. 알고 보면 모두 이탈리아의 거대 패션 기업인 OTB 그룹의 브랜드다. 하이엔드 제품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과감한 투자로 패션계를 정복 중인 OTB 그룹 회장 렌조 로소를 만났다.

미술 속 뱀의 변주

고대부터 다양한 문화에서 상징적인 존재로 여겨진 뱀. 뱀은 삶과 죽음, 지혜와 유혹 등을 의미한다. 예술가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이를 재해석한 미술 작품들을 만나보자.

乙 巳 亨 通

2025년 푸른 뱀의 해가 떠올랐다. 예부터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신비로운 존재로서 지혜와 풍요를 상징해온 뱀. 을사년의 모든 일이 뜻대로 잘 흘러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뱀으로부터 영감받은 다채로운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MELTING THE COLD

차가운 바람이 볼을 스치며 겨울이 깊어지는 지금, 아우터웨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포근하게 감싸는 퍼, 폭신한 푸퍼 재킷, 오버사이즈 코트에 컬러 한 스푼을 얹어 추위를 화사하게 녹일 것.

ALL NEW THINGS

한 해를 여는 시작, 반짝이는 골드 링에 나만의 다짐을 담아보자. 여기에 이루고 싶은 목표와 소중한 이야기로 채워갈 정갈한 다이어리, 순간마다 작은 행복을 더해줄 지갑까지 곁에 있다면 금상첨화다.

AN ORDINARY DAY

배우 허남준은 매일 새로운 환경을 마주하면서도 더욱 단단한 내일을 위해 본인만의 속도와 흐름으로 하루를 채운다. 그가 그리는 나른하고 평화로운 어느 보편적인 날의 오후.

GLORIOUS YEAREND

누군가에겐 더할 나위 없이 충만했던, 혹은 짐짓 아쉬움이 남는 한 해일지라도, 그간의 시간에 작별 인사를 건네는 연말은 모두에게 특별해야 하는 법. 오늘보다 더욱 찬란할 내일을 상상하며 테이블 위에서 화려하게 존재감을 발휘하는 기물들로 2가지 스타일의 샤인 테이블링을 완성했다.

AFTER PARTY

밤새도록 즐긴 연말 파티가 남긴 흔적. 전혀 엉뚱한 장소에서 가방과 신발을 발견했다.

마인드풀 뷰티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마음 챙길 여유가 없는 우리에게 내면의 평온과 위안을 선사할 마인드풀 뷰티 리추얼.

<럭셔리> 2025년 1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5년 1월호 / <럭셔리 M> 2025년 1월호

윈터 스포츠 스킨케어

윈터 스포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설원을 가로지르는 스포츠 중에도 피부를 탄탄하게 방어할 수 있는 뷰티 루틴.

반가운 얼굴

해외에서 반가운 전시 소식이 들린다. 그중 여성 작가들의 활약이 도드라진다. 30대부터 60대까지 한 시대를 통과하거나 짊어질 이들이 낯선 공간에서 펼치는 익숙한 세계.

ULTIMATE LUXURY, YACHT CHarTER

세상의 부를 모두 정복한 슈퍼 리치들이 마지막으로 눈을 돌리는 분야는 자신만을 위한 궁극의 요트다. 개인 집무실과 스위트룸, 야외 풀과 스파 시설, 다이닝과 워터 스포츠 시설까지. 타인의 방해 없이 가까운 이들과 지상 최대의 호화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안식처, 프라이빗 전세 요트 라인업 6.

연말의 클래식

1년을 마무리하는 12월에는 굵직한 레퍼토리와 스타 연주자들이 등장하는 음악회가 집중되어 있다.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는 희망, 교차하는 수많은 감정을 다독여줄 특별한 클래식 음악회를 엄선했다.

밤 시간 동안 피부를 지키는 수호자들

깜깜한 밤, 모두가 잠든 틈에도 피부는 스스로를 가꾸기 위해 움직인다. 찬 바람과 건조한 대기 등의 외부 자극이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지금, 영양감이 충만한 나이트 세럼과 크림으로 최고의 효율을 끌어내야 할 때다.

“You never walk alone” 엠마 캠벨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료를 지원하고, 그곳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국경없는의사회’. 현재 한국사무소를 이끄는 엠마 캠벨이 말하는 함께한다는 것의 가치.

화려함이 묻어난 골드 패키지 뷰티 아이템

골드 컬러는 반짝이는 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급스럽게 치장한 뷰티 아이템이 남기는 황금빛 여운.

2024 올해의 자동차

2024년 자동차 마니아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 신차는 무엇이었을까? 자동차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올해 눈에 띈 새로운 모델과 선정 이유를 물어보았다. 각기 다른 브랜드의 매력만큼이나 흥미로운 7인의 짧은 에세이를 통해 연말을 결산하는 시간.

사진가 최용준, 평범한 도시를 더욱 사랑하는 법

남다른 시선으로 도시의 풍경을 포착하는 사진가 최용준은 수많은 요소가 모여 이루어진 이 거대한 세계에서 곳곳에 숨겨진 흥미로운 퍼즐 조각들을 찾고, 만들고, 소중히 기록하고자 한다. 그의 사진을 통해 우리는 보통의 일상을, 내가 살아가는 이곳을 조금 더 새롭게 사랑할 수 있다.

아티스트 박기원, 공간과 예술의 공존

박기원 작가는 공간의 실재와 예술적 환상 사이에서 창작의 실마리를 얻는다. 공간 전체를 시노그래피처럼 작품화하는 그는 관람객으로 하여금 응시와 감상이 아닌 오감으로 체험할 것을 제안한다. 공간과 예술, 관객이 조화로이 상생하는 순간 그의 예술이 비로소 작동한다.

클라임웍스, 나의 지구를 지켜줘

최근 빈번해지는 이상기후는 더 이상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경고하는 것 같다. 스위스 기반의 클라임웍스Climeworks는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는 기업이다. 줄이지 못할 거라면 아예 제거하자는 발상의 전환이다.

모든 순간, 집념의 화살

김우진, 임시현 선수가 속한 양궁 국가대표팀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5개 전 종목을 석권하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냈다. 꾸준한 노력으로 쌓아 올린 자신감을 양분 삼아 감동의 경기를 선보이며 스스로를 증명한 두 사람. 축제가 끝난 뒤에도 변함없이 매서운 수련의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 그들의 화살은 오늘도 정확히 과녁을 꿰뚫는다.

공간, 소리 그리고 예술의 3중주

전시장 전체를 아우르는 외양은 흡사 거대한 현악기 같다가도, 진동에 반응하듯 파르르 떨리는 스트링을 보면 무용수의 춤사위를 보는 것 같다. 스위스 디자인 스튜디오 ‘아틀리에 오이’가 공간과 소리의 조우로 구현한 작품 ‘시네마티카’는 비물질적 소재를 공감각적으로 치환해내는 과감함과 이루 말할 수 없는 몰입감으로 한국의 아트 러버를 사로잡았다.

[THE FACE OF 2024] 국보급 보물의 발견 전민철

갓 스무 살의 나이로 세계 최고 발레단 입단 소식을 알리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발레리노 전민철. 그의 등장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쏟아지는 관심과 찬사에도 섣불리 취하지 않고 오직 무대 위에서 우뚝 빛난다는 것이다.

[THE FACE OF 2024] 전화위복의 금빛 스매싱 안세영

2024 파리 올림픽, 한국 배드민턴사에 길이 남을 한 페이지가 또 추가됐다. 작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사상 첫 세계선수권 단식 우승,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우승에 이어 28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 불과 1년 사이 이루어낸 눈부신 성과의 주인공, 안세영은 위기가 닥칠수록 더 단단해진다.

[THE FACE OF 2024] 혼종과 뚝심의 스토리텔러 장재현

한동안 싸늘하게 얼어 있던 극장가의 냉기를 몰아내고 ‘천만 영화’ 타이틀을 획득한 영화 <파묘>. 무려 오컬트 장르로 대중의 마음을 훔친 이 영화의 성취는 장재현 감독의 꿋꿋한 진심과 대범한 행보에서 탄생했다.

[THE FACE OF 2024] 멋진 세상을 열어준 작은 거인 임윤찬

2022년 18세 나이로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해 세상을 놀라게 한 임윤찬.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는 그의 삶과 피아노에 담긴 이야기.

[THE FACE OF 2024] 한국문학의 또 다른 시간 한강

끝없이 이어지는 삶의 물음에 응답하는 이야기, 문학은 그렇게 우리의 삶에 말을 건다. 올해 한국 문학은 노벨 문학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둔 한강 작가로 인해 새로운 영토를 획득했다.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문장으로 험난한 역사 속 개인의 삶을 포착해내는 한강 작가, 그의 이야기로 인해 우리는 조금 더 굳건히 살아갈 힘을 얻는다.

TOGETHER AS ONE

올 한 해, 넓은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작품을 누비며 빛나는 궤적을 그려온 여섯 배우의 연말 파티.

DRESS CODE BLACK TIE

각 잡힌 턱시도와 우아한 이브닝드레스를 입고서 마주한 2024년의 피날레.

DREAMING JOURNEY IN JEJU

모두가 꿈꾸는 궁극의 라이프스타일, 루이 비통의 ‘사보아 레베Savoir Rêver’에서 만날 수 있다. JW 메리어트 제주 호텔이 루비 비통의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낭만적인 여행지로 변신했다.

DANCE REFLECTIONS

무더위가 풀썩 꺾인 10월의 일본, 교토와 사이타마에는 활기찬 바람이 불었다. 지역 곳곳에 위치한 공연장에서는 우아하고 세련된 컨텐퍼러리 무용의 향연이 펼쳐졌다. 메종의 유산에 뿌리를 둔 반클리프 아펠의 특별한 축제, '댄스 리플렉션'이 열리는 교토를 찾았다.

HOLIDAY IN HOTEL

국내를 대표하는 호텔들이 앞다퉈 홀리데이 시즌를 기념하는 프로모션 및 패키지 그리고 시그너처 F&B를 선보이는 중이다. 연말연시의 백미가 호텔에서 펼쳐질 예정.

A WEIRD HOLIDAY

어딘가 기묘하고 요상스러운 분위기의 파티가 열리던 날. 눈이 시리도록 비비드한 컬러와 과감한 무늬로 무장하고 집 밖을 나섰다.

반대가 끌리는 이유

같은 중국에 있지만, 상반된 매력을 가진 ‘아만양윤’과 ‘아만다얀’에 다녀왔다. 2025년까지 비자 면제로 여행 문턱이 낮아졌으니 색다른 휴식을 꿈꾼다면, 두 곳에 주목해보자.

YOUR ‘MY DIOR’

디올 하우스의 역사와 유산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까나쥬’ 패턴. 이 매혹적인 모티프가 주얼리로 탄생했다. 바로 ‘마이 디올’이라는 이름으로.

END OF YEAR 2024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연말 시즌은 설렘으로 가득하고,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는 더욱 로맨틱하다. 순백의 눈 위에서 아름답게 빛나는 샤넬의 홀리데이 셀렉션을 감상해보자.

NATURE SAUVAGE

까르띠에가 끝없는 영감의 원천인 자연에 경의를 바치며 그 특별한 아름다움을 찬미한다.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나뛰르 소바쥬’를 통해 야생동물들의 세계를 신선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재해석한 것. ‘나뛰르 소바쥬’ 컬렉션의 두 번째 챕터를 공개하는 자리에 <럭셔리>가 함께했다.

DIAMOND TREE

오너먼트와 조명 없이도 눈부시게 빛난다.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완성한 반짝반짝 크리스마스트리.

COZY DREAMS

아이코닉한 ‘퍼즐’ 백부터 수나 후지타와 협업한 홀리데이 컬렉션까지. 포근하고 따뜻한 로에베의 상상 속 세계로 안내한다.

VACATION HOME MUWA NISEKO

일본 홋카이도 니세코에 위치한 럭셔리 웰니스 리조트, ‘무와 니세코’. 이곳에서는 사시사철 색다른 절경을 품은 안누푸리 산맥을 배경으로 다른 누구도 아닌 오롯이 ‘나’를 위한 휴식의 여정이 펼쳐진다.

왕실의 사랑을 받는 향기로운 아이템

최소 5년간 왕실에 제품을 공급해야만 심사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왕실 공식 인증을 받기 위해선 꾸준하고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까다로운 관문을 통과했으니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것은 분명하다. 뷰티 브랜드의 홍수 속 왕실의 사랑으로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브랜드를 소개한다.

SPARKLING NIGHT

화려한 메이크업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연말 시즌이 돌아왔다. 도시의 찬란한 불빛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글리터의 다채로운 변주.

THE POWER OF MAGIC

상하이 박물관 동관에서 까르띠에 소장품전 <까르띠에, 마법의 힘Cartier, the Power of Magic>이 개막했다. ‘마법의 힘’이라는 주제 아래, 까르띠에 컬렉션 및 세계 곳곳의 박물관 소장품 30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았다.

박정민이 세계를 넓힐 때

배우 박정민의 인물들은 다채롭지만 명료하다. 장르와 성격을 불문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누비면서도 매 작품, 그는 자신의 이름을 지우고 인물의 존재감을 선명히 새겨놓는다. 그리고 그 과정은 다름 아닌 자신을 발견하고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일이기도 하다. 박정민은 오늘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또 한 뼘, 우리의 세계를 넓힌다.

WINTER FANTASY

어린 시절 꿈꿨던 동화 속 세계가 눈앞에 환상처럼 펼쳐진다. 패션으로 새롭게 탄생한 <성냥팔이 소녀>, <호두까기 인형>, <눈의 여왕> 그리고 <백조의 호수>.

<럭셔리> 2024년 12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4년 12월호 / <럭셔리 M> 12월호 / <럭셔리 HOLIDAY> 2024년

대담하고 흥미로운 여정, 반클리프 아펠의 트레저 아일랜드

소설 <보물섬>에서 영감을 받아 유쾌하고 흥미롭게 풀어낸 반클리프 아펠의 새로운 테마틱 하이 주얼리 컬렉션, 트레저 아일랜드Treasure Island를 소개한다.

[디자인스폿] 트렌디한 꼬치구잇집 4

찬 바람이 불어오면 자연스레 따뜻한 요리가 생각난다. 그중에서도 숯불에 직접 구워 진한 향과 맛을 끌어올린 꼬치구잇집 4곳을 엄선했다.

다시, 새로운 길 앞에서 플루티스트 김유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최연소 수석으로 7년이란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온 플루티스트 김유빈이 이제 샌프란시스코 심포니로 자리를 옮겨 연주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 소년과 거장, 그 어디쯤에서 끝없이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김유빈의 이야기.

TONE ON TONE

같은 색상 내에서의 미묘한 농담 차이는 감각적인 룩을 완성한다.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톤온톤 스타일링.

KEEP MY STUFF

차 안에 들고 다니는 물건을 들여다보면 그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짐작할 수 있다. 포르쉐, 지프, 벤츠 각각의 차와 어울리는 그 누군가를 상상하며 매치해본 패션 & 뷰티 아이템.

SPEED UP!

2024년 주목해야 할 슈퍼카와 함께, 날렵한 슈즈를 신고 속도에 몸을 맡긴 순간.

NEW CONCEPT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작했을 뿐 아니라 더 먼 거리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달리는 자율주행 자동차. 2024년 선보인 콘셉트 차량들의 공통분모다.

TOUCH THE AUTUMN SKY

청명한 하늘 아래 단풍으로 물든 산, 그 속에 굽이굽이 쌓인 도로를 달리기 좋은 계절이 왔다. 지붕을 열고 탁 트인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컨버터블 스포츠카들을 모았다.

‘핀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남필우, 꿈꾸는 일상

자칭 ‘낭만적 실용주의자’ 남필우는 샘솟는 에너지로 가득한 일상의 즐거움을 조금 더 많은 사람이, 조금 더 많은 순간 누리고 느끼길 바란다. 그가 나누고 싶은 온전한 ‘나’의 삶, 그리고 취향의 다채로움에 대하여.

아티스트 전형산, 예술의 주체가 된 비음악적 사운드

일명 소음 혹은 잡음이라고 일컬어지는 일련의 소리가 전형산 작가에게는 더없이 적합한 예술의 소재가 된다. 그는 노이즈를 ‘비음악적 소리’라 명명하며 존재론적 가치를 부여하고 이를 작품의 형태로 현현해내는 소리 노동자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대동여주도 이지민·이세민 대표 ‘국주國酒’라는 꿈

한국의 술 하면 소주와 맥주, 막걸리 정도를 떠올리지만 그 이면에는 다채롭고 풍부한 전통주의 세계가 숨어 있다. 최근 국내외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수백 종의 전통주를 발굴하고 세계에 알리는 기업이 있다. 지금 소개할 ‘대동여주도’다.

가을의 사진전

아트 열풍이 초가을의 한국을 강타했다면, 이제는 뷰파인더에서 탄생한 예술이 관객을 기다리는 중이다. 선선한 계절, 차분한 마음으로 둘러볼 수 있는 3개의 사진전을 소개한다.

2024년, 야구가 폭발했다

올해 KBO 리그의 인기는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야구장을 찾은 관중은 1000만 명을 넘었고, 다가올 세계 야구 대항전 ‘프리미어 12’ 리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경향신문> 스포츠부 이용균 기자가 2024년을 돌이켜보며, 올 한 해 기억에 남은 KBO 리그의 장면들에 대해 전한다.

INSIDE KRUG’S KITCHEN

음식을 구성하는 재료의 힘에 주목하고, 단일 재료를 주제로 샴페인과 페어링할 수 있는 창조적 레시피를 제안하는 크루그의 ‘싱글 인그리디언트Single Ingredient’가 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축하하며 지난 10년간의 주제를 색다른 방식으로 기념하기 위해 세계적 명성의 미쉐린 3스타 셰프 10인이 파리에 모였다. 이름하여 ‘크루그의 키친 속으로’.

LEGENDARY ICON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아낸 제품은 그 존재 자체로 브랜드를 대변한다. 시간과 함께 정체성을 공고히 쌓으며 한 브랜드의 상징이 된 시그너처 아이템 20.

THE GLOW OF GEMS

두꺼워지는 옷차림 위로 패션 주얼리를 살포시 얹어볼 것. 섬세한 디테일 속에 깃든 브랜드의 철학이 그 어느 때보다 가을을 빛내줄 테니.

POWER LIFTING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지는 주름과 페이스 라인을 바로잡기 위해선 콜라겐을 활용한 특별한 케어가 필요하다. 피부 깊은 층부터 견고히 다져 근본부터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코어 파워 리프팅 프로그래밍 듀오’를 소개한다.

4인의 만화경-수린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갤러리 지우헌에서 세 번째 럭셔리위크 전시 <만화경Kaleidoskop>이 열린다. 무언가를 탐구하고, 재해석해 색다른 시각과 정제된 미학으로 소개하는 ‘만화경’ 같은 시간에 초대받은 작가 안상수, 유의정, 김성국, 수린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4인의 만화경-김성국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갤러리 지우헌에서 세 번째 럭셔리위크 전시 <만화경Kaleidoskop>이 열린다. 무언가를 탐구하고, 재해석해 색다른 시각과 정제된 미학으로 소개하는 ‘만화경’ 같은 시간에 초대받은 작가 안상수, 유의정, 김성국, 수린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4인의 만화경-유의정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갤러리 지우헌에서 세 번째 럭셔리위크 전시 <만화경Kaleidoskop>이 열린다. 무언가를 탐구하고, 재해석해 색다른 시각과 정제된 미학으로 소개하는 ‘만화경’ 같은 시간에 초대받은 작가 안상수, 유의정, 김성국, 수린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4인의 만화경-날개 안상수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갤러리 지우헌에서 세 번째 럭셔리위크 전시 <만화경Kaleidoskop>이 열린다. 무언가를 탐구하고, 재해석해 색다른 시각과 정제된 미학으로 소개하는 ‘만화경’ 같은 시간에 초대받은 작가 안상수, 유의정, 김성국, 수린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YACHT INTERIOR WAVES

육지에서의 정교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채 항해하고자 하는 요트 러버들이라면 주목할 것.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시장을 선도하는 5개의 럭셔리 브랜드가 선보인 감각적인 요트 인테리어를 소개한다.

RECORD NUMBERS

2024년 자동차들을 숫자로 다시 본다. 가장 비싼 차부터 가장 빠른 전기차, 가장 힘센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2024년 자동차 시장의 가장 놀라운 숫자들이다.

DRIVING INTO AUTUMN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대로 누리기에는 가을만 한 계절이 없다. 청명한 하늘, 선선한 기온을 만끽하며 완연한 가을 색감으로 물든 길 위에서 3대의 럭셔리 스포츠카와 함께 달렸다.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이질감마저 감도는 신비로운 색채에서 기인한 낯선 감각과 어딘지 모르게 익숙하고 친숙한 인물의 모습이 공존하는 작품들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

CELEBRATE THE ICON

패션, 뷰티, 리빙, 피처 각각의 영역에서 브랜드가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끊임없이 진화해온 컬렉션 덕일 것이다. 올해 특별한 기념일을 맞은 아이코닉 제품들을 한데 모았다.

아트 자카르타, 함께한다는 것

작품 구매를 넘어 미술을 즐기고, ‘같이’의 가치를 강조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2024 아트 자카르타’에 다녀왔다.

MAN IN BLACK

낙엽이 떨어지고, 가을이 깊어지는 11월. 고요하지만 대담한 매력의 블랙 다이얼 워치가 더욱 빛을 발하는 시간이다.

JOURNEY TO HEAVEN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설렘 반 걱정 반이다. 낯선 타지에서의 여행이 두려운 사람이라면 주목할 것. 국내에서 여행하는듯한 편안함과 이국적인 풍경 모두를 누릴 수 있는 '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의 후기를 전한다.

CRAFT SPECTRUM

이번 럭셔리위크에서는 여러 색의 빛이 하나의 스펙트럼을 이루듯, 각색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공예 작가 14인의 매력적인 하모니 역시 펼쳐질 예정이다. 미학적인 공예의 향연을 한발 앞서 포착했다.

장인 정신을 담은 궁극의 럭셔리

100년의 역사와 함께 궁극의 럭셔리를 지향하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마이바흐 브랜드와 마누팍투어의 장인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전용 문화 공간 ‘마이바흐 하우스 × 마누팍투어’가 찾아온다.

도톰한 입술 메이커, 립 플럼퍼

알싸한 플럼핑 효과로 입술 필러 못지않은 탱탱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립플럼퍼를 종류별로 한데 모았다.

EMOTIONAL MOMENT

삶에 생기와 싱그러움을 선사하는 반클리프 아펠의 플라워 모티프 주얼리 셀렉션. 그 아름답고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절이 찾아왔다.

DELICATE TOUCH

독보적인 금속 세공 기술을 바탕으로 정교하고 섬세한 주얼리를 선보이는 부첼라티의 영속적인 미학.

2025 S/S 파리 패션위크 하이라이트

뉴욕, 런던, 밀라노에 이어 파리에서 열린 2025년 봄·여름 컬렉션의 하이라이트.

INTO A KALEIDOSCOPE

오색찬란한 패턴을 입고, 대칭을 이루며 반짝이는 형상들이 어우러진 만화경 속을 탐험한 하루.

AUTUMNAL AURA

가을의 정취가 무르익을수록 핏은 한결 여유로워진다. 오버사이즈 코트, 낙낙한 슈트로 마주한 계절의 단상.

140년의 상생, 문화적 화합으로 꿈꾸는 미래 에밀리아 가토

“이건 ‘운명’ 같아요.” 140주년을 맞은 한국과 이탈리아의 수교를 두고 주한 이탈리아 대사 에밀리아 가토는 양국 간의 문화적 이끌림이 이룩해낸 쾌거라 표현했다.

뻔하지 않은 '요즘 운동'

부드럽게 연결되는 움직임으로 잔근육과 코어 힘을 길러 선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운동법에 대해 알아봤다.

LET’S GO HIKING

등산 초보부터 고수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산행 아이템을 한데 모았다.

공간의 재구성

예전엔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 유심히 살펴보지 않으면,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아채기가 어렵다. 미술 작품과 만나 성격이 확 바뀐 공간들.

마드리드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럭셔리 호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마드리드는 다양한 볼거리와 예술 문화적 자산, 독특한 분위기로 관광객을 사로잡는 도시다. 도시 곳곳에 자리한 타파스 바와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발견할 수 있는 미식 경험도 값지다. 지금도 마드리드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장인정신이 깃든 문화와 우아한 분위기는 과거 마드리드에 거주했던 귀족들과 부르주아가 만들어낸 역사의 산물이다. 계속해서 방문하고 싶은 곳, 마드리드에서의 여정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마드리드의 럭셔리 호텔을 소개한다.

곡물의 힘

한 해의 결실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계절이 다가왔다. 무르익은 열매를 통해 가을의 에너지를 담은 스킨케어 제품을 소개한다.

<럭셔리> 2024년 11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4년 11월호 / <럭셔리 M> 11월호 / <럭셔리 MOTORS> 2024년

‘막스마라’ 아틀리에 2024 가을-겨울 컬렉션

시그니처 레드로 재해석된 현대 꾸튀르 코트의 미학, 전통과 혁신이 만난 컬렉션을 선보이다.

BIRTHSTONE STORY

착용자의 행운과 장수를 염원하는 탄생석은 각각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의미가 있다. 특별한 날 탄생석 주얼리를 선물하며 그 소중한 뜻을 함께 나눠보는 건 어떨까.

BETWEEN THE PAST AND PRESENT

고대 로마와 현재를 넘나드는 불가리의 독창적인 미적 감각과 남다른 선구 정신을 경험하는 시간.

믿음으로 그려나가는 승리

2024~2025 프로 배구 V-리그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팀의 주축을 이루며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대한항공 점보스 팀의 한선수, 곽승석, 김규민 선수를 만났다.

BOOKS OF MY LIFE - 소설가 김금희

마침내 도착한 가을, 새로운 계절을 나기 위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시대가 주목하는 한국 문학 작가들에게 오래도록 마음에 품고 새긴 이야기에 대해 물었다.

BOOKS OF MY LIFE - 시인 고명재

마침내 도착한 가을, 새로운 계절을 나기 위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시대가 주목하는 한국 문학 작가들에게 오래도록 마음에 품고 새긴 이야기에 대해 물었다.

BOOKS OF MY LIFE - 소설가 김준녕

마침내 도착한 가을, 새로운 계절을 나기 위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시대가 주목하는 한국 문학 작가들에게 오래도록 마음에 품고 새긴 이야기에 대해 물었다.

BOOKS OF MY LIFE - 소설가 김화진

마침내 도착한 가을, 새로운 계절을 나기 위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시대가 주목하는 한국 문학 작가들에게 오래도록 마음에 품고 새긴 이야기에 대해 물었다.

아티스트 김시종, 무한히 확장하는 예술 여정

“이게 사진이에요, 그림이에요?” 김시종 작가의 작품을 접한 대부분의 관객은 그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진다. 그가 사진과 편집을 통해 완성하는 디지털 콜라주는 원근법과 공간감의 파괴, 생물과 무생물 간의 모호한 경계를 보여준다. 나아가 그는 지금 다른 누구도 아닌 오로지 자신으로부터 탄생하는 고유의 예술을 찾는 데 여념이 없다.

‘호스팅하우스’ 대표 장호석, 아름다운 끌림의 세계

일상의 모든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에서 매력을 발견한다는 장호석 대표는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예찬한다. 그가 동경하고 바라는, 아름다움에 대하여.

COZY & NEUTRAL

채도와 명도가 낮아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뉴트럴 컬러 백 & 슈즈가 가을 햇살과 맞닿은 순간.

PERFECT MATCH

손을 아릅답게 장식하는 화려한 주얼리와 감각적인 네일 아트가 만났다. 고급스러운 주얼리에서 영감받은 4가지 네일 스타일링.

WHAT IF…?

젬스톤의 광채를 부각하는 다양한 패싯 커팅 기술이 담긴 주얼리와의 유쾌한 상상.

GUESS WHO?

누군가를 알고 싶다면 “어떤 취향을 가지고 계신가요?”라는 질문 대신 그의 책상에 집중해볼 것. 무심하게 놓인 듯하지만, 책상 위에 자리한 몇 가지 기물만으로 쉽사리 일상의 면면을 짐작할 수 있을 테니까. 4가지 스타일로 펼쳐낸 책상 위 아이디어를 참고해 영감이 가득한 데스크를 구현해보길.

온도와 소리가 깃든 손길의 가치

숭고한 장인의 얼을 기리며 한국 공예에 대한 애정을 전하기 위해 재단법인 예올과 샤넬이 3년째 함께 진행하는 ‘예올×샤넬 프로젝트’. ‘올해의 장인’과 ‘올해의 젊은 공예인’으로 최종 선정된 정형구 대장장과 박지민 유리공예가를 만났다. 두 사람이 전하는 전통 공예와 장인 정신의 가치에 대하여.

名作

20세기 초를 향유한 민속적 회화와 아름다움의 결정체인 하이 주얼리의 필연적 조우.

[디자인스폿] 구황작물 브런치 공간

언제든 만날 수 있지만 가을의 풍미가 한창인 이때 맛보는 구황작물은 특별하다. 구황작물로 꾸려낸 브런치를 내는 4곳의 공간.

INTIMATE COLLABORATION

자동차 브랜드가 자동차만 세상에 내놓는 것은 아니다. 현대미술과의 협업 결과물은 물론 술, 의류, 캠핑용품 등 기상천외한 제품도 있다.

미궁의 설계자, 데릭 애덤스

데릭 애덤스의 신작들을 만날 수 있는 가고시안 갤러리의 국내 첫 전시가 개최된다. 단편적인 첫인상과 달리, 보면 볼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그의 작업 이모저모.

아시아 아트 마켓을 선도하는, 조나단 크로켓

아시아 시장에서 필립스가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그 중심에는 20여 년이 넘도록 예술 현장에 몸담으며 굵직한 족적을 남긴 조나단 크로켓이 있다.

AUCTION STARS

세계 3대 옥션 하우스로 손꼽히는 소더비, 크리스티, 필립스 옥션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굉장한 금액에 낙찰된 보석 아이템을 한데 모았다. 보기만 해도 황홀해지는 옥션 스타들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JEWELRYS MAKETH MAN

켜켜이 쌓인 휘황한 주얼리와 남자가 만났을 때. 더욱 대담해지는 그 남자만의 스타일.

ONLY FOR ME

랄프 로렌의 최상위 라인,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이 남다른 품격과 개성을 추구하는 남성들을 위해 ‘메이드투메저’와 ‘메이드투오더’ 서비스를 제안한다.

WE ARE NEW COMBI

골드와 스테인리스스틸의 만남! 절묘하게 믹스된 두 소재가 내뿜는 ‘콤비’ 워치라는 새로운 시너지.

MODERN LADY

정형화된 미의 기준을 넘어 담대하고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새로이 제안하는 키린의 ‘울루’ 컬렉션.

홈체크 이길원 대표, 신축 아파트를 조사하는 탐정

번듯한 신축 아파트는 많은 한국인의 로망이자 꿈의 종착역이다. 그러나 이런 꿈과는 달리, 신축 아파트 하자 소식은 끊임없이 들려온다. 홈체크는 이런 신축 아파트의 결함을 사전에 찾아내는 기업이다.

COLOR OF PLANETS

칠흑 같은 광활한 우주에서 우리 은하 행성들은 특유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빛을 발산한다. 그 독특하고 오묘한 빛깔을 빼닮은 향수 셀렉션.

A ROMANTIC MOMENT

여행과 결혼을 접목한 데스티네이션 웨딩이 떠오르고 있다. 자연의 일부가 된 듯한 평화로운 시간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찬란한 결혼의 한 조각을 완성하는 ‘인터컨티넨탈 다낭 선 페닌슐라 리조트’에 다녀왔다.

NEW ERA OF STATION

더 이상 기차가 다니지 않지만 도시의 새로운 구심점이 되거나, 낡고 오래된 건물을 숲의 일부처럼 만들거나, 혹은 민주 사회 광장으로서의 역할을 부여하거나. 최근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지하철역과 기차역은 역이 새로운 시대적 가치를 담고 있음을 보여준다.

TRINITY 100th

옐로 골드와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가 완벽한 비율로 어우러지며 통합과 다양성, 보편성과 독창성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까르띠에의 디자인 비전을 대표하는 ‘트리니티’ 컬렉션이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GOLFER’S CHOICE

제대로 된 복장만 갖춰도 골프의 반은 성공한 셈.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기술적 디테일을 갖춘 다양한 골프 아이템을 소개한다.

GOLFING ABROAD

완벽한 휴양에 방점을 찍는 건, 그린 위에서 자연과 호흡하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골프가 아닐까? 정밀한 설계로 플레이의 재미를 더하는 국제적 골프 코스, 축복받은 자연과 미식, 예술, 와인 등 다양한 요소를 껴안으며 즐길 거리 가득한 리조트의 매력까지 갖춘 해외 휴양지들을 소개한다.

REDISCOVERING BRICKS

김수근의 정동교회와 공간 사옥, 마리오 보타의 손꼽히는 명작들, 멀리는 로마의 콜로세움이 모두 벽돌로 만들어진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사용해온 건축 재료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벽돌 건축’의 최신작들을 소개한다.

WHAT IS Y3K?

Y2K의 열풍이 가고 Y3K 트렌드가 강타했다. SF풍의 메탈릭하고 미래지향적인 Y3K의 기원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됐을까?

‘향香’의 문화사

호림박물관 신사분관에서 ‘향香’을 주제로 한 의미 있는 전시가 열린다. 기원 전후 시기부터 조선 후기에 이르기까지 우리 땅에서 면면히 이어져온 향 문화의 다중적 의미를 톺아볼 수 있는 드문 기회다.

EVERYWHERE EVERYTIME

군더더기 없이 클래식한 외관은 포멀 룩은 물론이고 캐주얼 룩과도 좋은 합을 이룬다. 데일리 백으로 제격인 구찌의 가을·겨울 백 컬렉션.

BEHIND THE SCENE

영화감독 클루드 를르슈Claude Lelouch의 영화 <남과 여>를 오마주한 영상으로 쇼의 포문을 연 샤넬의 2024/25 F/W 컬렉션. 여기, 이 한 편의 영화 같은 컬렉션을 입고 제2막을 준비하는 샤넬 우먼이 있다.

LANDING OUT

빌딩 숲 사이로 아찔하게 착륙했다. 2024 F/W 시즌 다시 태어난 밀리터리 전사의 후예.

THE SEASON OF READING

한 폭의 그림 같은 어느 가을날, 나른하게 독서하는 그림 속 피사체.

사라진 그러나 남겨진, 니콜라스 파티

‘파스텔의 마법사’라 불리는 니콜라스 파티의 개인전 <더스트Dust>가 호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아우르는 미술의 시간 속으로.

WOOD & WHISKY

위스키와 목공예의 공통분모를 꼽으라면 시간과 인내,섬세함이 구현해낸 결실이라는 점 아닐까. 서울의 바 문화를 이끄는 6인이 추천하는 가을 위스키와 목공예 작가들의 손에서 탄생한 작품이 한데 어우러진 이 계절의 앙상블.

지금 바로 떠나야 할 럭셔리 웰니스 스팟

여유로운 휴식과 최상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국내외 웰니스 스폿.

사무실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뷰티 케어

뷰티 피플 4인이 추천하는 오피스 뷰티 필수 아이템.

LOOK at US

독창적인 주얼리를 선보이는 부쉐론 그리고 독보적인 분위기를 내는 배우 진서연.

ARTISTIC FLOWERS

난만한 자태와 화사한 빛깔을 간직한 가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만물이 무르익는 계절에 만발하는 꽃들의 향연 속으로.

<럭셔리> 2024년 10월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4년 10월호 / <럭셔리 M> 10월호 / <럭셔리 JEWELRY & WATCH> 2024년

비 내리는 도시 속 패턴 백 & 슈즈

비 내리는 도시가 비추는 백 & 슈즈의 다채로운 패턴을 찾아 떠났다.

비엔날레 미리 보기

올가을 광주, 부산, 창원에서 비엔날레가 동시에 개최된다. 전시장에 가기 전 알아두면 도움이 될 감상 포인트를 정리했다.

OFF TO THE PARADISE

일상으로부터의 일탈을 꿈꾸며 베트남 호이안으로 나섰다. 끝없이 푸르른 자연 속에 마치 오아시스처럼 자리한 비밀스러운 낙원, ‘포시즌스 리조트 더 남하이’로.

THE HIGH PERFORMANCE ERA

전동화의 물결이 자동차 산업을 휩쓸고 난 후, 고급화에 이어 고성능 자동차의 시대가 도래했다. 국내 출시된 슈퍼카와 곧 만나게 될 스포츠카들을 살펴본다.

스타일리스트 박만현, 애정으로 피워내는 담대한 스타일

화려함으로 점철된 패션·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꾸준히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고 지켜나가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 적지 않은 시간 동안 한결같이 커리어를 유지해온 스타일리스트 박만현에게는 앞으로도 결코 꺾이지 않을 굳건한 믿음과 철학이 있다.

아티스트 김휘동, 캔버스에 새긴 초유령적 이미지

김휘동은 디지털 세계에서 마치 유령처럼 부유하는 이미지를 포착해 자신만의 그림 언어로 치환한다. 어디에나 있을 법한, 그러나 실재한 적 없었던 노스탤지어를 담고서.

추석 : 풍요로운 만월 명절

설과 더불어 한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추석秋夕. 매년 음력 8월 15일에 맞춰 수확을 앞두고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께 이뤄나가며 힘이 되는 이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때다. 우리의 소중한 명절 추석을 맞아 <럭셔리>와 <스타일 H>, <행복이 가득한 집>, <월간 디자인>을 발간하는 (주)디자인하우스가 특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추석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것. <럭셔리>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4팀의 아티스트들과 손잡고 추석 선물 패키지를 디자인했다. 정성이 담긴 선물에,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품격 있는 패키지가 더해진다면 받는 기쁨도 배가되지 않을까?

집중 관리가 필요한 4곳의 바디 부위

손길이 자주 닿는 부위에 비해 평소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곳은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지금 당장 안 하면 가을 내내 후회하는 바디 피부 관리법.

THE ALCHEMIST

탁월한 워치메이커는 시계를 잘 만드는 것을 넘어 소재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한다. 신소재를 개발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존의 골드 역시 독자적인 방법을 통해 새로운 합금 소재를 제안하고 있다. 현대적 연금술사로 거듭나고 있는 매뉴팩처의 대표적인 합금 골드를 한데 모았다.

[2024 ART_COLLECTOR] 고요 속의 소요 정예슬

얼마 전까지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패션 브랜드 오아이스튜디오를 운영하며, 10~20대 패션 피플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정예슬. 그런 그의 독특한 감성이 묻어나는 미술품 컬렉션을 소개한다.

[2024 ART_COLLECTOR] 아주 사적인 미술 아지트 백지현

처음 작품에 매료된 이후 열정적인 컬렉팅으로 예술을 향한 부단한 헌신과 사랑을 표현해온 백지현은 자신이 기댈 수 있는 작품이 자리한 공간에서 매일 예술이 곁에 머무는 삶을 향유하는 중이다.

[디자인스폿] 전통병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다시금 한국의 전통적인 병과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이나 외국인에게 한국의 맛과 멋 모두 알려주고 싶다면 4곳의 공간이 해답일 것.

ADVANCED MATERIAL

워치메이킹 기술의 발달과 함께 워치 브랜드는 전에 없던 혁신적인 최첨단 소재를 개발하는 데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다. 수년간의 개발과 연구를 거쳐 탄생한 최첨단 소재는 타임피스의 내구성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영향을 미친다.

[2024 ART_COLLECTOR] 엄마가 딸에게 김혜진

미술 경매 회사에 근무하다가 공간 디자이너로 변신한 HJRK 김혜진 대표. 그녀의 홈 오피스는 가족의 추억이 담긴 작품들로 가득하다.

‘뽈레’ 황대산 · 김류미 대표, ‘진짜’들만 아는 맛집 지도

맛집 앱이 넘쳐나는 시대, 입소문만으로 12만 명의 유저를 모은 앱이 있다. 바로 ‘뽈레’다. 2017년 오픈 이후 광고 없이, 투자 유치 없이, 오직 유저들의 애정 속에 성장한 뽈레의 비결.

페라리 푸로산게, 게임 체인저

‘푸로산게Purosangue’는 페라리 75년 역사상 최초의 ‘4도어 4인승 스포츠카’다. 푸로산게를 타고 일본 나가노-하코네-도쿄를 달리는 ‘미디어 그랜드 투어’에 다녀왔다.

TO NIGHT FROM NIGHT

어둠 속에서 흐르는 한줄기 빛의 흐름. 김덕희 작가가 창조한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에서 홀로 선 여인.

오늘의 산수화

생동하는 자연으로부터 삶의 철학을 탐구했던 전통의 산수화는 현대미술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오늘의 산수화는 확장된 언어로 그 스펙트럼을 무한히 넓혀가는 중이다.

스포츠와 하이 주얼리의 만남

스포츠의 아름다움과 열정, 도전과 승리를 기념하는 샤넬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오뜨 조알러리 스포츠’ 컬렉션. 하우스의 전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여성의 활동성과 자유로운 에너지에 경의를 표한다. 지난 7월 말, 타이완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컬렉션을 대표하는 눈부신 피스들을 조우했다.

세상을 향한 거대한 시, 강익중

‘우리는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는 작가 강익중이 작가로 살아온 40여 년간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천착해온 주제다. 광화문과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그리고 런던 템스강과 순천만에서 모습을 드러냈던 그 공동의 벽화가 올가을, 뉴욕의 한국문화원과 이집트의 기자 피라미드에 뜬다.

[2024 ART_COLLECTOR] 예술이 만든 풍류 박수철

공간 브랜딩 프로덕션 쓰쿠루의 박수철 대표는 컬렉팅을 할 때 누군가의 말과 마음이 아닌, 자신의 직관과 내면의 소리를 듣는 행위에 모든 감각을 집중한다. 작품과 더불어 사는 집은 그가 자신에게 오롯한 집중을 쏟은 결과다.

[2024 ART_COLLECTOR] 곁에서 지금처럼 최유진

한 작가의 예술 여정에 발걸음을 맞춘다는 것. 이는 물질적 지원만을 의미하는 건 아닐 테다. 따스한 온기로 미술의 시간을 함께 써내려가는 중인 컬렉터 최유진의 공간 속으로.

[2024 ART_COLLECTOR] 그 남자의 수집법 김남규

북촌 한옥마을에 있는 김남규 컬렉터의 집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대표하는 고미술품과 내로라하는 현대미술 작품이 묘한 조화를 이룬다.

[2024 ART_COLLECTOR] 저는 초보입니다만 강수정

이제는 ‘홍콩댁’으로 더 자주 불리는 방송인 강수정. 그녀가 꾸민 공간을 거닐고 있으면, 유년 시절의 아련한 추억이 마음에 내린다.

[2024 ART_COLLECTOR] 컬렉션은 낭만을 싣고 노희영

비즈니스와 미술 컬렉션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에 관한 대답을 살펴볼 수 있는 노희영 대표의 집을 만나보는 시간.

[2024 ART_COLLECTOR] 예술, 가장 의미 있는 시간에 선 파비앙 파코리

중국 현대미술과 사랑에 빠진 컬렉터가 있다. 파비앙 파코리의 광저우 컬렉션에선 현재진행 중인 중국 현대미술의 역사를 목도할 수 있다.

[2024 ART_COLLECTOR] 아름다움을 나눈다는 것 샤를 카이생

컬렉팅한 미술 작품을 누군가와 함께 보고 느끼는 일에서 감명을 받는다는 샤를 카이생. 아름다움은 나눌수록 가치가 커진다고 믿는 그의 로프트에 다녀왔다.

3-IN-1 산소 기반 스킨케어, 제네오 엑스

세계 최초로 IPL 레이저를 선보인 루메니스의 차세대 스킨케어 트리트먼트 ‘제네오 엑스’에 대해 BLS클리닉 본점 이동진 원장, 압구정점 이동원 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ART MEETS FASHION

회화는 선과 색채로 특별한 형상을 만들어내는 조형미술이다. 바로 여기, 경험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회화라는 영역에서 묵묵하지만 담대하게 신념을 쏟아내는 아티스트들이 있다. 그들의 손길이 닿아 비로소 패션과 아트는 완벽하게 하나가 됐다.

내 안의 소리를 따라, 문소리

“저는 미친 짓을 많이 했어요. 그중 최고는 연기를 한다고 했던 거였어요.” 이야기를 좇아, 즐거움을 찾아, 연기에 빠져, 줄곧 기세 넘치는 배우로 살아온 문소리는 지금도, 아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미친 듯이’ 뜨거운 삶을 살아나갈 예정이다.

THE NEW PRESTIGE

고귀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디올 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 륄 드 로즈 액티베이티드 세럼’이 혁신적인 포뮬러와 정교한 텍스처로 무장해 다시 한번 그 진가를 발휘한다.

요즘 뜨는 스킨케어 성분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여러 뷰티 브랜드들이 내세우는 핵심 성분 못지않게 강력한 스킨케어 효과를 발휘하는 성분들이 있다. 4가지 스킨케어 성분의 숨겨진 효능.

THE UNIVERSE

서로 다른 화학 성분으로 이뤄진 유성체가 지구와 만나 내뿜는 밝은 빛줄기, 그리고 그 사이 피어난 형형색색의 컬러.

모두가 꿈꾸는 웰니스 라이프

건강한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웰니스 이야기.

9 KEYWORDS

2024 F/W 시즌을 관통하는 9가지 키워드. 트렌드의 흐름에 탑승하기 위한 방아쇠는 이미 당겨졌다.

<럭셔리> 2024년 9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4년 9월호 / <럭셔리 M> 9월호 / <럭셔리 ART> 2024년

세상을 거슬러, 이승윤

이름이 곧 장르가 된 뮤지션, 이승윤에게 한계는 없다. ‘지금’을 노래하는 그는 솔직한 낙관과 자유로움을 바탕으로 규정된 세상을 거스른다.

멜라닌과 피부의 상관관계

기미, 주근깨 같은 잡티를 유발하는 멜라닌. 하지만 멜라닌이 꼭 유해하기만 할까? 멜라닌에 대한 궁금증과 그 대처법.

휴일, 예술 산책

예술가의 예술혼이 깃든 공간에서 보내는 휴일은 어떨까. 시각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주목해야 할 휴양지 3곳.

키워드로 살펴본 2024년 가을·겨울 트렌드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기 전, 한발 빠르게 런웨이를 통해 살펴보는 2024년 가을·겨울 트렌드 키워드.

[디자인스폿] 신상 와인 바 4

지금 이 시점, 서울에서 가장 새롭고 트렌디한 와인 바 4곳. 편안한 분위기의 캐주얼 바부터 격식 있는 분위기의 다이닝 바까지 모두 만나본다.

COMPLEX WATCHES

컴플리케이션 워치는 타이머, 알람, 캘린더 등 시간을 읽는 것 외에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워치를 일컫는다. 첨단 테크놀로지 시대에 기계식 워치가 각광받는 데는 워치메이킹의 기술력을 응집한 컴플리케이션이 한몫을 한다.

아티스트 강재원, 현실과 비현실을 유영하는 미래적 조각

강재원의 조각은 기존 장르의 문법을 뒤튼다. 그의 조각이 존재하는 무대는 실제와 가상에 구애받지 않으며 나무와 돌, 금속 등 골조가 되는 물성의 속박에서도 자유롭다. 바람을 불어넣는 조각, ‘인플레이터블Inflatable’ 시리즈를 필두로 구현한 그의 세계는 미래를 향해 확장하는 중이다.

‘오프닝’ 대표 심준섭, 예술적 공간의 컬렉터

‘수많은 순간의 퇴적이 오늘의 나를 만든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심준섭 대표는 지나온 날들의 다양한 경험과 자극이 지금의 취향과 문화적 지형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거창한 탐험을 하기보다는 친숙한 일상의 폭을 넓히고자 매일을 소중히 길어 올린다.

직접 다녀온 패션 위크 후기 4

2025년 봄·여름 시즌 남성 패션위크에 다녀온 패션업계 종사자 4인이 따끈따끈한 후기를 전했다.

세계의 아름다운 수영장

여름과 수영장은 불가분의 관계다. 피서를 위한 가장 손쉬운 안식처이자 여름밤 파티의 흥겨운 무대,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내는 디자인 명작 등 다양한 면모를 갖춘 수영장. 지금 당신의 버킷 리스트에 담아야 할 세계의 아름다운 수영장 6곳을 추렸다.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호텔&디자인

호텔과 리조트는 숙박을 위한 장소를 넘어 세계적인 감식안들의 벼린 감각이 집결하는 ‘감각의 제국’이기도 하다. 지금, 전 세계의 호텔과 리조트 그룹들이 가장 사랑하는 세계적 인테리어 디자이너 6팀, 그리고 그들의 최근작을 함께 소개한다.

2024 F/W메이크업 트렌드

새로운 계절에 앞서 메이크업 변신을 꾀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컬렉션 곳곳에서 포착한 메이크업 트렌드를 소개한다.

MORE AND MORE

하나보단 둘. 둘보단 셋. 더하면 더할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서머 주얼리 스타일링 코드.

마세라티 CEO, 다비데 그라소

역사는 과장하지 않는다. 쌓아온 시간은 곧 완벽의 증명이다. 110년, 한 세기가 넘는 역사를 이어온 이탤리언 럭셔리 카 브랜드 마세라티의 새 시대가 기대되는 이유다.

멈추지 않는 시간, 린다 조

브로드웨이에서 화제로 떠오른 한국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뜨거운 호평과 흥행에 이어 토니 어워즈 의상 디자인상도 거머쥐었다. 그 중심엔 한국계 미국인 의상 디자이너 린다 조가 있다.

풍성한 모발을 위한 두피 디톡스

얼굴 구석구석 섬세하게 관리하듯 두피도 각별한 케어가 필요하다. 전문가에게 독소를 빼내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두피 디톡스에 대해 물었다.

2024 F/W 시즌의 트렌드 컬러를 포착했다

신상 백 & 슈즈에서 포착한 팬톤의 2024 F/W 시즌 트렌드 컬러.

부스터 온! 2024 포뮬러 원

세상에서 가장 빠른 드라이버들이 벌이는 전쟁 F1. 2024년 하이라이트와 시즌 전망을 살펴본다.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힘쓰는 뷰티 브랜드

2024 파리 올림픽은 지속 가능성에 방점을 뒀다. 올림픽 경기장의 배경이 될 랜드마크 앞에 선 프랑스 뷰티 브랜드와 그들이 펼치는 지속 가능한 뷰티에 대해 알아봤다.

관객을 낚은 10분, <밤낚시> 문병곤 감독

10분짜리 단편 영화 <밤낚시>가 관객 수 5만 명을 향하며 예상 외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실험적인 앵글과 스토리로 관객을 낚아버린 문병곤 감독을 만났다.

옻칠예찬

합성 도료로는 구현할 수 없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깊어지는 색감과 광택. 방염과 항균 기능을 갖춘 천연 마감재의 역할을 겸해 더없이 유용한 공예적 쓰임의 재료, 옻. 금속과 나무 등 여타 재료와의 조응, 형태적 변주라는 현대적이고 미학적인 방식을 통해 전하는 동시대 공예가 6인의 옻칠 예찬.

2024년 파리 올림픽의 이모저모

문화 예술 강국인 프랑스가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완성한 ‘건축’과 ‘디자인’ 그리고 ‘패션’ 분야의 마스터피스를 통해 2024년 파리 올림픽의 이모저모를 미리 살펴본다.

여름의 기억, 향수와 영화

여름의 끝자락을 앞둔 지금,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4인에게 여름을 조망할 수 있는 영화와 그 인상을 닮은 향에 대해 물었다.

WHEN AUTUMN COMES

더위가 그치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를 기다리며, 앞서 만나는 샤넬의 2024년 프리폴 컬렉션.

EXQUISITE TOUCH

섬세한 오라를 지닌 배우 김영대와 시슬리의 싱그러운 향이 만나 이루어내는 매혹적인 시너지.

THE RALLYE DES PRINCESSES

리차드 밀이 후원하는 여성 대상의 빈티지 자동차 경주 ‘랠리 드 프린세스’. 파리 방돔 광장에서 출발해 스페인 국경의 안도라공국까지, 매일 밤 색다른 파티와 함께 펼쳐지는 격정적이고 낭만적인 1600km의 여정에 유일한 아시아 참가자이자 한국 대표로 함께했다.

HAUTE COUTURE

“프레타포르테가 노력의 산실이라면, 오트 쿠튀르는 나 그 자체다.” 디자이너 샤를 드 빌모랭은 오트 쿠튀르를 이렇게 표현한다. 덧없이 빠르게 범람하는 트렌드의 홍수 속에서 오로지 패션을 위해 단단하고 우직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오트 쿠튀르 컬렉션의 고유한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디자이너와 장인은 수많은 시간을 고뇌하고 감내한다. 실용성과 대중성보다는 예술성과 독창성에 초점을 맞춰 궁극의 이상향을 추구하는 패션 판타지인 셈! 2024년 기준, 오트 쿠튀르 컬렉션은 파리의상조합의 염격한 기준을 통과한 총 43개의 쿠튀리에만이 선보일 수 있다.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잔잔한 설렘으로 가득 찬 파리의 여름, 이들의 2024 F/W 컬렉션이 열렸다. 환희와 감동으로 물든 그 현장에 럭셔리도 함께했다.

A BRAND NEW OLYMPICS

이번 파리 올림픽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브레이킹과 함께 스케이트보드, 스포츠 클라이밍, 서핑이 2024 올림픽 공식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SHEER CODE

시어, 시스루, 란제리 룩을 앞세워 한층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마주한 2024년 가을·겨울의 시작.

우리가 사는 이야기, 와엘 쇼키

‘제60회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작가 중 한 명인 와엘 쇼키. 오는 9월 대구미술관 개인전을 앞두고 한국에 방문한 그를 만나 나눈 작업 이야기.

3 DAYS OF DESIGN 2024

지난 6월, 데니시 디자인의 향연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펼쳐졌다. 3일간 열리는 북유럽 디자인 축제, ‘3데이즈 오브 디자인 2024’의 여운을 담아 되짚어보는 9가지 하이라이트.

COCKTAIL TIME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청량한 여름 칵테일이 얼굴 곳곳을 물들인다. 형형색색 칵테일에서 영감받은 다채로운 컬러의 변주.

A DREAMLIKE DAY

빛나는 날들로 가득 찬 시간. 까르띠에 메종 청담 라 레지당스에서 만난 이 순간을 더욱 찬란하게 채워주는 ‘그랑 드 카페’와 ‘팬더 드 까르띠에’ 주얼리.

상큼한 과일을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공간 4곳

형형색색의 과일로 테이블 위를 수놓는 여름 디저트. 계절의 청량함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과일 디저트가 특징인 4곳.

‘키스 서울’ 디렉터 최진수, 전진하는 모험가의 취향

중요한 것은 스스로 경험하고 느끼고 깨달아야 한다는 것. “하고 싶은 걸 한 번도 안 해본 적이 없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최진수는 생각이 아닌 행동으로, 기다림이 아닌 정면 돌파로, 자신을 탐구하고 알아가길 당부했다.

<럭셔리> 2024년 8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4년 8월호 / <럭셔리 M> 8월호

모공, 원인과 그 해결법

뜨겁고 꽉 찬 습기 탓에 유독 도드라져 보이는 모공 자국이 고민이라면 주목하자. 모공을 키우는 4가지 원인과 이에 맞는 적절한 스킨케어 및 시술 추천까지 준비했다.

일등석에서 즐기는 미식

유명 셰프와의 협업, 비건 메뉴 개발 등 최근 일등석 기내식은 미식의 새로운 지표로 떠올랐다. 올여름 만나볼 수 있는 기내식 메뉴는 매우 다채롭다.

여름 휴가를 위한 미술관 전시

여름 휴가 때 국내 여행을 기획했다면, 곳곳에서 열리는 미술관 전시를 잊지 말고 일정에 추가해보자. 일상에 지쳐 허우룩해진 마음을 달래줄 것이다.

페라리 투어 코리아 2024

눈은 파노라마처럼 흘러가는 동해안 절경에, 손과 발은 드라이빙이 선사하는 묘미에 집중할 수 있었던 ‘페라리 투어 코리아 2024’에 다녀왔다.

STAY ON TARGET!

스포츠란 한계에 도전하고 실패에 굴복하지 않는 것. 이 본능을 일깨워줄 스포츠 워치와 함께하는 경주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도예가 박종진, 정직하게 쌓아 올린 시간의 미학

손으로 다듬고 매만지며 빚어내는 아름다움, 도예는 어떤 다른 힘이나 꾸밈 없이 오롯이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내는 근원적 예술이다. 가장 진실하고 성실한 자세로 오늘을 쌓아 올리는 박종진 작가는 누구보다 그 본질적 아름다움의 의미를 믿는다.

‘고이장례연구소’ 송슬옹 대표,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죽음은 모두에게 공평하다지만, 죽음 후의 장례 과정은 조금 다르다. 특히 표준화되어 있지 않은 장례 절차와 비용은 애도의 시간을 빼앗는 요소 중 하나다. 이걸 제대로 하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 고이장례연구소다.

모두에게 열린 미술을 꿈꾸며

한국 미술계에 새 피를 수혈한 신선한 예술 공간이 등장했다. 인사동 (구)아라아트센터의 건물 전체를 전시와 교류의 에너지로 채울 ‘그라운드 서울Ground Seoul’이다. 기획 전시 공간과 갤러리가 공존하는 형태로 개방적이고 진일보한 예술 공간을 만들겠다는 기획자 윤재갑을 만났다.

일상의 예술을 위하여

2012년부터 역사를 이어온 레꼴 주얼리 스쿨L’ÉCOLE, School of Jewelry Arts은 전문가는 물론 일반 대중이 주얼리의 세계를 경험하고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유일무이한 문화 교육기관이다. 보석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레꼴의 가치와 목표를 전파하고 있는 레꼴 아시아퍼시픽 지사장 올리비에 세구라를 만났다.

장신구 랩소디

서울공예박물관에서 7월 28일까지 한국-오스트리아 현대 장신구 교류전 <장식 너머 발언>을 개최한다. 현대 장신구를 ‘예술 표현 수단’이자 ‘대안적 소통 매체’로 바라본 전시의 이모저모.

가장 관대한 감각의 앙상블

6대째 이어오는 전통의 샴페인 하우스를 이끄는 올리비에 크루그가 서울을 찾았다. 크루그의 가치와 현재 그리고 내일에 대해 그가 전하는 답을 공개한다.

피부 온도 낮추는 쿨링 아이템

울긋불긋해진 피부는 외부 환경에 취약해졌음을 알리는 적신호다. 이럴 때일수록 쿨링 아이템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야 한다.

지금 놓쳐서는 안 될 패션 전시

7월에 진행 중인 해외 주요 패션 전시를 모았다. 패션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주저 없이 방문해보도록 하자.

따로 또 같이, 크리스티앙·엘리자베트 포잠팍

비슷한 듯 서로 다른 두 건축가 부부가 모인 2포잠팍 건축사무소. 한국을 찾은 이들에게 2포잠팍이 추구하는 건축의 지향점은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블루 존 다이어트

최근 전 세계 장수촌 사람들의 식단이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며 다이어트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블루 존 다이어트’.

여름을 위한 술

숨이 턱턱 막히는 계절의 열기를 단숨에 잊는 법, 여름에 더 빛나는 한잔의 술을 곁들이는 것.

롤스로이스, 컬리넌 시리즈Ⅱ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모든 것을 우아함과 섬세함으로 탈바꿈한, 아니 극대화한 롤스로이스 ‘컬리넌 시리즈Ⅱ’를 스페인 이비사섬에서 만나고 왔다.

세계 곳곳에 숨겨진 특별한 미식 공간 6

세계적 셰프의 창의적인 요리와 함께 자연 속에서 누리는 휴식까지, 기꺼이 먼 길을 떠날 이유를 만들어주는 레스토랑 6곳을 소개한다.

소리의 숲을 거닐다, 오디움

도심과 자연의 경계에 특별한 뮤지엄 하나가 문을 열었다. 150년에 이르는 음향 기기 발전사를 한데 모은 오디오 박물관 ‘오디움Audeum’이다. 구마 겐고가 사려 깊게 설계한 건축물 안에서 ‘청각’이라는 감각의 지평이 새롭게 열린다.

BREAKING BOUNDARIES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거침없이 허무는 강인한 내구성, 시시각각 눈을 사로잡는 강렬한 색상. 석양이 드리운 여름의 해안가에서 마주한 지금의 아웃도어 퍼니처.

조민석, 군도의 여백

올해 서펀타인 파빌리언의 주인공 건축가 조민석. 정자 툇마루의 단면을 연상케 하는 그의 작품은 무슨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혈당 관리

단순한 건강 유지를 넘어 빛나는 피부와 다이어트 비결로도 주목받는 ‘혈당 관리’. 혈당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부터 건강하게 혈당 수치를 유지하는 방법까지 알아보자.

화장품과 함께하는 스포츠 한 판!

높은 온도와 습도 탓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계절이 도래했다. 흐르는 땀으로 야외 스포츠를 즐기기 두려운 이들을 위한 아이템을 모았다.

BE AMBIENT, ALLOSO

공간을 감싸는 배경음악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한 휴식을 안겨줄 알로소의 ‘앰비언트 컬렉션’을 만나보자.

나만 알고 싶은 향수

향기만으로 오라를 뿜어내고 싶다면 주목할 것. 개성을 표현하는 데 진심인 이들이 알려주는 비밀스러운 향수를 소개한다.

칠레의 기적, 변혁의 와인

칠레 프리미엄 와인의 존재감을 전 세계 와인계에 공표한 베를린 테이스팅의 주역이자 비녜도 파밀리아 채드윅 와이너리의 수장, 에두아르도 채드윅. 그가 베를린 테이스팅 20주년을 기념해 한국을 찾았다.

VOYAGE TO THE SEA

햇빛이 가득 내리쬐는 요트 위에서 향유하는 바다와 여름의 정취.

SMART TRAVELLER

비즈니스와 레저, 양립할 수 없을 것 같은 2가지를 모두 즐기는 신흥 ‘블레저Bleisure’족. 편안하고 안락한 여정을 완성해주는 최적의 파트너를 소개한다.

GET HOT

작열하는 태양 아래 피어오르는 열기를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만끽하고 싶다면 스윔슈트 스타일로 준비 태세를 갖출 것.

2024 파리 '패션' 올림픽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출정 준비를 마친 국가대표 선수단의 단복을 모았다. 시작 전부터 장외전이 뜨겁다.

DEEP BLUE SEA

지구상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깊고 푸른 바다. 영겁의 시간 동안 바다가 남긴 아름다운 흔적과 그 색에서 영감받은 뷰티 룩.

해양 액티비티의 세계로!

찬란한 여름의 바다, 드넓게 펼쳐진 바다는 언제나 새로운 경험과 모험을 선사한다. 때론 짜릿하게, 때론 여유롭게 바다를 만끽하는 전 세계 해양 액티비티 명소와 리조트를 모아봤다.

INTO THE OCEAN

깊고 깊은 심해 속에서도 뛰어난 광채로 존재감을 발산하는 다이아몬드 주얼리.

다미아니가 100년 동안 걸어온 길

1924년 시작된 다미아니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한 <다미아니 100×100 이탈리아니> 전시회. 그간 다미아니가 써 내려온 역사와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 기념비적인 전시를 위해 부회장 조르지오 다미아니가 한국을 찾았다. “다미아니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단단하고 곧은 그의 어조에서 다미아니가 쌓아온 명성과 자부심이 물씬 느껴졌다.

ICY JELLY

색색깔의 젤리를 연상시키는 미니백과 백 참으로 완성한 빙수.

七 月 七 夕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견우와 직녀가 1년에 단 한 번 오작교烏鵲橋에서 만나는 그날, 칠월 칠석.

안주하지 않는 마라토너, 손정완

“항상 시험을 보는 학생의 마음으로 임해요.” 도전이라는 자양분을 바탕으로 30년간 끊임없이 성장해온 패션 디자이너 손정완의 행보는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다.

혁신과 상생의 리조트, 모히건 인스파이어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해 수많은 유동 인구가 드나드는 영종도에 혜성처럼 나타난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모히건 인스파이어’가 화려한 출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제껏 한국에 없던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물론, 관광업계에 대규모 지각변동을 예고한 리조트의 수장 첸 시를 만났다.

폴트로나 프라우 CEO, 니콜라 코로풀리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의 이정표가 되어온 폴트로나 프라우. 수장 니콜라 코로풀리스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브랜드를 만드는 데 여념이 없다.

<럭셔리> 2024년 7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4년 7월호 / <럭셔리 M> 7월호

오데마 피게의 새로운 로열 오크 미니

1875년 창립한 오데마 피게는 소재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지난 6월 밀라노에서 열린 전시 <상상 그 너머의 세계: 소재를 성형하다>가 이를 뒷받침한다. 전시 오픈에 앞서 ‘로열 오크 미니 트리오’를 선공개하며 새로운 서막을 알렸다.

현대사진의 인덱스, 리처드 미즈락

인간과 자연 세계의 관계를 오랜 시간 예술적으로 탐구해온 사진작가 리처드 미즈락의 개인전이 페이스갤러리에서 개최된다.

DYNAMIC OUTDOOR WATCH

아웃도어 세계에서 탄생한 시계의 역동적인 에너지로 잠들어 있던 모험 본능을 일깨우는 시간.

INTO THE COLOR DIAL

워치메이킹이 발달하면서 다이얼 컬러가 보다 더 다채로워졌다. 형형색색의 액새서리 위로 자리 잡은 컬러 다이얼의 매력 속으로.

ALL ABOUT BODY HAIR

노출이 많은 계절일수록 더욱 신경 쓰이는 체모. 정갈한 헤어스타일과 눈썹, 수염 그리고 매끈한 보디 피부까지, 온몸을 세심하게 가다듬는 남성을 위해 여름철 그루밍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디자인스폿] ENERGY-BOOST

여름의 문을 여는 6월이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입맛과 기운을 돋워줄 4곳의 식당을 소개한다.

눈을 사로잡은 자동차 디스플레이

최근 자동차 인테리어는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좌우한다. 전기차 흐름에 맞춰 과감한 시도가 줄 이은 까닭이다. 디스플레이의 크기부터 배치 방식, 형태까지 새로움을 주려고 경쟁한다. 그 과정에서 눈을 사로잡은 자동차 디스플레이 8.

SUMMER WATCH GUIDE

의상만큼이나 TPO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는 것이 바로 시계다. 고온 다습한 여름에는 어떤 제품을 착용하는 것이 좋을까? 국내 남자 스타일리스트 4인에게 그 해답을 들었다.

‘오드플랫’ 박지우 대표, 시간과 이야기의 수집가

어릴 적부터 무언가를 찾고 쌓고 모으기 좋아하던 소년은 물건을 탐구하는 일로 하루를 열고 닫는 어른으로 자랐다. 관심과 취향을 따라서 걸어온 지난날들은 박지우 대표의 오늘을 만들었다. 빈티지 가구를 비롯한 오래된 것들의 수집가, 박지우 대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있다.

아티스트 마우즈, 정답 없는 여정을 향유하는 예술가

만화를 보는 듯한 강렬한 컬러와 선, 장르를 넘나드는 자유로움 그리고 영화적인 연출을 가미해 마침내 하나의 이야기를 보는 듯 여정이 담긴 작품을 창조해내는 아티스트 마우즈Mawz. 그의 용산 작업실을 찾았다.

2024 야외 클래식 축제

여름밤의 정취를 배경 삼아 클래식 음악을 좀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야외 축제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기꺼이 1년을 돌아, 여름을 기다리게 하는 야외 클래식 축제들.

CITY VACANCE - LONDON

해가 지지 않는 영원의 나라 영국을 든든히 떠받치는 수도, 런던의 위상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굳건하다. 특히 올해에는 세계 유수의 하이엔드 호텔 체인이 앞다퉈 런던 지점 오픈 소식을 전한 만큼더욱 양질의 여행을 누려볼 수 있을 것.

CITY VACANCE - NEWYORK

‘낭만의 도시’. 뉴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다. 해 질 녘 노을을 곁에 두고 바라보는 마천루, 자유의 여신상, 타임스스퀘어 등은 평생 잊지 못할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

CITY VACANCE - KYOTO

일본의 여러 도시 중에서도 정체성이 가장 뚜렷하고 역사와 전통이 잘 보존되어 있는 교토. 낭만과 여유로움으로 가득해 느긋한 여행을 원하는 이라면 교토를 주목해야한다.

WORK IN PROGRESS

예술과 기술의 만남을 지원하는 국제 예술상 ‘LG 구겐하임 어워드’. 경계는 구분이 아닌 상생하는 것임을 보여주는 LG와 구겐하임 미술관의 협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ART WAVE @VENEZIA

‘2024 베네치아 비엔날레’에는 현대미술이라는 파도가 일렁인다. 그중 도시 곳곳에서 열리는 위성 전시를 선별했다.

베네치아 중심에 선 이방인

제60회 베네치아 비엔날레의 막이 올랐다. ‘이방인은 어디에나 있다’라는 주제로 진행 중인 본 전시와 국가관 전시를 압축해서 소개한다.

MILAN DESIGN WEEK - CAPTURE THE HIGHLIGHT

매년 4월, 지구 최대의 디자인 페스티벌인 밀라노 디자인 위크가 열린다. 축제의 서막이 오르면 수많은 건축물이 하루아침에 전시장으로 탈바꿈하고 그저 거리를 거닐기만 해도 곳곳에서 예술 작품을 마주할 만큼 도시 전체가 그야말로 하나의 디자인이 된다. 올해에는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간 축제가 이어졌으며, 가구 박람회 살로네 델 모빌레Salone del Mobile부터 밀라노를 무대로 삼는 장외 전시 푸오리살로네Fuorisalone 현장까지 축제가 열리는 모든 스폿이 용광로 같은 열기로 이글거렸다. <럭셔리>가 직접 전하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하이라이트를 감상하며 전 세계 디자인의 현주소와 비전을 가늠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

MILAN DESIGN WEEK - FASHION IN LIVING

매년 4월, 지구 최대의 디자인 페스티벌인 밀라노 디자인 위크가 열린다. 축제의 서막이 오르면 수많은 건축물이 하루아침에 전시장으로 탈바꿈하고 그저 거리를 거닐기만 해도 곳곳에서 예술 작품을 마주할 만큼 도시 전체가 그야말로 하나의 디자인이 된다. 올해에는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간 축제가 이어졌으며, 가구 박람회 살로네 델 모빌레Salone del Mobile부터 밀라노를 무대로 삼는 장외 전시 푸오리살로네Fuorisalone 현장까지 축제가 열리는 모든 스폿이 용광로 같은 열기로 이글거렸다. <럭셔리>가 직접 전하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하이라이트를 감상하며 전 세계 디자인의 현주소와 비전을 가늠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

존재의 이유, BEWHY

래퍼, 아티스트, 한국인, 남편, 아버지, 전달자, 믿는 사람 그리고 이병윤. 그를 규정할 수 있는 단어는 많지만 모든 것은 결국 하나로 귀결된다. 언제나 현재의 자리에서 쓰임을 고민하고 존재의 이유를 찾는 비와이, 비와이라는 미래.

음악과 함께 날아오르다, 야니크 네제 세갱

2024년 한국의 공연 신에서 가장 중요한 공연을 꼽으라면, 오는 6월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릴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첫 한국 공연으로, 지휘는 3대째 음악감독인 야니크 네제 세갱이 맡는다. 장르를 넘나드는 전문성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동시대 최고의 마에스트로를 인터뷰했다.

CARTIER

형태를 활용하고 기술을 재해석해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넘나든다. 대담하고 창의적인 시도로 마법 같은 시간을 선사하는 까르띠에의 2024년 컬렉션.

BORN AGAIN

비현실적인 크기로 다시 태어난 타임피스와 이를 자유롭게 탐미하는 몸짓이 만났을 때.

NEW AIRPORT LOUNGE

전 세계 비행길이 다시 열리면서 출장과 여행 등으로 공항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만큼 여행객에게 안락한 휴식을 제공하는 라운지 또한 리뉴얼이 한창이다.

USEFUL PLAY

늘 북적이는 화장대가 고민이라면 하나의 제품에 여러 기능을 겸비한 멀티 아이템이 정답이다. 일석이조를 넘어 그 이상의 효과를 지닌 요즘 화장품.

CITRUS CRUSH

한껏 푸르른 나무와 하늘이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걸음마다 감도는 싱그러움이 그 진가를 발휘할 때가 찾아왔다. 푸릇푸릇한 풀과 드넓은 하늘 아래, 저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시트러스 향수의 향연.

BODY CONTOURING

매끈한 팔과 다리, 허리까지 지금부터 관리해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부위별 보디 시술을 모았다.

COLORFUL JOURNEY

일상을 벗어나 떠난 여행지는 우리에게 늘 뜻밖의 영감을 준다. 그곳의 정취를 머금고 화려하게 얼굴을 물들인 색채의 향연.

HERITAGE OF TIME

한 세기 넘게 이어져온 영국과의 인연으로 탄생한 샤넬 2023/24 공방 컬렉션.

MEMORIES IN THE ZOO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을 기억하며 찾아간 동물원. 그곳에서 우연히 마주한 애니멀 스킨 백 & 슈즈가 동심을 자극한다.

BLOW WITH WIND

후덥지근한 바람을 타고 당도한 여름의 초입. 기분 좋게 휘몰아치는 컬러의 소용돌이에 빠지다.

MIDSUMMER NIGHT

파도 소리도 숨죽이는 고요한 밤바다 앞에서흩날리는 드레스를 입은 여인의 형상.

OLYMPIC ART CELEBRATION

‘올림픽’이라는 거대한 이벤트를 기념하며 파리의 주요 미술관 역시 문화적 역량을 과시할 특별한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올림픽 기간, 세계의 ‘예술 수도’로서 파리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3개의 전시들.

미술 위를 달리는 기술

오늘날 자동차와 미술의 만남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섰다. 기술을 선도하는 자동차와 우리네 삶을 이야기하는 미술이 만들어낸 결과물은 동시대 문화를 보여주는 바로미터다.

MUSIC FESTIVAL

2024 코첼라 밸리 뮤직 & 아트 페스티벌을 필두로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페스티벌 시즌이 돌아왔다. 한껏 달아오른 축제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려줄 완벽한 페스티벌 룩을 소개한다.

CELEBRITY BEAUTY

몇 해 전부터 셀러브러티들의 뷰티 브랜드 론칭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그들만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뷰티업계에 꾸준히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국내외 뷰티 브랜드.

CHANEL AND CINEMA

샤넬이 영화감독 소피아 코폴라와 손잡고 신작 <프리실라>에 참여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아내였던 프리실라 보리외의 전기 영화에서 주인공의 개성 있는 스타일과 이를 극대화한 샤넬의 감각적인 손길을 확인할 수 있다.

INSIDE OUT

정교한 워치메이킹의 미학을 여실히 드러내는 오픈워크 다이얼.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스켈레톤 워치를 소개한다.

NEW STANDARD OF CHAMPAGNE

아르망 드 브리냑의 ‘블랑 드 누아 아상블라주 No.4’는 프레스티지 퀴베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준비를 마쳤다.

‘나라스페이스’ 박재필 대표, 나의 위성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가 발사된 것은 1957년이었다. 70여 년이 지난 지금 인공위성은 국가적 규모의 기반 사업이 아닌 민간이 이끄는 사업으로 진화했다. 소형 위성을 만드는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의 스토리는 이렇다.

여름의 열기보다 뜨거운 고성능 자동차

도로의 온도가 뜨거워져간다. 여름의 달뜬 분위기를 더욱 고조할 고성능 자동차를 모았다. 시동을 걸면 엔진이 포효하고, 가속페달을 밟으면 시트에 몸이 밀착된다. 여름의 열기보다 화끈한 고성능 자동차들이다.

<럭셔리> 2024년 6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4년 6월호 / <럭셔리 M> 6월호 / <럭셔리 TIMEPIECE> 2024년

워치메이킹의 살아 있는 교과서, 브레게

창립자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나가는 브레게. 스위스 발레 드 주Vallée de Joux에 자리 잡고 있는 브레게의 매뉴팩처에서 전통과 역사, 놀라운 기술력의 조우를 직접 체험하고 왔다.

Find Your Perfect Somewhere

나만의 소중한 여행 가이드 ‘호텔스닷컴’이 ‘Perfect Somewheres’ 캠페인과 더불어 올해의 호텔을 선정했다. ‘내가 찾던 완벽한 그곳 2024’에 이름을 올린 ‘호텔 친잔소 도쿄’ 방문기.

[디자인스폿] PLANTERIOR

도시에서 자연의 푸릇함과 휴식을 만끽할 수 있길 바라며 플랜테리어로 꾸민 공간을 소개한다. 녹음이 우거진 2곳의 공간부터 밤이 찾아온 숲과도 같은 2곳까지.

BODY SCULPTING

매끈한 팔다리와 잘 정돈된 손끝까지. 스타일링의 완성을 위한 보디 스킨케어 루틴을 살펴봤다.

HAIR COLOR

오렌지 과즙을 연상시키는 경쾌한 컬러부터 젬스톤을 빼닮은 묘한 컬러까지, 글로벌 헤어 아티스트가 꼽은 올해의 헤어 컬러 트렌드.

자비로운 불교 생활

불교를 다루는 콘텐츠가 온·오프라인에서 연일 화제다. 예전부터 이어진 불교미술에는 ‘지금 여기’에서 잘 살아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ROSE BLOSSOM

꽃잎보다 붉은 드레스, 가시만큼 치명적인 스터드 장식. 도심 속에 피어난 고아한 장미 한 송이를 이루는 것들.

STARS AND SPIRITS

연예인, 스포츠 스타가 빚은 와인과 위스키, 테킬라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 주류와 관련된 뒷이야기는 더 흥미롭다.

완벽한 휴식의 정점, 반얀트리 푸껫

반얀트리 푸껫 입구에는 사방으로 가지를 드리운 반얀 나무가 우뚝 서 있다. 우직하고 굳건하게 뿌리를 내리고 품을 넓혀온 반얀 나무처럼, 반얀트리 푸껫 역시 지난 30년간 위엄 있게 본질을 지키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변화를 꾀해왔다. 휴식의 정점, 리조트에 기대하는 모든 것이 이곳에 있다.

책에 진심인 편

패션·뷰티 브랜드의 책 사랑이 깊어지고 있다. 손으로 직접 보고 만지는 아날로그 방식은 고객들에게 다각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효과적으로 구축한다.

DRIVING BY FLOWERS

아름다움을 좇으면 우아해진다. 꽃밭에서 발견한 로드스터, 쿠페, 스포츠카들의 자태도 우아했다.

LUMINOUS MAGIC

모공과 보습, 각질 케어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피부 관리 마스터키, 워시 오프 마스크에 대해 알아봤다.

시인 & 사진가 이훤, 그럼에도 평온한 마음

그가 펴낸 시집의 제목처럼, 두 눈으로 서로 다른 세계를 동시에 바라보는 ‘양눈잡이’ 이훤은 빈틈없는 다정함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가장 어두운 곳까지, 무엇도 소외시키지 않고 응시하며 귀 기울인다. 따뜻한 존중으로 점철된 그의 물건과 사람, 시선과 취향에 관한 이야기들.

LITTLE FOREST

청명한 하늘과 푸릇푸릇한 숲의 정기가 싱그러움을 머금고 얼굴 곳곳에 스민다. 지친 일상 속 느긋한 휴식처가 되어줄 숲속의 작은 쉼터.

아티스트 킬드런, 음악을 화폭에 담는 성실한 예술가

말투는 간결하고, 철학은 진지했다. 유명인의 얼굴을 그리고 인기 브랜드들과 협업하며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36만 명이 넘는 미술계의 셀러브러티. 가짜가 판치는 세상에서 진짜 아티스트로 남겠다며 매일같이 붓을 드는 성실한 장인. 둘 다 맞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다양성이 공존하는 아티스트 킬드런을 만났다.

뽀므리, 살아 있는 샴페인의 역사 나탈리 프랑켄

1874년 최초로 달지 않은 샴페인을 선보인 뽀므리. 전통의 샴페인 하우스를 이끄는 마담 나탈리 프랑켄이 말하는 뽀므리의 가치 그리고 지속 가능한 내일에 관하여.

TECH INVASION

공습경보! 주변을 붉게 물들이는 석양과 함께 저마다의 특색과 무기를 쥐고서 도시에 당도한 각양각색 테크의 습격.

‘크리에이티브멋’ 김태환 대표, 우리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만든다

최근 광고업계에서 끊임없이 회자되는 기업이 있다. 이름도 범상치 않다. ‘크리에이티브멋’. 이들이 생각하는 멋이란 뭘까.

공예적인 마음의 모험가들 크리스토프 델쿠르트·제롬 오몽

프랑스 가구 브랜드 델쿠르트 컬렉션과 콜렉시옹 파르티퀼리에르의 설립자 크리스토프 델쿠르트와 제롬 오몽. 아틀리에 제작 방식을 기반으로 공예가의 장인 정신을 닮은 철학과 소재를 면밀히 탐구하는 이들과의 대담.

DREAMY POEM

어릴 적 꿈꾸던 동화가 현실이 되다. 컬러와 패턴으로 그려낸 봄날의 랑데부.

영화적 상상의 새 지평 웨스 볼

<혹성탈출> 시리즈가 다시 한번 관객을 찾아온다. 반 세기를 지나온 시리즈의 열 번째 영화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의 메가폰을 잡은 웨스 볼은 오로지 자신이 품어온 상상력이 영화를 통해 실현되는 순간만을 그려왔다.

변치 않는 프렌치 파인다이닝의 전설

서울에 ‘프렌치 파인다이닝’의 기준을 만들어온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이 오픈 16주년을 맞았다.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와 나눈 이야기.

ONE STEP CLOSER #3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넘나들며 서로의 성장을 돕고, 긍정적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들이 있다. 특별함을 내세우지 않아도, 눈빛만으로 서로의 마음을 읽는 사람들의 이야기.

GOLD KIDS TREND

하나뿐인 아이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부모가 많아지면서 명품 아동복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퀄리티와 스타일을 두루 갖춘 하이엔드 키즈 라인을 소개한다.

ONE STEP CLOSER #2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넘나들며 서로의 성장을 돕고, 긍정적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들이 있다. 특별함을 내세우지 않아도, 눈빛만으로 서로의 마음을 읽는 사람들의 이야기.

BEAUTIFUL FACE OF BOOKS

디지털 시대에도 공들여 디자인한 아름다운 책들은 마치 자석처럼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전 세계 북 디자인 어워드와 최근 수상작들을 소개한다.

홍콩, 미술에 물들다

3월 말 ‘홍콩 아트위크’에 미술 행사가 쉴 새 없이 휘몰아쳤다. 아트페어, 열띤 미술 토론 등 미술 열기로 뜨거웠던 그날의 홍콩 분위기를 전달한다.

ONE STEP CLOSER #1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넘나들며 서로의 성장을 돕고, 긍정적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들이 있다. 김종덕×조용진×최호종, 신지혜×강혜정, 전종환×오승훈이 그렇다. 특별함을 내세우지 않아도, 눈빛만으로 서로의 마음을 읽는 사람들의 이야기.

BY YOUR SIDE

1987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출발한 마시모데카를로MASSIMODECARLO 갤러리가 런던, 홍콩, 베이징, 파리에 이어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서울 스튜디오’를 열었다.

THE ROSE HARMONY

세밀한 풍미를 품은 ‘돔페리뇽 로제 빈티지 2009’와 함께 하우스의 셰프 드 카브 뱅상 샤프롱Vincent Chaperon이 한국을 찾았다. ‘정식당’ 임정식 셰프, ‘모수’ 안성재 셰프의 포 핸즈 디너에 힘입어 탄생한 와인과 미식의 하모니.

미백 케어의 혁명

밝고 화사한 피부는 일상생활에 자신감을 불러온다. 울긋불긋한 피부 톤만 정돈되어도 한결 깨끗해 보이고 프로페셔널해 보이는 법. 미백 케어만 70년간 연구해온 폴라의 역대급 신제품, ‘화이트샷 페이셜 세럼’을 만나보면 칙칙한 피부에 대한 고민이 한결 가벼워진다.

CARTIER CRYSTALLIZATION OF TIME

까르띠에의 독창적인 작품 3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는 대규모 전시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이 5월 1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MEET THE NEW KIND OF ART CITY

대만을 대표하는 새로운 아트페어로 입지를 굳혀온 ‘타이베이 당다이 아트 & 아이디어’가 5월에 5회째 행사를 연다. 페어를 이끌어온 디렉터 로빈 페컴과의 인터뷰.

향기 속의 시간

‘2024 베네치아 비엔날레’ 한국관 단독 작가로 선정된 구정아. 한국의 도시, 고향에 얽힌 향의 기억을 이야기하는 한국관 전시 <오도라마 시티>를 만나보자.

THE FIRST, BVLGARI STUDIO

불가리가 서울에서 세계 최초로 ‘불가리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크리에이터들의 협업과 실험을 도모하는 새로운 플랫폼이자 불가리의 야심이 엿보이는 프로젝트다.

ACT NOW

지난 16년 동안 이름 앞에 다양한 수식어를 더해온 이준은 이제 그냥 ‘배우’라는 이름표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됐다. 한계 없이 계속해서 시도하고 증명하는 배우, 지금의 이준은 배우로서 더 즐겁고 행복하길 꿈꾼다.

MODERN MINIMALISM

사바토 데 사르노의 감각적인 손길로 정제된 세련미를 추구하는 구찌의 2024년 프리폴 컬렉션.

<럭셔리> 2024년 5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4년 5월호 / <럭셔리 M> 5월호

RETRO EYEWEAR

유행은 돌고 돈다고,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주름잡던 복고풍 아이웨어가 또 한 번의 바통을 이어받아 실시간으로 활약하고 있다.

SPRING VIBES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4월. 서배승, 심성철, 김정우 3인의 믹솔로지스트가 추천하는 상큼 달콤한 칵테일 6가지를 담았다.

EVOLUTION OF MUSEUMS

미술관 역시 생물과 같아서 세월에 따라 성장과 변화, 노쇠를 경험한다. 새로운 컬렉션을 수용하고 ‘건축적 변화’로 성공적 변신을 꾀한 전 세계의 주요 미술관.

GO OUT!

어떠한 환경에서도 든든한 동료같은 가젯이 있으면 똑똑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산과 바다에서 유용한 동반자가 되어줄 아웃도어 테크 리스트.

[디자인스폿] SUPER FOOD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웰빙 식품이라는 뜻의 슈퍼 푸드. 견과류, 다양한 채소와 해조류까지. 이름만 들어도 건강해질 법한 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4곳.

OUTDOOR SPORTS, CLIMBING

아웃도어 스포츠를 대표하는 5가지 종목과 초보자들이 잊지 말아야 할 ‘꿀팁’, 운동할 때의 뷰티 아이템까지 꼼꼼하게 준비했다.

OUTDOOR SPORTS, GOLF

아웃도어 스포츠를 대표하는 5가지 종목과 초보자들이 잊지 말아야 할 ‘꿀팁’, 운동할 때의 뷰티 아이템까지 꼼꼼하게 준비했다.

THE ANTI-BRIDE ERA

전통적인 관습을 깨고, 자유로이 도심을 활보하는 신부의 하루.

OUTDOOR SPORTS, CYCLING

아웃도어 스포츠를 대표하는 5가지 종목과 초보자들이 잊지 말아야 할 ‘꿀팁’, 운동할 때의 뷰티 아이템까지 꼼꼼하게 준비했다.

이영욱 & 조재의 흥미로운 시너지, 증식하는 이미지의 황홀한 대화

디지털 작업의 맥락을 공유하면서도 상반된 세계를 확장해나가는 이영욱과 조재, 호기심을 자극하는 두 젊은 작가의 만남.

OUTDOOR SPORTS, TENNIS

아웃도어 스포츠를 대표하는 5가지 종목과 초보자들이 잊지 말아야 할 ‘꿀팁’, 운동할 때의 뷰티 아이템까지 꼼꼼하게 준비했다.

BIG CATCH!

낚시에서 건져 올린 피싱 웨어라는 생신한 패션 공식.

토미 틸리카이넨 배구 감독. 준비된 이들은 두려움이 없다

2023~2024 도드람 V-리그가 끝을 향해가고 있을 무렵, 네 번째 통합 우승을 목표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을 이끄는 토미 틸리카이넨Tommi Tiilikainen 감독을 만났다.

OUTDOOR SPORTS, RUNNING

아웃도어 스포츠를 대표하는 5가지 종목과 초보자들이 잊지 말아야 할 ‘꿀팁’, 운동할 때의 뷰티 아이템까지 꼼꼼하게 준비했다.

브라운백 손종수 대표, 커피 없이는 어떤 일도 시작되지 않는다

당신은 하루에 커피를 얼마나 마시는가? 적게는 한 잔, 많게는 5잔 이상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디서 가장 자주 마시는가? 사무실일 것이다. 한국에서 커피는 생산력을 높이기 위한 기능성 음료에 가까우니까. 브라운백은 오피스 커피 시장을 공략한 커피 스타트업이다.

EVERLASTING SHINE

영원한 사랑의 서약을 더욱 굳건하게 해주는 다이아몬드 주얼리의 형연.

GARDEN PARTY

꽃과 식물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갖춘 계절. 화려하고 고즈넉한 정원에서 각양각색의 테이블웨어와 함께 만끽하는 호사로운 시간.

WHISTLE IN THE RAIN

만물에 생기를 돋게 하는 봄비. 보슬보슬 내리는 작은 빗방울이 얼굴을 촉촉하게 적시며 봄을 재촉한다.

HANDMADE PICNIC

선과 선이 만나 이루어낸 하모니. 장인의 섬세한 손길을 거쳐 탄생한 백 & 슈즈와 함께 봄 소풍에 나서보자.

SUSTAINABLE WAVE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8~10%를 차지하는 패션 산업. 소비자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지속 가능성 바람은 점차 거세지고 있다.

BLOOMING SPRING

따뜻한 햇살 아래 피어나는 꽃처럼 봄을 맞이해 손톱을 단장하고 싶다면 주목하자. 네일 아티스트가 추천하는 봄 네일 트렌드를 소개한다.

따로 그러나 함께

하나의 매체에 집중한 결과물이 전시를 위한 필요조건은 아니다.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해 다양한 예술 형식을 융합하는 건 이제 일상다반사다.

그의 손끝을 주목하라, 지휘자 윤한결

젊은 지휘자를 위한 최고의 등용문인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의 2023년 우승자 윤한결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무대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PRECIOUS ORIGIN

자연에서 얻은 진귀한 성분을 담은 스킨케어 제품을 소개한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 연주하는 카덴짜, 조영주

여성으로서, 어머니로서 그 누구보다 당당한 걸음을 내딛고 있는 작가 조영주. 그는 지난 2020년 ‘제20회 송은미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 터닝 포인트를 마련했다. 이를 기념해 마련한 개인전 <카덴짜>가 4월 14일까지 송은에서 열린다.

BEHIND THE SCENES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프랑스 파리는 2024 F/W 패션위크로 들썩였다. 그중 <럭셔리>가 주목한 주요 브랜드의 인상 깊었던 신을 되짚어본다.

야무진 욕심의 질주 배우 강상준

절박함을 동력으로 달리지만 섣부른 다급함은 없다. 오래도록 ‘이야기’하고 싶은 배우 강상준은 더욱 힘차게 달릴 준비를 마쳤다.

I AM NOT A GENTLE WOMAN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딱 떨어지는 슈트 핏에 맞서는 2024년의 슈트 스타일. 재킷을 셔츠처럼 입거나 한쪽 어깨를 과감하게 덜어낸 새로운 슈트 스타일을 조명한다.

A MOMENT OF LOVE

찬란하게 빛나는 프레드와 함께 맞잡은 두 손.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사랑은 더욱 깊어진다.

MOB WIFE

콰이어트 럭셔리가 조용해질 무렵 ‘쎈’ 언니가 등장했다. 마피아 와이프를 뜻하는 ‘몹 와이프’란 이름을 달고 나타난 신흥 패션 스타일.

샤넬 하우스의 역사, 현재, 과거, 미래가 담긴 ‘아이코닉’ 핸드백.

페넬로페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가 출연한 2024 샤넬 ‘아이코닉’ 핸드백 캠페인이 공개됐다.

왜 쇼펜하우어인가?

우리는 왜 200년 전 철학자에 열광하는 것일까. 쇼펜하우어의 독특한 사상을 담은 책 세 권을 소개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 자신과 ‘썸’ 타지 말 것.

TRINITY, FOREVER

까르띠에의 ‘트리니티’ 컬렉션이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메종의 혁신과 우아함을 대변하는 이 독보적인 아이콘을 기념하기 위해, 직접 파리를 찾아 성대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OFFICE vs. NERD

2024년 S/S 시즌 런웨이의 흐름은 극과 극으로 명확하게 갈렸다. 정갈하면서도 세련된 오피스 코어와 엉뚱하고 자유분방한 너드 코어의 대격돌.

소년의 마음과 어른의 손으로 시릴 콩고

시릴 콩고는 그래피티가 더 이상 거리에 머무는 예술이 아니라고 말한다. 기존의 방식과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도리어 편견에 휩싸인 관객과 세간의 시선을 바꾸며. 아이의 순수한 눈과 어른의 대담하고도 섬세한 손으로 완성한 그래피티 아트를 그의 첫 번째 한국 개인전 <그래피티의 연금술사: 경계를 넘은 예술의 여정 >에서 만나볼 수 있다.

<럭셔리> 2024년 4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4년 4월호 / <럭셔리 M> 4월호

THE HERITAGE OF CHANEL

‘비쥬 드 디아망’ 같은 초창기 하이 주얼리 컬렉션부터 아방가르드 정신을 담은 혁신적 작품까지, 가브리엘 샤넬의 영원한 가치와 찬란한 유산을 담은 샤넬 하이 주얼리 ‘패트리모니’ 컬렉션.

THE ULTIMATE ARCHITECTURE

비록 가상의 건축물로 남았으나 건축가의 우주가 응축되어 그 자체로 건축적 사유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작품 6점을 소개한다.

LIQUOR OF THE DAY

서울을 대표하는 4개의 호텔 바 믹솔로지스트가 제안하는, 뜻깊은 날 최상의 정점이 되어줄 애니버서리 칵테일.

THE POWER OF COUTURE

부쉐론이 소재의 한계에서 벗어난 24개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링 방식을 제안한다. 전통 예복의 쿠튀르 요소를 해체하고 재구성한 ‘파워 오브 쿠튀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디지털 시대, 이미지의 무한 변주

쏟아지는 이미지의 파도 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항해하며 새로움을 길어 올리는 안태원 작가의 흥미진진한 세계. 그리고 그 물결이 넘실대는 생동감 넘치는 작업실을 찾아서.

START THE ENGINE

공기에 따스함이 스며들면 바람을 가르고 싶어진다. 라이더라면 누구나 그 순간을 고대하며 겨울을 버틴다. 이제 잠든 엔진을 깨워 도로를 내달릴 때다. 최근 출시했거나 앞으로 출시할 모터사이클이 봄을 반긴다. 무엇을 타든 저마다 재미를 보장한다.

IN MY BAG

클래식하거나 스타일리시하거나,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남자의 가방 속 시계와 주얼리, 액세서리를 들여다보았다.

디자인스폿 Music Hall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4곳의 음악 감상실. 감미로운 음악 그리고 커피와 술로 고된 피로를 날려버리길.

2024 HEALTH TREND

미국 대학 스포츠 의학회(ACSM)와 피트니스 전문가들이 선정한 올해의 헬스 트렌드 4가지를 살펴본다.

INNOVATOR 알리콘 조민희 대표

채용 플랫폼 ‘로켓펀치’, 공유 오피스 브랜드 ‘집무실’, 무인 공간 관리 플랫폼 ‘에이사’. 알리콘이 운영하는 이들 비즈니스에는 ‘일의 효율성 추구’라는 공통적 테마가 있다. 이미 다가온 AI 시대, 사람과 일의 효율적인 접점은 어디일까.

MAXMARA

<럭셔리>의 23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패션·뷰티·리빙 각 분야에서 엄선한 ‘럭셔리’ 아이템을 한데 모았다.

CLEAN UP YOUR DESK

책상 위 작은 물품 하나라도 잘 정돈한다면 최상의 업무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작은 기물부터 스테이셔너리, 책까지 말끔히 정리해줄 책상 위의 조력자, 수납 아이템을 모았다.

立春

봄이 시작되면 잠들었던 감각이 깨어난다. 가벼운 차체에 담긴 강력한 엔진, 정밀하게 작동되는 안정화 기능, 아름답고 우아한 형태를 갖춘 슈퍼카들의 계절이 온다.

ARTISTIC SHAPE

아름다움을 모토로 삼는 뷰티업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패키지 디자인. 서로 다른 모티프로 하나의 아트 작품을 연상시키는 아티스틱한 향수 보틀을 한데 모았다.

LIVING in SEOUL

태어나고 자란 땅을 떠나 서울에 둥지를 튼 이들이 있다.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다재다능한 이들이 삶의 터전으로 서울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23명의 외국인이 이야기하는 서울의 매력과 이곳에서의 라이프스타일, 아끼는 풍경과 공간들.

WELCOME TO CANADA’S ALBERTA

자연의 너른 품 안에서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을 누릴 수 있는 곳, 로키산맥의 본고장 캐나다 알버타Alberta를 소개한다.

LIVING in SEOUL

태어나고 자란 땅을 떠나 서울에 둥지를 튼 이들이 있다.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다재다능한 이들이 삶의 터전으로 서울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23명의 외국인이 이야기하는 서울의 매력과 이곳에서의 라이프스타일, 아끼는 풍경과 공간들.

SPACE OPERA

광활하고 드넓은 미지의 영역, 우주에서의 삶은 어떨까? 신비로운 우주를 유영하는 하나의 행성처럼 저마다의 예술적 면모로 무장한 아트 퍼니처로 꾀해본 발칙한 상상.

2024년 우리를 기다리는 전시

국내외 갤러리와 미술관이 한 해의 청사진을 속속 발표했다. 다가오는 사계절 우리는 어떤 현대미술 속에서 유영하게 될까.

JOURNEY TO WELLNESS

많은 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현대인에겐 오롯이 나를 돌보는 시간이 절실하다. 휴식은 물론 아름다운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는 요가, 명상 스튜디오 4곳을 소개한다.

LIVING in SEOUL

태어나고 자란 땅을 떠나 서울에 둥지를 튼 이들이 있다.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다재다능한 이들이 삶의 터전으로 서울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23명의 외국인이 이야기하는 서울의 매력과 이곳에서의 라이프스타일, 아끼는 풍경과 공간들.

FASHION FANTASY

패션에 대한 꿈과 환상을 현실 세계로 소환시킨 2024년 봄·여름 오트 쿠튀르 컬렉션. 옷을 ‘입는다’는 원론적 개념을 넘어 하나의 아트 피스로 승화한 오트 쿠튀르의 세계.

LIVING in SEOUL

태어나고 자란 땅을 떠나 서울에 둥지를 튼 이들이 있다.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다재다능한 이들이 삶의 터전으로 서울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23명의 외국인이 이야기하는 서울의 매력과 이곳에서의 라이프스타일, 아끼는 풍경과 공간들.

A RELIABLETOMORROW

개그맨 출신 단역배우에서 뮤지컬계의 톱스타가 되기까지, 정성화가 걸어온 시간은 성실한 걸음으로 ‘해내고야 마는’ 날들의 반복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그는 여전히 그 절실함을 바탕으로, 무대 위에서 행복한 내일을 꿈꾼다. 그렇게 우리는 늘 ‘다음’이 기대되는 믿음직한 배우를 만나고 있다.

ARTISTIC MOMENT

눈부신 설경 속에서, 탐험가이자 아티스트인 자리아 포먼은 경이로운 자연의 순간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담아 그려보라고 권했다. 바쉐론 콘스탄틴이 ‘One of Not Many’ 캠페인을 기념하며 일본 니세코에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LIVING in SEOUL

태어나고 자란 땅을 떠나 서울에 둥지를 튼 이들이 있다.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다재다능한 이들이 삶의 터전으로 서울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23명의 외국인이 이야기하는 서울의 매력과 이곳에서의 라이프스타일, 아끼는 풍경과 공간들.

SHINE, WHILE YOU LIVE

최근 2집 앨범을 발표한 소프라노 박혜상은 이번에도 충실히 자신만의 ‘음악적 자화상’을 써내려가기로 한 듯 보인다. 이번 앨범은 한 인간으로서 감당해야만 하는 실존의 고통을 진지하게 성찰한다.

KOREAN BEAUTY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정과 생활양식이 깊이 배어 있는 한국미韓國美. 한국적인 체취가 짙게 드러나는,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한국미의 7가지 고유한 특질을 형상화했다.

LIVING in SEOUL

태어나고 자란 땅을 떠나 서울에 둥지를 튼 이들이 있다.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다재다능한 이들이 삶의 터전으로 서울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23명의 외국인이 이야기하는 서울의 매력과 이곳에서의 라이프스타일, 아끼는 풍경과 공간들.

한국과 세계를 잇는 미술관

솔올미술관이 2월 중순 드디어 개관 소식을 알렸다. 지역 미술관을 넘어 한국과 세계를 잇는 허브로 거듭나리라는 포부를 내세우며 모습을 드러낸 솔올미술관 초대 관장 김석모를 만나 지역 미술관의 비전과 올해의 청사진에 대해 물었다.

역설逆說과 역설力說 그리고 결국 예술

프랑스 현대미술 작가 에티엔 샴보가 에스더쉬퍼 서울을 찾았다. 1층부터 3층까지 고루 펼쳐진 전시장을 통해 그가 얼마나 전방위적인 예술가인지 엿볼 수 있다. 전시는 3월 9일까지.

DINING in SEOUL

미식을 찾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2024년 서울의 미식을 갈망하는 ‘탐식주의자’들의 이정표.

<럭셔리> 2024년 3월호

매월 24일 발행! <럭셔리> 2024년 3월호 / <럭셔리 M> 3월호

디자인스폿 Korean Dining

음력, 양력을 아울러 본격적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이때. 모두에게 대접할 만한 식당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4곳의 한식 다이닝 바를 소개한다.

Be My Valentine

밸런타인데이에 연인과 함께 달콤하고도 깊은 시간을 보내게 해줄 디저트 4종과 그에 어울리는 술을 소개한다.

2024 SS TREND GUIDE

패션 트렌드 춘추천국시대.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영향력을 이어가는 1990년대 미니멀리즘 트렌드부터 이번 시즌 새롭게 등장한 브라 톱 아이템까지. 2024년 봄·여름 시즌을 전망하는 트렌드 키워드를 한데 모았다. Editor LEE MINJUNG·KIM SONGAH photographer CHANG KIPYUNG

APEX OF SKINCARE TO UNVEIL BEAUTY BEYOND

아모레퍼시픽의 새로운 브랜드 AP가 고성능 하이엔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70년이 넘는 피부 연구 헤리티지와 3천여 건의 특허로 입증된 압도적 기술력으로 새로운 피부 경험을 선사한다.

Play With Me

안에서든 밖에서든 함께하면 더 든든한 유흥의 동반자, 엔터테인먼트 테크.

PRO-AGING

바야흐로 안티에이징, 웰에이징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연스럽게 나이 듦을 받아들이고 그 나이에 걸맞은 아름다움을 자랑스러워하는 ‘프로에이징’의 시대다. 이에 발맞춰 깨끗한 뷰티 루틴은 기본, 건강한 사고방식까지 갖춘 뷰티 피플 7인을 만나 그 노하우에 대해 물었다.

NEW HOTEL, NEW BAR

호텔에 위치한 ‘바bar’는 찾는 이들에게만 열리는 은밀한 보석 상자와도 같다. 최근 전 세계의 주요 메가시티에 문을 연 새로운 호텔들과 이들이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와 셰프, 믹솔로지스트들과 협업해 꾸민 새로운 바를 소개한다.

자동차 시트의 진화

자동차에서 엔진 다음으로 비싼 부품은 뭘까? 의외로 시트다. 그냥 질 좋은 가죽만 씌우면 좋은 시트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예전에는 그랬을 수 있다. 이젠 ‘굳이 이 기능까지 있어?’ 싶을 정도의 기술 집약체로 발전했다. 스마트 시트 전성시대다.

POP PALETTE

찬연하고 선명한 색의 대비 그리고 그 속에 어우러진 배색 조합의 백과 슈즈.

아티스트가 AI를 활용하는 방법

예술은 언제나 시대를 앞선다. 그러기 위해 예술가들은 가장 첨단의 기술을 활용하고, 그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그 가능성을 확장한다. 인공지능을 작업의 파트너로 활용하는 4명의 젊은 아티스트 역시 마찬가지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의 시작은 옷차림부터가 아닐까. 사랑이란 키워드를 패션으로 풀어내는 각기 다른 네 커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