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월즈 50 베스트 호텔' 51-100위 중 주목할만한 곳은?

'더 월즈 50 베스트 호텔The World’s 50 Best Hotels'이 51위부터 100위까지의 리스트를 공개했다. 총 23개 지역, 40개 도시의 호텔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아시아에서는 가장 많은 20곳이 선정됐다. 그중 <럭셔리>가 주목한 아시아의 호텔 4곳을 소개한다.

EDITOR 조서영

2026 RANKING · NO. 59


만다린 오리엔탈 홍콩

📍5 Connaught Road Central Hong Kong



60년째 이어진 체크인 전 세계 체인을 가진 만다린 오리엔탈의 시작은 바로 홍콩이라는 사실! 1963년 홍콩 센트럴에 문을 연 뒤 당시 홍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아시아 최초로 모든 객실에 욕조를 갖춘 곳이었다.





2026 RANKING · NO. 70


로즈우드 방콕

📍1041/38 Ploenchit Road, Lumpini, Pathumwan, Bangkok



건물 외관부터 태국식 인사로!

로즈우드 방콕의 독특한 외관은 태국의 전통적인 인사법 ‘와이(Wai)’에서 시작한다. 두 손을 모아 합장하는 모습을 건축적으로 풀어내고, 기울어진 구조를 따라 층마다 서로 다른 형태의 공간이 이어진다.





2026 RANKING · NO. 69


더 오쿠라 도쿄

📍2-10-4 Toranomon, Minato-ku, Tokyo, Japan



이토록 로비에 진심인 호텔

1962년 문을 연 오쿠라 도쿄의 로비는 재건축을 앞두고 #SaveTheOkura 보존 운동까지 벌어졌던 공간. 2019년 옛 모습을 되살려 새롭게 문을 연 뒤, 현재는 로비의 디자인과 역사를 살펴보는 약 30분간의 투어도 만나볼 수 있다.





2026 RANKING · NO. 99


더 페닌슐라 상하이

📍No. 32 The Bund, Shanghai, China



엘리베이터를 타고 1930년대로!

1920~30년대 상하이의 아르데코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페닌슐라 상하이. 호텔에는 1930년대 앤티크 엘리베이터를 본떠 만든 엘리베이터가 운행 중! 내부로 들어선 순간, 1930년대 상하이로 시간을 돌린 듯한 풍경이 이어진다.




PHOTO | 각 호텔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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