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봉하는 로버트 패틴슨의 영화들 4

올해 헐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스타 중 한 명, 바로 로버트 패틴슨이다.

EDITOR 조서영

올해 극장가는 온통 로버트 패틴슨의 존재감으로 가득하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만 국내에서 무려 세 작품의 공개를 앞두고 있기 때문.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꺼내 보이는 그의 변신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올 한 해 로버트 패틴슨이 채워온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더 드라마The Drama

오는 9월 9일 개봉을 앞둔 <더 드라마>. 마냥 행복한 커플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왜 나쁜 짓 한 번 안 한 사람처럼 그래?”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흔들리기 시작하는 두 사람의 관계. 젠데이아와 함께 보여 줄 케미 역시 기대 포인트다.



오디세이The Odyssey

페넬로페의 구혼자 안티노스 역을 맡은 그는 빌런이라는 사실도 잠시 잊게 할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 준다. 오디세우스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만큼이나 안티노스의 감정선에도 자연스레 눈길이 간다.



프라임타임Primetime

A24와 함께한 <프라임타임> 또한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동 성범죄자를 함정 수사로 추적하는 미국 TV 프로그램 ‘To Catch a Predator’를 모티프로 한 작품으로 <더 드라마>와는 또 다른 얼굴로 관객을 만난다.



듄: 파트 3

올해 그의 마지막 작품은 <듄: 파트 3>가 될 예정. 로버트 패틴슨은 비밀 조직에 소속되어 다른 사람의 외모와 목소리, 행동까지 완벽하게 모방할 수 있는 ‘스키테일’ 역을 맡아 세계관에 입성한다. 무려 빌런 역할로!



PHOTO | 왓챠피디아, @the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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