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하나만으로도 떠나고 싶어지는 호텔이 있다. 낯선 세계에 들어선 듯 사막 한가운데서 유영할 수 있는 곳부터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장소까지. 눈부신 장면들을 럭셔리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 보자.
EDITOR'S PICK 4
식스 센스 질 파시옹(@sixsenseszilpasyon)
천혜의 자연을 품은 세이셸의 섬에서 누리는 온전한 휴식. 수영 러버라면 레지던스를 선택해 보자. 객실 천장을 가로지르는 투명한 풀과 파노라믹 오션 뷰를 자랑하는 야외 수영장을 모두 갖췄다.
반얀트리 알울라(@banyantree.alula)
사막 속 오아시스 같은 반얀트리 알울라. 사막과 붉은 사암 절벽이 빚어낸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 삼아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해가 지고 나면 별이 쏟아질 것만 같은 밤하늘도 백미!
레이크 코모 에디션(@editioncomo)
지난여름 코모 호숫가에 문을 연 레이크 코모 에디션은 19세기 팔라초를 재해석한 호텔이다. 호수 위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풀과 세계적인 스타 셰프 마우로 콜라그레코의 미식이 기다리고 있다.
파라데로 토도스 산토스(@paraderohotels)
멕시코 토도스 산토스의 사막에 자리한 프라이빗 호텔. 간결한 브루탈리즘 건축이 주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특히 눈앞에 자연이 막힘없이 펼쳐지는 인피니티 풀이 인상적이다.
PHOTO | @sixsenseszilpasyon @rebeka.mike @banyantreealula @saltyluxe @editioncomo @paraderohot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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