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2024년 8월호

WHEN AUTUMN COMES

더위가 그치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를 기다리며,  앞서 만나는 샤넬의 2024년 프리폴 컬렉션.

EDITOR 이민정 PHOTOGRAPHER 김윤우


메종의 시그너처인 트위드 소재 드레스, 진주와 리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네크리스, 은은하게 반짝이는 CC 로고 패턴의 타이츠, 블랙 토가 포인트인 스웨이드 부츠, 우아한 버건디 컬러 ‘11.12’ 백 모두 샤넬.



포근한 트위드 소재가 돋보이는 크롭트 재킷, 같은 소재 리본 벨트가 특징인 트위드 팬츠, 샤넬 로고 장식을 매치한 초커, 까멜리아 모티프의 벨벳 소재 샌들 모두 샤넬.



빛에 따라 패턴이 드러나는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 코트, 블랙 데님 팬츠, 지퍼 디테일을 적용한 레더 벨트, 리본 장식을 더한 니트 캡, 블랙 투톤 부츠 모두 샤넬.



얇고 유연한 소재가 돋보이는 크롭트 톱, 실크 플레어스커트, CC 로고 이어링, ‘COCO’ 참 장식의 체인 벨트, 벨트로 활용한 진주 디테일 네크리스, 버건디 컬러의 투톤 부츠 모두 샤넬.



부드러운 램스킨으로 이루어진 레더 재킷, 발목 부분에 리본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레더 팬츠, 이너로 입은 홀터넥 톱, 진주 스트랩의 CC 로고 펜던트 네크리스, 스웨이드 부츠 모두 샤넬.



텍스처가 돋보이는 블랙 니트 드레스, CC 로고 장식 초커, 길이와 두께가 다른 여러 줄을 레이어드한 스네이크 네크리스, 까멜리아 모티프 장식 샌들 모두 샤넬.



랩 스타일의 저지 롱 드레스, 화이트 터틀넥 니트, 실버 컬러 스네이크 롱 네크리스, 블랙 투톤 부츠, 벨벳 소재의 퀼팅 디테일을 적용한 미니백 모두 샤넬.



포근한 트위드 소재가 돋보이는 블루종, 같은 소재의 스커트, 블랙 토를 강조한 스웨이드 롱부츠 모두 샤넬.



MODEL  윤보미  HAIR  임안나  MAKEUP  박수연  ASSISTANT  김지희

COOPERATION  샤넬(080-805-9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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