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2024년 7월호

INTO THE OCEAN

깊고 깊은 심해 속에서도 뛰어난 광채로 존재감을 발산하는 다이아몬드 주얼리.

EDITOR 이민정 PHOTOGRAPHER 염정훈

DOROCY


(위부터) 1캐럿의 에메랄드 컷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강조한 링. 센터 스톤 주위로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해 볼륨감 있게 완성했다. 화이트 골드에 1캐럿의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네크리스, 다양한 셰이프의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입체감이 돋보이는 테니스 브레이슬릿, 1캐럿의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3개를 장식해 볼드한 매력의 다이아몬드 링. 모두 도로시.



DOROCY


(위 중앙부터 시계 방향) 오벌 형태의 런던 블루 컬러 토파즈를 중심으로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우아하게 장식한 네크리스, 18K 화이트 골드·토파즈·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링, 오벌 형태의 런던 블루 컬러 토파즈와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조화롭게 매치한 네크리스, 에메랄드 컷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1캐럿을 중심에 배치한 솔리테어 링, 컬러 스톤을 강조한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링, 다이아몬드를 입체적으로 세팅해 센터 스톤이 돋보이는 골드 링 모두 도로시.



DINH VAN


(위부터 시계 방향) 부드러운 사각형이 특징인 ‘르큐브디아망’ 다이아몬드 링, 프랑스어로 수갑을 뜻하는 ‘딘반’의 대표적인 컬렉션 ‘메노뜨딘반’ 링, 파리 오페라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사슬에서 영감받은 ‘마이옹스타’ 링, 18K 화이트 골드에 음표처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펄스’ 링,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빼곡히 수놓아 눈부신 광채를 자랑하는 ‘메노뜨딘반’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모두 딘반.



STEPHEN WEBSTER


(위부터 시계 방향) 총 1.16캐럿의 다이아몬드 244개를 촘촘하게 장식한 18K 화이트 골드 체인 링크 네크리스,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와 18K 화이트 골드로 얽힌 가시와 사슬을 표현한 라지 사이즈 밴드, 가시를 형상화해 펑크한 느낌을 자아내는 드롭 이어링, 18K 옐로 골드·화이트 다이아몬드·블랙 다이아몬드가 조화로운 링 모두 스티븐 웹스터.



COOPERATION  도로시(3144-2533), 딘반(3429-6062), 스티븐 웹스터(2231-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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