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DIAMOND
우아한 타원형 케이스에 뱅글 형태의 견고한 브레이슬릿을 결합한 신제품 중 총 5캐럿의 다이아몬드 장식으로 가장 강렬한 자태를 뽐내는 ‘베누아’ 워치는 까르띠에. 화이트 골드 케이스, 다이얼, 브레이슬릿과 클래스프까지 어느 한 곳도 빼놓지 않고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빼곡히 장식해 눈이 부실 정도로 반짝이는 ‘라임라이트 갈라’ 하이 주얼리 워치는 피아제. 워치메이킹 기술과 주얼리 세팅 노하우를 결합한 다이아몬드 시계 컬렉션의 정수, ‘디아망트’ 워치는 쇼파드.
진짜 리본을 묶은 듯, 총 5.77캐럿의 다이아몬드로 부드럽고 우아한
실크 리본 실루엣을 빚어낸 ‘틸다의 보우’ 다이아몬드 워치는 그라프.
오벌형 케이스와 다이얼, 4시 방향 크라운은 물론 러그까지
시계 곳곳에 총 3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한
‘여왕의 시계’, ‘레인 드 네이플 8938’ 워치는 브레게.
COLORED GEMSTONE
작고 간결한 실루엣에 특유의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살린 ‘라 디 드 디올’ 워치 컬렉션의 하이 주얼리 모델로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장식한 ‘라 디 드 디올 프레셔스’ 워치는 디올 타임피스. 460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투르말린, 에메랄드 등 다양한 원석을 시계 전체에 장식해 프랑스 남부의 여름날을 표현한 5피스 한정판 ‘서머 인 프로방스 에메랄드’ 워치는 파베르제.
185개의 핑크 사파이어를 세팅한 2개의 반원형 장식을 동시에 누르면
숨겨진 다이얼이 드러나는 ‘루도 시크릿’ 워치는 반클리프 아펠.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로즈 골드 케이스 가장자리에 사파이어, 투르말린, 페리도트,
황수정, 다크 핑크 로돌라이트를 둘러 극강의 화려함을 자랑하는 ‘디바스 드림’ 워치는 불가리.
SET STYLIST 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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