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호이어의 ‘까레라’ 컬렉션이 탄생 60주년을 맞았다.

TAG HEUER

모터레이싱 세계에서 영감받은 브랜드의 대표 스포츠 워치다.
태그호이어 CEO 프레데릭 아르노가 직접 ‘까레라’ 컬렉션의 의미와 이를 기념하는 풍성한 신제품을 소개했다.

윤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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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의 ‘까레라’ 컬렉션이 탄생 60주년을 맞았다. 모터레이싱 세계에서 영감받은 브랜드의 대표 스포츠 워치다. 태그호이어 CEO 프레데릭 아르노가 직접 ‘까레라’ 컬렉션의 의미와 이를 기념하는 풍성한 신제품을 소개했다.


까레라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워치스앤원더스의 태그호이어 부스.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글라스박스

1960년대 초, 태그호이어의 경영자 잭 호이어Jack Heuer는 플로리다에서 열린 레이싱 대회에 참석했다가 우연히 멕시코 의 ‘까레라 파나메리카나Carrera Panamericana’에 대한 이 야기를 전해들었다. 위험하기로 악명 높은 레이싱 경주와 그 치열한 세계에 매료된 그는 여기서 영감을 받아 젊은 층을 위 한 스포츠 시계를 제작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오늘날 태그 호이어의 대표 아이콘인 ‘까레라’ 워치가 탄생했다.


1963년 처음 세상에 등장한 ‘까레라’ 컬렉션은 모터레이싱 의 유산을 반영한 대담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이목을 끌 었다. 실용적인 태키미터 기능과 뛰어난 가독성도 많은 이를 사로잡았다. 전기공학자였던 잭 호이어는 드라이버가 찰나의 순간에도 읽어낼 수 있는 계기판 눈금의 가독성에 커다란 가 치를 두었고, 이러한 철학을 시계 디자인에 반영했다.


올해 까레라 탄생 60주년을 맞아 태그호이어는 컬렉션의 아 이덴티티에 다시 한번 집중했다.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글라 스박스’ 워치는 1970년대 까레라 모델의 특징인 돔 형태의 다이얼을 강조한 제품이다. 돔 형태의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다이얼 가장자리를 따라 케이스까지 매끄럽게 이어져 깔끔한 인상을 자아낸다. 어느 각도에서나 태키미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 플랜지와 인덱스 또한 곡선으로 처리해 가 독성과 심미성을 높였다. 케이스는 스테인리스스틸로 제작했 다. 지름 39mm 크기를 채택해 남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며,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우수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까레라 레이싱 크로노그래프

지름 42mm의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로 선보인다. 까레라 시그너처 블루 또는 짙은 블랙 컬러의 다이얼을 장착했으며, 다이얼을 둘러싼 그러데이션 오렌지 컬러의 원형 링이 레이 싱 카의 속도계를 연상시킨다. 새로 다듬은 크로노그래프 초 침과 서브다이얼 역시 레이싱 카의 계기판에서 영감받아 레 드 컬러로 제작했다. 스트랩은 다이얼 컬러에 맞춰 각각 블루 또는 블랙의 최고급 카프 스킨 스트랩을 적용했으며, 스테인 리스스틸 폴딩 클래스프가 편리한 착용을 돕는다.


까레라 데이트 36mm

까레라 탄생 6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또 다른 컬렉션. 1963 년 최초의 ‘까레라’ 모델과 같은 케이스 지름 36mm 크기를 채택했다. 기존 ‘까레라 데이트’ 워치보다 러그의 길이를 줄 이고, 케이스를 얇게 제작해 한층 스포티하고 편안한 디자인 이 돋보인다. 다이얼은 까레라 시그너처 블루와 은은한 파스 텔 그린, 웜실버, 바이브런트 핑크까지 총 4가지 컬러다. 케이 스와 브레이슬릿은 모두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로 제작했으며, ‘칼리버 7’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EDITOR 윤정은  COOPERATION 태그호이어(548-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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