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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지구를 위한 갤럭시
삼성전자의 ‘지구를 위한 갤럭시Our Journey: Galaxy for the Planet’는 지속 가능성을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루는 재료와 생산과정 속에 반영하는 시도다.
르 로클의 붉은 건물에서 일어나는 일
조용한 마을 르 로클Le Locle에 시선을 사로잡는 붉은 건물이 있다. 시계업계에서의 존재감을 그대로 담은 이곳은 이제 막 공식 개관 3년차에 접어든 튜더의 첫 번째 매뉴팩처다.
PRECIOUS SILENCE
백자의 고요함 위에 살포시 놓인 하이 주얼리가 빚어내는 섬세한 아름다움.
활기와 신중함 사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라는 상투적인 표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아트바젤 홍콩 2026’은 관객 수와 판매 실적을 넘어 지금의 미술 시장이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현장이었다.
BORN TO RACE
손목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속도감. 레이싱 스피릿을 응축한 타임피스 4.
여전히 가장 새로운 백남준
서울에서 25년 만에 백남준 에스테이트가 가고시안 갤러리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전시 <백남준: Rewind / Repeat>(~5월 16일)가 APMA 캐비닛에서 진행 중이다. 백남준의 조카이자 에스테이트를 이끄는 켄 하쿠다와 함께 백남준의 시간과 그가 오늘날 우리에게 남기는 질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THE INTELLIGENT DRIVE
전기모터와 배터리만으로는 미래의 이동을 설명하기 어렵다.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가 결합한 기술이 주행 경험과 이동의 개념 자체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이 흐름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줄 기대작을 꼽았다.
BETWEEN MILAN & PARIS
분주한 백스테이지와 쇼장에서 만난 밀라니즈와 파리지엔의 패션은 계산된 테일러링과 현실적인 우아함, 힘을 뺀 시크함이 교차하며 다음 시즌을 예고한다.
시간을 착용하는 방식의 탄생
브레게가 여성용 손목시계를 통해 ‘손목 위의 시간’이라는 개념을 처음 제시했다면, 까르띠에는 산토스-뒤몽을 위해 실용적인 남성용 손목시계를 제작하며 시간을 ‘도구’의 영역으로 확장했다. 왕실의 우아함에서 공중의 모험으로 이어진 이 흐름은 손목시계를 장식품에서 현대적 필수품으로 변화시킨 결정적 전환점이 되었다.
LUXURIOUS BOOK
4세기에 걸쳐 전설적인 워치메이커 10여 세대가 일군 270년. 그 장대한 여정을 한 권으로 묶은 책, 바로 <바쉐론 콘스탄틴 퀘스트>다.
시대를 질주해 도착한 시간 제작소의 배송 트럭, 루이 비통 카미오네트 프레셔스
정확한 시간을 표시하는 것만이 시계의 역할이라면 스마트 워치의 가격도 하이엔드 워치와 비슷해야 할 것이다.
ASIAN ART ROAD
1월의 싱가포르는 적도의 농밀한 공기를 뚫고 예술의 열기가 뜨겁게 피어올랐다. ‘싱가포르 아트위크’(1월 22~31일)가 보여준 동남아시아 미술의 역동성과 실험적인 시도는 아시아 마켓을 향한 컬렉터들의 기대를 다시금 일깨우기에 충분했다. 이제 그 영감의 바통이 3월의 홍콩으로 이어진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 미술 시장의 정점으로 자리 잡은 ‘아트바젤 홍콩’(3월 27~29일)은 싱가포르가 점화한 에너지를 글로벌 마켓의 확신으로 치환하는 거대한 무대가 될 것이다.
안색 심폐소생! 남돌도 즐겨 쓰는 봄 블러셔 모음
성별 불문, 칙칙한 안색을 구원할 생기 가득 셀럽 픽 블러셔는?
승리 위해 매일을 담금질한 남자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TAG Heuer가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며 'DESIGNED TO WIN' 캠페인을 공개했다.
요트로 그려낸 삶의 항로
작은 고무보트 한 척의 소박한 추억. 여기에서 시작된 한 남자의 항해가 누군가의 로망이 되고 도시의 꿈이 되었다. 요트를 사치의 상징이 아닌, 삶을 풍요롭게 하는 생활의 일부로 바라보는 남자. 한성마린 안경민 대표의 이야기다.
그 여름의 항해
지중해 햇살을 벗삼아 이탈리아 나폴리와 프랑스 생트로페를 잇는 여름의 항해. 그 여정의 중심에는 처음 공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과 라 스페치아에서 직접 경험한 마이바흐 라인업의 정교한 주행이 있다.
BALANCE GAME
다양한 기능과 장식이 어우러져 그 자체로 상반된 매력을 발산하는 워치의 세계.
공간으로 전하는 메시지
대중 브랜드부터 럭셔리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브랜드들이 전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판매를 위한 단순한 쇼룸을 넘어 아트 갤러리, 라운지, 그리고 브랜드 철학을 압축해놓은 무대를 보는 듯하다.
NO ORDINARY MAN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소년의 얼굴과 대비되는, 한밤의 라디오에서 나올 법한 낮고 묵직한 톤으로 본인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스스로는 편안한 사람이 되길 원한다고 말하지만 결코 평범해질 수 없는 배우, 남윤수.
꽃은 웃고, 시대는 울고
귀여움은 표면에 머물고, 솔직함은 시대를 흔든다. 현재진행 중인 무라카미 다카시의 개인전 <서울, 귀여운 여름 방학>은 웃는 꽃 사이로 무상의 그림자를 비추는 무대다.
THE COLLECTOR 10 - 아시아와 파리를 잇다
파리 최초의 아시아 현대미술 전문 아트페어 ‘아시아 나우’를 설립한 알렉상드라 팽은 유럽의 중심에서 아시아 예술의 현재를 비추고 있다. 그가 말하는 아시아 미술은 전통과 실험을 동시에 품으며, 지역성과 보편성을 가로지른다.
형태로 남은 서사들
지속 가능성, 포용, 조화의 가치를 품은 건축들이 오사카의 바다를 따라 세워졌다. ‘오사카 엑스포 2025’ 현장에서 건축적 서사와 철학이 또렷하게 드러난 5개의 국가관을 들여다본다.
THE PINNACLE OF SUMMER
여름을 기대하게 만드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돌아온 컨버터블을 소개한다. 가장 우아한 방식으로 이 계절을 만끽하는 시간.
SOFT POWER, STRONG VISION - 기울지 않는 미술, 리만머핀 서울 손엠마
여성 리더십이 우리나라 예술계의 흐름을 부드럽고도 단단하게 바꾸고 있다. 그 주인공인 서울시립미술관 최은주 관장과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한정희 관장, 에스더쉬퍼 서울 김선일 대표와 리만머핀 서울 손엠마 대표를 만났다.
SOFT POWER, STRONG VISION -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에스더쉬퍼 서울 김선일
여성 리더십이 우리나라 예술계의 흐름을 부드럽고도 단단하게 바꾸고 있다. 그 주인공인 서울시립미술관 최은주 관장과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한정희 관장, 에스더쉬퍼 서울 김선일 대표와 리만머핀 서울 손엠마 대표를 만났다.
SOFT POWER, STRONG VISION - 서울은 어떻게 예술을 품는가 최은주·한정희
여성 리더십이 우리나라 예술계의 흐름을 부드럽고도 단단하게 바꾸고 있다. 그 주인공인 서울시립미술관 최은주 관장과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한정희 관장, 에스더쉬퍼 서울 김선일 대표와 리만머핀 서울 손엠마 대표를 만났다.
THE COLLECTOR 5 - 도시의 리듬을 걷다
“부산의 국제성과 활기 속에서 작업을 선보인 자리”, “타 지역 및 해외 컬렉터의 방문이 많아 작가를 소개할 좋은 기회” 등 호응을 받은 ‘아트부산 2025’. 그 뜨겁던 현장에서 아트부산 정석호 대표를 만나 아트페어의 기획과 운영, 컬렉팅 철학에 관해 물었다.
자연의 색을 입은 네일 아트
여름이 손끝에 머무른다. 자연의 온도와 결을 닮은 색채, 그리고 이 컬러의 매력을 극대화한 네일 아트 디자인으로.
DIOR, 찬란한 꿈의 여정
1946년 파리 몽테뉴가 30번지에서 시작된 디올의 꿈이 찬란한 시간을 거쳐 2025년 서울에서 다시 피어났다. 75년이 넘는 디올 하우스의 역사가 한눈에 펼쳐지는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 전시를 찾아서.
클래식과 실험 사이, 요트 안의 세계들
고전적인 살롱의 품격을 간직한 분위기, 건축 실험실이 떠오르는 오브제, 몸을 뉜 채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덱 등등. 고전의 우아함과 미래의 상상이 나란히 놓인 공간 사이에서 오늘의 요트 인테리어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한다.
MOMENTS WITH FAMILY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해서 더욱 좋은, 다채로운 미각 경험을 할 수 있는 5월의 레스토랑.
BRAND EXHIBITION - 일상의 색, 조선의 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조선민화전>은 조선 서민의 삶과 미감을 담은 민화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책가도’, ‘문자도’, ‘금강산도’ 등 시대를 관통하는 민화 작품 100여 점을 통해 전통 회화 속에 깃든 일상의 정서와 한국적 아름다움의 본질을 오늘의 시선으로 마주하는 시간이다.
EXHIBITION NEWS - 시누아즈리를 통한 페미니즘의 재정의
유럽 도자기의 역사를 페미니즘 관점에서 재해석한 전시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로버트 리먼 윙에서 열린다. 한국계 큐레이터 아이리스 문이 기획하고, 한국 작가 이수경이 참여한 전시로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비판적으로 해체하고, 새로운 서사를 창조한다.
COUTURE BEAUTY
확고한 정체성과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패션을 넘어 뷰티 신에서 영역을 확장 중인 브랜드를 한데 모았다. 글로벌 패션 하우스의 독창적인 철학과 감각을 모두 담은 뷰티 컬렉션.
GEOMETRIC FAIRWAYS
새롭게 단장한 예술적 페어웨이가 골퍼들을 기다린다. 황홀한 자연 풍경과 창의적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코스를 갖춘 이곳에선 누구나 꿈꾸던 잊지 못할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내게 맞는 마스크 팩 찾기
평소 뷰티 루틴만으로 피부 고민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이를 보완해줄 특별한 솔루션이 필요하다. 짧은 시간에 즉각적인 효과를 선사하고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마스크 팩을 종류별로 정리했다.
환상적 여정으로의 초대
전 세계 수많은 관객을 매료시킨 디올의 전시가 찾아온다. 화려하게 피어난 봄날의 꽃처럼, 오랜 시간 눈부시게 피워온 디올 하우스의 역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함께 사는’ 이야기, 신유청
삶은 종종 시련의 연속으로 여겨지지만, 그럼에도 어딘가에는 늘 위안이 되는 이야기들이 깃들어 있다. 이야기의 본질에 집중하는 신유청 연출의 작품은 거친 풍랑 속에서도 빛을 향해 나아가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최근 굵직한 작품을 내놓으며 관객과 평단의 고른 지지를 받고 있는 그를 만나 세상이라는 격랑을 헤쳐갈 힘이 되어줄 무대의 소중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재료를 잊고 공존을 잇다, 도시야 하야시
we+는 재료를 둘러싼 전통적 고정관념을 넘어, 자연과 도시를 어우러지게 하는 새로운 디자인을 모색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we+를 이끄는 도시야 하야시에게 우리가 사는 세상을 촘촘히 잇는 디자인에 관해 물어보았다.
WHAT’S YOUR DREAM WATCH?
손목 위의 반려 도구, 시계. 그 자체로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도구이자 자신을 표현하는 교양 아이템이기에 선택에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다. 입학과 입사, 창업 등 다양한 시작의 순간에 선 2030 럭셔리 맨에게 추천하는 드림 워치 10.
따뜻한 마음으로 하이엔드 뷰티를 선도하는, 홍병의
경쟁이 치열한 뷰티업계에서 오랫동안 하이엔드 뷰티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시슬리 코리아 홍병의 대표. 30년 가까이 한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직원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사람을 중요시 여기는 그의 철칙이 있었기 때문이다.
RAISE YOUR GLASSES!
때론 한잔의 술이 환희의 매개체가 된다. 서울을 대표하는 4곳의 호텔 바텐더들에게 물었다. “축하의 순간, 어떤 술을 추천하고 싶은가요?” 그러자 각양각색의 향과 맛을 지닌 대답이 돌아왔다.
OFFBEAT HOLIDAY
익숙함을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누리는 럭셔리와 여유는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한다. 광활한 사막의 끝자락에서, 고요한 바다 위에서, 낯선 풍경 속에서 쉼의 본질을 만나다. 2025년 특별한 지역에 오픈하는 호텔 & 리조트.
UPCOMING ELECTRIC SUVS
이름만 들어도 감탄사가 나오는 슈퍼카 브랜드는 아니다. 그러나 전기차 시장에선 누구보다 내실 있는 브랜드다. 2025년을 앞두고 전기 SUV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모델들을 한데 모았다. 한 해 여행을 계획하는 지금 꼭 살펴봐야 할 차량들.
‘트렌드이슈폴리시’ 대표 신류진, 빛나는 내일을 향한 즐거운 여정
목표가 분명한 사람은 지치지 않는다. 명확한 방향을 가지고 흔들림 없는 걸음을 이어가는 신류진 대표는 오늘도 일상 속에서 형형색색의 즐거움을 길어 올린다.
FIRST BLOSSOMS
봄의 시작을 알리는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 다가올 봄을 기다리는 새순과 꽃봉오리 위로 최근 국내에 론칭한 다섯 브랜드의 다이아몬드를 품은 화이트 골드 주얼리가 수줍게 모습을 드러냈다.
KOREAN CRAFT 1 - 지금의 달 항아리
비정형적 실루엣에서 탄생한 온전함, 소박한 곡선과 순백의 광채 그리고 덜어냄의 미학을 보여주는 우리 고유의 예술, 달항아리. 달항아리의 동시대성은 ‘자기만의 것’을 만들어내는 지금의 작가들의 눈과 손을 통해 이어진다. 기존 공식을 비트는 관점과 물성에 대한 새로운 시도, 참신한 제작 접근법 등을 통해 달항아리의 지평은 한없이 확장 중이다.
[디자인스폿] BRAND NEW DINING
새해를 맞아 이제 막 문을 연 레스토랑 4곳을 찾았다.
FLOATING LUXURY
전 세계의 럭셔리 호스피탤러티 그룹이 앞다퉈 ‘요트 컬렉션’을 론칭하고 있다. 세계 최정상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손길을 거친 객실, 미쉐린 스타 셰프의 다이닝, 인피니티 풀과 헬리콥터 패드 등 호화로운 숙박 옵션으로 무장한 요트들.
사이 어딘가에
고착화된 경계를 허물고 다양성의 차이를 존중하는 사유와 실천의 장, 샤넬 컬처 펀드의 후원으로 진행된 리움미술관의 퍼블릭 프로그램 '아이디어 뮤지엄'에서는 '나'만이 아닌 '사이'의 존재와 함께하는 세계를 그려볼 수 있었다.
도쿄, 일상에 깃든 예술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지금 도쿄 현지에서 가장 주목받는 전시를 직접 발로 뛰며 담았다. 삶 속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일상 오브제를 수단으로 ‘연결’을 말하는 작가와 전시들.
미술 속 뱀의 변주
고대부터 다양한 문화에서 상징적인 존재로 여겨진 뱀. 뱀은 삶과 죽음, 지혜와 유혹 등을 의미한다. 예술가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이를 재해석한 미술 작품들을 만나보자.
사진가 최용준, 평범한 도시를 더욱 사랑하는 법
남다른 시선으로 도시의 풍경을 포착하는 사진가 최용준은 수많은 요소가 모여 이루어진 이 거대한 세계에서 곳곳에 숨겨진 흥미로운 퍼즐 조각들을 찾고, 만들고, 소중히 기록하고자 한다. 그의 사진을 통해 우리는 보통의 일상을, 내가 살아가는 이곳을 조금 더 새롭게 사랑할 수 있다.
모든 순간, 집념의 화살
김우진, 임시현 선수가 속한 양궁 국가대표팀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5개 전 종목을 석권하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냈다. 꾸준한 노력으로 쌓아 올린 자신감을 양분 삼아 감동의 경기를 선보이며 스스로를 증명한 두 사람. 축제가 끝난 뒤에도 변함없이 매서운 수련의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 그들의 화살은 오늘도 정확히 과녁을 꿰뚫는다.
공간, 소리 그리고 예술의 3중주
전시장 전체를 아우르는 외양은 흡사 거대한 현악기 같다가도, 진동에 반응하듯 파르르 떨리는 스트링을 보면 무용수의 춤사위를 보는 것 같다. 스위스 디자인 스튜디오 ‘아틀리에 오이’가 공간과 소리의 조우로 구현한 작품 ‘시네마티카’는 비물질적 소재를 공감각적으로 치환해내는 과감함과 이루 말할 수 없는 몰입감으로 한국의 아트 러버를 사로잡았다.
[THE FACE OF 2024] 국보급 보물의 발견 전민철
갓 스무 살의 나이로 세계 최고 발레단 입단 소식을 알리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발레리노 전민철. 그의 등장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쏟아지는 관심과 찬사에도 섣불리 취하지 않고 오직 무대 위에서 우뚝 빛난다는 것이다.
[THE FACE OF 2024] 한국문학의 또 다른 시간 한강
끝없이 이어지는 삶의 물음에 응답하는 이야기, 문학은 그렇게 우리의 삶에 말을 건다. 올해 한국 문학은 노벨 문학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둔 한강 작가로 인해 새로운 영토를 획득했다.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문장으로 험난한 역사 속 개인의 삶을 포착해내는 한강 작가, 그의 이야기로 인해 우리는 조금 더 굳건히 살아갈 힘을 얻는다.
DRESS CODE BLACK TIE
각 잡힌 턱시도와 우아한 이브닝드레스를 입고서 마주한 2024년의 피날레.
HOLIDAY IN HOTEL
국내를 대표하는 호텔들이 앞다퉈 홀리데이 시즌를 기념하는 프로모션 및 패키지 그리고 시그너처 F&B를 선보이는 중이다. 연말연시의 백미가 호텔에서 펼쳐질 예정.
[디자인스폿] 트렌디한 꼬치구잇집 4
찬 바람이 불어오면 자연스레 따뜻한 요리가 생각난다. 그중에서도 숯불에 직접 구워 진한 향과 맛을 끌어올린 꼬치구잇집 4곳을 엄선했다.
다시, 새로운 길 앞에서 플루티스트 김유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최연소 수석으로 7년이란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온 플루티스트 김유빈이 이제 샌프란시스코 심포니로 자리를 옮겨 연주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 소년과 거장, 그 어디쯤에서 끝없이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김유빈의 이야기.
LEGENDARY ICON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아낸 제품은 그 존재 자체로 브랜드를 대변한다. 시간과 함께 정체성을 공고히 쌓으며 한 브랜드의 상징이 된 시그너처 아이템 20.
4인의 만화경-김성국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갤러리 지우헌에서 세 번째 럭셔리위크 전시 <만화경Kaleidoskop>이 열린다. 무언가를 탐구하고, 재해석해 색다른 시각과 정제된 미학으로 소개하는 ‘만화경’ 같은 시간에 초대받은 작가 안상수, 유의정, 김성국, 수린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4인의 만화경-유의정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갤러리 지우헌에서 세 번째 럭셔리위크 전시 <만화경Kaleidoskop>이 열린다. 무언가를 탐구하고, 재해석해 색다른 시각과 정제된 미학으로 소개하는 ‘만화경’ 같은 시간에 초대받은 작가 안상수, 유의정, 김성국, 수린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아트 자카르타, 함께한다는 것
작품 구매를 넘어 미술을 즐기고, ‘같이’의 가치를 강조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2024 아트 자카르타’에 다녀왔다.
공간의 재구성
예전엔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 유심히 살펴보지 않으면,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아채기가 어렵다. 미술 작품과 만나 성격이 확 바뀐 공간들.
곡물의 힘
한 해의 결실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계절이 다가왔다. 무르익은 열매를 통해 가을의 에너지를 담은 스킨케어 제품을 소개한다.
BOOKS OF MY LIFE - 소설가 김금희
마침내 도착한 가을, 새로운 계절을 나기 위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시대가 주목하는 한국 문학 작가들에게 오래도록 마음에 품고 새긴 이야기에 대해 물었다.
BOOKS OF MY LIFE - 소설가 김준녕
마침내 도착한 가을, 새로운 계절을 나기 위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시대가 주목하는 한국 문학 작가들에게 오래도록 마음에 품고 새긴 이야기에 대해 물었다.
아티스트 김시종, 무한히 확장하는 예술 여정
“이게 사진이에요, 그림이에요?” 김시종 작가의 작품을 접한 대부분의 관객은 그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진다. 그가 사진과 편집을 통해 완성하는 디지털 콜라주는 원근법과 공간감의 파괴, 생물과 무생물 간의 모호한 경계를 보여준다. 나아가 그는 지금 다른 누구도 아닌 오로지 자신으로부터 탄생하는 고유의 예술을 찾는 데 여념이 없다.
미궁의 설계자, 데릭 애덤스
데릭 애덤스의 신작들을 만날 수 있는 가고시안 갤러리의 국내 첫 전시가 개최된다. 단편적인 첫인상과 달리, 보면 볼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그의 작업 이모저모.
WE ARE NEW COMBI
골드와 스테인리스스틸의 만남! 절묘하게 믹스된 두 소재가 내뿜는 ‘콤비’ 워치라는 새로운 시너지.
‘향香’의 문화사
호림박물관 신사분관에서 ‘향香’을 주제로 한 의미 있는 전시가 열린다. 기원 전후 시기부터 조선 후기에 이르기까지 우리 땅에서 면면히 이어져온 향 문화의 다중적 의미를 톺아볼 수 있는 드문 기회다.
OFF TO THE PARADISE
일상으로부터의 일탈을 꿈꾸며 베트남 호이안으로 나섰다. 끝없이 푸르른 자연 속에 마치 오아시스처럼 자리한 비밀스러운 낙원, ‘포시즌스 리조트 더 남하이’로.
THE HIGH PERFORMANCE ERA
전동화의 물결이 자동차 산업을 휩쓸고 난 후, 고급화에 이어 고성능 자동차의 시대가 도래했다. 국내 출시된 슈퍼카와 곧 만나게 될 스포츠카들을 살펴본다.
[2024 ART_COLLECTOR] 고요 속의 소요 정예슬
얼마 전까지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패션 브랜드 오아이스튜디오를 운영하며, 10~20대 패션 피플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정예슬. 그런 그의 독특한 감성이 묻어나는 미술품 컬렉션을 소개한다.
휴일, 예술 산책
예술가의 예술혼이 깃든 공간에서 보내는 휴일은 어떨까. 시각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주목해야 할 휴양지 3곳.
COMPLEX WATCHES
컴플리케이션 워치는 타이머, 알람, 캘린더 등 시간을 읽는 것 외에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워치를 일컫는다. 첨단 테크놀로지 시대에 기계식 워치가 각광받는 데는 워치메이킹의 기술력을 응집한 컴플리케이션이 한몫을 한다.
아티스트 강재원, 현실과 비현실을 유영하는 미래적 조각
강재원의 조각은 기존 장르의 문법을 뒤튼다. 그의 조각이 존재하는 무대는 실제와 가상에 구애받지 않으며 나무와 돌, 금속 등 골조가 되는 물성의 속박에서도 자유롭다. 바람을 불어넣는 조각, ‘인플레이터블Inflatable’ 시리즈를 필두로 구현한 그의 세계는 미래를 향해 확장하는 중이다.
풍성한 모발을 위한 두피 디톡스
얼굴 구석구석 섬세하게 관리하듯 두피도 각별한 케어가 필요하다. 전문가에게 독소를 빼내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두피 디톡스에 대해 물었다.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힘쓰는 뷰티 브랜드
2024 파리 올림픽은 지속 가능성에 방점을 뒀다. 올림픽 경기장의 배경이 될 랜드마크 앞에 선 프랑스 뷰티 브랜드와 그들이 펼치는 지속 가능한 뷰티에 대해 알아봤다.
관객을 낚은 10분, <밤낚시> 문병곤 감독
10분짜리 단편 영화 <밤낚시>가 관객 수 5만 명을 향하며 예상 외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실험적인 앵글과 스토리로 관객을 낚아버린 문병곤 감독을 만났다.
여름의 기억, 향수와 영화
여름의 끝자락을 앞둔 지금,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4인에게 여름을 조망할 수 있는 영화와 그 인상을 닮은 향에 대해 물었다.
EXQUISITE TOUCH
섬세한 오라를 지닌 배우 김영대와 시슬리의 싱그러운 향이 만나 이루어내는 매혹적인 시너지.
SHEER CODE
시어, 시스루, 란제리 룩을 앞세워 한층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마주한 2024년 가을·겨울의 시작.
모공, 원인과 그 해결법
뜨겁고 꽉 찬 습기 탓에 유독 도드라져 보이는 모공 자국이 고민이라면 주목하자. 모공을 키우는 4가지 원인과 이에 맞는 적절한 스킨케어 및 시술 추천까지 준비했다.
도예가 박종진, 정직하게 쌓아 올린 시간의 미학
손으로 다듬고 매만지며 빚어내는 아름다움, 도예는 어떤 다른 힘이나 꾸밈 없이 오롯이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내는 근원적 예술이다. 가장 진실하고 성실한 자세로 오늘을 쌓아 올리는 박종진 작가는 누구보다 그 본질적 아름다움의 의미를 믿는다.
모두에게 열린 미술을 꿈꾸며
한국 미술계에 새 피를 수혈한 신선한 예술 공간이 등장했다. 인사동 (구)아라아트센터의 건물 전체를 전시와 교류의 에너지로 채울 ‘그라운드 서울Ground Seoul’이다. 기획 전시 공간과 갤러리가 공존하는 형태로 개방적이고 진일보한 예술 공간을 만들겠다는 기획자 윤재갑을 만났다.
피부 온도 낮추는 쿨링 아이템
울긋불긋해진 피부는 외부 환경에 취약해졌음을 알리는 적신호다. 이럴 때일수록 쿨링 아이템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야 한다.
지금 놓쳐서는 안 될 패션 전시
7월에 진행 중인 해외 주요 패션 전시를 모았다. 패션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주저 없이 방문해보도록 하자.
롤스로이스, 컬리넌 시리즈Ⅱ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모든 것을 우아함과 섬세함으로 탈바꿈한, 아니 극대화한 롤스로이스 ‘컬리넌 시리즈Ⅱ’를 스페인 이비사섬에서 만나고 왔다.
화장품과 함께하는 스포츠 한 판!
높은 온도와 습도 탓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계절이 도래했다. 흐르는 땀으로 야외 스포츠를 즐기기 두려운 이들을 위한 아이템을 모았다.
나만 알고 싶은 향수
향기만으로 오라를 뿜어내고 싶다면 주목할 것. 개성을 표현하는 데 진심인 이들이 알려주는 비밀스러운 향수를 소개한다.
해양 액티비티의 세계로!
찬란한 여름의 바다, 드넓게 펼쳐진 바다는 언제나 새로운 경험과 모험을 선사한다. 때론 짜릿하게, 때론 여유롭게 바다를 만끽하는 전 세계 해양 액티비티 명소와 리조트를 모아봤다.
혁신과 상생의 리조트, 모히건 인스파이어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해 수많은 유동 인구가 드나드는 영종도에 혜성처럼 나타난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모히건 인스파이어’가 화려한 출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제껏 한국에 없던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물론, 관광업계에 대규모 지각변동을 예고한 리조트의 수장 첸 시를 만났다.
DYNAMIC OUTDOOR WATCH
아웃도어 세계에서 탄생한 시계의 역동적인 에너지로 잠들어 있던 모험 본능을 일깨우는 시간.
INTO THE COLOR DIAL
워치메이킹이 발달하면서 다이얼 컬러가 보다 더 다채로워졌다. 형형색색의 액새서리 위로 자리 잡은 컬러 다이얼의 매력 속으로.
SUMMER WATCH GUIDE
의상만큼이나 TPO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는 것이 바로 시계다. 고온 다습한 여름에는 어떤 제품을 착용하는 것이 좋을까? 국내 남자 스타일리스트 4인에게 그 해답을 들었다.
CITY VACANCE - KYOTO
일본의 여러 도시 중에서도 정체성이 가장 뚜렷하고 역사와 전통이 잘 보존되어 있는 교토. 낭만과 여유로움으로 가득해 느긋한 여행을 원하는 이라면 교토를 주목해야한다.
WORK IN PROGRESS
예술과 기술의 만남을 지원하는 국제 예술상 ‘LG 구겐하임 어워드’. 경계는 구분이 아닌 상생하는 것임을 보여주는 LG와 구겐하임 미술관의 협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ART WAVE @VENEZIA
‘2024 베네치아 비엔날레’에는 현대미술이라는 파도가 일렁인다. 그중 도시 곳곳에서 열리는 위성 전시를 선별했다.
베네치아 중심에 선 이방인
제60회 베네치아 비엔날레의 막이 올랐다. ‘이방인은 어디에나 있다’라는 주제로 진행 중인 본 전시와 국가관 전시를 압축해서 소개한다.
OLYMPIC ART CELEBRATION
‘올림픽’이라는 거대한 이벤트를 기념하며 파리의 주요 미술관 역시 문화적 역량을 과시할 특별한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올림픽 기간, 세계의 ‘예술 수도’로서 파리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3개의 전시들.
INSIDE OUT
정교한 워치메이킹의 미학을 여실히 드러내는 오픈워크 다이얼.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스켈레톤 워치를 소개한다.
LUMINOUS MAGIC
모공과 보습, 각질 케어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피부 관리 마스터키, 워시 오프 마스크에 대해 알아봤다.
시인 & 사진가 이훤, 그럼에도 평온한 마음
그가 펴낸 시집의 제목처럼, 두 눈으로 서로 다른 세계를 동시에 바라보는 ‘양눈잡이’ 이훤은 빈틈없는 다정함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가장 어두운 곳까지, 무엇도 소외시키지 않고 응시하며 귀 기울인다. 따뜻한 존중으로 점철된 그의 물건과 사람, 시선과 취향에 관한 이야기들.
BY YOUR SIDE
1987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출발한 마시모데카를로MASSIMODECARLO 갤러리가 런던, 홍콩, 베이징, 파리에 이어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서울 스튜디오’를 열었다.
CARTIER CRYSTALLIZATION OF TIME
까르띠에의 독창적인 작품 3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는 대규모 전시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이 5월 1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향기 속의 시간
‘2024 베네치아 비엔날레’ 한국관 단독 작가로 선정된 구정아. 한국의 도시, 고향에 얽힌 향의 기억을 이야기하는 한국관 전시 <오도라마 시티>를 만나보자.
이영욱 & 조재의 흥미로운 시너지, 증식하는 이미지의 황홀한 대화
디지털 작업의 맥락을 공유하면서도 상반된 세계를 확장해나가는 이영욱과 조재, 호기심을 자극하는 두 젊은 작가의 만남.
따로 그러나 함께
하나의 매체에 집중한 결과물이 전시를 위한 필요조건은 아니다.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해 다양한 예술 형식을 융합하는 건 이제 일상다반사다.
시간의 결이 새겨진 시계를 찾는 용정콜렉션 김문정 대표
58년째 빈티지 시계의 외길을 걸어온 용정콜렉션은 더현대 서울과 분더샵 청담, LCDC 서울, 무신사 부티크에 입점하며 비약적으로 가지를 뻗고 있다. 김문정 대표를 만나 빈티지 시계에 관한 사적 취향과 비즈니스 철학에 대해 들어보았다.
그 어디에도 성역은 없어
미스치프MSCHF는 어느덧 26명으로 이뤄진 셀러브러티가 되었다. 대림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연 미스치프 CEO 가브리엘 웨일리를 만났다.
ART OF LIFE, ART OF TIME
홍콩 기반의 갤러리 빌팽이 한국에서 처음 마련한 전시이자, 강명희 화백이 함께한 개인전<강명희 : 시간의 색THE COLORS OF TIME>.
[디자인스폿] Escape the Crowds
빠르게 변화하는 성수동에서 정겨운 옛 모습을 포착할 수 있는 뚝도시장을 중심으로 눈여겨볼 만한 공간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를 관통하는 뚝도시장에서의 시간.
북미에 울리는 한국 예술의 힘
한국 미술을 향한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예사롭지 않다. 올겨울 미국 동부와 서부에서 한국의 예술을 조명하는 전시 3개가 동시에 열린다. 이를 통해 한국 예술이 가진 힘에 대해 새삼 느낄 수 있을 것.
경험을 확장시키는 전시, 이지윤
세계 미디어 아트 신을 이끄는 아티스트 12팀의 대규모 작품을 한데 모은 전시 <럭스: 시적 해상도>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한창이다. 이례적인 전시를 기획한 숨프로젝트의 이지윤 대표를 만나 관전 포인트와 좋은 전시의 필수 요소에 대해 물었다.
Dom Pérignon Révélations 2023
돔 페리뇽의 파격적 탐구와 창조 정신, 혁신의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었던 ‘레벨라시옹 2023’ 현장 속으로.
From Ambiguity
스튜디오 프랙티스에서는 영역에 구애받지 않고 종횡무진하는 이시산 작가의 취향과 흔적을 엿볼 수 있었다.
‘푸시투엔터’ 대표 김정희
창덕궁의 후원이 창 너머로 보이는 공간에 작품이 걸렸다가 내려지고, 건축이 펼쳐졌다 접힌다. 이곳에 자리를 틀고 미술과 건축, 한국과 중동을 넘나들며 다리를 놓는 이가 있다.
스푸르스 마거스가 가늠하는 세계
한남동에서 2주 가량 연 전시 <Mondi Possibili>를 통해 서울에 대한 관심을 표한 스푸르스 마거스. 이를 이끄는 모니카 스푸르스와 필로메네 마거스 두 공동 대표를 만났다.
PICASSO CELEBRATION
20세기 최고의 화가로 추앙받는 파블로 피카소가 세상을 떠난 지 올해로 50년. 이를 기념해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MULTIFORT TV BIG DATE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컬렉션을 통해 미도가 선보이는 21세기 기계식 시계의 새로운 비전.
불완전한 것들을 위한 예술, 정관·김혜주
도예를 기반으로 에술과 공예에 대한 탐구를 이어가는 두 작가 정관과 김혜주가 모였다. 8월 16일부터 9월 9일까지 지우헌에서 함께 <미해결의 장> 전시를 꾸린다.
바젤에서 돋보인 한국 갤러리의 힘
지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페어 '아트 바젤'에 갤러리현대와 국제갤러리가 참가했다. 이들이 어떠한 활약을 펼쳤는지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ALL THAT JAZZ
세계적으로 가장 흥행한 뮤지컬 가운데 하나인 <시카고>가 브로드웨이 버전 25주년을 맞아 오리지널 배우와 함께 한국에 상륙했다.
WATCHMAKING ARCHITECTURE
시계 브랜드의 철학이 스며든 6개의 건축물. 뛰어난 워치메이킹과 건축은 예술과 공학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
제니스 '파일럿' 워치
기존의 빈티지 디자인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워진 제니스의 차세대 ‘파일럿’ 워치 컬렉션이 새롭게 비상한다.
Beauty Hashtag
올 하반기 뷰티 신에서 주목해야 할 키워드는 무엇일까? ‘비거니즘’부터 ‘뷰티 스낵킹’까지 딱 5가지 뷰티 해시태그로 정리했다.
Day with My Pet
각양각색의 주얼리와 워치를 착용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랑스러운 하루.
‘시간’을 이야기하는 두 가지 방식
누군가는 돌처럼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고 앉아 켜켜이 시간을 쌓는다. 누군가는 바람처럼 유영하며, 공간 속 시간의 흔적을 포착해낸다. 도예 작가 박종진과 미술가 헬렌 코흐, 돌과 바람처럼 다른 두 작가가 하나의 전시에서 만날 수 있었던 이유.
TO THE FUTURE
하루 단, 0/+2초의 오차.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정확도를 오메가가 실현했다. 혁신적 방식의 Si14 밸런스 스프링을 적용한 ‘스파이럿SpirateTM’ 시스템과 이를 탑재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수퍼 레이싱’ 워치를 소개한다.
THE NEXT TIME
‘J12’와 ‘보이 프렌드’, ‘프리미에르’ 워치까지, 새롭게 시작될 나만의 시간을 빛내줄 샤넬의 워치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