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SS 파리 패션위크 하이라이트 Part. 2

<럭셔리> 에디터들의 눈을 사로잡은 파리 패션위크 하이라이트 2편! 파리를 끝으로 하반기 주요 패션쇼는 마무리됐지만, 패션 트렌드의 흐름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DITOR 김나림, 조서영, 이호진


YOHJI YAMAMOTO

요지 야마모토가 재해석한 프렌치 클래식. 거칠게 풀린 니트와 프린지, 비대칭 절개를 통해 진정한 미완성의 미학을 보여 준 컬렉션이다.



JUNYA WATANABE

펑크의 반항적인 에너지에 고전 쿠튀르의 풍성한 볼륨을 결합한 컬렉션. 트위드와 바이커 재킷을 과감하게 변형하고 글리터와 스팽글로 화려함을 더했다.



NOIR KEI NINOMIYA

꽃과 나비, 카드로 정교하게 장식한 느와르 케이 니노미야의 컬렉션. 개성 넘치는 헤어스타일과 함께 난초, 장미, 나뭇가지 등 자연물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LOEWE

올해 180년을 맞이한 로에베는 브랜드의 역사를 런웨이 위에 고스란히 선보였다. 여름의 생동감 넘치는 컬러 팔레트와 실용성이 함께 어우러진다.



MIU MIU

스포츠웨어, 니트웨어 등 오늘날의 일상복이 미우미우와 함께 한층 파격적으로 변신했다. 서로 대립하는 요소들이 나란히 매치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LOUIS VUITTON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안뜰에서 개최한 루이 비통의 27SS 쇼. 애니메이션 ‘젯슨 가족‘에서 영감 받은 비행 자동차와 함께 미니멀리즘 룩들이 등장했다.



PHOTO | © LAUNCHMETRICS/SPOTLIGHT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