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무슈 생 로랑이 사랑한 골드로 풀어낸 안토니 바카렐로의 관능적인 실루엣.
파워 숄더와 보우 디테일로 메종 특유의 매혹적인 긴장감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MAISON MARGIELA
테일러링, 드레이핑으로 유연한 소재의 대비를 통해 해체주의적 미학을 풀어냈다.
‘고스트’ 백, ‘타비 힐 클로그’ 등 상반된 물성을 지닌 액세서리로 독창성을 더한다.

ACNE STUDIOS
궁정 복식과 일상적인 요소를 결합해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신선한 대비를 완성.
플로럴 패턴, 낡은 레더 등으로 낭만과 반항적인 태도를 동시에 담아낸 컬렉션.

RICK OWENS
‘스톤’을 주제로 금욕과 해방, 저항의 의미를 담아낸 릭 오웬스의 27SS.
고밀도 실크와 데님, 가죽 등 다양한 소재로 건축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ISABEL MARANT
가벼운 시폰과 레더를 겹쳐 입으며 소재의 대비를 살린 이자벨 마랑! 플로럴·페이즐리 패턴에 섬세한 비즈 장식을 더해 보헤미안 무드를 강조했다.
PHOTO | © LAUNCHMETRICS/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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