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패턴을 양각 처리한 알루미늄 소재의 ‘호라이즌 55’ 롤링 슈트케이스 LOUIS VUITTON.
손꼽아 기다려온 여름휴가 시즌. 여행의 묘미는 어쩌면 공항에 발을 디디는
그 찰나의 설렘에서 시작되는지도 모른다. 공항에서 마주한 동시대 여성들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시작으로, 각기 다른 취향이 드러나는 보안 검색대를 지나,
기내의 건조한 환경 속에서 피부를 진정시켜줄 뷰티 에센스와 슬립 케어 아이템까지
폭넓게 담았다. 여기에 여행 전문가들이 실제로 슈트케이스에 챙기는
필수품과 패션 하우스가 선보이는 호텔과 리조트, 팝업 공간까지 함께 소개한다.
<럭셔리>가 제안하는 여행 가이드북과 함께, 이제 탑승할 시간이다.

스트라이프 코트, 화이트 셔츠, 사선 스트라이프 타이, 빈티지한 마감 처리가 특징인 플리츠스커트, 양말, 컬러 배색 포인트 펌프스 모두 THOM BROWNE.

네크라인의 러플 디테일이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는 포플린 톱, 레이어드한 가죽 리본 장식 카키 드레스와 브라운 스웨이드 드레스, 라피아 토트백 모두 MIU MIU.

오버사이즈 울 재킷, 핑크 셔츠, 테크니컬 울 스웨터, 구조적인 셰이프의 미니스커트,
그레이 비니, 안경, 옥스퍼드 슈즈 모두 BOTTEGA VENETA.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하는 울 캐시미어 풀오버, 트위드 미디스커트,
블랙 아세테이트 선글라스, 롱 네크리스, 크로커다일 패턴의
카프스킨으로 완성한 미니 플랩 백 모두 CHANEL.

스트라이프 셔츠, ‘슈퍼맨’ 엠블럼 대신 CC 로고를 적용해 유쾌한 반전을 꾀한 풀오버 모두 CHANEL.
H라인 스커트 GUCCI. 락스터드 장식 샌들 VALENTINO GARAVANI. 모노그램 패턴을 입체적으로 양각 처리한 배너티 케이스 LOUIS VUITTON.

데님 셔츠, 베스트, 팬츠, 브라운 벨트 모두
RALPH LAUREN COLLECTION.

스트라이프 드레스 JACQUEMUS. 레더 스커트 JUNYA WATANABE.
로즈 골드 펜던트 네크리스, 볼드한 디자인이 강렬한 존재감을 자아내는
‘올랭프’ 커프 모두 HERMÈS. 핑크 ‘브리앙 템포’ 스몰 백 DELVAUX.
‘로즈 비비에’ 발레 플랫 슈즈 ROGER VIVIER.

가슴 부분 엠블럼 장식이 프레피 무드를 배가하는 재킷,
리본 장식 블라우스, 림리스 아이웨어 모두 LOUIS VUITTON.

브라 톱, 크롭트 후드 재킷, 웨스턴 스타일의
사이하이 부츠 모두 MARK GONG. 데님 쇼츠 ISABEL MARANT ÉTOILE.
날렵한 셰이프의 선글라스 BALENCIAGA.
가벼운 폴리카보네이트로 완성한 ‘에센셜’ 슈트케이스 RIMOWA.

패널을 절개해 프린지 장식 효과를 낸 슬리브리스 드레스 ALAÏA.
슈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LV 스니커리나’ 스니커즈 LOUIS VUITTON.
스터드 장식 골드 브레이슬릿 HERMÈS. ‘오리지널’ 슈트케이스 RIMOWA.
MODEL 자기 HAIRSTYLIST 신도영 MAKEUP ARTIST 강지혜 ASSISTANT 박다혜 COOPERATION 구찌(1577-1921), 델보(6905-3709), 랄프 로렌 컬렉션(3467-6560), 로저 비비에(3448-0442), 루이 비통(3432-1854), 리모와(546-3920), 마크 공(markgongstudio.com),
미우미우(541-7443), 발렌시아가(3479-1697), 발렌티노(543-5125), 보테가 베네타(3438-7694), 샤넬(080-805-9628), 알라이아(6905-3413), 에르메스(542-6622), 이자벨 마랑 에뚜왈(516-3737), 자크뮈스(3449-5964), 준야 와타나베(749-1153), 톰 브라운(3213-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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