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섭게 몰아치던 찬 바람이 사그라지고 봄기운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면 패션 하우스는 발빠르게 새 시즌의 포문을 연다. 한 해의 패션 트렌드의 밑그림이자 방향성을 담은 S/S 컬렉션을 선보이며 저마다의 개성과 역량을 발휘하는 것. 이에 <럭셔리>는 11개 패션 하우스를 주목해 각각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키 룩으로 소개한다. 이어 2025 S/S 패션위크를 분석해 패턴, 컬러, 디테일 등의 룩 트렌드와 왕진 가방부터 시스루 슈즈까지 헤드 투 토 액세서리 트렌드를 정리했으니 올봄 쇼핑 리스트 작성에 참고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