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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EAUTY CREATORS : 디자인 스튜디오 디오리진 정동민·신예진 디렉터
오브제처럼 기억되는 K-뷰티 디자인의 힘. 2011년 설립 이후 3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2대代 산업디자인 스튜디오다. 뷰티, 식음료, 산업재를 넘나들며 쌓은 구조적 이해를 뷰티 용기 디자인에 녹여낸다. 가상의 뷰티 브랜드 ‘ORGN’을 통해 클라이언트 작업과는 결이 다른 디자인 스펙트럼을 실험 중이다.
K-BEAUTY CREATORS : 김지윤 스튜디오 김지윤 대표
기술과 디자인 사이, 숨은 디테일까지 디자인하는 사람들. 제조 회사의 인하우스 디자이너를 거쳐 광고 회사 HSAD에서 광고 전략을 익힌 뒤, 2018년 김지윤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뷰티 디바이스, 가구, 전자 담배, 피트니스 장비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면서 브랜드의 언어를 다루고, 제품과 패키지를 디자인하며, 공간을 설계한다.
K-BEAUTY CREATORS : WV 디자인 스튜디오 채원식·김보령 공동대표
글로벌 브랜드들이 한국 디자인 스튜디오를 찾는 이유. WV 디자인 스튜디오는 네이밍, 라카, 토리든, 티르티르 등 국내 뷰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설계해왔다. 현재는 태국 뷰티 브랜드 슈퍼맘Supermom을 시작으로 일본과 미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적의 뷰티 클라이언트와 협업하고 있다.
K-BEAUTY CREATORS : 레스트 앤 레크레이션 뷰티 김지은 대표
서울의 패션 무드를 글로벌 뷰티로 확장하다 레스트 앤 레크레이션 뷰티 김지은 대표는 패션 브랜드 프리마돈나Fleamadonna의 설립자이자 디렉터로, 블랙핑크와 트와이스 등 K-팝 아이돌 의상을 제작했다. 2022년 레스트 앤 레크레이션(R&R) 론칭과 동시에 해외시장에 진출했고, 외국인 고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동력으로 패션 브랜드의 미감을 뷰티로 확장하고 있다.
AI가 만드는 K-뷰티의 다음 챕터 '비팩토리 노정석' 대표
지난 몇 년간 K-뷰티는 그야말로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누구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던 시대를 지나며 늘어나고 있는 건 막대한 재고 상품과 이를 밀어내기 위한 광고다. 비팩토리 노정석 대표는 AI를 중심에 두고 뷰티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