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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라운지, 프리즈 서울을 채운 336점의 기록
올해 프리즈 서울에서 폴 콕스의 ‘Diary’ 336점을 선보인 신세계 라운지는 관람의 속도를 잠시 늦췄다. 매일 마주한 빛과 색, 사소한 변화를 담은 작은 그림은 한 벽을 채우며 일상을 다시 바라보게 했다.
에디터의 발걸음이 멈춘 키아프리즈 작품 9
에디터가 키아프리즈에 방문한 지도 어느덧 5년째. 올해는 어떤 작품이 가장 인상깊었을까?
키아프리즈 기간 둘러보면 좋을 럭셔리 브랜드 전시 6
프리즈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서울 전역이 예술의 색으로 물들 채비를 하고 있다. 갤러리뿐 아니라 럭셔리 브랜드들도 이 물결에 동참하고 있는 요즘, 프리즈 기간 동안 방문하기 좋은 브랜드 전시를 소개한다.
코엑스에서 만나는 K-아트페어의 매력
서울이 가장 예술적으로 물드는 9월, ‘키아프리즈KiaFrieze’의 계절이 왔다. 키아프와 프리즈 서울이 손을 잡은 지 5년째, 앞으로의 미래도 약속되어 있지만 올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를 소개한다. 키아프 서울은 18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프리즈 서울에서는 30개국 125개의 갤러리를 만날 수 있다. 각국의 명사들이 키아프와 프리즈 서울을 즐기기 위해 서울 코엑스를 찾을 정도로 매력적인 K-아트페어의 매력 속으로!
DESERT CITIES, NEW SCENES
사막의 풍경 위에 놓인 도시들이 문화의 형식을 축적하고 있다. 도하, 두바이, 리야드, 아부다비 등에선 예술과 디자인을 둘러싼 다양한 장면이 이어진다. 도시의 문화 지형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2026년에 주목할 만한 장면들을 정리했다.
카이로 아트 로드
중동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2026년부터 아트바젤 카타르와 프리즈 아부다비가 열리는 만큼, 중동 최고의 도시 카이로의 문화도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DYALA NUSSEIBEH 아부다비 아트 신을 재정의하다
아랍에미리트 예술 시장을 주도하는 아트페어 ‘아부다비 아트’가 2026년부터 ‘프리즈 아부다비’로 탈바꿈한다. 새 출발을 앞두고, 10여 년에 걸쳐 페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아트 디렉터 디알라 누세이베에게 지난 11월에 열린 ‘아부다비 아트 2025’의 성과와 미래, 나아가 아부다비의 예술 생태계에 대해 물었다.
예술로 직조한 한 해
예술이 움직이는 현장 한가운데에서 문화의 결을 다시 짠 샤넬. 공예와 미술, 영화의 여러 장면이 만나 완성한 서사는 지금 여기 한국의 시간을 품은 한 권의 예술적 연대기다.
TO NIGHT FROM NIGHT
어둠 속에서 흐르는 한줄기 빛의 흐름. 김덕희 작가가 창조한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에서 홀로 선 여인.
CHANEL NOW AND NEXT
샤넬이 아트 페어 기간에 맞춰 ‘나우 & 넥스트’ 비디오 시리즈를 선보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기성 아티스트와 미래를 짊어질 신진 아티스트들의 대화를 영상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