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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건네는 첫인사, 나물
한식의 깊이는 종종 발효와 숙성의 언어로 읽히지만, 그보다 더 오래되고 더 본능적인 언어가 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땅이 먼저 내미는 것, 그리고 한국인이 수천 년 동안 그것을 거두고 다듬어 밥상에 올려온 방식. 바로 ‘나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