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ult for:#퍼
사랑을 했다, 지우지 못할
밝은색은 관객을 끌어당긴다. 그러나 캐스퍼 보스만스Kasper Bosmans는 친근한 표면 아래 사랑의 역사와 무게를 끝까지 남겨둔다. 현재 글래드스톤 서울에선 그의 개인전 <Peas, Pod>(~3월 14일)가 진행 중이다.
예술이 경험이 되는 순간
미술은 감상의 대상에서 출발하지만, 삶과 공간 안으로 들어올 때 비로소 하나의 경험이 된다. 샤아트컴퍼니 박진희 대표는 전시와 컬렉션, 공간과 사후 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예술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방식을 설계해나간다.
비워둔 자리에 피어난 것들
단추를 다루며 작은 것의 완성도를 따지던 사람이 있다. 두양문화재단 오황택 이사장은 그 눈으로 가구와 인더스트리얼 오브제, 포스터를 골라 이함캠퍼스를 채운다. 공산품이 오가던 감각 위에 이제는 자신이 발견한 디자인과 사물들을 쌓아 올리고 있다.
SCENT of LUXURY
대표 독자 그룹인 ‘클럽 럭셔리’와 함께 진정한 럭셔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 그 아홉 번째 만남은 성수동의 아로마테라피 공방 ‘피토테일’에서 이루어졌다. 은은한 향기로 채워진 공간에서 아로마 디자이너와 함께 마음을 안정시키는 향의 세계를 탐구하고, 직접 테라피 퍼퓸을 제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꽃은 웃고, 시대는 울고
귀여움은 표면에 머물고, 솔직함은 시대를 흔든다. 현재진행 중인 무라카미 다카시의 개인전 <서울, 귀여운 여름 방학>은 웃는 꽃 사이로 무상의 그림자를 비추는 무대다.
RITUAL OF TOUCH
노출이 많아지는 계절인 만큼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결점 없이 당당하고 아름다운 여름 보디를 완성하기 위한 보디케어의 모든 것.
MAGICAL NATURE, QUEENSLAND
여행에 기대하는 모든 것이 가능한 곳,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퀸즐랜드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에 다녀왔다.
SOFT POWER, STRONG VISION - 기울지 않는 미술, 리만머핀 서울 손엠마
여성 리더십이 우리나라 예술계의 흐름을 부드럽고도 단단하게 바꾸고 있다. 그 주인공인 서울시립미술관 최은주 관장과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한정희 관장, 에스더쉬퍼 서울 김선일 대표와 리만머핀 서울 손엠마 대표를 만났다.
SOFT POWER, STRONG VISION -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에스더쉬퍼 서울 김선일
여성 리더십이 우리나라 예술계의 흐름을 부드럽고도 단단하게 바꾸고 있다. 그 주인공인 서울시립미술관 최은주 관장과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한정희 관장, 에스더쉬퍼 서울 김선일 대표와 리만머핀 서울 손엠마 대표를 만났다.
SOFT POWER, STRONG VISION - 서울은 어떻게 예술을 품는가 최은주·한정희
여성 리더십이 우리나라 예술계의 흐름을 부드럽고도 단단하게 바꾸고 있다. 그 주인공인 서울시립미술관 최은주 관장과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한정희 관장, 에스더쉬퍼 서울 김선일 대표와 리만머핀 서울 손엠마 대표를 만났다.
BRAND EXHIBITION - 일상의 색, 조선의 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조선민화전>은 조선 서민의 삶과 미감을 담은 민화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책가도’, ‘문자도’, ‘금강산도’ 등 시대를 관통하는 민화 작품 100여 점을 통해 전통 회화 속에 깃든 일상의 정서와 한국적 아름다움의 본질을 오늘의 시선으로 마주하는 시간이다.
COUTURE BEAUTY
확고한 정체성과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패션을 넘어 뷰티 신에서 영역을 확장 중인 브랜드를 한데 모았다. 글로벌 패션 하우스의 독창적인 철학과 감각을 모두 담은 뷰티 컬렉션.
친환경 퍼포먼스, 달리는 예술
가슴 뛰게 만드는 엔진 사운드에서 전기모터의 정숙함으로 옮겨간 순간, ‘럭셔리’의 개념은 진화한다. 고성능과 지속 가능성을 모두 품은 예술 작품 같은 슈퍼카들이 지금 이 순간 새로운 시대의 문을 두드린다.
세계 뮤지컬 양대 산맥의 정복자, 신춘수
브로드웨이를 강타한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의 성공은 그 성취의 서사만으로도 세상을 압도하고도 남을 울림이 있다. 뮤지컬계의 돈키호테, 희망을 향해 맹렬히 달려 결국에는 꿈을 이뤄낸 신춘수 대표의 들끓는 열정과 굳건한 믿음.
TAG HEUER IS BACK
태그호이어는 포뮬러 1 차량에 로고를 새긴 최초의 럭셔리 브랜드이자 팀을 공식 후원한 첫 브랜드일 만큼 모터스포츠와의 인연이 깊다. 이후 수많은 우승과 챔피언십 타이틀을 기록하며 포뮬러 1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태그호이어는 2025년 포뮬러 1의 공식 타임키퍼로 복귀해 새로운 레이스를 시작한다.
ONE ITEM MASTER
마이클 코어스, 조나단 앤더슨, 퍼렐 윌리엄스 그리고 카녜이 웨스트의 공통점을 아는가? 바로 단 하나의 아이템으로 독보적인 개성을 선보이는 ‘단벌 신사’의 미학을 지녔다는 것! 최소한으로, 강렬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팁을 한데 모았다.
아이코닉 뷰티 패키지
감각적인 디자인은 제품을 표현하는 수단이 된다. 브랜드의 가치와 그 속에 숨은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풀어내기 때문이다. 패키지에 보다 집중한 그들의 이야기.
화려함이 묻어난 골드 패키지 뷰티 아이템
골드 컬러는 반짝이는 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급스럽게 치장한 뷰티 아이템이 남기는 황금빛 여운.
사진가 최용준, 평범한 도시를 더욱 사랑하는 법
남다른 시선으로 도시의 풍경을 포착하는 사진가 최용준은 수많은 요소가 모여 이루어진 이 거대한 세계에서 곳곳에 숨겨진 흥미로운 퍼즐 조각들을 찾고, 만들고, 소중히 기록하고자 한다. 그의 사진을 통해 우리는 보통의 일상을, 내가 살아가는 이곳을 조금 더 새롭게 사랑할 수 있다.
KEEP MY STUFF
차 안에 들고 다니는 물건을 들여다보면 그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짐작할 수 있다. 포르쉐, 지프, 벤츠 각각의 차와 어울리는 그 누군가를 상상하며 매치해본 패션 & 뷰티 아이템.
SPEED UP!
2024년 주목해야 할 슈퍼카와 함께, 날렵한 슈즈를 신고 속도에 몸을 맡긴 순간.
도톰한 입술 메이커, 립 플럼퍼
알싸한 플럼핑 효과로 입술 필러 못지않은 탱탱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립플럼퍼를 종류별로 한데 모았다.
공간의 재구성
예전엔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 유심히 살펴보지 않으면,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아채기가 어렵다. 미술 작품과 만나 성격이 확 바뀐 공간들.
미궁의 설계자, 데릭 애덤스
데릭 애덤스의 신작들을 만날 수 있는 가고시안 갤러리의 국내 첫 전시가 개최된다. 단편적인 첫인상과 달리, 보면 볼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그의 작업 이모저모.
ONLY FOR ME
랄프 로렌의 최상위 라인,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이 남다른 품격과 개성을 추구하는 남성들을 위해 ‘메이드투메저’와 ‘메이드투오더’ 서비스를 제안한다.
THE HIGH PERFORMANCE ERA
전동화의 물결이 자동차 산업을 휩쓸고 난 후, 고급화에 이어 고성능 자동차의 시대가 도래했다. 국내 출시된 슈퍼카와 곧 만나게 될 스포츠카들을 살펴본다.
멈추지 않는 시간, 린다 조
브로드웨이에서 화제로 떠오른 한국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뜨거운 호평과 흥행에 이어 토니 어워즈 의상 디자인상도 거머쥐었다. 그 중심엔 한국계 미국인 의상 디자이너 린다 조가 있다.
여름의 기억, 향수와 영화
여름의 끝자락을 앞둔 지금,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4인에게 여름을 조망할 수 있는 영화와 그 인상을 닮은 향에 대해 물었다.
BREAKING BOUNDARIES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거침없이 허무는 강인한 내구성, 시시각각 눈을 사로잡는 강렬한 색상. 석양이 드리운 여름의 해안가에서 마주한 지금의 아웃도어 퍼니처.
나만 알고 싶은 향수
향기만으로 오라를 뿜어내고 싶다면 주목할 것. 개성을 표현하는 데 진심인 이들이 알려주는 비밀스러운 향수를 소개한다.
존재의 이유, BEWHY
래퍼, 아티스트, 한국인, 남편, 아버지, 전달자, 믿는 사람 그리고 이병윤. 그를 규정할 수 있는 단어는 많지만 모든 것은 결국 하나로 귀결된다. 언제나 현재의 자리에서 쓰임을 고민하고 존재의 이유를 찾는 비와이, 비와이라는 미래.
MIDSUMMER NIGHT
파도 소리도 숨죽이는 고요한 밤바다 앞에서흩날리는 드레스를 입은 여인의 형상.
책에 진심인 편
패션·뷰티 브랜드의 책 사랑이 깊어지고 있다. 손으로 직접 보고 만지는 아날로그 방식은 고객들에게 다각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효과적으로 구축한다.
立春
봄이 시작되면 잠들었던 감각이 깨어난다. 가벼운 차체에 담긴 강력한 엔진, 정밀하게 작동되는 안정화 기능, 아름답고 우아한 형태를 갖춘 슈퍼카들의 계절이 온다.
2024년 우리를 기다리는 전시
국내외 갤러리와 미술관이 한 해의 청사진을 속속 발표했다. 다가오는 사계절 우리는 어떤 현대미술 속에서 유영하게 될까.
PEACH FUZZ
2024년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피치 퍼즈’. 포근한 느낌으로 가득한 복숭앗빛의 색조가 얼굴을 가득 물들였다.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며.
LONG vs. SHORT
보온성과 실용성을 살펴 골라야 하는 겨울 코트와 퍼 재킷. 롱과 쇼트의 선택지 사이에서 아직 망설이고 있다면 이번 F/W 시즌의 런웨이를 참고해보자.
ALL THAT JAZZ
세계적으로 가장 흥행한 뮤지컬 가운데 하나인 <시카고>가 브로드웨이 버전 25주년을 맞아 오리지널 배우와 함께 한국에 상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