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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마우즈, 정답 없는 여정을 향유하는 예술가
만화를 보는 듯한 강렬한 컬러와 선, 장르를 넘나드는 자유로움 그리고 영화적인 연출을 가미해 마침내 하나의 이야기를 보는 듯 여정이 담긴 작품을 창조해내는 아티스트 마우즈Mawz. 그의 용산 작업실을 찾았다.
시인 & 사진가 이훤, 그럼에도 평온한 마음
그가 펴낸 시집의 제목처럼, 두 눈으로 서로 다른 세계를 동시에 바라보는 ‘양눈잡이’ 이훤은 빈틈없는 다정함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가장 어두운 곳까지, 무엇도 소외시키지 않고 응시하며 귀 기울인다. 따뜻한 존중으로 점철된 그의 물건과 사람, 시선과 취향에 관한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