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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LLIGENT DRIVE
전기모터와 배터리만으로는 미래의 이동을 설명하기 어렵다.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가 결합한 기술이 주행 경험과 이동의 개념 자체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이 흐름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줄 기대작을 꼽았다.
BORN TO RIDE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이 되어주며 함께 진화해왔다. 유려하게 흐르는 실루엣과 우아하고도 강렬한 질감과 형태, 섬세한 디테일까지 영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패션과 자동차의 세계가 공유한 감각.
정말로 운전대를 놓을 수 있을까요?
당신이 마지막으로 운전하며 창밖을 제대로 바라본 것은 언제인가? 자율주행이 우리에게 돌려주려는 것은 빼앗겼던 시선이고, 흘려보낸 대화이며, 이동 중에도 온전히 내 것이었어야 할 시간이다.
CONCEPT OF 2026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얼마나 잘 달리는지보다 휴식과 소통, 럭셔리와 퍼포먼스라는 다른 개념들이 모빌리티의 화두로 떠올랐다. 새로운 시대의 이동 미학을 정의한 콘셉트 카들을 만난다.
이어지게 하는 일
꿈은 어떤 방식으로든 격려할 수 있다. 그러나 지속 가능하려면 관리가 필요하다.
FROM FATHER TO SON
뒷좌석에 태웠던 아들이 어느덧 자라 스스로 운전대를 잡기까지 채 가늠하지도 못할 마음을 차곡차곡 쌓아왔을 테다. 무엇이든 물려주고 싶겠지만, 자신만의 그늘을 만들어갈 아이에게 거침없이 나아가라는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면 자동차만큼 의미 있는 것도 없을 터.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5인이 고심해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자동차를 선정했다.
NEW CONCEPT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작했을 뿐 아니라 더 먼 거리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달리는 자율주행 자동차. 2024년 선보인 콘셉트 차량들의 공통분모다.
RECORD NUMBERS
2024년 자동차들을 숫자로 다시 본다. 가장 비싼 차부터 가장 빠른 전기차, 가장 힘센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2024년 자동차 시장의 가장 놀라운 숫자들이다.
INTIMATE COLLABORATION
자동차 브랜드가 자동차만 세상에 내놓는 것은 아니다. 현대미술과의 협업 결과물은 물론 술, 의류, 캠핑용품 등 기상천외한 제품도 있다.
관객을 낚은 10분, <밤낚시> 문병곤 감독
10분짜리 단편 영화 <밤낚시>가 관객 수 5만 명을 향하며 예상 외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실험적인 앵글과 스토리로 관객을 낚아버린 문병곤 감독을 만났다.
THE RALLYE DES PRINCESSES
리차드 밀이 후원하는 여성 대상의 빈티지 자동차 경주 ‘랠리 드 프린세스’. 파리 방돔 광장에서 출발해 스페인 국경의 안도라공국까지, 매일 밤 색다른 파티와 함께 펼쳐지는 격정적이고 낭만적인 1600km의 여정에 유일한 아시아 참가자이자 한국 대표로 함께했다.
미술 위를 달리는 기술
오늘날 자동차와 미술의 만남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섰다. 기술을 선도하는 자동차와 우리네 삶을 이야기하는 미술이 만들어낸 결과물은 동시대 문화를 보여주는 바로미터다.
SPACE ODYSSEY
스포츠카의 심장과 넉넉한 외형을 동시에 갖춘 차가 있다. 육중하지만 날렵하고, 재빠르면서도 안락한 5대의 GT 카. 외계에서 온 듯, 막강한 성능을 자랑하는 이들의 우주여행기.
ROAD TRIP TO AUTUMN
드라이브하기 좋은 계절, 가을. 6개 자동차 브랜드의 담당자가 추천한 이 시즌을 만끽하기 좋은 차와, 그 차를 타고 달리면 좋을 국내외 코스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