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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 for:#오황택
비워둔 자리에 피어난 것들
단추를 다루며 작은 것의 완성도를 따지던 사람이 있다. 두양문화재단 오황택 이사장은 그 눈으로 가구와 인더스트리얼 오브제, 포스터를 골라 이함캠퍼스를 채운다. 공산품이 오가던 감각 위에 이제는 자신이 발견한 디자인과 사물들을 쌓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