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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WINE SCENE
와인의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전통 강국 프랑스와 이탈리아 외에도 스위스와 중국, 오스트리아처럼 각자의 풍토와 품종을 앞세운 산지들이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는 중이다. 미식의 여정을 넓혀줄 세 국가의 와인에 대해 전문가에게 물었다
HERITAGE OF VIENNA
합스부르크 왕가가 600년 동안 공들여 세운 모든 것은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 관광지 속 유적이 아닌 도시의 뼈대로서. 그 위로 오늘의 삶이 아무렇지 않게 흘러간다
THE COLLECTOR 9 - 보이는 리듬, 들리는 색채
무대에서 갈고닦은 귀와 심장을 지닌 성악가 케빈 트라우고트는 오스트리아 빈의 한 아트페어에서 처음으로 ‘수집’이라는 감각에 눈을 떴다. 그는 작품을 ‘장식’이 아닌, 공간과 삶을 움직이는 파동으로 받아들이며 리듬을 읽듯 그림을 듣는다.
두 도시, 하나의 목소리
새로운 럭셔리의 지형을 조명하고자 기획한 ‘글로벌 럭셔리’의 두 번째 목적지는 문화 예술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나라 오스트리아다. 빈과 서울을 잇는 다리로서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부인 수잔네 앙거홀처는 개방성·유연성·호기심의 철학으로 서로 다른 문화권의 시각을 연결한다.
CULTURAL JOURNEY, VIENNA
낯선 타지를 여행할 때, 그 나라의 문화와 삶의 방식을 이해하면 보다 즐겁다. 현지인이 즐겨 찾는 명소부터 레스토랑, 다채로운 아트 신을 엿볼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거리까지. 비에니즈의 생생한 삶을 직접 체험하고 돌아왔다.
장신구 랩소디
서울공예박물관에서 7월 28일까지 한국-오스트리아 현대 장신구 교류전 <장식 너머 발언>을 개최한다. 현대 장신구를 ‘예술 표현 수단’이자 ‘대안적 소통 매체’로 바라본 전시의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