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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직조한 한 해
예술이 움직이는 현장 한가운데에서 문화의 결을 다시 짠 샤넬. 공예와 미술, 영화의 여러 장면이 만나 완성한 서사는 지금 여기 한국의 시간을 품은 한 권의 예술적 연대기다.
온도와 소리가 깃든 손길의 가치
숭고한 장인의 얼을 기리며 한국 공예에 대한 애정을 전하기 위해 재단법인 예올과 샤넬이 3년째 함께 진행하는 ‘예올×샤넬 프로젝트’. ‘올해의 장인’과 ‘올해의 젊은 공예인’으로 최종 선정된 정형구 대장장과 박지민 유리공예가를 만났다. 두 사람이 전하는 전통 공예와 장인 정신의 가치에 대하여.
전통 공예의 미래
샤넬이 재단법인 예올과 손잡고 두 번째 ‘예올×샤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해는 디자이너 양태오가 총괄 기획을 맡아 <우보만리 : 순백을 향한 오랜 걸음> 전시를 함께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