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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직조한 한 해
예술이 움직이는 현장 한가운데에서 문화의 결을 다시 짠 샤넬. 공예와 미술, 영화의 여러 장면이 만나 완성한 서사는 지금 여기 한국의 시간을 품은 한 권의 예술적 연대기다.
실비아 창, BIFF X 샤넬 ‘2025 까멜리아상’ 수상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영화계의 아이콘, 실비아 창이 2025 까멜리아상을 수상했다.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올해 교수진 발표
샤넬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가 아시아 영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교수진을 발표했다.
PERSONA’S CHOICE
한 줌의 낭만과 멋을 지닌 채 세상을 구하고, 때로는 익살맞은 모습으로 영화 속에 등장하는 페르소나들은 오래도록 많은 이의 표상이자 롤 모델이 되어왔다. 우상의 모습으로 남자들의 마음 한편에 자리했던 그들이 선택한 위스키 브랜드를 조명해본다.
[THE FACE OF 2024] 혼종과 뚝심의 스토리텔러 장재현
한동안 싸늘하게 얼어 있던 극장가의 냉기를 몰아내고 ‘천만 영화’ 타이틀을 획득한 영화 <파묘>. 무려 오컬트 장르로 대중의 마음을 훔친 이 영화의 성취는 장재현 감독의 꿋꿋한 진심과 대범한 행보에서 탄생했다.
박정민이 세계를 넓힐 때
배우 박정민의 인물들은 다채롭지만 명료하다. 장르와 성격을 불문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누비면서도 매 작품, 그는 자신의 이름을 지우고 인물의 존재감을 선명히 새겨놓는다. 그리고 그 과정은 다름 아닌 자신을 발견하고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일이기도 하다. 박정민은 오늘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또 한 뼘, 우리의 세계를 넓힌다.
내 안의 소리를 따라, 문소리
“저는 미친 짓을 많이 했어요. 그중 최고는 연기를 한다고 했던 거였어요.” 이야기를 좇아, 즐거움을 찾아, 연기에 빠져, 줄곧 기세 넘치는 배우로 살아온 문소리는 지금도, 아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미친 듯이’ 뜨거운 삶을 살아나갈 예정이다.
관객을 낚은 10분, <밤낚시> 문병곤 감독
10분짜리 단편 영화 <밤낚시>가 관객 수 5만 명을 향하며 예상 외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실험적인 앵글과 스토리로 관객을 낚아버린 문병곤 감독을 만났다.
여름의 기억, 향수와 영화
여름의 끝자락을 앞둔 지금,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4인에게 여름을 조망할 수 있는 영화와 그 인상을 닮은 향에 대해 물었다.
CHANEL AND CINEMA
샤넬이 영화감독 소피아 코폴라와 손잡고 신작 <프리실라>에 참여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아내였던 프리실라 보리외의 전기 영화에서 주인공의 개성 있는 스타일과 이를 극대화한 샤넬의 감각적인 손길을 확인할 수 있다.
ONE STEP CLOSER #2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넘나들며 서로의 성장을 돕고, 긍정적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들이 있다. 특별함을 내세우지 않아도, 눈빛만으로 서로의 마음을 읽는 사람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