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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누 김현태 대표, 예술이 일상으로 들어올 때
여기, 예술을 일상의 순간으로 들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 무명 아티스트에게는 작품을 알리고 수익을 얻을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매일 쓰는 물건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주는 커머스 플랫폼, ‘뚜누’의 김현태 대표다.
아티스트 이우재,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눈
이우재 작가는 쉽게 쓰이고 버려지는 재료에서 새로운 쓰임의 여지를 포착한다. ‘다르게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존재하는 한 무용한 것은 없다’라는 마음이 그의 세계를 이루고 있다.
ARTIST COLLECTIVE - 결속은 우리 힘
최근 아트 신에서 작가 그룹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하나보다 둘, 둘보다 더 나은 이들의 시너지와 작품 세계.
아티스트 최원서, 예술을 횡단하는 수행자
산업 재료의 새로운 물성을 발굴해 고유의 내러티브를 창조하고, 그와 동시에 매체적 한계를 탈피해 창작의 갈래를 확장하는 최원서 작가는 수행자의 면모를 갖췄다. 다르게 보는 눈, 관습을 비트는 생각, 이를 실체화하는 손을 지닌 그는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중이다.
아티스트 박기원, 공간과 예술의 공존
박기원 작가는 공간의 실재와 예술적 환상 사이에서 창작의 실마리를 얻는다. 공간 전체를 시노그래피처럼 작품화하는 그는 관람객으로 하여금 응시와 감상이 아닌 오감으로 체험할 것을 제안한다. 공간과 예술, 관객이 조화로이 상생하는 순간 그의 예술이 비로소 작동한다.
아티스트 전형산, 예술의 주체가 된 비음악적 사운드
일명 소음 혹은 잡음이라고 일컬어지는 일련의 소리가 전형산 작가에게는 더없이 적합한 예술의 소재가 된다. 그는 노이즈를 ‘비음악적 소리’라 명명하며 존재론적 가치를 부여하고 이를 작품의 형태로 현현해내는 소리 노동자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아티스트 김휘동, 캔버스에 새긴 초유령적 이미지
김휘동은 디지털 세계에서 마치 유령처럼 부유하는 이미지를 포착해 자신만의 그림 언어로 치환한다. 어디에나 있을 법한, 그러나 실재한 적 없었던 노스탤지어를 담고서.
추석 : 풍요로운 만월 명절
설과 더불어 한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추석秋夕. 매년 음력 8월 15일에 맞춰 수확을 앞두고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께 이뤄나가며 힘이 되는 이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때다. 우리의 소중한 명절 추석을 맞아 <럭셔리>와 <스타일 H>, <행복이 가득한 집>, <월간 디자인>을 발간하는 (주)디자인하우스가 특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추석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것. <럭셔리>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4팀의 아티스트들과 손잡고 추석 선물 패키지를 디자인했다. 정성이 담긴 선물에,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품격 있는 패키지가 더해진다면 받는 기쁨도 배가되지 않을까?
아티스트 마우즈, 정답 없는 여정을 향유하는 예술가
만화를 보는 듯한 강렬한 컬러와 선, 장르를 넘나드는 자유로움 그리고 영화적인 연출을 가미해 마침내 하나의 이야기를 보는 듯 여정이 담긴 작품을 창조해내는 아티스트 마우즈Mawz. 그의 용산 작업실을 찾았다.
희망을 전하는 슈퍼 히어로, 에드거 플랜스
마스크를 쓰고 망토를 두른 귀여운 영웅 캐릭터로 가득한 캔버스. 스페인 작가 에드거 플랜스는 이들을 통해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꿰뚫고, 용기와 희망을 이야기한다.
REMARKABLE ARTIST
가장 기본적인 예술의 형태이자 아트 컬렉팅에서 빼놓을 수 없는 ‘회화’. 미술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다양한 매체가 예술의 도구로 활용되는 시대이지만 여전히 많은 컬렉터가 애정하고 주목하는 장르다. 국내 주요 갤러리를 통해 들어본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회화 작가 43.
캔버스 위의 연금술사, 박민준
소설, 회화, 설치를 넘나들며 신화적 상상력으로 가득한 자신만의 세계를 견고히 구축해온 박민준 작가가 열 번째 개인전 <X>로 돌아왔다.
멈추지 않는 수행자, 박서보
“변하지 않으면 추락한다. 그러나 변하면 또한 추락한다.” 박서보 화백이 즐겨 써온 이 문장처럼, 91세의 노장은 여전히 스스로를 갈고닦으며 ‘현재’를 살고 있다. 이번에는 루이 비통이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아티카퓌신ArtyCapucines’ 프로젝트의 첫 한국 작가로서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