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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랜드’ 극장주, 모춘 각자의 이야기, 모두의 즐거움
더욱 즐겁게, 더욱 나답게. 우리의 삶에서 일을 ‘잘’하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나만의 방식으로 좀 더 재미있게 일하기 위한 고민을 이어온 모춘은 늘 자신을 매혹시키는 세상의 수많은 ‘이야기’를 따라가기로 했다. 그가 각자의 세계를 지닌 수많은 ‘이야기꾼’과 나누고 싶은 것들 그리고 그가 다져온 취향의 이야기들.
매거진 에디터 서재우, 좋아하는 것을, 나만의 방식으로
애쓰지 않는 자연스러움. 모든 것이 소진된 채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그가 맞닥뜨린 것은 있는 그대로 좋아하고 즐기는 자유였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또 다른 즐거움을 찾아가는 서재우의 흥미로운 취향들.
두오모 전략기획본부장 박지원, 경험으로 확장하는 평온한 행복
좋은 공간은 좋은 삶을 만든다. 사람들은 공간 안에서 감각을 확장시키고 일상의 기쁨을 키운다. 공간적 경험을 바탕으로 편안하고 충만한 삶을 제시하는 두오모 박지원 본부장을 만나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송지오 인터내셔널’ 대표 & CD 송재우, 흔들림 없는 진심의 내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송지오의 뒤를 이어 브랜드 도약을 주도하고 있는 송재우 대표에게는 매일이 새로운 기회이자 꿈꾸는 시작이다. 진심을 바탕으로 한 그의 일상과 생각, 그리고 취향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
‘트렌드이슈폴리시’ 대표 신류진, 빛나는 내일을 향한 즐거운 여정
목표가 분명한 사람은 지치지 않는다. 명확한 방향을 가지고 흔들림 없는 걸음을 이어가는 신류진 대표는 오늘도 일상 속에서 형형색색의 즐거움을 길어 올린다.
사진가 최용준, 평범한 도시를 더욱 사랑하는 법
남다른 시선으로 도시의 풍경을 포착하는 사진가 최용준은 수많은 요소가 모여 이루어진 이 거대한 세계에서 곳곳에 숨겨진 흥미로운 퍼즐 조각들을 찾고, 만들고, 소중히 기록하고자 한다. 그의 사진을 통해 우리는 보통의 일상을, 내가 살아가는 이곳을 조금 더 새롭게 사랑할 수 있다.
‘핀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남필우, 꿈꾸는 일상
자칭 ‘낭만적 실용주의자’ 남필우는 샘솟는 에너지로 가득한 일상의 즐거움을 조금 더 많은 사람이, 조금 더 많은 순간 누리고 느끼길 바란다. 그가 나누고 싶은 온전한 ‘나’의 삶, 그리고 취향의 다채로움에 대하여.
‘호스팅하우스’ 대표 장호석, 아름다운 끌림의 세계
일상의 모든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에서 매력을 발견한다는 장호석 대표는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예찬한다. 그가 동경하고 바라는, 아름다움에 대하여.
스타일리스트 박만현, 애정으로 피워내는 담대한 스타일
화려함으로 점철된 패션·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꾸준히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고 지켜나가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 적지 않은 시간 동안 한결같이 커리어를 유지해온 스타일리스트 박만현에게는 앞으로도 결코 꺾이지 않을 굳건한 믿음과 철학이 있다.
‘오프닝’ 대표 심준섭, 예술적 공간의 컬렉터
‘수많은 순간의 퇴적이 오늘의 나를 만든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심준섭 대표는 지나온 날들의 다양한 경험과 자극이 지금의 취향과 문화적 지형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거창한 탐험을 하기보다는 친숙한 일상의 폭을 넓히고자 매일을 소중히 길어 올린다.
‘키스 서울’ 디렉터 최진수, 전진하는 모험가의 취향
중요한 것은 스스로 경험하고 느끼고 깨달아야 한다는 것. “하고 싶은 걸 한 번도 안 해본 적이 없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최진수는 생각이 아닌 행동으로, 기다림이 아닌 정면 돌파로, 자신을 탐구하고 알아가길 당부했다.
‘오드플랫’ 박지우 대표, 시간과 이야기의 수집가
어릴 적부터 무언가를 찾고 쌓고 모으기 좋아하던 소년은 물건을 탐구하는 일로 하루를 열고 닫는 어른으로 자랐다. 관심과 취향을 따라서 걸어온 지난날들은 박지우 대표의 오늘을 만들었다. 빈티지 가구를 비롯한 오래된 것들의 수집가, 박지우 대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있다.
시인 & 사진가 이훤, 그럼에도 평온한 마음
그가 펴낸 시집의 제목처럼, 두 눈으로 서로 다른 세계를 동시에 바라보는 ‘양눈잡이’ 이훤은 빈틈없는 다정함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가장 어두운 곳까지, 무엇도 소외시키지 않고 응시하며 귀 기울인다. 따뜻한 존중으로 점철된 그의 물건과 사람, 시선과 취향에 관한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