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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SLO TO SEOUL

노르웨이와 한국은 지구 반대편에 놓인 나라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훨씬 깊고 오래된 이야기가 흐른다. 세계 해운을 선도하는 두 해양 국가로서의 공감대와 자연을 삶의 중심에 두는 문화적 감수성까지. 주한 노르웨이 대사 안네 카리 한센 오빈은 이 모든 접점을 외교의 언어로 번역한다.

‘두쫀쿠’ 향이 난다고!? 허윤진부터 정국까지 셀럽 픽 겨울 향수

품절 대란 ‘두쫀쿠’를 향기로라도 느낄 수 있는 르세라핌 허윤진의 피스타치오 향수부터 새신랑 김우빈과 에스파 카리나, 코르티스 마틴&성현, 그리고 BTS 정국이 선택한 테토 향수까지! 광고 홍수 속에서 에디터가 포착한 셀럽들의 ‘내돈내산’ 겨울 향수를 소개한다.

THE COLLECTOR 9 - 보이는 리듬, 들리는 색채

무대에서 갈고닦은 귀와 심장을 지닌 성악가 케빈 트라우고트는 오스트리아 빈의 한 아트페어에서 처음으로 ‘수집’이라는 감각에 눈을 떴다. 그는 작품을 ‘장식’이 아닌, 공간과 삶을 움직이는 파동으로 받아들이며 리듬을 읽듯 그림을 듣는다.

두 도시, 하나의 목소리

새로운 럭셔리의 지형을 조명하고자 기획한 ‘글로벌 럭셔리’의 두 번째 목적지는 문화 예술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나라 오스트리아다. 빈과 서울을 잇는 다리로서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부인 수잔네 앙거홀처는 개방성·유연성·호기심의 철학으로 서로 다른 문화권의 시각을 연결한다.

박정민이 세계를 넓힐 때

배우 박정민의 인물들은 다채롭지만 명료하다. 장르와 성격을 불문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누비면서도 매 작품, 그는 자신의 이름을 지우고 인물의 존재감을 선명히 새겨놓는다. 그리고 그 과정은 다름 아닌 자신을 발견하고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일이기도 하다. 박정민은 오늘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또 한 뼘, 우리의 세계를 넓힌다.

다시, 새로운 길 앞에서 플루티스트 김유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최연소 수석으로 7년이란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온 플루티스트 김유빈이 이제 샌프란시스코 심포니로 자리를 옮겨 연주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 소년과 거장, 그 어디쯤에서 끝없이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김유빈의 이야기.

[2024 ART_COLLECTOR] 컬렉션은 낭만을 싣고 노희영

비즈니스와 미술 컬렉션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에 관한 대답을 살펴볼 수 있는 노희영 대표의 집을 만나보는 시간.

THE RALLYE DES PRINCESSES

리차드 밀이 후원하는 여성 대상의 빈티지 자동차 경주 ‘랠리 드 프린세스’. 파리 방돔 광장에서 출발해 스페인 국경의 안도라공국까지, 매일 밤 색다른 파티와 함께 펼쳐지는 격정적이고 낭만적인 1600km의 여정에 유일한 아시아 참가자이자 한국 대표로 함께했다.

‘오드플랫’ 박지우 대표, 시간과 이야기의 수집가

어릴 적부터 무언가를 찾고 쌓고 모으기 좋아하던 소년은 물건을 탐구하는 일로 하루를 열고 닫는 어른으로 자랐다. 관심과 취향을 따라서 걸어온 지난날들은 박지우 대표의 오늘을 만들었다. 빈티지 가구를 비롯한 오래된 것들의 수집가, 박지우 대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있다.

리빙 오브제의 선순환을 선도하는 풀티 이윤경 대표

가치 있는 가구를 오랫동안 잘 사용하는 방법을 모색해온 프리미엄 가구 리세일 플랫폼 ‘풀티’. ‘순환’과 ‘공유’를 키워드로 리빙 아이템의 생명력을 연장하는 다채로운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시대를 관통한 안경을 수집하는 블링크 아이웨어 김민종 이사

프랑스 빈티지 아이웨어를 찾다 보면 그 길의 마지막에는 블링크 아이웨어가 있다. 장인의 손길을 거쳐 세월의 흔적을 입은 프랑스 빈티지 안경의 면면에 대해 블링크 아이웨어의 김민종 이사와 이야기 나누었다.

시간의 결이 새겨진 시계를 찾는 용정콜렉션 김문정 대표

58년째 빈티지 시계의 외길을 걸어온 용정콜렉션은 더현대 서울과 분더샵 청담, LCDC 서울, 무신사 부티크에 입점하며 비약적으로 가지를 뻗고 있다. 김문정 대표를 만나 빈티지 시계에 관한 사적 취향과 비즈니스 철학에 대해 들어보았다.

Dom Pérignon Révélations 2023

돔 페리뇽의 파격적 탐구와 창조 정신, 혁신의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었던 ‘레벨라시옹 2023’ 현장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