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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CIOUS SILENCE

백자의 고요함 위에 살포시 놓인 하이 주얼리가 빚어내는 섬세한 아름다움.

ROMAN SIGNATURE

브랜드의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담아낸 컬렉션은 단순한 주얼리를 넘어, 시간과 세대를 잇는 하나의 유산이자 선물이 된다. 로마의 유산에서 태어난 불가리의 ‘비제로원’과 ‘불가리 투보가스’처럼.

ART DECO JEWELRY

과거의 장식성을 걷어내고 기계문명의 명료함을 선택한 아르데코 사조. 마천루를 닮은 정교한 설계로 현대적 세련미의 원형이 된 아르데코 주얼리에 관하여.

결, 색, 빛

연약하고 섬세한 한국적 명품과 억겁의 시간이 깊은 색으로 발현된 젬스톤의 조화로움에 대하여.

SYNCHRONIZED HEARTS

손목 위에서 따로 또 같이 흐르는 시간, 멀리 있어도 한결같이 빛나는 손 위의 보석은 다른 공간에 있어도 두 사람을 연결하는 끈이자 하나의 리듬이다.

SMALL , BUT POWERFUL

작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존재감. 일상 속 오브제에서 포착한 스몰 페이스 워치.

빛을 두른 뱀

본질은 종종 익숙함에 가려진다. 그렇기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는 더욱 선명해야 한다. 불가리의 영원한 상징, 뱀. 그 유혹을 가장 관능적으로 형상화한 아이콘, ‘세르펜티’ 컬렉션은 당당함과 매혹을 동시에 품는다. 뱀처럼 유연하고, 뱀처럼 대담한 그 서사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이어질 것이다.

CLUB LUXURY - ALONGSIDE LUXURY

매거진 <럭셔리>는 매달 대표 독자 그룹인 ‘클럽 럭셔리’와 함께 진정한 럭셔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한다. 그 세 번째 시간은 뱀해를 맞아 불가리에서 주최한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와 함께했다. 이곳에서 매체의 조력자이자 어드바이저 그리고 오피니언 리더이기도 한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직접 들어보았다.

미술 속 뱀의 변주

고대부터 다양한 문화에서 상징적인 존재로 여겨진 뱀. 뱀은 삶과 죽음, 지혜와 유혹 등을 의미한다. 예술가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이를 재해석한 미술 작품들을 만나보자.

BETWEEN THE PAST AND PRESENT

고대 로마와 현재를 넘나드는 불가리의 독창적인 미적 감각과 남다른 선구 정신을 경험하는 시간.

JEWELRYS MAKETH MAN

켜켜이 쌓인 휘황한 주얼리와 남자가 만났을 때. 더욱 대담해지는 그 남자만의 스타일.

WE ARE NEW COMBI

골드와 스테인리스스틸의 만남! 절묘하게 믹스된 두 소재가 내뿜는 ‘콤비’ 워치라는 새로운 시너지.

나만 알고 싶은 향수

향기만으로 오라를 뿜어내고 싶다면 주목할 것. 개성을 표현하는 데 진심인 이들이 알려주는 비밀스러운 향수를 소개한다.

BORN AGAIN

비현실적인 크기로 다시 태어난 타임피스와 이를 자유롭게 탐미하는 몸짓이 만났을 때.

THE FIRST, BVLGARI STUDIO

불가리가 서울에서 세계 최초로 ‘불가리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크리에이터들의 협업과 실험을 도모하는 새로운 플랫폼이자 불가리의 야심이 엿보이는 프로젝트다.

WONDER BEYOND ME

“저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오히려 즐거운걸요.” 스스로를 넘어 누구든 될 수 있는 순간의 자유를 만끽하는 나나와 불가리의 조우.

PLAYFUL WATCHES

캐릭터, 팝아트, 기믹gimmick 등 유쾌하고 기발한 요소를 이식한 시계들.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에 작은 웃음과 쉼표를 선사한다.

LUXURY WEEK x 아티스트 강은혜

손과 실만 있으면 그 어느 공간이든 작업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강은혜. 불가리 ‘세르펜티’ 워치와 만나 시계의 유려한 곡선에서 힌트를 얻은 선들의 향연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