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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맛 봄의 해산물

바다의 제철이 겨울에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절반만 아는 것이다. 봄이 끝나기 직전에만 차오르는 것들이 있다. 서해와 남해, 동해가 모두 맞닿아 있는 한반도 봄 바다는 겨울 못지않게 분주하기 때문이다.

SCENT of May

봄의 정취를 담은 플로럴 프레이그런스와 5명의 아티스트가 만나, 보이지 않는 향의 잔상을 시각적 언어로 풀어내며 감각의 계절을 완성한다.

Floral Portraits

플라워 아티스트 3인이 구현한 봄의 형상. 꽃에서 피어나 얼굴과 손끝을 지나 향으로 번져가는 아름다움.

THE BODY AWAKENS

겨우내 움츠렸던 몸이 서서히 리듬을 되찾는 계절. 피부 컨디션과 보디라인을 다시 정돈하며, 다가올 여름을 위한 몸의 감각을 차근히 깨워보자.

PASTEL POWER

중성적 매력과 차가운 균형감으로 파스텔컬러를 시크하게 연출하는 것. 올봄, 파스텔은 취향이 아니라 태도다.

TEXTURE PLAY

묵직한 외투를 내려놓고, 봄의 가벼운 공기를 입어야 할 시간. 정형화된 규칙을 벗어난 레이어링이야말로 올봄, 독보적인 스타일을 완성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클렌저의 모든 것

봄철 피부 보호의 첫걸음, 최적의 클렌징을 위한 폭넓은 쇼핑 아이템 리스트.

MILD BREEZE

봄날의 온기처럼 따스하게 스며드는 파스텔 룩의 우아한 변주.

POWDERY PINK

차가운 겨울의 잔상을 지우고, 봄을 맞이할 준비 중인 파우더리 핑크.

WHISTLE IN THE RAIN

만물에 생기를 돋게 하는 봄비. 보슬보슬 내리는 작은 빗방울이 얼굴을 촉촉하게 적시며 봄을 재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