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ult for:#막
Spring In A Dream
산과 들, 동물들의 숨결만이 머무는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피어오르는 봄날의 서정적 찰나.
보이지 않는 앞단에서
눈에 보이는 결과 이전에, 브랜드가 서야 할 자리와 말해야 할 언어를 먼저 정리해온 김아린.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그가 반복해온 일은 언제나 ‘방향을 묻는 일’이었다.
THE WAY BACK HOME
문승지는 늘 ‘지금’의 선택을 믿어왔다. 막 시작한 일들은 팀이 되었고, 가구가 되었으며, 하나의 삶의 방식으로 남았다. 그리고 그 선택들은 언제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 있다.
RAW. REAL. SURI.
‘메종 수리’ 대표이자 <럭셔리> 스페셜 에디터인 수리의 다방면 능력과 팔색조 매력은 계산의 산물이 아니다. 한 걸음 먼저 내딛는, 대담함의 결과물이다. 그녀에게 ‘막’은 단순한 즉흥을 넘어, 때로는 무모함이 열어주는 무한한 자유와 가능성을 의미한다.
IN BETWEEN
‘삶이 곧 연기’라 말하는 배우 공민정의 태도는 담대하면서도 말랑하다. 타인과 배역, 스스로를 마주하는 순간에도 그는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며 또 다른 얼굴을 발견한다.
무질서와 질서의 틈
치밀한 설계와 처절한 연습으로 쌓아 올린 질서는 무대 위에서 본능적인 혼돈으로 폭발한다. 무용가 기무간이 증명하는 ‘막’의 에너지는 가장 견고한 궤적 위에서만 허락되는 자유로운 파동이다.
진동하는 세상
그레이코드와 지인의 작업은 가장 근원적인 진동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그들이 진동을 통해 감각하고 번역하는 세계는 선형의 오선보 위에 온전히 담아내기 어려울 만큼 다층적이고 섬세하다.
MODERN CHALET
타탄체크와 스위스식 퐁뒤, 목재 가구가 절로 떠오르는 알프스 산간지대의 오두막, 샬레. 오랜 전통의 목조 주택인 샬레 역시 럭셔리 호텔 특유의 호스피탤러티로 무장하고 무한 변신 중이다. 감도 높은 인테리어와 스파 시설, 파인다이닝, 스키 슬로프의 접근성 등을 모두 갖춘 낭만적인 겨울 휴가지, 현대적인 샬레들을 소개한다.
‘막스마라’ 아틀리에 2024 가을-겨울 컬렉션
시그니처 레드로 재해석된 현대 꾸튀르 코트의 미학, 전통과 혁신이 만난 컬렉션을 선보이다.
BOOKS OF MY LIFE - 소설가 김준녕
마침내 도착한 가을, 새로운 계절을 나기 위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시대가 주목하는 한국 문학 작가들에게 오래도록 마음에 품고 새긴 이야기에 대해 물었다.
MAXMARA
<럭셔리>의 23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패션·뷰티·리빙 각 분야에서 엄선한 ‘럭셔리’ 아이템을 한데 모았다.
MODERN DIGNITY
최지우는 한결같다. 어쩌면 더 빛이 나는 것 같다. 삶의 기쁨에서 오는 여유와 시간이 빚어낸 자연스러운 품격이 더해져 막스마라 ‘아틀리에’ 컬렉션과 완벽한 교집합을 이룬다.
BE WHITE
모던하면서도 관능적이다. 새롭게 발견한 화이트의 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