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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al Portraits

플라워 아티스트 3인이 구현한 봄의 형상. 꽃에서 피어나 얼굴과 손끝을 지나 향으로 번져가는 아름다움.

변주를 통해 이어지는 본질

로에베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자인 듀오 잭 맥콜로Jack McCollough와 라자로 에르난데스Lazaro Hernandez와 변화의 계절을 맞이한다. 그러나 그 변화는 거창한 선언보다 묵묵하고, 은밀하며, 조용한 결의에 가깝다. 하우스는 수십 년간 브랜드의 영혼을 담아온 자신들의 로고의 형태를 흔들지 않기로 했다. 대신 작은 굴곡, 미세한 비율, 눈에 머무는 순간에만 느껴지는 긴장감으로 새 시대의 문을 열고 창조의 미학을 이어간다.

무슈 디올 이후 최초의 남자?

디올 하우스 창립자 크리스찬 디올 이후, 최초의 남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이름을 올린 조나단 앤더슨. 패션 업계를 넘어 전 세계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그는 과연 누구인가. 조나단 앤더슨이 오늘날 디올 하우스의 수장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톺아본다.

BRAND EXHIBITION - 시간과 손으로 빚은 아름다움

1846년 가죽 공방에서 출발한 로에베는 장인 정신과 창작의 가치를 브랜드의 심장에 새겨왔다. 로에베 재단 공예상과 글로벌 전시 <크래프티드 월드>는 실용성과 예술성, 전통과 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동시대 공예의 진화와 그 안에서 살아 숨 쉬는 인간의 손길을 증명한다.

COUTURE BEAUTY

확고한 정체성과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패션을 넘어 뷰티 신에서 영역을 확장 중인 브랜드를 한데 모았다. 글로벌 패션 하우스의 독창적인 철학과 감각을 모두 담은 뷰티 컬렉션.

COZY DREAMS

아이코닉한 ‘퍼즐’ 백부터 수나 후지타와 협업한 홀리데이 컬렉션까지. 포근하고 따뜻한 로에베의 상상 속 세계로 안내한다.

GET HOT

작열하는 태양 아래 피어오르는 열기를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만끽하고 싶다면 스윔슈트 스타일로 준비 태세를 갖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