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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BACK HOME

문승지는 늘 ‘지금’의 선택을 믿어왔다. 막 시작한 일들은 팀이 되었고, 가구가 되었으며, 하나의 삶의 방식으로 남았다. 그리고 그 선택들은 언제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 있다.

‘빼기’ 고재성 대표 버려지는 것들에서 기회를 찾다

세상은 소비와 생산의 끝없는 순환 속에 움직인다. 사업가들은 대체로 생산의 단계에서 기회를 엿본다. 그러나 생산의 끝에는 늘 버려지는 폐기물이 있다. 여기에는 기회가 없을까. 그 안에서 새로운 질서를 만들 수는 없을까. 대형 폐기물 배출 서비스 ‘빼기’를 운영하는 고재성 대표는 폐기물에서 기회를 봤다.

THE LIBRARY AT HOME

지금의 서재는 고정된 방에 머무르지 않는다. 집 안 곳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변주되며, 삶의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해외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글로벌 가구 브랜드의 신규 컬렉션에서 서재 트렌드를 가늠해보았다.

BREAKING BOUNDARIES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거침없이 허무는 강인한 내구성, 시시각각 눈을 사로잡는 강렬한 색상. 석양이 드리운 여름의 해안가에서 마주한 지금의 아웃도어 퍼니처.

폴트로나 프라우 CEO, 니콜라 코로풀리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의 이정표가 되어온 폴트로나 프라우. 수장 니콜라 코로풀리스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브랜드를 만드는 데 여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