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Created:2026-07

패션을 입은 공간들

패션은 더 이상 옷에만 머물지 않는다. 미식과 예술, 호텔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의 세계관은 공간으로 확장된다. 패션 하우스가 세계 곳곳에 선보인 보석 같은 공간들을 소개한다.

STEP INTO RAIN

공기마저 꿉꿉한 장마철이 두렵기는커녕 기다려지는 이유는?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한 백 & 슈즈 덕분.

발리에서 생긴 일

한 시대를 풍미했던 드라마의 제목은 여전히 강렬하다. <발리에서 생긴 일>. 누군가에게 발리는 사랑이 시작되는 곳이고,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방향이 뒤바뀌는 곳이다. 그리고 내게 발리는 몸은 잠시 고장 났지만, 마음은 오히려 건강하게 회복된 곳으로 기억될 것 같다. 눈부신 바다와 울창한 정글, 매일의 감사가 스며든 일상,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발리 밸리까지. 포시즌스 리조트 발리 앳 짐바란 베이와 사얀에서 보낸 며칠은 잊고 지냈던 휴식의 의미와 진짜 나를 다시 발견하는 여정이었다.

KOREAN AIR MOVE TO THE NEXT LEVEL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자리한 라운지 일곱 곳을 성공적으로 리뉴얼 오픈하면서 ‘공항 라운지’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대한항공. 데이비드 페이시 기내식기판 및 라운지 부문 부사장을 만나 대한항공 라운지 리뉴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양태오 작가와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다

PATTERN FREQUENCY

서로 다른 형태가 충돌하고, 이어지며, 예기치 않은 균형을 만들어낸다. 그렇게 패턴은 규칙이 아닌 감각으로 완성된다.

27SS 파리 패션위크 쇼 하이라이트

2027 S/S 파리 남성 패션위크가 막을 내렸다. 일본 예술가의 작품 아래 패션쇼를 연 생로랑부터 한국 전통 민화에서 영감을 받은 우영미의 남성 컬렉션까지. 파리 곳곳을 배경으로 런웨이를 장식한 패션 브랜드를 모았다.

180년의 여정을 담다

로에베가 걸어온 180년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은 아카이브, 그리고 이를 기념해 선보인 ‘아마조나 180’ 백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