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프리즈 기간 둘러보면 좋을 럭셔리 브랜드 전시 6

프리즈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서울 전역이 예술의 색으로 물들 채비를 하고 있다. 갤러리뿐 아니라 럭셔리 브랜드들도 이 물결에 동참하고 있는 요즘, 프리즈 기간 동안 방문하기 좋은 브랜드 전시를 소개한다.

EDITOR 김나림



ENFANTS RICHES DÉPRIMÉS

2026. 9. 2 - 10. 17 / 신세계갤러리 청담


헨리 알렉산더 레비의 개인전을 신세계깰러리 청담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의복, 아상블라주, 구조물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문화적 소외와 상징적 통제의 매커니즘'을 탐구한 그의 작품을 선보인다. 거칠고 즉흥적인 붓질과 파편적인 이미지, 오브제와 재료의 결합을 통해 그가 경험한 사회적 환경을 탐구한다.



LOEWE by 박종진

2026. 9. 3 - 9. 20 / 까사 로에베 서울


로에베 창립 180주년과 프리즈 서울 2026을 기념해 2026 로에베 재단 공예상 수상자, 박종진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 종이와 흙, 불의 만남을 통해 시간과 물질의 흔적을 새롭게 바라보는 박종진 작가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BVLGARI < Italy at Frieze: The Golden Trace >

2026. 9. 1 - 9. 5 / 주한이탈리아대사관저


주한이탈리아대사관과 주한이탈리아문화원이 메인 스폰서인 불가리와 함게 선보이는 전시. 이탈리아 작가 안드레아 프란콜리노와 한국 작가 이수경의 작품이 이루는 특별한 대화가 펼쳐진다. 



MCM <김창옥: 위로의 흔적>

2026. 9. 3 - 9. 27 / 청담 MCM 하우스


김창옥 작가의 전시, <김창옥: 위로의 흔적>은 작가가 '옻칠'을 통해 새롭게 이어가는 창작 여정을 그린다. 시간과 자연, 반복과 기다림이 만들어낸 표면과 흔적을 통해 작가가 전하는 위로의 의미를 만나볼 수 있다.



TEKLA 세라 플린 / 테클라 팝업 & 전시

2026. 9. 2 - 9. 5 / 용산구 이태원로 230, 1층


세라믹 아티스트, 세라 플린과의 협업으로 완성한 테클라 오브제를 선보이는 팝업 및 전시. 세라 플린의 작품 세계와 장인정신, 그리고 테클라와의 협업을 조명한다. 프리즈 서울 기간 동안 전시가 진행된다.




VACHERON CONSTANTIN 

2026. 9. 5 - 9. 22 / 청담 메종 1755 서울


바쉐론 콘스탄틴의 두 번째 공공 전시로, 유서 깊은 메티에 다르 장식 기법인 에나멜링의 역사와 기술적 가치를 조명한다. 청담 나잇과 연계해 9월 2일 진행하는 오프닝 파티는 키아프와 프리즈 VIP 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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