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아주 특별한 집 한 채가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다. 1907년 건조돼 엘리스 아일랜드 이민자들을 실어 나르던 Yankee Ferry다. 이 배를 지난 25년간 집이자 작업실로 사용한 사람은 맥켄지-차일스를 만든 예술가 부부, 빅토리아와 리처드. 회사를 잃은 뒤 이 배를 발견해 새로운 삶을 시작했고, 약 1만 제곱피트의 공간을 자신들만의 세계로 꾸몄다. 빅토리아가 세상을 떠난 뒤, 이 역사적인 배는 125만 달러(약 17억 원)에 다시 매물로 나왔다. 부동산이라기보다 100년의 역사와 한 예술가 부부의 삶이 담긴, 세상에 하나뿐인 집에 가까운 것. 이 배의 다음 주인은 과연 누가 될까?
출처 | @joshuacha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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