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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의 취향은 시트 컬러나 핸들 커버뿐 아니라, 차 안을 채우는 향에서도 드러난다. 사소하지만 분명한 디테일, 카 디퓨저.

EDITOR 김민지 PHOTOGRAPHER 이경옥

인센스 상탈 26 12대째 가업을 이어온 교토 공방에서 만든 인센스로 은은한 스모키 레더 계열 노트를 느낄 수 있는 제품. 르 라보. 룸 스프레이 피겨리 루이 14세의 무화과 정원인 로열 피겨리에서 영감을 받은 향. 화이트 무화과잎과 수액의 싱그러움으로 시작해 촉촉한 흙 내음, 샌들우드의 여운으로 이어진다. 트루동. 카르타 다르메니아 송진과 오리엔탈 스파이스의 향을 느낄 수 있는 페이퍼 인센스. 서랍장이나 옷장에 넣어 방향제로 이용하거나 불을 붙여 인센스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산타마리아노벨라. 라 브와뜨 메탈리끄 오도리페랑 디퓨저 캄파뉴 이탈리 이탈리아 캄파니아 지역의 가죽, 나무껍질, 소나무잎 같은 시골 풍경이 연상되는 향. 센티드 비즈를 메탈 박스에 부어 사용하는 디퓨저로 옷장 등에 걸어 쓸 수 있다.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센티드 캔들 피스타치오 M 부드러운 피스타치오 향기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의 터치를 가미한 신제품 캔들. 스몰과 미디엄 두 가지 사이즈로 만날 수 있다. 로에베 퍼퓸. 브라스 오일 버너, 베아트리체 오일 버너 블렌드 티라이트 캔들을 넣고 움푹 들어간 그릇에 오일을 떨어뜨려 사용하는 오일 버너. 네 가지 오일 버너 블렌드를 함께 선보이며 베아트리체는 우디와 시트러스, 스모키한 노트를 느낄 수 있다. 이솝.


(왼쪽) 카 디퓨저 하우스 & 리필 세트 콤팩트한 디자인과 세라믹 리필 로 구성한 세트. 블랙베리 & 베이, 잉글리시 오크, 사이프러스 & 그레이프바인, 라임 바질 & 만다린으로 선보인다. 조 말론 런던.

(오른쪽) 레이지 선데이 모닝 카 & 프래그런스 디퓨저 ‘레이지 선데이 모 닝’의 포근하고 깨끗한 향을 담은 제품. 마그네틱 필로 케이스를 열어 리필할 수 있다.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


(왼쪽) 베르가못 카 디퓨저 베르가모트를 형상화한 금속 케이스와 카 트리지로 구성된 세트. 울랑 앙피니, 오랑주 상긴, 세드르 아틀라 등 네 가지 시그너처 향기로 선보인다. 아틀리에 코롱.

(오른쪽) 차량용 디퓨저 세트 베이, 롬브르 단 로 등 딥티크의 시그너처 향 이 담긴 퍼퓸드 캡슐을 본품에 끼워 사용하는 차량용 방향제. 상 단 레버를 움직여 발향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딥티크.


(왼쪽) 카 디퓨저 세트 감프라테시가 디자인한 레더 케이스와 카트리지 로 구성된 세트. 시트러스 계열부터 플로럴, 우디, 앰버, 머스크 등 여덟 가지 향 중 선택 가능하다. 아쿠아 디 파르마.

(오른쪽) 카 디퓨저 레더 케이스와 리필로 구성된 카 디퓨저. 블랙, 크림, 브라운 컬러에 리넨 향기의 코인 런드리, 산뜻한 서머 레인, 바닐 라풍의 비블리오테크 세 가지 향기로 선보인다. 바이레도.


(왼쪽) 카 디퓨저 카모 달콤한 캐머마일과 클라리세이지 허브 향이 조 화를 이루는 제품. 가죽 케이스 안에 리필 카트리지를 넣어 사용 하며, 뒷면의 레버를 통해 발향 조절이 가능하다. 탬버린즈.

(오른쪽) 라르 & 라 마티에르 카 디퓨저 메종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모 티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케이스와 여섯 가지 향으로 구성된 세트. 확산 강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겔랑.



COOPERATION 겔랑(080-343-9500), 딥티크(02-3446-7494), 로에베 퍼퓸(02-2088-8587), 르 라보(6971-3204),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080-363-5454), 바이레도(1533-7305), 산타마리아노벨라(1644-4490), 아쿠아 디 파르마(6905-3568), 아틀리에 코롱(3443-6008),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031-688-5551), 이솝(1800-1987), 조 말론 런던(1644-3753), 탬버린즈(1644-1246), 트루동(2038-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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