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NCY & JELLY-LIKE
고체 같은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작은 힘에 유연하게 변형되는 겔 특유의 물성. 저마다 다른 밀도와 촉감, 피부 위에서 부드럽게 풀어지는 변화가 섬세한 사용감의 차이를 만든다. 수분감이 풍부한 부드러운 제형과 쿨링감, 피부에 산뜻하게 밀착되는 특성 덕분에 스킨케어와 보디케어 제품에 폭넓게 활용된다. 최근에는 향수로까지 영역을 넓혀, 흐르지 않는 젤 제형을 피부에 밀착시켜 향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라이트 블루 하이드레이팅 퍼퓸 젤 부드러운 젤 텍스처의 바르는 향수. 피부에 산뜻하게 밀착돼 촉촉한 사용감과 함께 최대 16시간 향을 이어간다. 시칠리안 레몬의 청량한 시트러스 향과 시더우드의 깊은 잔향이 조화를 이룬다. 돌체앤가바나 뷰티. 바운시 푸딩 톤업 베이스 #01 밀크 베이지 푸딩처럼 말랑한 제형의 톤업 베이스. 콜라겐 9종과 밀크 프로틴을 함유한 촉촉한 포뮬러가 피부에 유연하게 펴 발려 자연스러운 광채를 더하고, 파운데이션 없이도 화사한 피부를 연출한다. 티르티르. 클린 페이스 솔리드 미스트 카밍 고형 포뮬러가 분사되는 순간 워터리하게 변하는 미스트. 분사 거리에 따라 수분감과 밀도가 달라지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가꾼다. 런드리유. 폼폼푸린 샤워 젤리 탱글탱글한 젤리를 피부에 문지르면 풍성한 거품이 나는 보디 클렌저. 코코넛 크림 인퓨전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고, 캐러멜 시럽을 뿌린 커스터드 푸딩 같은 달콤한 향을 남긴다. 러쉬.
SENSORY EFFECTS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는 가볍고 풍성한 버블, 바르는 순간 터지는 캡슐, 즉각적인 온도 변화를 전하는 쿨링 텍스처. 피부에 닿는 순간 더욱 선명해지는 감각은 단순한 촉감을 넘어, 성분의 전달과 제품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경험하게 한다. 펌핑과 동시에 거품으로 변하거나 피부 위에서 스스로 기포를 만들어내는 버블 제형은 클렌저를 넘어 세럼과 마스크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미세 캡슐은 비타민 C나 레티놀처럼 빛과 산소에 민감한 성분을 보호해 사용하는 순간 신선하게 전달하고, 쿨링 제형은 즉각적인 냉감으로 피부 열감을 낮추는 데 활용된다.

3C-히알루론산 스파클링 팩폼 1분간 팩처럼 올려두면 기포가 피어오르며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씻어내는 팩 클렌저. 99%의 항균 효과로 여드름 균까지 케어하며, 카페인·세라마이드·시카·히알루론산이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지켜준다. 프리메라. 아라연꽃 PDRN 히알루론 첫단계 버블 모공 마스크 얼굴에 바르면 버블이 올라오는 시트 프리 팩. 씻어낼 필요 없이 그대로 흡수시키며, 자몽 탄산수가 모공 속 유분과 노폐물을 케어하고 연꽃 PDRN과 콜라겐, 히알루론산이 보습은 물론 모공 탄력까지 개선한다. 한스킨.

비타 토닝 캡슐 세럼 나이아신아마이드 5% 나이아신아마이드 5%와 펩타이드 엑소좀 10%를 함유한 저자극 미백 세럼. 4만 개의 비타민 캡슐이 세럼 베이스와 부드럽게 섞여, 끈적임 없이 흡수되며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달바.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세럼 카멜리아 추출물과 오일을 각각 담은 블루·투명 마이크로 캡슐이 피부에 닿는 순간 터지며 스며들어 수분과 영양을 전달하고, 히알루론산이 수분 장벽을 강화한다. 샤넬.

비벨벳 세범컷 쿨링 쿠션 두드리는 순간 피부에 시원한 쿨링감을 전하며 과잉 피지를 잡아준다. 미세 메시와 투명 워터 파우더가 모공을 매끈하게 커버해 산뜻하고 보송한 피부를 오래 유지한다. 에스쁘아. 샤베트 바디크림 셔벗처럼 사르르 녹는 산뜻한 제형이 피부 온도를 낮춰 즉각적인 쿨링감을 전한다. 미역 PDRN을 함유해 보디 탄력까지 케어한다. 하우스오브밸런스. 323 플럼핑 아이스 큐브 개별 포장된 제품을 얼린 뒤 코튼에 감싸 얼굴과 데콜테에 부드럽게 문지르는 크라이오 스킨케어. 바닷물이 닿는 듯한 차가운 감각이 피부를 상쾌하게 깨우고, 와일드 베리 콤플렉스와 PHA가 생기와 탄력을 더한다. 라부르켓.
FUN TO TOUCH
마시멜로처럼 말랑하고 폭신한 촉감, 쫀득하게 늘어나는 제형, 클리커처럼 자꾸만 손이 가는 위트 있는 패키지까지. 점도와 탄성 등 물성을 조율하는 제형 설계는 독특한 촉감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피부 위 퍼짐성과 밀착력 같은 사용감에도 영향을 미친다. 메이크업 제품에서는 피부에 얇고 유연하게 밀착되도록 돕고, 최근 주목받는 팩 투 폼 클렌저는 찰진 제형이 노폐물을 흡착한 뒤 물과 만나 풍성한 거품을 만들며 말끔한 세정을 돕는다. 이처럼 새로운 제형은 촉각적인 즐거움과 제품의 기능, 사용하는 방식까지 함께 변화시키고 있다.

톡 블러쉬 키캡 #21X 시아 로즈, #04R 레디 투 키보드의 키 캡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키치한 패키지가 자꾸만 누르고 싶은 촉감을 자극한다. 페리페라.

터치 블러쉬 #P75 튤립 크리미한 밤이 피부에 닿으면 부드럽게 녹아들고, 파우더처럼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크림 투 파우더 블러셔. 가볍게 물든 듯한 표현부터 또렷하고 강렬한 발색까지, 원하는 농도로 섬세하게 레이어링할 수 있다. 프라다 뷰티. 찰떡 블러쉬 #05 보늬 찰떡 갓 만든 찹쌀떡처럼 말랑한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블러셔. 폭신한 실리콘 퍼프로 두드려 자연스럽고 맑은 혈색을 연출한다. 삐아. 글로우 플레이 쿠션 블러쉬 #토탈리 싱크드 마시멜로처럼 폭신하고 말랑한 텍스처가 피부에 매끄럽게 밀착되며,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텁텁하지 않고 투명한 생기가 살아난다. 맥.

밀크 팩 클렌저 1만 번의 블렌딩으로 완성한 쫀득한 제형이 피부에 밀착해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씻어내는 팩 투 폼 제형의 클렌저. 세안 후에도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티르티르. 어린쑥 클렌징 흡착 팩폼 쑥떡 같은 제형이 피부에 밀착해 피지와 모공 속 노폐물을 흡착한다. 팩으로 사용한 뒤 물을 더하면 거품이 나는 클렌징 폼으로 변하는 반전 제형. 한율.
MADE TO MIX
서로 다른 제형이 만나며 새로워지는 질감. 나의 피부 상태와 취향에 따라 비율과 조합을 달리하거나, 분리된 포뮬러를 사용하는 순간 하나로 섞어 원하는 사용감으로 완성한다. 성분과 제형을 분리해 각각의 특성을 유지하는 듀얼 포뮬러는 스킨케어뿐 아니라 메이크업과 헤어케어에도 활발히 적용되며, 정해진 조합을 사용하는 데서 나아가 사용자가 직접 배합을 조절하는 커스터마이징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

트라넥삼산 기미토닝 캡슐크림 캡슐과 젤을 피부 컨디션에 맞춰 원하는 비율로 섞어 사용하는 크림. 트라넥삼산과 나이아신아마이드가 기미와 잡티, 고르지 못한 피부 톤을 개선한다. 메디큐브. 더블세럼 파운데이션 펌핑하는 순간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세럼이 2:1 비율로 토출되는 듀얼 포뮬러. 커버력을 조절하면서도 세럼 포뮬러를 가미해 피부에 수분감과 자연스러운 광채를 더한다. 클라랑스. 아베이 로얄 더블 R 리뉴 & 리페어 어드밴스드 세럼 서로 다른 두 포뮬러가 한 번의 펌핑으로 만나 피부 위에서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더블 세럼. 피붓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탄력과 광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 겔랑.
COOPERATION 겔랑(080-343-9500), 달바(332-7727), 돌체앤가바나 뷰티(6905-3470), 라부르켓(1644-4490), 러쉬(1644-2357), 런드리유(070-4118-0602), 맥(1644-3748), 메디큐브(1577-0719), 삐아(032-858-7784),
샤넬(080-805-9638), 에스쁘아(080-030-5454), 클라랑스(080-542-9052), 티르티르(1522-0847), 페리페라(080-080-1510), 프라다 뷰티(080-522-7199), 프리메라·한율(080-023-5454), 하우스오브밸런스(070-4693-0528), 한스킨(1588-8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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