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영화 <오디세이>부터 오는 12월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듄>까지, 많은 작품들이 소설을 뿌리로 하고 있다.
작품 공개를 앞두고 배우들이 원작 책과 함께 사진을 남기는 모습을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 포인트. 원작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불러일으키고, 기존 독자와 새로운 관객을 이어주는 소소한 프로모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젠데이아

듄: 메시아 Dune Messiah / 오디세이 The Odyssey
프랭크 허버트의 소설 <듄의 메시아> 그리고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각각 원작으로 한 영화.
데이지 에드거존스

이성과 감성 Sense and Sensibility
제인 오스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이성적인 엘리너와 감성적인 메리앤, 두 자매의 성장을 그린 이야기.
제이콥 앨로디

프랑켄슈타인 Frankenstein / 폭풍의 언덕 Wuthering Heights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 그리고 에밀리 브론테의 소설 <폭풍의 언덕>을 각각 원작으로 한 영화.
릴리 라인하트

사랑의 가설 The Love Hypothesis
알리 헤이즐우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가짜 연애를 시작한 두 과학자의 예측 불가능한 사랑을 그린 로맨스.
체이스 인피니티

증언들 The Testaments
마거릿 애트우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세 여성의 증언이 하나로 이어지는 이야기.
크리스토퍼 브리니

내가 예뻐진 그 여름 The Summer I Turned Pretty
제니 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 세 주인공이 한여름을 보내며 겪는 사랑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
하예린

브리저튼 Bridgerton
줄리아 퀸의 소설 <브리저튼: 신사와의 뜻밖의 제안> 원작. 무도회에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의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 이야기.
PHOTO | 각 인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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